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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본부, 메가스터디교육과 손잡고 교정공무원 자녀 교육 지원 나선다
법무부 (법무부 제공)
[KGN25] 법무부 교정본부와 메가스터디교육이 10월 23일 교정공무원 자녀의 교육 지원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민의 안전과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그 자녀들에게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메가스터디교육은 교정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자사의 온라인 교육서비스인 엘리하이 키즈, 엘리하이, 엠베스트, 메가스터디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교정공무원의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이며 구체적인 할인 혜택과 이용 방법은 협약에 따른 별도 안내를 통해 제공될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교정공무원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됐다.특히 대도시에 비해 교육 기반이 부족한 지역의 교육 격차를 줄여 지역 간 학습 여건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메가스터디교육 손성은 대표이사는 “교정공무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녀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전문성을 살려 다양한 계층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말했다.법무부 교정본부 이홍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교정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자녀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정공무원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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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시행
공정거래위원회
[KGN25] 공정거래위원회는 상조회사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건전한 선수금 운용을 위한 기본방향 및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자율점검 체계를 확립하는 내용의‘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을 개정해 2026년 10월 23일부터 시행한다.소비자보호 지침은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제27조의3에 따라 할부거래법 및 하위법령의 선불식 할부거래 관련 내용을 구체화하고 예시함으로써,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형성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자율적 준수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개정된 소비자보호 지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선수금의 건전한 운용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했다.개정 소비자보호 지침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선수금 운용시 향후 재화등의 공급, 해약환급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지 않도록 안정성·유동성·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한다.또한, 레버리지 금융상품 등 고위험자산에 대한 과도한 투자, 지배주주 등에 대한 과도한 이익 제공 등과 같은 거래 전에는 충분한 검토 절차를 거쳐야한다.또한,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에 대한 내부통제 관련 규정이 신설됐다.개정 소비자보호 지침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건전한 선수금 운용을 위해 투자 심의절차, 위험관리 절차 등을 포함한 선수금 운용지침을 마련하고 회계연도별로 선수금 운용계획을 수립해야한다.여기에 더해, 선수금이 1천억원 이상인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선수금 운용의 안정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수금운용심의위원회도 설치·운영해야한다.선수금운용심의위원회가 특수관계인 거래, 고위험자산 투자 등을 심의하는 경우 할부거래법상 지급의무자 소속 임직원, 회계 등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야한다.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자가 개정 소비자보호 지침에 따라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하도록 간담회 등을 통해 지침 준수를 당부해나갈계획이다.이를 통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들이 소비자의 선수금을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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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본격 운영 시작
개인정보보호위원회
[KGN25]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월 23일부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밝혔다.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으며 현재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10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다. 국가데이터처,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국세청운영준비중, 질병관리청운영준비중이노베이션 존은 다중 인증 방식, 실시간 화면 녹화 등 보다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서 이용자들은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여기에 빅데이터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실증연구 등도 가능하다.올해 4월 이노베이션 존으로 예비 지정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데이터 분석공간 확보, 시스템·네트워크 개선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준비하고 개인정보위의 현장 검증 및 보완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 받았다.