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9일 인제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 인제고등학교를 찾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디지털 성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교내에 홍보부스와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난일까?범죄일까?스티커 판넬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실제 딥페이크 악용 사례를 살펴보고 범죄 여부를 직접 판단해 보며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딥페이크는 장난 아닌 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 피켓을 활용해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온라인상에서의 무심한 행동이 심각한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딥페이크를 비롯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
강원관광재단,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손잡고 ‘고품격 강원 관광’ 도약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서울시가 주최한 글로벌 럭셔리 관광 박람회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즈’에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1:1 비즈니스 상담에 참가한 데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원주시 일대에서 ‘강원형 럭셔리 초청답사여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초청답사여행은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고품격 관광 양대 네트워크인 ‘버츄오소’ 와 ‘세렌디피안’소속의 글로벌 고품질 관광 전문 바이어 8명을 초청해 진행됐다.재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방한 명품 관광객의 목적지를 강원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재단은 이번 행사의 공식 여행사인 ‘트래블 디퍼런트’ 와 협력해 이번 초청답사여행을 직접 진행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방한 명품 관광객의 목적지를 강원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버츄오소’는 미주 중심 네트워크로 약 50개국 2만명 이상의 고급 맞춤여행 서비스 여행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70만 가구에 럭셔리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세렌디피안’은 유럽 중심 네트워크로 약 70개국 700여 개 여행사가 회원으로 활동, 호텔과 법인 대상 여행사 등 150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영월의 최고급 한옥인 ‘더한옥헤리티지’로 이동해 여정을 이어갔다.참가자들은 한국 고유의 건축 미학과 엄선된 지역 이야기가 살아있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최고급 럭셔리 웰니스와 전통문화를 밀도 있게 경험했다.주요 일정으로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원주의 문화예술 공간 ‘뮤지엄산’투어를 시작으로 한옥 안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사운드 배스 명상 프로그램,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강원 전통주 시음회, 그리고 대한민국 전통 장인과 함께 한국 고유의 의관인 ‘갓 만들기’체험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글로벌 럭셔리관광 회원사 바이어들의 찬사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바이어는 “전통 문화의 깊이와 최고급 현대식 웰니스 시설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강원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개별 투숙객의 독립성이 보장되고 독창적인 경험을 갈망하는 글로벌 자산가 및 VIP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적극 제안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최근 글로벌 럭셔리 관광 트렌드는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적 깊이와 온전한 웰니스를 결합한 ‘독립형 고품격 체류 관광’ 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럭셔리관광 네트워크 회원사와의 협력을 발판 삼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핵심 타깃 시장의 VIP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강원만의 독점적이고 격조 높은 맞춤형 명품 관광 상품 개발과 글로벌 럭셔리관광 B2B 네트워킹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2026 반딧불이 체험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평일 동안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에 위치한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2026년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환경지표생물인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로움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실내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애반딧불이 발광 관찰 △반딧불이 생태강의 △반딧불이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체험행사는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실내 암실 공간에서 애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발광 현상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반딧불이의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즐겁게 환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매일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안수동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각종 개발과 환경 변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과 자연보전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강원도립대학교, ‘제6회 주문진 도깨비포럼’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6월 11일 대학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주문진 도깨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야외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푸른 송림으로 둘러싸인 캠퍼스를 배경으로 합창, 듀엣, 여성 3중창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음악이 주는 여유와 감동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포럼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호흡하며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강릉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문진 도깨비포럼’은 강원도립대학교의 대표적인 지역협력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문화행사를 아루르며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6-06-12
-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2일 춘천 풍물시장 일원에서 이동·야외노동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도민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폭염 안전수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사단법인 일터, 강원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택배산업본부 강원지부, 풍물시장상인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캠페인에서는 시장 상인과 이용객, 이동·야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홍보물과 생수,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한다.