
[KGN25]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26년 9월 1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명절 기간 늘어나는 축산물 수요에 대비해 사전에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조치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는 올해 한우 도축 물량이 사육 마릿수 감소로 평년 대비 약 5.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돼지고기는 안정적인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출하 물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명절 기간 정부 할인지원과 생산자단체 자조금 등을 활용해 한우는 최대 50%, 한돈은 20% 내외의 할인 행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명절 대목을 맞아 작업량이 늘어나는 현장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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