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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축산물 신규 수출 정보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이 함유된 K푸드를 수출하는 국내 업체들이 최신 수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축산물 등 동물성 식품 수출안내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올해 4월 베트남과 각각 수출 협상이 타결되어 식육가공품 등 동물성 식품을 새로 수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두 국가에 수출 가능한 신규 품목과 허용된 품목에 대한 수출요건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신규 수출허용 축산물 품목 추가 △수출작업장 등록방법에 대한 국가별·품목별 현행화 및 세분화 △수출 대상국의 작업장 승인기준 개정사항 반영 △축종·품목별 열처리 온도 추가 등이다.‘국가별 기존 및 신규 수출허용 품목 ’국가 기존 수출 품목 신규 수출허용 품목 싱가포르 ·멸균 식육가공품 ·열처리 식육가공품 ·멸균 알가공품 ·식용란 ·포장육 ·열처리 소고기가공품 ·열처리 알가공품 베트남 ·포장육 ·열처리 가금육가공품 특히 수출작업장 등록 관련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열처리 식육가공품은 현지실사 없이 우선 등록하도록 협의함에 따라 이를 안내서에 반영했으며 국가별로 우선 등록 품목과 현지실사 품목도 구분해 안내했다.수출 대상국이 현지실사를 실시하지 않고 수출작업장 등록 처리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국내 업체들이 더욱 다양한 K푸드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식품 수출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우리 축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식약처 누리집 ’정책정보 ’원스톱 식품수출정보 창구 ’수출안내 자료실 안내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법령 자료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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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으로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전국에서 만나세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으로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230곳의 거점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10월 23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의 수상작 17점을 시상하고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자’로 선정된 지자체 공무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시대에 디지털과 현실의 경험, 사람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한다.전국 230곳의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일상 속 공공디자인 사례 소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공공디자인 거점’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구현해 일상의 문제를 풀어낸 지자체·기업·기관·단체의 시설, 공간으로서 올해는 2022년 101곳 대비 230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서울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미술도서관’, 충북 청주시 ‘오송선하마루’ 등이 참여한다.이 중 61개 거점에서는 체험, 강연, 시장 등 지역 주민과 함께 공공디자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나누는 4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 청주시 5개 거점의 ‘청주 공공디자인 투어’, 제주 서귀포시 3개 거점의 ‘예술로 도심 산책’, 2025년 지역 협력 도시인 전남광주 3개 거점의 ‘기후변화 도시재생 프로젝트 리폴리’ 등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고령자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거점 프로그램과 함께 포럼, 실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 10월 29일 서울 제이시시아트센터에서는 ‘공공디자인 포럼’을 열어 테드×상하이 리차드 수 창립자, 영국 엑서터대학교 미술사·시각문화 파브리치오 네볼라 교수, 엘지전자 에이치에스사업본부 이향은 상무, 한국철도공사 방정현 디자인센터장 등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디지털과 공공디자인: 경험의 새로운 방식’을 주제로 논의한다.이밖에 일상 속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전국 8개 대학의 ‘공공디자인 실험실’, 경기 파주시,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한경국립대, 홍익대, 동서대 등이 참여하는 ‘학술행사[10월 24일~11월 1일 중 6회,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 등]’, 어린이 참여자원 순환 시장, ‘새싹장터’, 주한 스위스대사관 협력 ‘페차쿠차: 디자이너를 만나다’ 등을 통해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온라인에서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캠페인’,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을 탐방하는 ‘모바일 도장 찍기 인증’도 진행한다. 페차쿠차: 발표자가 슬라이드 20장을 장당 20초씩 설명하는 방식‘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 전시와 성과 발표로 확산개막식에서 시상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 중 대통령상은 ‘주민참여 리빙랩 ‘용용랩’을 통한 한강로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 이 받는다.올해 대통령상 수상작은 소음과 쓰레기 무단투기, 주차난이 겹쳐온 한강로동에서 주민·구청·경찰이 리빙랩을 함께 운영해 지역 맞춤형 해법을 찾은 사례다.사업 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천안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조성 사업, 사람이 떠난 무릉골 마을을 살린 ‘민둥산 장소 브랜딩, 명소화 사업’,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안전 정보 디자인 문화 확산 프로젝트[㈜오세이프]가 받는다.연구 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도시경쟁력 증진을 위한 도시공공미술 전략에 관한 연구’ 이 수상한다.사업 부문 수상작은 문화역서울284기획전시 ‘돌봄의 디자인’과 연계해 전시하고 연구 부문 수상작은 ‘유관학회 연합 학술대회[10. 24.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그 성과를 발표해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리빙랩: 생활 현장을 실험실 삼아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설계·실증하는 사용자 참여형 방식‘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프로그램의 더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약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휘영 장관은 “최근의 공공디자인은 국민의 일상 경험을 바꾸는 일로 확장되고 있다. 전국 거점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지역과 일상을 잇고 더욱 많은 국민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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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10년을 찍다
