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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100% 전통식품" 급식, 학생 입맛 사로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
[KGN25] 농관원은 교육부 및 5개 시·도 교육청과 협업해 전국 5개 초등학교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에게 ‘주원료 100% 국산 농산물’과 ‘식품첨가물 첨가 원칙’ 으로 제조된 전통식품 품질인증 된장·고추장·김치 등을 활용한 점심 식단과 식혜·한과 등의 간식을 제공해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도록했다.경기, 인천, 대구, 경북, 부산 참여 학생들은 급식 체험 후 ‘우리 농산물을 100% 사용한 전통식품으로 조리된 음식이 좋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응답해 전통식품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100% 우리 농산물 조리 음식이 좋았다’, ‘전통식품이 더 좋아졌다’,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응답 학생의 87.8%가 ‘마트에서 전통식품 인증마크를 꼭 찾아보겠다’고 답해 학교급식에서의 긍정적 경험이 향후 가정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관원 김철 원장은 “이번 시범 운영은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전통식품의 참맛과 안전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홍보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전통식품 인증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국민이 믿고 찾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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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아·태지역 마약 차단 위해 국경 넘는 '분석 기술' 공조 이끈다
곽재석 중앙관세분석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5차 WCO RCL 기관장회의'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KGN25]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5차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분석소 기관장회의’에 참석해 역내 관세분석 전문가 교육과 분석기술 교류 등 협력 활동을 펼쳤다고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의 지역 분석소 대표들과 세계관세기구 사무국, 아·태지역 능력배양사무소, 지역정보연락사무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회의에서는 메트암페타민, 코카인, 대마, 케타민, 에토미데이트 등 아·태 지역의 주요 불법 마약류 동향과, 액상·오일·전자담배 카트리지·젤리 등 다양한 형태의 마약류 및 복합 시료에 대응하기 위한 분석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한국은 국내에서 새로 적발된 신종 향정신성물질 분석 사례와 전자담배 변종 이슈에 대응한 ‘6-메틸 니코틴’ 기획분석 성공 사례를 발표해 참가국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세계관세기구 아·태 지역정보연락사무소는 대마 동향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한국 분석소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참석자들 역시 신종 마약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각국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등 정보기관과 분석소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중앙관세분석소는 아·태 지역의 실질적인 단속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각국이 검증한 ‘표준분석법’의 상호 공유 △세계관세기구 지역 분석소 전문가과정의 우수사례 공동 세션 개설 △관세분석 분야 세계관세기구 Pre-ACE 워크숍 개최 등 3가지 핵심 협력 과제를 제안했다.참가국들은 분석기술과 교육 경험을 나눌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으며 정보의 공개 범위와 기밀성 등을 검토해 구체적인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한국은 관세분석표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방법을 공통 양식으로 교환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각국 분석소가 보유한 검증된 방법과 분석 경험을 공유해 마약류를 포함한 신종 물질 대응에 필요한 분석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갈 기반을 마련할계획이다.곽재석 중앙관세분석소장은 “신종 마약류를 포함해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새로운 물품들의 형태가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한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며 “한국이 쌓아온 분석기술과 교육 경험을 아·태 지역과 공유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국제 협력 체계를 완성하겠다”고강조했다.아울러 제6차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분석소 기관장 회의는 내년에 인도에서 개최될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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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원칙 위반해 비만치료 자가주사제 원내 조제·판매하는 병 의원 조사한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는 최근 일부 의료기관이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해 비만치료 자가주사제를 원내 판매하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불법 원내 조제·판매행위 근절을 위해 직접 현장 조사를 추진한다고밝혔다.자가주사제는 환자 스스로 투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전문의약품으로 약사법상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사의 조제를 거쳐 환자에게 사용되어야한다.다만, 환자에게 주사 방법 등 교육을 위해 의료기관에서 ‘주사제를 주사하는 경우’는 의약분업 예외 사유에 해당한다.그간 복지부는 자가주사제에 대해 교육목적 등으로 ‘주사제를 주사하는 경우’에 한해 의료기관에서 조제·판매가 가능함을 지속 안내해왔다.그러나 일부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주사하지 않음에도 상당량을 직접 판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복지부·지방자치단체는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해 비만치료 자가주사제의 원내 조제·판매가 의심되는 전국 공급량 상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의약분업 원칙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가 이루어질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조사 이후에도 의료기관 공급량을 지속 점검하고 의약분업 위반 여부를 지속 관리·감독해 나갈예정이다.