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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술연구소, 유전체 분석 기반 우량 암소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도내 농가에서 보유한 암소 125두가 우수개체로 선발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한우 유전체정보 시스템 내 유전체 분석 완료 암소 22만여 두를 대상으로 유전능력을 평가해 상위 개체를 선발한 것으로 전국 1022개 농가·기관에서 총 2000두가 우량암소로 선발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74농가에서 125두가 선정됐으며 선발된 우량암소는 도체중, 근내지방도 등에서 뛰어난 유전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선호 우량정액 공급을 통해 도내 한우 품질 향상과 개량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우수한 유전능력과 높은 생산성으로 최상위 우량 보증씨수소 도내 74농가의 정액 신청은 선발 농가 당 5str 단위로 구입 가능하고 농협경제지주 정액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유전체 기반 우량 암소 선발은 강원 한우의 개량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우수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개량 지원을 확대해 도내 한우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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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도에서는 북한 접경지역 중심의 말라리아 환자 지속 발생에 따른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군 관계자,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으로 2019년부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해 반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도내 발생 환자 수: 29명 31명 27명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공유 △도 말라리아 퇴치 및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 보고 △시군별 사업계획 및 방역 사례 발표가 다뤄졌다.특히 인제군의 ‘GIS 및 드론을 활용한 지역 방역 사례’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역 체계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질병관리청의 사업 추진 방향을 적극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도 △말라리아 환자 집중 관리 △매개모기 감시 및 밀집지역 방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활용 조기진단 시범사업 △대국민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인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유관기관 및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말라리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야간 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모기에 물린 후 오한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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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및 취·창업 활성화 빈집활용 해커톤 대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로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생, 지역주민, 시군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와 경동대학교 KDU RISE 사업단의 협업으로 도내 빈집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주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빈집활용 해커톤 대회의 예선 심사를 마치고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홍천군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대망의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빈집을 지역자산으로 재탄생시키는 혁신 아이디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예선 결과 총 40개 팀이 참신한 빈집활용 모델을 제출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팀이 본선 진출의 자격을 얻었다.특히 이번 본선 무대는 청년, 주민 공무원들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현장감 있고 실현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를 대거 선보인다.본선 진출팀은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 현안을 다루는 시군 공무원 13개 팀, 삶의 터전을 직접 바꾸고자 나선 지역 주민 2개 팀, 청년의 시각으로 혁신을 바라본 대학생 3개 팀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콜라보레이션 시너지가 기대된다.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분야는 강원의 청정자연과 워케이션 트렌드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숙박 분야로 총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다.이어 마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 분야 5개 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창업공간 분야 2개 팀, 로컬 콘텐츠를 창출하는 문화·창작공간 분야 2개 팀이 각각 창의적인 사업계획서를 발표한다.본선 진출 팀들은 27일 발표를 시작으로 2일 동안 현장에서 공간 재생 및 빈집활용 전문가들의 멘토링·컨설팅을 받아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게 된다.평가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우수 팀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경동대 RISE 사업 단장상이 8개 팀에게 수여된다.김순하 건축과장은 “도내 증가하는 빈집 문제는 지역 소멸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지역의 정주·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해커톤에서 제안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장에 실제 적용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도 차원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 방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동대학교 KDU RISE 사업단장 박현욱 교수는 “접수된 40개 팀의 아이디어 모두 우수했지만, 그중에서도 도내 시군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18개 팀을 엄선했다”며 “이번 해커톤 본선을 통해 방치된 빈집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자산으로 거듭나는 청사진이 제시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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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 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예방을 위해 20일 한라대학교 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와 가해자의 연령이 10대·20대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과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MOU 현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양 기관은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운영 △피해자 상담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층 대상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라대학교 인권센터 관계자 또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능화·고도화되는 디지털성범죄에 맞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통해 인권을 보호하고 피해 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원도내 디지털성범죄 피해 상담, 삭제지원, 수사·법률·심리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피해자 보호 및 회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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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5년 연속 문체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예비심사를 거쳐 추천한 평창군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매력있는 특화 관광자원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는 사업으로 사업 초기 구상단계인 기본계획수립부터 사업 마무리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이 투입된다.이번 공모는 도가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평창군을 문체부에 추천했으며 문체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 6개 기초 지자체 중 1곳으로 평창군이 최종 선정됐다.최종선정 시군 : 강원 평창, 충북 보은, 충남 공주, 전북 완주, 전남 장흥, 경남 김해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모사업이 중단된 코로나19기간을 제외하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 되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그간 선정 현황 : '20년 정선, '21년 삼척, '24년 영월, '25년 인제, '26년 평창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진부면에 위치한 송어축제장을 거점으로 해, '송어파크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송어파크 거점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평창 송어축제는 2006년 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려보고자 지역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민간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한 비용을 십시일반 모아 2007년 처음으로 개최됐다.