한국관광공사 행사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전문 기자단'다님'10년의 여행 이야기를 잇다 '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사진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통합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다님'출범 10주년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10년간 역대 '다님'기자단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국내여행 사진 120여 점을 선보인다.'대한민국의 색'이라는 테마 아래 전국 곳곳의 다채로운 풍경과 국내여행만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전달한다.지난 10년간 '다님'기자단을 발판으로 성장한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총 97명에 달한다.이들 중 상당수는 현재 개인 여행 채널을 운영하며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 전시에서는 '다님'활동을 통해 전문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한 역대 기자단의 생생한 경험과 성장 스토리도 함께 소개된다.실제로 '다님'4기로 활동한 이주영 크리에이터는 기자단 경험을 통해 여행지를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역량을 키웠다고 전했다.'다님'7~9기로 활약한 김덕식 크리에이터 또한 전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와 여행의 가치를 전하는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다님'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알리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사진전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다님'기자단은 매년 2월 초부터 3월까지 모집한다.국내여행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기자단은 약 8개월간 월별 여행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비롯해 공사 주요 사업 관련 현장 취재, 지역 팸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국내 관광지 홍보 전면에 나서게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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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달, 춘식이와 가을여행 톡 떠나자
한국관광공사 포스터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카카오와 함께 국민 참여 이벤트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 떠나자’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국내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여행가는 달’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가 교통·숙박·여행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국내여행를 장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캠페인이다.올해는 10월부터 두 달간 민·관 23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공사가 선정한 전국 33곳의 가을 추천 여행지 중 한 곳을 방문해 현장에 설치된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캐릭터 입간판을 찾아 QR코드를 스캔한다.이어 카카오톡 톡디지털카드로 방문을 인증한 뒤,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3회 이상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이벤트 대상 여행지는 강천산 군립공원 고수동굴 대관령 하늘목장 소수서원 제주별빛누리공원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국 33곳이다.경품은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제공된다.LG 스탠바이미2 Max, 풀리오 마사지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당첨자는 11월 30일 발표한다.이벤트 참여 방법과 여행지 등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직접 여행지를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가족,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교통·숙박·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한 만큼, 올가을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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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회담 후속 성과로 베트남에 K-닭고기가공품 수출 개시
식품의약품안전처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4월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타결된 열처리가금육 위생·검역협상에 따라 베트남에 처음으로 K-닭고기가공품이 수출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10월 21일 전북 익산의 하림에서 개최된 K-닭고기가공품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초도물량 수출품의 선적까지 직접 확인했다.참석자: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 하림, 익산시, 육계협회, 육가공협회, 검역본부, aT 등 베트남은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고 2025년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동남아 핵심 시장으로 빠른 경제성장과 소비 트랜드 변화로 육가공품 소비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수출 유망국이다.이에 식약처 및 농식품부는 우리 축산물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4월 정상회담 당시 베트남 당국과의 적극 소통을 거쳐 열처리가금육 위생·검역협상을 최종 타결했고 산업 관계자 및 우리 농가가 현지 제품등록, 유통망 확보, 육계의 안정적 공급 등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 오늘 성과를 발굴한 것이다.베트남 육류시장 규모 : 77억불 110억불, 연평균 9.6% 성장 오늘 행사에서 하림은 연내 약 2톤의 닭고기가공품 초도물량을 수출한 이후 내년까지 총 70여톤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라 밝혔다.닭고기가공품은 삼계탕 중심에서 너겟·닭강정 등 수출제품 다변화를 통해 2026년 8월 기준 전년 대비 39.5% 증가한 248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한 수출 유망품목으로 이번 베트남 진출을 계기로 시장 다변화를 통한 더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정부는 K-닭고기가공품이 동남아로 활발히 수출될 수 있도록 작업장 확대,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밝히며 “닭고기가공품 외에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한-베 검역협력 MOU를 바탕으로 현재 베트남과 진행 중인 한우, 열처리 돼지고기 등 타 축산물에 대한 수출 협상도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이번 수출은 위생·검역협상 타결이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수출 대상국과의 규제 협력을 강화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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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현장과 함께 방향 찾는다