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비만치료 자가주사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러한 수요가 의약분업 원칙을 벗어난 불법적인 의약품 판매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며 “국민 건강 보호와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제도적 장치인 의약분업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지켜지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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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사법 시행 앞두고 현장 실태 파악 나선다, ‘문신업소 설문조사’ 실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는 2027년 10월 29일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문신 영업소의 규모와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합리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적인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된 기초 자료는 향후 문신사 국가시험 및 면허 제도, 위생·안전관리 정책 수립 등의 핵심 근거로 활용될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전국 문신 영업소 및 문신 시술자의 규모와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26년 10월 22일부터 약 한 달간 ‘문신업소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문신사법’ 시행에 앞서 국내 문신 영업소 수와 시술자 수 등 기초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문신사 국가시험·면허 및 교육체계 마련과 위생·안전관리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추진된다.설문 대상은 문신업소 대표자 또는 업소에 소속되지 않은 문신 시술자로 영업소가 있는 경우 대표자만 1회 응답하면된다.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응답 소요 시간은 약 3분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영업소 일반현황 △종사자 현황 △시술 규모 △시술 재료 사용량 및 폐기물 발생량 등이다.설문조사 결과는 국가시험 응시자 수·위생교육 인원수 파악 및 비용 산정, 폐기물 배출에 따른 처리 방안 마련 등의 정책 근거자료로 활용될예정이다.조사는 문신업소를 운영하고 있거나, 문신 시술을하고 있는 누구나 온라인 설문 링크 접속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누리집 안내창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아울러 현장의 많은 시술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및 관련 협회·단체에서도 안내할예정이다.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 문신 영업소와 시술자의 규모를 파악하고 문신사법 시행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걸음이다”고밝혔다.또한, “문신업소와 문신 시술자 여러분의 조사 참여는 현장의 실정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현장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요청드린다”고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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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장관 임채원 국가인재원장과 신임 공직자 보훈역사 체험 확대 논의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 제공)
[KGN25]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2일 오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을 만나 신임 공직자 교육과정과 보훈상징공간을 연계한 현장체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면담은 신임 공직자가 우리나라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균형 있게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할 수 있도록 보훈 역사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오을 장관과 임채원 원장은 이날, 기존 신임 공직자 교육과정과 현장학습 일정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과정별 특성과 교육생 규모, 교육 기간 등을 고려해 보훈상징공간 방문과 현장 해설, 전문가 특강 등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앞으로 2027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기존 현장학습에 독립·호국·민주 분야의 체험 요소를 균형 있게 보완하고 교육과정별 여건에 맞춰 권역별 보훈 역사 현장 방문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이에 국가보훈부는 보훈 역사 체험 운영을 위해 독립·호국·민주 분야 교육 콘텐츠를 비롯한 현장 해설·전문가 특강 등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신임 공직자가 국가관과 공직관을 확립하는 시기에 독립·호국·민주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역사 체험으로 보훈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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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과 지역에 따라 차이 나는 건강수명, 그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하다
