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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포켓몬과 함께 지역 곳곳 알린다
한국관광공사, 포켓몬과 함께 지역 곳곳 알린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는 주식회사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포켓몬’활용 지역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켓몬 IP 와 국내 여행 콘텐츠를 결합해 한국의 다양한 지역관광 자원을 친근하게 알리고 국내·외 팬들의 국내여행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특별 전시와 연계해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포켓몬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한다.1층부터 3층까지는 한복 입은 피카츄와 함께하는 포켓몬 전시와 포토존이 운영된다.5층에서는 팝업스토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전시장에서는 가을 추천 여행지를 비롯해 글로벌 축제, 전통시장, 섬 관광, 여행가는 가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지역관광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하이커 그라운드 인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포켓몬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관람객들이 리플릿 및 기념품 내 QR 코드, 전시 콘텐츠 등을 통해 국내 여행정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포켓몬 IP 를 활용해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여행 장벽을 낮추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 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매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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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추가 홍수 피해 우려 관련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외교부
[KGN25] 외교부는 8.26.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고 추가 홍수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네팔 바그마티 주, 간다키 주, 코시 주, 룸비니 주 등 4개 지역에 대해 8.28. 22:00부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이에 따라,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며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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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의, 진실의 10년, 우리공화당이여 영원하라
중앙정부부처
[KGN25] 2026년 8월 29일 오후 1시, 의성종합체육관 행동하는 우파정당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우리공화당의 창당 9 주년 성명서를 발표한다.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거짓과 선동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덮쳤을 때, 대한민국의 정의는 실종됐고 진실은 매장당했다.우리 눈앞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온 소중한 가치이자 정체성이 한꺼번에 훼손됐다.모두가 침묵했고 모두가 비겁했고 모두가 배신하고 외면할 때 오직 우리공화당만이 어깨를 짓누르는 큰 깃발을 들고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거리로 나왔다.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눈보라가 얼굴을 가렸습니다.뜨거운 태양이 우리를 삼킬 듯이 달려들었습니다.숨이 턱까지 차올랐습니다.가슴에 눈물이 고여서 얼굴이 퉁퉁 부었습니다.심장에 솟는 피가 터질 듯이 넘쳤습니다.매서운 한파 속에 손발이 얼어붙었습니다.동지의 손을 서로 잡아주며 버티고 버텼습니다.태극기 집회 280회, 1회 약 3.5km 행진, 거의 1000km 를 걷고 걸었습니다.대한민국 남쪽 끝에서 북녘땅 끝까지가 약 1000km 이니 대한민국을 종주한 것이다.우리 동지들이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먼저 가실 때 우리는 피눈물을 참아야 했다.우리 동지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이 넘치는 아름답고 멋진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는 더 가열차게 투쟁해야 했기 때문이다.그것은 바로 억울하게 짓밟힌 정의와 진실을 향한 울부짖음이었고 목숨보다 사랑하는 내 나라, 내 조국 바로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이다.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피눈물, 고통의 가시밭길 10년,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적인 좌파공산주의 세력, 친북세력, 가짜 진보세력의 실체를 낱낱이 보았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문재인 좌파독재정권 5년의 천인공노할 국정 농단과 자유대한민국 파괴 공작에 맞서 가장 앞장서서 싸운 주역이 바로 우리공화당이다.이재명 독재세력의 사법 파괴와 장기집권음모에 맞서 싸운 주역 또한 우리공화당이다.1945년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우리공화당처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한 자유우파 정통보수 정당으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당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자유와 정의, 진실의 투쟁 10년, 이제 절망에서 희망으로 고통에서 행복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이제 승리의 역사, 영광의 역사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바로 우리 사랑하는 가족, 우리의 자녀와 손주들,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정의 그리고 진실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한다.그러기 위해 서는 조원진대표를 중심으로 우리공화당이 끝까지 태극기를 들고 애국심과 희생정신으로 좌파공산세력을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4년 연임의 장기독재를 꿈꾸는 이재명 독재정권을 우리의 손으로 끝장내야 한다.대한민국 헌법정신의 기틀인 국민 참정권을 되찾아오고 삼권분립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하고 국회를 진정한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자유와 정의, 진실의 투쟁 10년, 우리공화당 창당 9 주년을 맞아 자유우파 정당 대표와 당원들에게 정식으로 요구한다.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이재명 공산사회주의 독재정권에 맞서 당당히 싸웁시다.그래서 자유우파 국민의 위대함과 자유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보여줍시다.더럽고 추악한 배신과 권력의 야합에서 벗어납시다.자당 대통령 탄핵 2 번의 배신자와 이재명 정권에 굴종하고 야합한 정치꾼들을 몰아냅시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자유보수우파 대통합으로 한 줌도 안 되는 이재명 공산사회주의세력을 끝장냅시다 우리 다함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갑시다.거리의 아스팔트에서 역사의 가시밭길에서 피 흘린 우리의 영웅들, 우리공화당 50만 당원들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나아갑시다 다시 손을 잡읍시다 우리가 흘린 피눈물이 자유대한민국의 찬란한 꽃으로 피어날 그날을 향해 다 함께 전진합시다 자유와 정의, 진실의 10년, 우리공화당이여 영원하라 감사한다.2026년 8월 29일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및 50만 당원 일동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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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hw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GN25] 1979년부터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올해 시·도대회에 총 8,856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를 통과한 299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심사는 학계·연구계·특허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했으며 창의성과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루어졌다.