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평창 송어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이긴 하나 주민주도의 행사라는 한계로 예산 지원이 열악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평창송어축제는 지역을 되살리고자 주민이 만들고 발전시킨 행사로 그 의미와 역사가 뜻깊은 행사”며 “이번 사업을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체류시간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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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첫 주, 신청률 81%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시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에 현장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득 하위 70% 전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 첫 주만에 신청지급율 81%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26년 5월 25일 24시 기준으로 지급대상 114만7847명중 93만1600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지급액 1981억원이 지급되어 신청지급율이 81.2%로 집계됐다.지급 첫 주부터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초기 신청 집중에 따른 혼잡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출생연도 기준 요일제가 5월 23일부터 해제됨에 따라, 5월 23일부터는 대상자 누구나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신청 할 수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지원체계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안내 강화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신청 편의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취약계층의 신청 편의 제고를 위해 점자 안내문 비치, 현장 안내 지원 강화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지급받은 지원금은 기간 내 조속히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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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워킹맘·워킹대디와 함께하는 ‘공감토크데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6일 춘천시 관내 음식점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워킹맘 워킹대디 공감토크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며 겪는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원인재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육아 직원 격려 외식상품권 전달과 ‘가족행복 WEEK 사진 공모 이벤트’등을 추진하며 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추후 MZ 세대 직원 대상 공감토크데이를 운영하는 등 세대·생활환경별 맞춤형 소통과 공감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김학철 원장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는 직원 행복과 기관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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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 규제혁신으로 탄소중립 가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재생에너지 분야 핵심규제 개선을 위해 5월 26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해 도와 시·군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시·군의 안건별 제안 설명에 이어도 검토의견 발표, 전문가 자문, 자유토론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이행 가속화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흐름에 발맞춰, 시·군 현장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태양광· 수소· 그린바이오’ 3대 영역의 규제를 의제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다뤄진 5건의 개선과제는 모두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비용, 시간, 행정부담과 직결된 사안들이다.가정용 태양광 설치 가구 세제 특례 및 잉여전력 캐시백 제도 도입 기체수소 충전소의 융복합 수소충전소 전환 관련 기준 개선 국가기후대응기금의 탄소흡수지역 그린바이오 산업화 지원근거 신설 산지형 태양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규제 합리화 20kW 이하 소규모 농어촌 옥상태양광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전환 도는 이번 회의에서 정리된 의견을 토대로 △ 회의 결과를 시·군에 공유하고 △ 정량적 효과 분석 등 보완 작업을 거쳐 △ 하반기 행정안전부 규제개선 안건으로 정식 제출할 방침이다.서건희 규제혁신과장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중심 규제발굴 및 전략회의를 통해 규제혁신의 동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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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알리바바닷컴·한국MD협회와 손잡고 도내 기업 해외 온라인 판로확대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6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Alibaba.com Singapore E-Commerce Private Limited, 사단법인 한국 MD 협회와 함께 글로벌 B2B 온라인 수출판로 확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 MD 협회, 상품 품평, 판로개척, 유통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종합 유통 전문 사단법인임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활용을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 해외판로 개척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글로벌 수출환경은 전통적인 전시·상담회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에서 온라인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 비대면 바이어 상담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내 기업의 글로벌 B2B 플랫폼 활용, 온라인 상품페이지 구성, 바이어 문의 대응, 안전거래 활용 등 실무 역량 강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도는 2022년부터 알리바바닷컴과 연계한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운영 사와의 공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 도내 기업의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등 활용 지원, △ 플랫폼 활용 교육·컨설팅 및 기업 역량강화, △ 안전거래 및 플랫폼 활용 확산 협력 △ 공동 홍보, 온라인 프로모션 및 마케팅 협력, △ 플랫폼 활용 성과 확산 및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상생발전 사업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향후 협약을 기반으로 도내 기업 대상 플랫폼 활용 교육·컨설팅을 추진하고 우수기업과 수출계약 추진 사례 등을 발굴해 도내 기업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본 협약을 체결한 알리바바닷컴 마르코 양 한국지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서는 제품경쟁력 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과 바이어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지역 기업들이 당사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국 MD 협회 정재필 협회장은 “수출주도형 국가인 한국이 온라인 수출에 눈을 뜬 것이 약 2010년인데 아쉽게도 지금까지 B2C수출이였다. B2B 온라인 수출이 두 번째 기회라면 세계를 선도한 알리바바닷컴과의 악수는 신의 한수라 할 수 있다”며 이번 MOU 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MD 협회는 이번 MOU 를 통해 강원지역 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입점의 공식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강원특별자치도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서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과 바이어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기업이 글로벌 B2B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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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5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5월 21일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사회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지역주민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지식 공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이번 제5회 포럼에는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이종구 교수가 초청 연사로 나섰다.이 교수는 “지역 보건의료의 격차와 그 대책”을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지역 의료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이종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치료가능사망률, 영아사망률, 기대수명 등 주요 보건의료 지표를 제시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 심각한 의료 불균형 문제를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했다.특히 강원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등 지역적 특수성을 언급하며 재난 대응 및 취약계층을 위한 농어촌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의료 체계 강화의 시급성을 강조했다.이 교수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 확대 및 필수 의료인력 확보, △지자체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 거버넌스 강화 등을 제안했다.이번 포럼은 참석한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에게 지역 보건의료 불균형의 심각성을 알리고 공공의료 강화와 강원지역 의료환경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됐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의료 불균형이라는 강원지역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공론의 장으로 지속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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