지역에 따라 차이 나는 건강수명, 그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하다 hwp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0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경북 경주 소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05호에서 ‘모두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다’를 주제로 ‘제14차 미래 건강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포럼은 대한예방의학회 가을학술대회와 연계한 기획 세션으로 예방의학·공중보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격차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한다.올해 미래 건강전략 포럼은 ‘모두의 건강’을 공통 주제로 연속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근거 기반 건강정책에 이어 이번에는 소득·지역 등에 따른 건강격차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건강수명의 지역별 격차는 2023년 2.03년으로 2016년 2.86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소득수준별 격차는 8.13년으로 10년 전 대비 약 1년 증가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질병 예방부터 진단, 치료, 관리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건강격차가 어떻게 축적되며 이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격차 해소를 위해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하는지를 논의한다.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정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건강형평성 지표 관리체계 개선 사항을 짚어보고 미국·영국 등 사례를 참고해 건강 결과뿐 아니라 소득·노동·교육·주거 등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개선까지 정책을 넓혀야한다고 제안한다.이어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관리실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소득 상위 20% 간 검진 수검률 격차가 지난 10년간 최대 19.4%p까지 확대된 반면 만성질환 사후관리 격차는 상대적으로 작다는 분석을 토대로 저소득층 검진 확대의 중요성을 제시한다.다음으로 한규태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부본부장은 암 생존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암 예방 정보를 찾아보는 비율은 소득수준에 따라 10.5%p까지 차이가 나고 수술 대기시간, 호스피스 충족률 등 치료 과정에서도 지역 간 차이가 존재함을 근거로 암 관리 전반에서 형평성을 높일 필요성을 강조한다.마지막으로 강영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현재 90개 보건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이 양육 관련 안전지식, 산모 정신건강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양육환경 지표의 불평등을 약 18~20% 줄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해, 사업의 전국 확대 필요성과 생애초기 격차 해소를 위한 소득·고용·돌봄 등 종합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다.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임산부 또는만 2세 미만 영유아 양육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 영아 발달상담, 양육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정백근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학계·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정책 과제를 논의한다.현장 및 온라인 참석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된다.한편 포럼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치료 기술과 성과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간은 여전히 소득과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모두의 건강을 실현하기 위해 격차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건이 어려울수록 두텁게 지원하는 한편 격차를 줄이는 사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효과성을 검증해 확산해 나가겠다”고밝혔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격차가 발생하는 지점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출발점이다”며 “지역마다 다른 여건에 맞춰 사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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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회보장기본계획 120개 세부과제 추진실적 점검·평가, 제5차 사회보장 평가전문위 개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는 10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6기 사회보장 평가전문위원회 2026년도 제5차 회의를 개최해 △2025년 사회보장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최종 보고 △조건부 협의완료 사업 자체 성과평가 결과검증, △사회보장제도 2차 평가과제 중간보고 등 세 가지 안건을 보고하고 관련 논의가 이루어졌다고밝혔다.지방정부 등에서 새로운 유형의 사회보장제도 등 타 복지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 도입 시, 시범사업 시행 및 사업영향평가 결과를 제출받아 평가·검증 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평가사회보장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사회보장기본법’ 제18조에 따라 매년 실시된다.보건복지부는 올해 2025년 사회보장시행계획 120개 세부과제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를 평가전문위원회에 보고했다.이번 회의에서 ‘조건부 협의완료 사업 자체 성과평가 결과검증’은 ‘충청북도 출산·육아 수당 지원’,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전문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에 대해 토론했다.2026년 사회보장제도 2차 평가과제인 ‘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평가’는 사회 전반의 고령화 추세에 따라 최근 확대 중인 다양한 방문형 돌봄·의료 서비스 전달체계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검토·분석한 방문형 돌봄·의료 서비스 현황과 주요 문제에 대해 책임연구원인 인천대학교 전용호 교수가 중간 보고를 했다.회의를 주재한 양난주 사회보장 평가전문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토론이 진행되어 감사하고 2026년 남은 기간까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말했다.임혜성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오늘 복지, 고용,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신 여러 의견들이 보건복지부와 각 지방정부 사회보장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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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목치료 기술 및 품질개선 우수사례 공모