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가명정보 활용 기초 지원부터 이노베이션 존 운영을 통해 데이터 심층 분석까지 가명정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갖추게된다.가명처리 인프라, 전문인력 등이 부재한 지역소재 스타트업·중소기업 등을 위해 컨설팅, 교육·실습 등을 지원, 전국에 총 7개소 운영중특히 현 정부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로봇 수도 대구”를 구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공지능 로봇 분야 데이터와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중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계획이다.수도권 1극 집중체제를 극복하고자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성장 전략앞으로 개인정보위는 현재 구축 중인 연계 허브를 통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간 데이터 연계·활용을 지원하고 이노베이션 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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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어려운 말기 대장암 환자, 맞춤형 면역세포로 치료 가능성 모색
보건복지부
[KGN25] 보건복지부는 10월 22일 2026년 제1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임상연구 실시계획 총 3건을 심의했으며이 중 1건은 적합, 2건은 부적합 의결했다.이번 적합 의결된 과제는 전이성·재발성 말기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T 림프구 및 자연살해세포를 순차적으로 투여하는 중위험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T 림프구’란, 백혈구의 일종으로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거나 다른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반응을 조절함 ‘자연살해세포’란,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로 바이러스 감염세포나 종양세포 등의 비정상 세포를 인식해 파괴하는 역할을 담당함 배아 및 역분화줄기세포, 동물 유래세포, 다른 사람 유래 배양세포, 유전자를 이용하는 연구 등 환자 본인 유래 최소조작 세포 이용 연구 등현재 전이성·재발성 말기 대장암은 간, 폐, 복막 등의 장기 전이가 된 4기 상태로 절제술, 표적 항암치료 등 표준 치료가 실패해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해당 연구에서는 표준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와 T 림프구를 분리한 뒤 일정 기간 배양해 순차적으로 투여한다.이를 통해 치료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암의 진행이 억제되거나 크기가 줄어든 환자의 비율, 암이 악화되지 않고 유지되는 기간 등 임상적 치료 효과를 평가할예정이다.치료 효과가 확인된다면 더 이상 치료 대안이 없는 말기 대장암 환자에게 맞춤형 면역세포치료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동익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심의에서는 말기 대장암 등 치료가 어려운 질환을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계획을 검토했다”며 “심의위원회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실시계획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중대·희귀·난치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밝혔다.이어 “첨단재생의료가 환자에게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덧붙였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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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영상 주소 넣으면 필터·과장광고·가짜뉴스 따져준다…FAXTR ‘스캐너’ 출시
SNS 게시물 점검 기능 소개 화면 (FAXTR 제공)
[KGN25] 팩트체크 플랫폼 FAXTR가 SNS 게시물과 라이브 방송을 점검하는 유료 기능 ‘스캐너’를 23일 공개했다.사용법은 간단하다. 틱톡·인스타그램·유튜브의 피드나 라이브 주소를 붙여 넣으면 스캐너가 영상 속 말과 화면에 뜬 글자, 장면을 읽어 들인다. 캡처 사진을 최대 5장까지 올리거나 15분 이내의 화면 녹화 파일을 넣어도 된다.결과는 크게 세 갈래로 나온다. 얼굴과 피부에 남은 필터·보정 흔적, 광고 문구가 각국 규정에 걸릴 소지가 있는지, 그리고 게시물이 내세우는 주장이 정부 발표나 언론 보도와 맞는지다.보정 흔적은 피부 보정, 얼굴형 변형, 눈 크기, 조명 연출로 나눠 보여준다. 보정을 걷어냈을 때의 모습도 함께 제시하는데, 해당 이미지에는 ‘AI 추정·실제 얼굴 아님’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다. 추정 이미지가 실제 얼굴처럼 퍼지는 일을 막기 위한 장치다.광고 문구는 한국 화장품법을 비롯해 16개국 광고 규정과 맞춰 본다.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이나 ‘최고’ 같은 절대적 표현이 나오면 관련 조항과 원문 링크를 붙인다. 다만 위법 여부를 가리지는 않고 확인해 볼 근거로만 제시한다.가짜뉴스 점검은 게시물이 가장 앞세우는 주장을 먼저 골라 공개 자료와 대조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이 진행한 시험에서 “10월 1일부터 쓰레기 봉투만 집 앞에 내놨다간 과태료 100만원”이라는 틱톡 영상을 넣자 스캐너는 해당 문장을 핵심 주장으로 뽑았다.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과태료 폭탄설을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보도를 찾아 근거로 붙였다.같은 영상에 나온 다른 주장도 하나씩 짚었다. 음식물 쓰레기를 전용 용기에 넣어 내놔야 한다는 내용은 전국이 아니라 강원 동해시에서 10월부터 시행된 제도라는 점을,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 일정은 정부 발표와 맞는다는 점을 각각 출처와 함께 보여줬다. “과태료 100만원”, “이 지역 확인하세요” 같은 표현은 공포·긴급 유도와 모호한 대상 지칭이라는 낚시성 수법으로 따로 표시됐다.스캐너는 분석에 앞서 게시물이 뉴스인지 광고인지, 피드인지 라이브인지부터 가린다. 뉴스로 분류되면 얼굴 분석 대신 주장 대조에 집중하고 광고로 분류되면 문구 규정 검토를 앞세운다.FAXTR는 서비스 안내에서 “게시물을 참·거짓으로 판정하지 않고 증거를 보여 준다”고 밝히고 있다. 결과 화면에도 수치는 찾은 자료와 얼마나 맞는지의 비율일 뿐 진위 판정이 아니라는 설명이 함께 붙는다.이용은 크레딧을 충전해 쓰는 방식이다. 구독이 아니라 한 번 결제하면 되고 충전한 크레딧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사진 분석에는 5크레딧, 피드 영상에는 8크레딧, 라이브는 5분마다 10크레딧이 든다. 가장 작은 묶음은 40크레딧에 1만3천원이다. 분석이 실패하면 차감된 크레딧은 자동으로 돌려준다.