박하을 학생은 부모님을 도와 택배상자를 집안으로 들이면서 상자를 든 채 도어스토퍼 사용이 쉽지 않고 노인이나 휠체어 사용자들도 발로 조작하는 도어스토퍼가 불편할 수 있겠다는 점에 착안해 발명을 시작했다.이 작품은 문손잡이를 약 45도 이내로 돌리면 문만 열리고 약 70도 이상 돌리면 문 아래 부분의 스토퍼가 내려가도록 설계됐다. 70도를 돌렸을 때 손잡이의 회전운동은 둥근 톱니바퀴인 ‘피니언’과 일자형 톱니인‘래크’를 통해 위아래로 움직이는 직선운동으로 바뀐다.이를 이용해 전기장치나 센서 없이도 스토퍼를 작동시킬 수 있다.특별한 센서 없이도 스토퍼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구조가 단순하고 전원이 필요하지 않아 고장 가능성이 적고 제작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현성 학생은 몸이 불편하신 외할아버지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휠체어를 탈 때 엉덩이가 앞부분에 불안하게 걸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보호자가 탑승자의 상체를 잡고 뒤로 당기면 보호자의 허리나 어깨에 무리가 간다.이러한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휠체어를 만들고 싶어 발명을 시작했다.이 작품의 핵심은 휠체어 안장을 공장의 컨베이어처럼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안장 아래에 회전축과 톱니바퀴, 체인을 설치하고 이를 휠체어 뒷바퀴와 연결해, 휠체어를 후진시키면 바퀴의 회전력이 체인을 통해 안장에 전달되도록 했다.이 과정에서 탑승자의 자세가 바로잡아지면서 사람이 직접 뒤로 당겨 바로 앉히는 것보다 적은 힘으로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이용자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호자·요양보호사의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물리적 설계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생활 속 불편을 포착하고 이를 발상의 전환과 과학적 탐구로 해결하고자하는 작품들이 돋보였다”며 심사소감을밝혔다.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외에도 최우수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7점을 선정했다.전국대회에 출품된 299점의 작품들은 9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국립중앙과학관 이은영 관장은 “학생들이 완벽하고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질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보였다. 이번의 경험과 도전이 앞으로 멋진 과학도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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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입제도 방향과 쟁점, 1박 2일 숙의토론 진행
국가교육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제공)
[KGN25] 국가교육위원회는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담길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수렴을 추진 중이다.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대입제도의 방향’을 주제로 8월 11일 인천, 8월 20일 전남·광주, 8월 26일 대구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국민이 함께 현장토론회를 실시했으며 8월 14일부터는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의견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받고 있다.이번 숙의토론회는 여러 공론화 과정 중 하나로 전국의 학생·청년, 학부모, 교육관계자,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미래 대입제도에 대해 숙고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숙의토론회에는 500명의 국민참여위원 중 203명이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며 미래사회를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과 내신서·논술형 평가 확대 및 수능서·논술형 평가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숙의토론회는 균형 잡힌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충분한 토론 기회를 보장해 숙고된 국민의견을 듣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국민참여위원은 미리 배포된 자료집을 학습한 뒤,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소그룹에서 이틀 동안 6개 세션에서 토론에 참여하게된다. 논의의제, 사전자료집, 세부계획 등 숙의토론회 관련 사항 전반은 대입 전문가와 공론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입제도 공론화 TF’를 통해 논의·검토첫날에는 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세션 1에서는 미래 대입제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세션 2에서는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기본 논의를 시작하며 세션 3에서는서·논술형 평가와 관련한 주요 쟁점과 입장에 대해 토의한다.특히 세션 3에서는 쟁점에 대한 균형 잡힌 논의를 위해 각각 찬성 측과 반대 측의 발제가 이루어진다.둘째 날에는 첫날 논의를 기반으로 쟁점에 대한 심화 토의를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이틀간의 논의를 종합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마지막으로 논의의제와 숙의 과정에 대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조사하며 숙의 토론회를 마치게된다.토론회 논의 결과는 정리해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 후 공개할 예정이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대입제도 구상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대입제도는 교육 현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제인만큼 전문가 논의와 함께 국민의견을 충분히 경청해야한다”며 “국민참여위원회 숙의토론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공론화를 진행할예정이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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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공공기관 법제 지원 강화를 위한 수도권·강원권 현장설명회 개최
법제처, 공공기관 법제 지원 강화를 위한 수도권ㆍ강원권 현장설명회 개최
[KGN25] 법제처는 8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광화문빌딩에서 수도권·강원권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법적 자문제도 및 관련 사례 등을 안내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설명회에는 법제자문 업무 담당자들과 수도권·강원권 공공기관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법제처의 법적 자문제도에 대한 안내와 자문 사례 공유에 이어 공공기관에 대한 법적 지원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공공기관 직원들은 “공공기관의 집행 업무에 도움이되는 법적 자문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법적 자문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행정을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말했다.최성희 법제자문조정관은 “이번 현장설명회가 자문제도에 관한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니즈를 파악함으로써 공공기관이 부딪히는 법적 문제 해결에 대한 지원을보다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수도권·강원권에 이어 충청·전라권, 경상권 등에서도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법적 자문제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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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특허기술 깨울 ‘지식재산 거래 장터’ 열린다
