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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소나무류 무단이동 합동단속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단속 장면 (산림청 제공)
[KGN25] 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8.26 정선 지역에서 소나무류 무단이동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이 함께 관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불법 이동 여부 점검과 무단 이동 금지 계도·홍보 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정선군’ 26년 감염목 58그루 발생, 하반기 방제 추진 예정동부지방산림청은 10월 말까지 강릉, 동해, 삼척, 평창, 정선 등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포함한 관할 10개 시·군의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농가를 대상으로 무단 이동 및 불법 사항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및 사법처리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소나무류를 이동하려는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반드시 ‘소나무류 생산확인’등 사전 신청·허가를 받아야하며 소나무반출금지 구역에서 무단 이동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재선충병의 주요 확산 원인이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및 취급에 따른 인위적 요인이 많은만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점검과 단속을 철저히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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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조종사 모의비행훈련장치로 역량 강화 국토부·복지부·경찰청 업무협약 체결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서울특별시 제공)
[KGN25]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은 2026년 8월 26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항공운항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항공 안전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항공사고를 예방하고 헬기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된다.특히 응급의료 전용헬기 조종사들이 경찰청의 모의비행훈련장치로 훈련해 비상·위기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게 된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모의비행훈련장치를 활용한 닥터헬기 조종사 훈련 지원, △헬기 안전운항을 위한 항공안전정보 및 감항성 기술자료 공유, △경찰청 모의비행훈련비행장치 지정 및 유효기간 연장 협조, △경찰청 헬기 탑재용 응급의료장비의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자문 및 교육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전형필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닥터헬기 조종사의 악기상 등 비정상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복지부와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비행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항공 안전정보 공유, 감항기술 자료 제공 등을 통해 닥터헬기가 안전하게 운항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감항기술자료: 항공기, 엔진, 프로펠러 및 그 부품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증명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적 지침, 기준, 설계 문서 및 정비 지침의 총칭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책관은 “닥터헬기 조종사의 위기대처 역량을 높여 보다 안전한 운항과 환자 이송을 뒷받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토부, 복지부, 경찰청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박현수 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장은 “경찰인재개발원의 우수한 모의비행 훈련 기반시설을 공익적으로 적극 활용해 닥터헬기 조종사들의 실전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종사 교육·훈련과 항공안전정보 교류를 지속하고 닥터헬기의 운항 안전성을 높여 중증응급환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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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K-로컬 푸드 매력 전 세계 알린다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K-로컬 푸드 매력 전 세계 알린다 (종로구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에 진행한 ‘K-로컬 푸드 헌터스 33’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된 900여 건의 콘텐츠로 ‘K-미식여행’알리기에 나섰다.동 프로젝트는 방한 고려 요인 1순위인 ‘음식’을 매개로 한국의 지역관광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공사가 초청한 중화권·일본·동남아·구미주 등 13개국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33인이 조를 나누어 4박 5일간 강원·전라·경상 3개 권역의 대표 향토 음식과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이들은 인스타그램, 틱톡, 샤오홍슈,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 한국의 대표 지역 음식을 소개했다.약 900건의 콘텐츠에서 누적 1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공사는 이번 프로젝트로 확산된 음식관광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한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이벤트도 선보인다.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 를 통해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해당 이벤트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진행된다.또한, 지난 프로젝트 하이라이트 영상과 권역별 특화 콘텐츠, ‘K-로컬 푸드 33선’등 다양한 음식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잠재 방한층의 관심을 환기하고 K-푸드에 대한 방한 욕구를 자극할 계획이다.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푸드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후속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K-푸드 열풍이 실제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바이럴 홍보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베트남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한우 뭉티기’로 외국인에게 생소하고 독특한 비주얼과 생고기 식문화가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아울러 프랑스 인플루언서의 번데기, 선지 등 이색 음식 챌린지 콘텐츠도 해외 시청자들의 높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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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구청 간부회의가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고?” ‘확대간부회의’ 공개로 주민과 쌍방향 소통 나서
강서구, “구청 간부회의가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고?” ‘확대간부회의’ 공개로 주민과 쌍방향 소통 나서 (서울특별시 강서구 제공)
[KGN25] 서울 강서구가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 간부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실시 간으로 생중계한다.‘확대간부회의’는 구청 모든 부서와 동주민센터의 간부들이 참석하는 회의로 9월 1일 오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월 1·3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의 현장을 공개한다.주요 정책과 현안이 결정되는 회의 과정을 주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공개해 신뢰 행정을 구현하고 방송 중 운영되는 ‘실시 간 채팅’ 기능을 통해 주민들이 회의를 시청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구는 생중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도 사전에 면밀히 검토·점검했다.구청장의 업적을 홍보하거나 정치적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주요 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회의 당일 1시간 전부터 강서구청 누리집 게시판이나 알림창에 게시되는 유튜브 접속 주소를 이용하면 된다.실시 간 방송을 놓친 구민을 위해 구청 누리집에서 지난 회의 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진교훈 구청장은 “회의 생중계는 구정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는 약속”이라며 “실시 간 주민 소통으로 어떤 답변을 드릴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 역시 본인의 업무를 주민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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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조속 추진 촉구