년 수목치료기술 및 품질개선 사례공모전 포스터 (산림청 제공)
[KGN25] 산림청은 오는 11월 14일까지 ‘2026년 전국 수목치료 기술 및 품질개선 사례공모전’ 참가작을 접수한다고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수목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우수한 수목치료 기술과 품질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목치료기술 공모 분야는 △품질향상 및 개선 사례 △문제점에 대한 대안 도출 및 실패 극복 사례 △새로운 기술 적용 사례 △수목 방제 시 농약저감 및 시민의 안전담보 적용 사례 등으로 수목치료기술자 등 수목진료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1월 14일까지이며 (사)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누리집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사례자료와 함께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된다.접수된 사례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8명에게 총상금 300만원을 수여할예정이다.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해 현장 교육과 기술정보 공유에 활용할계획이다.이원희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수목치료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우수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수목진료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한다”며 “공모전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우수사례가 널리 발굴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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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데이터로 산림탄소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지상관측-위성융합 산림탄소 디지털 MRV 학술회의 (산림청 제공)
[KGN25]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상관측과 위성정보를 융합한 산림탄소 모니터링 기술을 공유하고 국가 산림탄소 측정·보고·검증 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지상관측-위성융합 산림탄소 디지털 MRV 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회의는 기후변화 대응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산림탄소를 정확히 산정과 미래 예측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첨단 관측기술과 시·공간에 따른 데이터를 활용해 산림탄소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방안을 모색했다.학술회의에서는 △Sentinel-2A 기반 시계열 정규식생지수를 활용한 임상도 갱신체계 개선 △시·공간 융합 데이터 기반 산림탄소 인벤토리·전망 통합모형 개발 방향 △산림플럭스타워 기반 산림생태계 정밀관측과 산림관리 시사점 △위성정보를 활용한 산림탄소 인벤토리 및 MRV 지원 방안 △공간정보 기반 산림탄소 MRV 정보체계 구현 등 총 5개 주제를 다뤘다.이어 고려대학교 이우균 교수를 좌장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토론에서는 △지상관측과 위성정보의 연계·활용 △산림탄소 통계의 신뢰성 향상 △디지털 MRV 체계 구축 및 정책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탄소연구센터 김경민 센터장은 “산림탄소 MRV 연구는 흡수량을 계산하는 데서 나아가 농림위성과 플럭스 관측자료로 결과를 검증하고 미래에 숲이 얼마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지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탄소 통계의 신뢰성을 높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평가와 국제보고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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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코크란 등 글로벌 전문기구 모여 통합돌봄에서 재활의 역할과 전략 논의
WHO·코크란 등 글로벌 전문기구 모여 통합돌봄에서 재활의 역할과 전략 hwp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10월 22일 오전 10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 WHO 협력 재활 포럼’을 대면 및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해 통합돌봄 시대 재활의 역할과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밝혔다.올해 9회째를 맞는 세계보건기구 협력 재활 포럼에는 WHO 컨설턴트 폴린 클레이네츠, 시드니대학교 킴 버클리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은정 센터장 등이 참석하며 기조강연, 세션 1·2부, 전문가 패널 토론을 통해 통합돌봄에서 재활의 역할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돌봄체계에 대해 논의한다.기조강연으로 코크란 재활·기능·장애 분야 책임자가 기능 중심 통합돌봄과 재활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며 논의의 장을 연다.보건의료 연구 근거를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해 근거 기반 의료와 보건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국제 네트워크이다.1부는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의 재활의 현재’란 주제로 △통합돌봄 시대의 지역사회 재활의 방향: 뇌졸중 환자를 중심으로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일본의 재활과 돌봄의 연속성 △기술기반 돌봄과 재활에 대해 살펴본다.2부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을 위한 재활 전략’ 이라는 주제로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하는 재활 재정과 지속가능한 보건 시스템 △지속가능한 재활 전문인력 구축 △돌봄 부담과 재활: 자립을 위한 새로운 접근 △덴마크의 자립지원형 돌봄에 대해 강연한다.또한,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포럼 발제자들과 함께 ‘돌봄에서 자립으로 통합돌봄의 다음 과제’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눈다.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포럼이 통합돌봄 시대에 재활의 역할을 살펴보고 돌봄을 넘어 자립을 위한 과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긴밀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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