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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 코스에서 ‘청렴의 봄’을 달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1일 '춘천 소양강 마라톤 대회'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 응원 이벤트 운영하고 도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안내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다수의 도민이 참여하는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현장에서는 도 대표 캐릭터인 '강원이 특별이'를 활용한 응원 퍼포먼스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포토존 이벤트가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청렴대길', '강원의 봄 완주 성공'등의 메시지가 담긴 사진틀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완주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입춘대길'에서 착안한 '청렴대길'슬로건을 중심으로 봄의 시작과 함께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단순한 홍보를 넘어, 참여와 공감 중심의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마라톤 출발지와 결승지 일대에서는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청렴 피드백'홍보도 병행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을 지속 확대하고 외부 체감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정책 전반에 청렴 가치를 내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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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 동해 수소기업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전문기업 을 집중 육성한다.도내 수소 거점도시 강릉과 동해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진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 '강원형 지역 기반 수소 산업 생태계'구축에 나선다.수소전문기업 : 총 매출액 중 수소 관련 매출액 또는 연구개발비 비중이 일정 비율 이상인 기업 이를 위해 도는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비는 총 1억 6700만원 이다.도가 총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위탁, 수행하며 2개 시가 참여한다.도비 5000만원, 시비 1억 1700만원 지원 대상은 강릉 또는 동해에 소재하면서 수소 분야로의 업종 전환을 희망하거나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추후 공모와 평가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크게 2가지다.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수소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또한 특허, 인증, 기술 고도화, R D 컨설팅을 통해 실제 제품개발 및 국, 내외 시장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수소 산업 전문가 초청 세미나, 성과, 기술 교류회, 현장견학 등을 통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정보를 공유한다.또한 시장성과 상품성을 갖춘 수소 관련 아이템 리스트를 선정 및 제공, 수출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업종전환 희망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고도화를 추진, 도내 수소기업의 성장과 고용, 수익 창출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어 '미래산업 글로벌 수소 도시'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핵심은 기업이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도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광역자치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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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4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주문진 도깨비 포럼 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 및 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포럼에는 전 해군 1함대 사령관을 역임한 김진형 사령관이 초청명사로 나선다.김진형 사령관은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해양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 전략과 동해의 가치,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블루 이코노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해 해양경제벨트 구상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인재 양성 방안도 함께 제안한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 중심 지역으로서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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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신한은행,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전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오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종합대책 마련'지시에 따라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김진태 도지사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화목보일러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추진 내용은 신한은행 사회공헌기금 1억 8000만원을 활용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3936가구 대상 안전시설 보급 간이스프링클러 1100세트 보급 및 자동확산소화기 2836개 추가 구매 도내 의용소방대원 재능기부를 통한 설치 지원 등이다.사업 완료 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의 안전시설 설치율 100%를 달성해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한 데 이렇게 신한은행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필요한 곳에 적기에 활용해 3년 연속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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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이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도는 법 시행에 따른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그동안 어업 현장에서는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고체식 구명조끼의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새롭게 보급된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에는 벨트나 조끼 형태에서 바다에 추락 시 자동 팽창하는 방식으로 작업 효율성을 중시하는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지난해 전국적인 수요 폭증에 따른 공급 지연 상황에도 신속하게 물량을 확보해 현재 95% 이상 보급했으며 3월까지 잔여 물량을 전량 보급해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산 확보부터 보급까지 선제적으로 움직인 만큼, 이제는 어업인 스스로가 안전을 실천할 차례"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바다의 안전벨트'를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현장 지도 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개정된 법령을 알리고 어업인들이 스스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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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6월 춘천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의 사전 홍보를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세텍에서 열리는 제10회 비건페스타 그린페스타 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채식 및 친환경 생활방식에 관심이 높은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를 널리 알리고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채식 친환경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관광 자원을 소개함으로써 행사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통해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의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강원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에서는 비건 요리 체험 행사 비건 로컬푸드 홍보관 비건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한 대담회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자연 친화적 먹거리와 채식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채식과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수도권 관광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비건 음식과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 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비건 음식 체험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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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 연극 60년의 의미와 미래를 논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연극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강원연극발전 포럼'을 22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2027년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를 앞두고 2025 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70여명이 참석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에서 정은경 극단 무소의 뿔 대표는 '강원연극 60년과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강원연극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하고 지역 연극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를 통한 강원연극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례를 소개하며 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이 지역 연극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토론에는 최지순 원로 연극인과 이은경 연극평론가가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강원연극의 과제와 가능성을 논의했다.특히 지역 연극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지역 연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문화재단은 강원 연극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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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강원 PD’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의 일환으로 '강원 PD'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지역 특화 주민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모집은 신규 참여지역과 기존 운영지역 총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예비PD 및 광역PD 등 총 4명을 선발한다.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3일간이며 지원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해당 지역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최종 선발된 '강원 PD'는 지역 내 주민사업체 발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월 최대 120만원의 활동비를 비롯, 관광두레 사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사업이해도, 전문성, 지역 이해도 및 실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주민사업체 발굴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행 계획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강원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지역 관광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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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위험건축물을 ‘청년 신혼부부 보금자리’로 탈바꿈… 강원형 공공주택 강릉 입암지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2시 강릉 입암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강릉 입암지구는 총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청년 52세대, 신혼부부 24세대, 주거약자 4세대로 구성되며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으로 E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민원이 발생하던 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시킨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난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례다.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주거면적을 구성하고 1인 가구를 위한 공동세탁실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 놀이공간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올해 강릉 입암지구를 포함해 5개 시군, 총 4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추가 착공할 예정이다.내년 착공 예정인 평창 횡계지구와 기존 준공된 사업까지 포함하면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총 742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추진된다.2026년 착공 : 강릉 입암, 태백 황지, 삼척 도계, 정선 남면, 화천 신읍 김진태 지사는 "강원형 공공주택은 강릉시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주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고 향후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강원형 공공주택을 더욱 확대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청년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초기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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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 톡톡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 를 운영하고 있다.도는 그동안 인증업체 육성을 위해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사업'을 통해 포장재 개선, 제작, 홍보, 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그 결과 인증업체 수는 2016년 111개소에서 2026년 291개소로 증가했으며 연인원 3058명의 고용과 48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온라인 판매 869억원, 공공급식 350억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성과를 거뒀다.2025년 조례 개정 이후 재심사 유효기간 연장과 품질인증 심사 기준 완화 등으로 인증 품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연간 매출액: 4644억원 4850억원 철원군 영농조합법인: 27억원 43억원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수특산물 인증제는 도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체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