충북도,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조속 추진 촉구 (중앙정부부처 제공)
[KGN25] 충북도는 25일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사항에 대해 국가 차원의 추진 방안과 적극적인 지원 등을 조속히 결정해 줄 것을 건의 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추진 속도를 한층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산업단지 사업성 확보 등에 대해 충북도가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이혜옥 균형건설국장은 국토부 철도운행안전과 등 관계 부서와의 면담에서 오송 철도클러스터가 철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이라는 점을 재확인 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안 발굴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패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업성 검토와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 확정 등 국토부의 명확하고 조속한 정책적 결정이 시급함을 전달했다.이혜옥 균형건설국장은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사업인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토부가 조속히 실효성 있는 대안을 발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력 집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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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참가
충북도,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GN25] 충북도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해, 중앙정부, 지자체, 에너지 산업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기후부 관계자, 충북도 등 4개 지자체, LG 에너지솔루션·SK 이노베이션·삼성물산·GS 건설·에코프로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 70여 개사, 청년 구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 식에서는 기후부-지자체-에너지 주요기업-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간 ‘기후에너지산업 인력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이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추진 협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정보 공유: 채용설명회, 특강, 일자리 박람회 연계 추진 지역 청년 채용 확대: 지역 내 기후에너지 특화 일자리 발굴 및 청년 취업 지원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3년간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행사는 차담회, 개막 식, 우수성과 시상식 및 발표, MOU 체결 식, 채용관 순람, 오찬 간담회, 커리어 밋업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도는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3200MW 보급 및 전력자립률 60% 달성’ 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 적기 공급과 계통 안정화를 위한 중규모 양수발전소 충북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충북 RE100 기본계획 목표] 대청댐·충주댐 수상태양광 325MW 신규 태양광 2153MW 영동신규 풍력·양수발전 545MW 수열특화단지 및 오송 수열에너지 보급 5만3309RT 정길도 에너지과장은 “도내 청년들의 미래와 지역 에너지산업 도약을 위해 중앙정부,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있다”며 “중부권 RE100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력 적기 공급과 중규모 양수발전소 충북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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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외교부.아태교육원, 제1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 개최
교육부.외교부.아태교육원, 제11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 개최 hwp
[KGN25] 교육부는 외교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함께,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11회 세계시민교육 실천과 교육법을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가 회원국 간 세계시민교육 확산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기구이번 회의는 ‘흔들리는 세계 속 세계시민교육: 인공지능 시대, 인간적 가치를 다시 중심에 두다’를 주제로 열린다.전 세계 교사와 연구자, 교육정책 입안자, 국제기구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한다.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회의 첫날은 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과 조형화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의 개회사, 췬 천 유네스코 교육사무총장보의 축사로 문을 연다.이어 홍콩대학교 카이밍 청 명예교수가 ‘격동의 시대, 인공지능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이후 교육·환경·외교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역할과 과제 등을 탐색한다.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상’ 수상자들이 인터넷 혐오 표현에 대응하는 청년 평화 활동 등 현장의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유네스코 국제상 중 하나로 대한민국 정부의 제안을 통해 2024년 세계시민교육 분야의 국제상으로 최초 제정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교실 환경에 맞는 미래 교육을 직접 설계해 보는 참여형 공동 연수가 진행된다.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교사의 역할 변화, 혐오와 갈등에 대응하는 교육법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마지막으로 국내 청소년들이 사진과 글로 세계시민의식을 표현한 ‘지금, 세계시민 온 포토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우수 작품을 제작한 청소년들을 격려한다.‘세계시민교육’은 세계 평화, 문화 다양성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현재 유네스코 내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핵심 교육 의제이다.설세훈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교육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한편 정보의 편향과 디지털 격차 같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국제회의가 인간의 존엄과 평화의 가치를 교육의 중심에 세우고 세계 각국의 소중한 경험을 교육 정책과 교실 현장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조형화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은 “급변하는 요즘 시대 인공지능은 빠른 답을 주지만 가치판단이나 윤리적 결정을 대신해 줄 수 없다”고 말하며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공감, 연대, 비판적 사고 등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중심의 가치 강화가 필요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연대를 교육의 중심에 두어야한다”고밝혔다.외교부와 교육부는 세계시민교육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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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행정안전통계연보 발간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정부 운영과 국민 생활의 주요 변화상을 담은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밝혔다.