특히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사업장 예방조치를 중심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마시기 △시원한 장소에서 적절히 휴식하기 △냉각의류·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활용하기 △폭염 시간대 작업·이동 줄이기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119에 신고하기 등을 집중 홍보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야외활동이 많은 도민과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사전에 인식하고 현장에서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실천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도민과 노동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강원특별자치도, 제46회 농업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31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발굴·시상하는 제4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1981년부터 이어져 온 도내 최고 권위의 농업 분야 상으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선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시상 부문은 △작물경영 △친환경농업 △수출·유통 △축산발전 △미래농업육성 △농촌융복합산업 등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로서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 또는 법인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3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특히 올해는 미래농업육성 부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후보자 연령 기준을 기존 35세 이하에서 40세 미만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미래농업 분야 혁신 성과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후보자 추천은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장, 도 단위 농업인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권자별로 각 부문 1명씩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6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전자문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접수된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농업인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식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된다.박형철 농정국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특히 미래농업육성 부문 연령 기준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시군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고문과 제출서식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농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
도내 D·E등급 시설물 장마철 대비 정기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D등급 및 E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물 전체를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 6월 11일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위치한 자운교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주체인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 관계자와 안전점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시설물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와 시군, 민간 관리주체가 관리하는 시설물은 교량·터널·건축물 등을 포함해 총 5618개소이다.이 가운데 D등급 시설물은 춘천·강릉·홍천·정선·철원·인제 등 6개 시군에 18개소, E등급 시설물은 강릉·홍천·횡성·양구 등 4개 시군에 5개소가 분포해 있다.이번 점검은 D·E등급 시설물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 2~3월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공공 및 민간 관리주체는 교량, 터널, 옹벽 등 시설물을 상태에 따라 A~E등급으로 구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 성능평가 등을 실시해야 한다.특히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은 D·E등급 시설물은 연간 3회 이상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각 관리주체의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설물안전법 의무이행 실태점검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의 시작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에 있다”며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강원특별자치도, 폐어구 수거사업 전국 최다 선정…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 참여단체 참가신청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54개 단체를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4개 시군 18개 단체가 선정되어 해양오염 예방 사업을 추진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은 자원감소와 해양생물 피해의 주요원인인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어구사용 주체인 어업인의 직접 참여를 통해 폐어구 수거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주관했다.해당사업은 연근해 조업어장의 폐어구 등을 수거한 어업인단체가 폐어구를 성상별로 분리·선별해 배포된 마대에 담아 어업인단체가 지정한 집하장 내에 적재하며 수거된 폐어구의 양과 종류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도는,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참여율이 높은 만큼 2026년도 폐어구 수거·처리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을 통해 어선의 안전운항 확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바다 구현,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바다 만들기 등 동해안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역에는 매년 약 14.5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 훼손 및 유령어업의 주요원인인 폐어구가 약 4만 톤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령어업 : 물고기 등 해양생물이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에 걸리거나 갇혀서 죽는 것, 죽은 물고기가 미끼가 되어 다른 물고기가 유인되어 연쇄적으로 죽는 것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인단체 참여율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준으로 앞으로 어업인들의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유사한 사업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강원문화재단-한림대학교, 인공지능 영상 제작을 통한 홍보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광고홍보학과와 협력한 ‘인공지능 광고제작 실습’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최종 홍보영상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6명의 학생이 참여해 13개 팀을 구성했으며 강원문화재단의 사업과 가치를 알리는 인공지능 기반 홍보영상 제작 과제를 수행했다.지도는 윤태일 교수와 긴봄필름 박장춘 감독이 맡았다.강원문화재단은 수업 초반 재단의 주요 사업과 문화예술 정책 방향, 홍보 메시지 등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최종 발표 및 심사에서는 총 13편의 결과물이 공개됐으며 창의성, 완성도, 홍보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금상 강문맨, 예술은 어디에나, △은상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동상 예술고민?껌이지 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수업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만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습득한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문화예술 홍보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재단 사업을 보다 친근하고 새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강원도립대학교 신산업사업단,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2차년도 연차평가 ‘에이등급’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신산업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2차년도 연차평가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대학의 교육혁신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스마트건설 분야를 특화 분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개편, 직무역량 기반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건설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드론측량과 싱크홀 지반탐사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또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습환경 개선 및 첨단 기자재 구축을 추진하며 교육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이번 평가에서는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직무역량 중심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및 거버넌스 운영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 개선 및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A등급 획득을 계기로 스마트건설 분야 특화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해외 선진지 연수,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지자체 협업 프로그램,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대학과 사업단,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