분쟁에 대비해 원본 영상과 해시값, 외부 기관의 시각 인증 기록을 하나로 묶은 증거 패키지도 만들 수 있다.스캐너는 FAXTR 누리집 faxtr.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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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잘 보는 약은 없다”… 식약처, 프로프라놀롤 성분 안전 사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일명 ‘떨림 방지약’ 으로 잘못 알려진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10월 22일 배포했다고밝혔다.프로프라놀롤 교감신경의 베타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로 부정맥·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등에 사용되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식약처는 앞서 ‘수능 대비 ADHD 치료제 집중점검 실시’ 및 ‘수험생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주의 정보 안내’에 이어 이번에는 떨림·불안 등 증상이 없는데도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목적으로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을 오남용하지 않도록 수험생 등에게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프로프라놀롤은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베타차단제 계열 약물로 부정맥·협심증·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치료 등에 사용되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이 약을 복용할 경우 졸음·피로 어지럼증, 기립성저혈압, 서맥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을 안내했다.식약처는 “시험을 잘 보게하는 약은 없다”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해야하며 이번 카드뉴스가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른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프로프라놀롤 성분 의약품을 안전하게 투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아울러 식약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의 알림 및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을 통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처방·복약 상담 시 환자 상태 및 복용 목적 등을 확인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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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핼러윈데이 대비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총력 대응
소방청
[KGN25] 소방청은 핼러윈 기간 중 인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긴급상황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다중운집인파 소방안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밝혔다.이번 대책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과 마포구 홍대 등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28개 인파 밀집 예상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인파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병목구간, 경사로 협소한 골목길, 적치물 등 보행 위험 요소를 합동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정비 상태를 확인한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단계별 소방력 동원체계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주요 밀집 지역에는 구급차를 사전에 근접 배치하고 관할 소방관서장은 지휘선상 근무를 수행한다.유사시에는 초기부터 대응 단계를 신속히 발령해 충분한 소방력을 동원하며 필요한 경우 국가소방동원령도 선제적으로 발령할계획이다.또한, 인파 밀집 지역 내 다수사상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청 내에 ‘핼러윈 상황대책반’을 편성해 전국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역시 ‘현장대책반’을 구성해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최용철 소방청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핼러윈 기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빈틈없이 차단하고 만일의 상황 발생 시에는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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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G20 셰르파 협의 개최
한영셰르파 협의 (외교부 제공)
[KGN25] 김희상 G20 셰르파는 10.22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베를린 글로벌 대화 참석 계기 마이클 엘럼 영국 G20 셰르파와 양자회담을 갖고 2027년 및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대해 협의했다.2023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정치·경제 현안 논의를 위해 전·현직 고위정부 인사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연례 국제포럼으로 금년에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연대 강화’ 주제로 개최 김 셰르파는 내년 11월 맨체스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7년 G20 정상회의 주요 의제 등 영국측의 추진 계획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한-영 간 G20 의제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논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양측은 특히 에너지 공급망, AI 거버넌스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G20 차원의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2027~28년간 관련 의제 논의의 실질적 성과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김 셰르파는 베를린 글로벌 대화 계기 레빈 홀 독일 총리 경제·재정·에너지정책 보좌관, 크리스토프 볼프룸 독일 연방외교부 EU 정책·지경학국 총국장 등과도 별도 면담을 갖고 G7 및 G20 차원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베를린 글로벌 대화 내 G20 관련 세션에 패널로 참가해 우리나라의 G20 외교 기본방향과 2028년 정상회의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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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미래지향적 한일 협력을 위한 양국 경제인들의 적극 역할 강조
