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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산사에서 내 반쪽 찾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7월 11일부터 12일 1박 2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를 품은 절경의 낙산사 경내에서 번갈아 나누는 1:1 차담과 2인 해변 요가·명상, 그리고 해안 정화 활동 등 부대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작년부터 국내 지역 관광진흥 기관 최초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기획한 사찰 관광 특화 사업 '나는 절로 낙산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관계인구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사찰이 종교·역사적 공간을 넘어 내면을 회복하고 천천히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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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여름철 축산물의 유통 환경을 고려해 위생관리에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도내 축산물 영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22개 반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도내 식육취급업체, 소규모 식육가공업체, 목장형 유가공업체, 학교급식 등 납품업체, 물류센터 및 출입 차량 등이다.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위생 취약 우려 업체, 생산실적과 판매량이 많은 대형 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부패·변질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다.세부적으로는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영업장 내부와 가공 기계·기구류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또한 점검 기간 중 위생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제품이나 보관온도가 부적절하게 관리된 제품 등 총 20건을 무작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포함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도는 점검 결과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위반 제품은 현장에서 압류·폐기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축산물 위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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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청소년 해양환경축제서 ‘종합 2위’ 등 상장 대거 휩쓸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2학년 재학생들이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린 지역 최대 규모의 해양 기능대회에서 종합 2위를 비롯한 주요 부문 상을 대거 휩쓸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명예를 드높였다.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한 ‘제28회 청소년 해양환경축제’ 가 2026년 5월 30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강원특별자치도 내 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학생들은 선후배 간의 끈끈한 단합력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해양 스포츠 분야의 최고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강원도립대학교는 참가한 전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단체 협동심이 핵심인 바다래프팅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이 펼쳐졌다.대규모 인원이 호흡을 맞춰야 하는 바다래프팅 일반부 여성 팀은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으며 남성 팀 또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2위에 오르며 완벽한 패들링과 팀워크를 자랑했다.개인 기량이 중시되는 SUP 대회부에서도 시상대를 강원도립대학교의 이름으로 가득 채웠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박진수 학생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진규 학생이 2위, 고지영 학생이 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또한 2인 1조로 진행된 카약대회 일반부 여성 부문에서도 이숙영 학생 외 1인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3위를 차지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대회 기간 중 적극적인 참여와 솔선수범으로 타의 모범이 된 박진수 학생은 권성동 국회의원 표창장을 추가로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지역 해양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학년 신입생들과 2학년 선배들이 함께 땀 흘려 준비해 거둔 이번 성과는 대학의 실무 중심 해양 역량 강화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평가받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대회에 임해 전 종목 석권 및 종합 2위라는 위대한 결실을 이뤄낸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이어 최종균 총장은 “이번 성과는 1·2학년 선후배가 바다 위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호흡을 맞추며 소통하고 단합한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해양 실무 교육을 더욱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항만어촌 및 고도화된 해양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지역 해양 산업 발전과 선진 어촌 경제를 이끌어갈 현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학과로 이번 대회의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해양·어촌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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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국내 의료기기 로드쇼를 연계해 진행된다.참가기업은 현지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내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로드쇼’에서는 제품 전시·시연과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특히 중앙아시아 시장의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의료서비스 개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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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와 18개 시군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2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설들이다.도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일부 시군에는 점검 인력을 교차 투입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시설·설비 등 식품안전 관련 환경 개선 조치 여부 등이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점검 개요 점검일시 : 2025년 6월 8일 ~ 6. 19., 2주 간 점검대상 : 236개소 - 사회복지시설 - 산후조리원 21개소 추진체계 :도,18개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도 보건환경연구원 점 검 반 : 도,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점검내용 : 식재료, 조리장, 식기류 위생점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등 수거검사 :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40건 이상 - 검사항목 :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 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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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KBS 춘천방송총국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청정 강원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8년 처음 제정됐다.올해로 29회를 맞은 환경대상은 지금까지 총 645명의 환경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며 지역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올해 대상은 김종남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수상했다.김 사무국장은 지난 20여 년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환경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 향상과 그린리더 전문 환경강사 양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부문상은 총 4개 기관이 수상했다.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은 케이에코,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은 강원인재원,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은 한국수달연구센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가족에게 수여하는 환경가족상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추천된 가족 18팀이 수상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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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전국 최다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318개소 중 최다 123개소가 선정되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최근 4년간 선정실적 : 159 155 121 123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도서관·경로당·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 물량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그린리모델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내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다수 포함돼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가 매년 전국적으로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해 사업수요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단과 사전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이뤄낸 성과라 볼 수 있을 것이다.또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 선정 시설에 대해 연내 설계 및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군과 함께 노력한 결과”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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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임산부 6,491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저출산 대응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도내 17개 시군의 임산부 64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당초 지원 규모는 4400명이었으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2091명이 늘어난 총 6491명으로 확대됐다.총사업비는 15억 5800만원으로 국비 40%, 도비 12%, 시군비 28%, 자부담 20%로 구성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임부이며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회 주문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이며 신선 농산물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도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공급업체 2곳을 선정했다.도내 17개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 있게 공급할 방침이다.사업 추진 일정은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자격 검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뒤 본격적으로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역 공급량 춘천 동해 속초 삼척 홍천 철원 화천 양구 A 3221 1831 225 340 230 250 150 105 90 권역 공급량 원주 강릉 태백 영월 평창 정선 인제 고성 양양 B 3270 2110 590 70 55 70 100 130 80 65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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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환경의 날 기념 파봉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도봉학사 1층 필로티에서 사생 및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의 날 기념 파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생들이 배출한 종량제봉투를 직접 개봉해 재활용 가능 품목을 분류하고 종량제봉투 내 혼합 배출 사례를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수막 대신 재활용 박스를 활용한 안내 문구를 제작·설치 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등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강원학사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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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한 취업특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학사는 6월 4일 도봉학사 강당에서 학사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취업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연계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이해와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봉학사생 30명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버크만 진단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 특성 이해 △특성에 따른 추천 직업군 탐색 △NCS 기반 진로목표 설정 △관심기업 조직 적합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개인 특성의 객관적 분석을 기반으로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학사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사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진로와 직무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원학사는 학사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업특강, 진로탐방, 전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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