잠자는 특허기술 깨울 '지식재산 거래 장터' 열린다 hwp (지식재산처 제공)
[KGN25] 지식재산처는 8. 28.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지식재산 거래에 참여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특허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는 잠재가치가 높은 유망 특허기술의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5월 나노·생물·환경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의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유관 기업이 다수 밀집해 있는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된다.행사 현장에는 필요한 기술을 탐색하는 수요기업 60여명, 소유한 특허기술의 판매·홍보를 위한 43개 기술이전 기관, 그리고 양측을 잇는 거래 중개기관 및 거래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기관까지 총 15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행사장은 기술거래, 투자유치 등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상담장과 이차전지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 반도체 기술사업화 전략 등의 발표가 진행되는 발표회장이 함께 운영된다.발표 종료 후에는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현장 문제사항은 향후 거래 지원사업 개편과 정책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국제 패권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핵심 특허기술이 적기에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잠자고 있던 유망 특허기술을 깨워 첨단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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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근로자 마음건강 힐링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구상나무 묘목에 대한 숲해설 광경 (산림청 제공)
[KGN25]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8월 27일 고성양묘사업소에서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위해 ‘근로자 마음건강 힐링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야외작업과 육체노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근로자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진부령 자연휴양림과 협업해 숲해설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생태공예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묘목과 함께하는 마음건강 힐링 △구상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생태공예로 구성됐다.특히 양묘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구상나무 밑가지 제거 부산물로 향기주머니를 만들며 묘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심신을 회복하고 양묘작업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 앞으로도 근로자 눈높이에 맞춘 안전보건교육과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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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1,400년 전 백제 횡적 재현 악기 지역 문화예술기관에 기증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KGN25]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2025년 부여 관북리유적에서 출토된 대나무 악기인 횡적에 대한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제작한 재현 악기 3점을 부여군충남국악단에 기증했다.부여 관북리유적은 백제 사비기의 왕궁터로 알려진 곳으로 2022~2025년에 실시한 제16차 발굴조사에서는 국내 최대 수량이자 사비기 최고 시기의 목간 329점과 백제의 음악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횡적’ 등이 출토된 바 있다.횡적은 가로로 부는 대나무 소재의 관악기로 출토 당시 일부가 결손되어 취구 1개와 지공 3개만 남아있고 납작하게 압착된 상태였다.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3차원 스캐닝과 방사선 투과 조사 등으로 유물의 형태와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확인했다.재현 악기의 최종 모양은 취구 1개, 지공 6개이며 칠성공은 없는 형태로 재현했고 전체 길이는 31 cm 이다.음의 높이는 현행 소금보다 한 음 반 정도 높으며 취구의 크기가 지공과 비슷할 정도로 작은 것이 특징이다.이후 관련 자료와 음향 복원 연구를 통해 실제 연주가 가능한 재현 악기 3점을 제작했으며 특히 재현 과정에서 왕흥사지 일대에서 자란 대나무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재현 악기 3점은 지난달 부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와 연계한 ‘백제 궁중음악 오악사와 횡적’ 특별 공연에서 두 차례 활용되어 백제 횡적의 음색과 연구 성과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발 앞서 알린 바 있다.앞으로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오악사’ 공연에서 만날 수 있을예정이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발굴·연구 성과를 다양한 지역 협력 성과로 연계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활용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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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일하고 쉬는 휴양림 워케이션
상당산성휴양림 워케이션라운지 (산림청 제공)
[KGN25]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충북 청주에 있는 국립 상 당산성자연휴양림에 일과 휴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워 케이션’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 다.새롭게 조성된 상당산성자연휴양림 워케이션 라운지에는 원격근무를 위 한 무선인터넷, 인체공학적 사무용 의자, 개인집중형 데스크 등이 마 련됐다.아울러 소규모 회의·협업이 가능한 공용 미팅룸과 탕비실, 휴게공간도 마련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자연휴양림 워케이션은 기존의 숙박·휴양 기능에 업무용 공간과 산 림체험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으로 숲나들e에서 이용일과 숙박시설, 산림체험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워케이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중소기업 근무자와 프리랜서·대학생 등 개인이 용자에게는 재직증명서나 학생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객실 이용료를 10% 할 인해 준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신시도·무의도·유명산·남해편백·대관령·칠보산·희리산해송·청태산자연휴양림에도 워케이션 공간을 연내 조성해 국민의 다양한 근무·휴양 수요에 대응할계획이다.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일 하면 업무 효율과 창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국 립자연휴양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 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