외교부
[KGN25] 조현 장관은 10.22. 저녁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제33회 한일 재계회의’ 환영만찬 축사를 통해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한일 경제계의 역할을 당부했다.한일 재계회의 : 1982년 출범한 한일 민간 고위 경제인 협력채널로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를 중심으로 한일간 우의 증진 및 경제협력 방안 논의- 올해 제33회 회의는 ‘새로운 60년의 서막, 한일 경제협력의 New Horizon’을 주제로 10.23 FKI타워에서 개최조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활발한 셔틀외교를 기반으로 한일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발전 궤도에 안착했다고 하면서 양국 정상 간 공감대 하에 한일 양국이 공급망, 경제안보, 에너지·자원, 첨단산업, 과학기술 등 전략 경제협력은 물론, 저출산·고령화, 지방 성장 불균형 등 한일 공통의 사회문제 대응 등에서 구체 협력을 진전시키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또한 조 장관은 양국이 공동번영과 경제회복력 강화는 물론 역내와 세계의 평화에 함께 기여하는 포괄적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틀 마련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조 장관은 국교정상화 이후 지난 60여 년 간 크고 작은 양국 관계의 부침 속에서도 양국이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계속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기저에는 한일 경제계가 오랜 시간 활발히 교류하며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정신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한일재계회의의 역할을 강조했다.또한, 조 장관은 작년 한일 양국을 오가는 방문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1,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적교류와 우호 정서 측면에서도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관계의 근간이자 희망인 미래세대의 교류 확대 및 지원을 위해 양국 경제인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조 장관은 10.23. 제33회 한일재계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양국이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일재계회의가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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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과 결합한 국립공원 특별탐방 첫 선
도심 야경과 결합한 국립공원 특별탐방 첫 선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GN25]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야경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관광 문화에 발맞춰 경주, 북한산, 팔공산 등 3개 국립공원에서 특별탐방 프로그램인 ‘국립공원 야경 관광’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탐방은 야경 감상과 산책 등 밤을 활용한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도심 및 문화유산 명소에 소재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에 자연·역사·문화 해설을 보태 낮과는 다른 국립공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단순한 야경 감상에서 벗어나 도심의 불빛과 자연경관,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원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탐방 과정으로 운영한다.‘국립공원 야경 관광’은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범 운영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안전한 탐방을 위해 20명 이내로 제한한다.먼저 경주국립공원은 월정교에서 출발해 계림을 거쳐 월성해자에 이르는 구간으로 ‘신라의 밤하늘과 달빛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북한산국립공원은 무수골에서 쌍둥이 전망대에 이르는 구간으로 서울 도심 야경과 야간 숲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다.팔공산국립공원은 선본사에서 갓바위 관봉으로 향하는 구간으로 대구 도심의 야경을 보고 팔공산 관봉에서 소원 빌기 등을 할 수 있다.이번 특별탐방은 안전을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2인 1조로 동행한다.주해설사는 야간 도심 경관 이야기와 생태·역사 해설을 맡고 보조해설사는 일행의 뒤편에 서서 안전 관리 및 응급 상황에 대응한다.또한 참여자에게 머리에 달 수 있는 전등과 야광 띠 등의 안전 장비를 지급하고 야생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일몰 시간대에 정숙 탐방을 원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특별탐방 참여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 등의 참여 편의를 위해 현장 예약도 일부 병행할 예정이다.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과정 및 야간 탐방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운영 대상 국립공원과 탐방구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야경을 즐기는 여가·관광 수요에 맞춰 국립공원에서도 낮과는 다른 특별한 탐방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탐방을 마련했다”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 많은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국립공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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