이번 통계연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부조직, △행정관리, △인공지능 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8개 분야, 326개 통계를 종합적으로 수록했다.또한, 국민 생활과 밀접한 15종의 주요 통계는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의 도표로 함께 제공한다.2025년 주요 도시의 폭염일수는 평균 29.7일로 2024년 30일에 이어 2년 연속 30일 안팎을 기록했다.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취약계층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정하는 무더위쉼터는 6만 2,508개소로 2024년 5만 4,327개소보다 8,181개소 늘었다.또한, 고령층 안전 인프라도 함께 확대됐다. 70대 이상 1인 세대가 2021년 175만 9,790세대에서 2025년 221만 8,764세대로 26.1% 증가한 가운데, 생활권 내 보행 안전을 위해 지정하는 노인보호구역은 2021년 2,673개소에서 2025년 4,511개소로 68.8% 늘었다.고향사랑기부제의 2025년 모금액은 1,514억 5,600만원, 모금 건수는 139만 1,850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3%, 79.9% 증가했다.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모금액과 비교하면 약 2.3배 규모다.마을기업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2025년 전국에서 운영 중인 마을기업은 1,727개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나,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021년 1억 4,500만원에서 2025년 1억 9,400만원으로 33.8% 증가했다.마을기업을 통해 창출된 일자리는 3,250개로 집계됐다.국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개방 건수가 처음으로 10만 건을 넘어섰다. 2025년 말 기준 107,901건으로 2024년 97,826건에 비해 10.3% 증가했다.다운로드와 활용 신청을 합한 민간 활용 실적도 9,459만여 건으로 전년보다 24.8% 늘었다.스마트폰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모바일신분증 활용처는 322개로 전년보다 139개 증가했다.분야별로는 공공 온라인 136개, 공공 오프라인 19개, 민간 온라인 90개, 민간 오프라인 77개다.특히 공공 온라인 활용처가 1년 새 33개에서 136개로 4.1배 늘어 증가세를 이끌었다.2025년 말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 7,378명으로 전년보다 9만 9,843명 줄었다. 2019년 정점 이후 6년 연속 감소 추세다.반면 세대 수는 계속 늘어 2025년 총 2,430만 87세대를 기록했다.특히 1인 세대는 1,027만 2,573세대로 전체 세대의 42.3%를 차지했으며 2024년 처음 1천만 세대를 넘어선 뒤 증가세를 이어갔다.외국인주민은 2024년 11월 1일 기준 258만 3,626명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다.이는 같은 시점 총인구 5,180만 5,547명 대비 5.0% 수준이다.‘2026 행정안전통계연보’는 행정안전부 누리집 ‘정책자료–통계–통계연보·주제별통계’에서 전자파일로 받아볼 수 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자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숫자가 가리키는 변화를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검증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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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통학안전 강화, 어린이통학버스 3,089대 상반기 합동점검 완료
교육부 (교육부 제공)
[KGN25] 교육부는 영유아가 안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026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은 교육부 주관으로 국토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도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통학버스의 신고·운영부터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준수사항 등 통학버스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운행 중인 어린이통학버스 20,721대 중 3,089대를 점검해, 당초 목표인 전체 차량의 10%를 초과 달성했다.특히 관계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점검의 내실을 높였다.주요 점검 결과, 구조 및 장치불량 등 1,778건에 대해서 시정조치 했으며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12건, 안전교육 미이수 9건, 안전운행기록 미제출 13건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원상복구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하차확인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 운행 종료 후 차량 내 영유아가 남겨지는 갇힘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부는 이번 점검이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도록 상반기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통학버스의 주요 안전사항 및 장치 정상작동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계획이다.아울러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교육부는 하반기 점검에서도 관계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점검을 추진한다.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지적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어린이집·유치원의 통학버스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차량의 시설·장치뿐만 아니라 운영자와 운전자, 동승보호자가 매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교육부는 상반기 점검 결과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하고 하반기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꼼꼼히 살펴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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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한국어 진단도구’로 공교육 적응 돕는다
늘어나는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한국어 진단도구'로 공교육 적응 돕는다 hwp (교육부 제공)
[KGN25] 교육부는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능력 진단도구를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고밝혔다.최근 전 학년에 걸쳐 한국어가 서툰 이주배경학생의 입학이 증가하고 있다.학생의 한국어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진단도구 개발을 기획했다. 이주배경학생 수:’12. 46,954명 → ‘25. 202,208명 16개 시도교육청과 현장 교사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능력 기대 성취 수준을 4개 학년군, 4개 언어 기능, 1~4수준으로 세분화 및 체계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주배경학생이 입학할 때 언어기능별 한국어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교사용 진단도구를 개발했다. 진단도구와 사용 안내 자료는 ‘모두의 한국어’ 와 ‘다문화교육포털’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교사는 진단 결과를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에 기록·관리할 수 있다.이를 통해 학생의 언어 기능별 한국어 수준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개개인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및 학습 지원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교육부는 2027년 상반기부터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을 통해 직접 한국어능력 진단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학생용 진단도구를 추가로 개발 중이다.학교 및 학생의 상황에 알맞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능력을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계획이다.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이번에 개발한 진단도구를 활용하면 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수준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생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도움이 필요한 것’을 교사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학생을 지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밝혔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