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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 특별자치도 간 상생 협력으로 생활인구 확대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직접 방문해 제주의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도가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강원생활도민 제도 및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양 특별자치도가 상호 방문을 통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달빛카페에서 고향사랑기부제·나우다·워케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 및 춘천 제주도민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절차 안내 및 SNS 팔로우 뽑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양 지역 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상호 정책 홍보 및 생활인구 관련 정책 교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이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교차 홍보는 양 특별자치도가 생활인구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정책 교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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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예약부터 AI 활용까지 도민 누구나 AI·디지털 활용 시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도·시군 담당자, 수행기관,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자치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계획 공유, 수행기관 착수보고 시군 의견수렴, AI·디지털 교육정책 특강 등이 진행됐다.강원자치도는 AI 디지털배움터 지역자율사업 전환을 계기로 도민 수요 기반의 ‘강원형 AI·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AI 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은 기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심 사업에서 2026년부터 지역자율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강원자치도가 직접 교육체계를 설계·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2026년부터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기초 디지털 교육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 수요 기반의 사용자 중심 AI·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확대·개편된다.교육 대상 또한 기존 디지털 취약계층 중심에서 전 도민 대상으로 확대된다.고령층·소상공인·취업준비생·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교육과정 역시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 등 기초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실습 교육을 강화한다.특히 병원 예약, 교통·식당 주문, 공공서비스 활용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춘천 1개소로 운영되던 배움터 거점센터를 4개소 확대하고 디지털보조배움터 46개소, 체험존 7개소를 운영하는 등도 전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으로 수행기관인 에스엘아이를 중심으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참여 추진된다.연간 총 교육시간 1만3860시간, 교육인원 5만4000명, 방문인원 5500명을 목표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공서비스 연계 및 민간 협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원자치도 윤우영 행정국장은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AI·디지털 역량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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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극3특 대응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여중협 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관련 실국 및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지역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5극3특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도정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른도 차원의 대응방향 등을 공유했다.정부의 5극3특 전략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며 산업과 일자리뿐 아니라 교통, 관광,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생활 기반을 함께 연계해 지역의 성장 여건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권역별 대표산업 육성, 메가특구, 권역별 창업도시, 국토공간 재설계, 지역대학육성사업 등 정부 부처별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별의 5극3특 정책 추진상황과 관련 실국 간 대응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5극3특이라는 큰 틀 안에서 도정 전반의 통합적인 정책방향 설정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통합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5극3특은 특정 부서의 개별사업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고도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할 도정의 핵심 방향”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시군, 유관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5극3특 대응 발전전략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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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강원RISE실행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라이즈센터는 5월 28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에서 제20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시·군이 함께하는 ‘강원형 평생교육 클러스터’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RISE 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학 및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대학-시·군 협력 기반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대학-지자체 협력 사례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수요 기반의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대학 연구성과의 지역 환류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시군별 산업·문화·관광·농어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함께, 단순 취미·교양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재취업·지역 정주와 연계한 실무형 평생교육 확대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대학 연구성과를 지역 현안 해결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연계하고 지역문제 발굴부터 연구·실증·현장 적용·주민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강원 RISE 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대학 중심의 개별 평생교육 운영 체계를 넘어, 권역 기반 역할 분담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전 시군이 참여하는 균형적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시군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형 평생교육 모델이 지역 정주와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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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수욕장 개장 전 종합점검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제2청사 글로벌본부 글로벌관에서 동해안 6개 시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비롯, 관할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유사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금년에는 특히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고 해수욕장 개장 전, 폐장 후 안전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 연장 배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비개장기간 안전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된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 형태의 공유수면에 물놀이 피서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와 협조해 공유수면 해변중심 순찰 등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6월 중순 고성군 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도내 지정 해수욕장은 총 95곳으로 실제 개장 해수욕장 수와 세부 운영 기간은 시군별 해수욕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여름 관광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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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어촌뉴딜3.0 공모에 3개소·700억원 신청 국비 확보‘총력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어촌뉴딜3.0 사업’의 2027년도 공모에 도내 3개소,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어촌뉴딜3.0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활력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해양수산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총 4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경제도약형: 최대 300억원 이내 5년간 재정·민간투자 연계한 경제거점조성 어촌회복형: 최대 100억원 이내 4년간 어촌마을 정주여건개선과 안전인프라 도가 이번 공모에 신청한 지역은 총 3곳이다.