농촌진흥청
[KGN25] 농촌진흥청은 10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사)한국농업기계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ISMAB 2026’에서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원칙에서 현장까지’를 주제로 특별 분과를 연다.ISMAB: 농업 및 생물시스템 공학을 위한 기계 및 메카트로닉스 국제 심포지엄 이번 특별 분과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개발·활용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농업인·개발자·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듣는 자리다.농업 인공지능은 농업인의 의사결정뿐 아니라 작물·가축 관리, 농기계·로봇 작동 등과 밀접히 연결돼 있다.스마트팜, 농업용 로봇,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등 농업 현장에 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인공지능의 안전과 신뢰 문제가 중요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에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활용을 위한 윤리 원칙과 공공부문 적용 방안 등을 마련하고 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농업 분야에서 고려할 주요 윤리, 신뢰성 요소를 검토하고 있으며 정책 기관, 인공지능 윤리 전문 기관, 농업 인공지능 기업, 스마트팜 농가, 대학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이날 특별 분과에서는 주제별로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생태계와 농업 분야 정책 방향 스마트팜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공지능, 기대와 우려 농업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윤리적 책임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을 위한 가이드라인 검토 방향 등이 발표된다.이어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을 위한 현장 과제, 선언에서 이행으로’를 종합 토론이 있을예정이다.농촌진흥청은 이번 특별 분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관계 부처 정책 방향과 농업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업 분야 적용 방안을 모색할계획이다.농촌진흥청 농업선도전략과 김민영 과장은 “농업 현장에 인공지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기술 성능과 안전성 확보, 책임 있는 활용 논의가 함께 이뤄져야한다,”며 “농업인과 개발자, 전문가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제 농업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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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회담 후속 성과로 베트남에 K-닭고기가공품 수출 개시!
농림축산식품부
[KGN25]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4월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타결된 열처리가금육 검역·위생협상에 따라 베트남에 처음으로 K-닭고기가공품이 수출된다고밝혔다.송 장관은 10월 21일 전북 익산의 ㈜하림에서 개최된 K-닭고기가공품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초도물량 수출품의 선적까지 직접 확인했다.참석자: 하림, 익산시, 식약처, 육계협회, 육가공협회, 검역본부, aT 등 송 장관은 선적식에서 “이번 수출은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핵심 육류 수출시장인 베트남에 민관이 원팀으로 함께 협력해 얻은 뜻깊은 성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닭고기 산업 관계자들과 우리 농가의 노고를 치하했다.베트남은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고 2025년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동남아 핵심 시장으로 빠른 경제성장과 소비 트랜드 변화로 육가공품 소비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수출 유망국이다.이에 농식품부 및 식약처는 우리 축산물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4월 정상회담 당시 베트남 당국과의 적극 소통을 거쳐 열처리가금육 검역·위생협상을 최종 타결했고 산업 관계자 및 우리 농가가 현지 제품등록, 유통망 확보, 육계의 안정적 공급 등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 오늘 성과를 발굴한 것이다.베트남 육류시장 규모 : 77억불 → 110억불, 연평균 9.6% 성장 오늘 행사에서 ㈜하림은 연내 약 2톤의 닭고기가공품 초도물량을 수출한 이후 내년까지 총 70여톤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라밝혔다.닭고기가공품은 삼계탕 중심에서 너겟·닭강정 등 수출제품 다변화를 통해 2026년 8월 기준 전년 대비 39.5% 증가한 248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한 수출 유망품목으로 이번 베트남 진출을 계기로 시장 다변화를 통한 더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정부는 K-닭고기가공품이 동남아로 활발히 수출될 수 있도록 작업장 확대,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밝히며 “닭고기가공품 외에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한-베 검역협력 MOU를 바탕으로 현재 베트남과 진행 중인 한우, 열처리 돼지고기 등 타 축산물에 대한 수출 협상도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이번 수출은 위생·검역협상 타결이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수출 대상국과의 규제 협력을 강화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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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감염병혁신연합 ‘팬데믹 대비 엔진’ 부대행사 개최
질병관리청