우선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어촌경제도약형’에는 △동해시 묵호항과 △삼척시 삼척항 2개소가 도전장을 냈다.동해시 묵호항은 수산·관광 복합 공간 구축 보행환경 개선 분산형 언덕호텔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을 노린다.삼척시 삼척항은 정라 문화예술공간 전면 워터프론트 지진해일 안전타워 관광자원화 정라 감성골목길조성 어구보수보관장 신축 문어 가공상품 판매시설 건립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어업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사업 고도화 및 낙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어촌회복형’에는 △ 고성군 교암·문암2리항을 신청했다.일자리·돌봄 공간 조성 보행로 확충 화장실 정비 어구보관창고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번 공모는 정부의 최종 선정 예정 규모보다 많은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오는 6월로 예정된 해양수산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도내 신청지 3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 사업의 최종 대상지는 오는 7월 종합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어촌뉴딜3.0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도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확보와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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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크루즈 ‘큰손’ 잡는다… , 도쿄서 기항지 총력 유치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5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도쿄 크루즈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간 크루즈 기항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기항지 지자체와 항만공사 등을 비롯해 오리엔탈 랜드 크루즈, MSC, 유산 크루즈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메이테츠 등 일본 대형 여행사 소속의 핵심 결정권자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재단은 행사 첫날 진행된 상담회에서 일본 출발 크루즈선의 속초항 유치를 목표로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했다.특히 속초항의 안정적인 항만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크루즈 승객들이 입항 후 단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 등 청정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속초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재단은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지역의 주요 선사·여행사 결정권자들을 올해 하반기 강원 답사여행팸투어)에 초청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 조율에 나섰다.과거 답사여행가 실제 크루즈 입항 성공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초청을 통해 속초항 유치의 실질적인 결실을 보겠다는 전략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도쿄 포트세일즈는 일본 크루즈 업계의 핵심 결정권자들에게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맞춤형 유치활동을 통해 일본 모항 크루즈가 속초항에 지속해서 기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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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과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는 5월 27일 춘천 강원대 수의과대학에서 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도 · 한돈 장학금은 분야별 맞춤인재를 육성하는 강원자치도만의 장학사업으로 영서고 홍천농고 각각 10명, 강원대 9명, 상지대 1명 등 30명에게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점점 줄어드는 도내 돼지 전문 수의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수의학과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강원의 축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도 · 한돈 장학금은 축산분야를 전공하는 도내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매년 도와 한돈협회에서 각 1000만원씩 공동 출연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장학생은 134명으로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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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농지특례의 힘, ‘농촌활력촉진지구’ 가 만드는 지방시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의 핵심 특례인 ‘농지특례’를 활용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도는 개발을 가로막던 농업진흥지역의 규제를 과감히 허물고 지역 경제의 자립 기반을 다질 ‘2026년도 2차 농촌활력촉진지구’지정 신청을 오는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과거 개발이 엄격히 제한되었던 농업진흥지역을 도지사의 권한으로 직접 해제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제도다.이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군 맞춤형 개발을 추진하고 침체된 농촌 지역에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강원자치도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만 평으로 묶여 있던 ‘최소 지정면적 기준’을 전격 삭제했다.대규모 개발에만 유리했던 기존의 틀을 깨고 소규모·실속형 개발을 준비하는 시군과 민간 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다.이에 따라 각 시군은 면적 제한 없이 지역 고유 여건에 맞는 관광·체육시설, 산업시설, 농업기반시설 등 농촌 지역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수립한 기본계획을 도에 신청하면 된다.특히 도는 시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 사전 컨설팅’제도를 상시 가동한다.지정 요건부터 사업 타당성까지 실무 단계에서부터 밀착 지원해, 하반기도 농지관리위원회 자문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심의회를 거쳐 최종 지정·고시까지 속도감 있게 완수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제도 도입 이후 20개지구의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무엇보다 지정된 지구들 중 7개소가 이미 시행계획 승인을 마치고 실제 착공에 돌입하는 등, 복잡한 행정 절차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강원특별법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이러한 신속한 행정 지원은 규제 해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활력촉진지구는 농업진흥지역 농지가 더 이상 규제의 상징이 아닌, 농촌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주민 소득원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어렵게 확보한 강원특별법의 핵심 특례인 만큼, 촉진지구로 지정된 농지가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무 컨설팅부터 지구 지정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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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자립지원전담기관, 2026년 자립지원협의체 워크숍 ‘같이의 가치, 자립의 내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자립지원업무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같이의 가치, 자립의 내일을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은 도내 시군 간 유기적인 복지 전달체계를 다지고 자립지원 서비스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는 도내 18개 시군 자립지원업무 담당 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복지시설 실무자 및 자립지원전담요원, 자립지원전담인력 등 민·관의 자립지원 핵심 인력들이 참여해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워크숍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2026년 자립지원사업 안내 및 협력 사항 공유 △권역별 현안 논의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복지 최일선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 단계 더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이광순 팀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연대의 기회가 되어 보다 촘촘한 자립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오혜경 관장은 “다양한 현장 상황 속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실무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몸과 마음을 채우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연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자리가 현장의 소통을 다지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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