[KGN25]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10월 21일 서울 마곡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감염병혁신연합과 함께 ‘팬데믹 대비 엔진’부대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종 감염병 대응 전략과 백신 연구개발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질병관리청-CEPI 부대행사 개요 ‘26년 10월 21일 15:30~17:15, 서울 마곡코엑스컨벤션센터 스퀘어볼룸B 질병관리청장, 국립보건연구원장, CEPI 이사회 제인 홀튼 의장, 안철수 국회의원, 차지호 국회의원, 국내외 AI·바이오 관계자 등 70여명 CEPI 3.0 전략 및 팬데믹 대비 엔진 소개,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구축 로드맵 공유, 팬데믹 대비 AI 허브로서의 한국의 역할 및 글로벌 협력 방안 패널토론 등 이번 행사에서는 감염병혁신연합의 팬데믹 대비 전략과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구축 계획을 공유한다.팬데믹 대비 엔진 :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병원체 분석부터 백신 후보 설계, 임상시험 예측까지 백신 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플랫폼 행사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의 환영사와 안철수 국회의원의 축사, 차지호 국회의원의 ‘글로벌 공익을 위한 AI의 가능성’기조연설로 시작한다.이어 감염병혁신연합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팬데믹 대비 전략과 ‘100일 미션’을 소개하고 질병관리청은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패널토론에서는 △팬데믹 대비 아시아 AI 허브로서의 한국 및 △AI 비전의 지속: AI 기반 팬데믹 대비 미래 확보를 주제로 국제기구, 제약사, 연구개발 전문기관 등 관련기관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PPX 협력 모델과 글로벌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은 백신 연구개발 데이터 통합과 AI 기반 항원설계 검증 등을 연계한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백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국제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CEPI 및 글로벌 주요 기관들과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AI 기반 백신 연구개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백신 신속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AI 역량과 노하우를 글로벌 파트너와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PPX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초고속 항원 설계 및 백신 개발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다음 팬데믹 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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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및 대형 재난 대응 국제헌장’ 이사국 가입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제공)
[KGN25] 우주항공청은 10월 21일 일본 도쿄 오차노미즈 솔라 시티에서 열린 제56차 ‘우주 및 대형 재난 대응 국제헌장’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우주 및 대형 재난 대응 국제협력 기구에 이사국으로 가입했다고밝혔다.우리나라는 2011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국제헌장에 가입한 이후 해외 재난 발생 시 국가위성으로 촬영한 영상을 피해국에 제공해 국제사회 재난 대응에 기여했다.또한 국내 재난 발생 시에도 국제헌장을 통해 해외 위성영상을 신속하게 지원받아 재난 대응에 활용한 바 있다.우주항공청은 이사회 위원자격으로 2027년부터 국제헌장 정책에 참여한다.우주항공청은 국가 우주항공 정책 및 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외교적, 정책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헌장 실무를 수행하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전 세계적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할계획이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제헌장 이사국 가입을 계기로 국제 재난 구호 활동에 기여하는 국가적 책임과 리더십을 한층 더 공고히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위성정보 공유를 통해 전 세계적인 재난 극복에 기여하겠다”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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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환경 보호·기후변화 대응 등 한-유럽연합 그린 파트너십 심화
에너지 전환 환경보호 기후변화 대등 한-EU 그린 파 트너십 심화 (외교부 제공)
[KGN25] 동 작업반 회의에는 우리측 외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수부 등 관계부처 및 EU측 기후행동총국, 에너지총국, 환경총국 등 EU 집행위원회 담당자들이 참석했다.동 작업반 회의는 ‘한-EU 기본협력협정’에 의거해 한국과 EU간 기후변화, 청정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등 분야에서의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2018년 설립금번 제8차 회의에서 양측은 기후 위기 심화와 변화하는 국제 정세 가운데 에너지·환경·기후변화 분야 협력이 갖는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EU 그린파트너십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양측은 에너지·환경·기후변화 분야 정책 동향을 상호 공유하고 양자 및 다자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기후변화 대응 관련, 양측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 배출권거래제 등 국내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파리협정의 효과적인 이행과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비롯한 다자 무대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에너지 분야에서 양측은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화, 해상풍력 등 청정에너지 전환 관련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전기화 협력 플랫폼 ‘전기화 지금’ 등 다자 이니셔티브를 통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환경 분야에서 양측은 생물다양성, 순환경제, 유해화학물질관리 등 주요 환경 정책 및 다자환경협약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특히 순환경제 분야에서 양측의 정책·제도가 발전하고 있는만큼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실무 협의를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우리 측은 이번 회의 계기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기국가로의 전환’ , ‘2028년 제4차 유엔 해양 총회 개최’ 등 우리 정부의 주요 관련 정책과 추진 노력을 소개함으로써 EU 측의 이해를 제고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아울러 이번 회의는 양측이 에너지·환경·기후분야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양측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며 한-EU 그린 파트너십의 발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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