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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 교육부 라이즈→앵커 개편 대응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라이즈센터는 6월 1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제21회 강원라이즈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교육부는 기존 라이즈 체계를 지역혁신 중심에서 지역성장을 견인할 인재양성 중심 체계인 ‘앵커’로 개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 정주까지 연계하는 정책으로 전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응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앵커 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개편 방향과 신규 사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대학들은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체계 구축, 대학 간 협력 확대, 지역 정주 지원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도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재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5극3특 공유대학’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 간 협력은 물론 타 시·도 및 기업과의 초광역 협력을 확대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앵커 체계는 단순히 대학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정착시키는 지역성장 전략”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강원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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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기업의 고용 안정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은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이 5만원, 도와 시군이 5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3년간 매월 총 20만원이 적립되며 만기 시 청년은 원금 72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지난 4월 24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총 503명이 선정됐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00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면서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근로자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근로자이다.신청은 기업과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기업이 먼저 신청한 뒤 시군의 기업 심사를 거쳐 해당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신청 근로자의 소득, 재산, 거주기간, 근로기간, 가구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지원제외 대상 중앙 및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기참가자 또는 참가중인 근로자, 고용보험 미가입자, 사치·유흥·향락업체, 도박, 사행업 종사자 등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조 해당하는 기업, 임금체불 사업주 등 신청 기간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10시까지이며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업 신청 마감은 7월 3일 오후 2시, 근로자 신청 마감은 7월 3일 오후 10시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기업의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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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1일 10시 30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국회의원, 시장·군수를 비롯해 도·시군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해 도민의 날을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실시된 제9회 지방선거를 통해 차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선출된 우상호 당선인도 참석해 미래 강원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경축행사는 △ 국민의례 △ 선행도민대상 시상 △ 경축사 △ 축사 △ 화합 퍼포먼스 △ 경축공연 △ 강원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선행도민대상’ 시상식에서는 타의 귀감이 되며 공동체 가치 실천에 앞장서 온 도민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봉사 부문 김만수님은 17년간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 1600회, 취약계층 도시락 제작·배달 980회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나눔 부문 김혜숙님은 20년간 평창장애인복지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0여 가구를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가족사랑 부문 김길수님은 93세 부친을 정성껏 봉양하며 효행의 모범이 됐다.고향사랑 부문 박영화님은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 활동에 참여하고 퇴직금 등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출연하는 등 고향 발전에 기여해 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경축행사는 도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한 ‘찾아가는 도민의 날’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도는 지역 곳곳의 도민들과 특별자치도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중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강릉에서 개최된 도민의 날 행사는 모든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며 “도민이 행복하고 중심이 되는 강원특별자치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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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사중단 건축물의 체계적인 정비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치건축물 정비법 제6조에 따라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도내 공사중단 건축물은 2026년 5월 말 기준 14개 시군 39곳으로 평균 방치 기간은 19년에 이른다.이는 전국에서 경기도 다음으로 많은 수준으로 민간 중심의 정비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정비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계획이다.공사중단 건축물 전국 지역별 현황 전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360곳 22 16 11 20 3 9 6 2 100% 6.1 4.4 3.0 5.5 0.8 2.5 1.7 0.6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53 39 29 32 17 14 26 30 31 14.7 11.1 8.0 8.9 4.7 3.9 7.2 8.3 8.6 착공신고후 공사중단기간이 2년 이상인 건축물 14개 시군 39곳, 평균 19년 방치 춘천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홍천 횡성 6 7 4 - 3 1 1 1 1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 5 1 3 - 1 - 3 2 특히 사업성 부족이나 복잡한 이해관계로 장기간 방치된 현장에 대해서는 공공의 적극적인 행정 개입과, 필요시 매입 등을 통해 주민 편익시설과 지역활력 거점으로 활용하는 등 민관 협력형 정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국토교통부 제4차 정비기본계획과 연계해 ‘예방·관리·정비의 선순환 안전체계 정착’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3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공사중단 신고·안전조치 계획 의무화 및 현황조사 실시 기간 단축 등 선제적 예방에 힘쓴다.위험건축물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을 지원하고‘찾아가는 상담제’ 와‘집중이력 관리제’를 도입해 밀착 관리한다.공공 정비 지원을 강화해 매년 ‘1시군 1정비’ 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이번 계획은 외부 용역 없이도 건축과와 전문가 자문단이 직접 수립한다.이를 통해 약 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도와 시군 간 협업, 이해관계자 면담, 전문가 컨설팅 등을 강화해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도는 오는 8월까지 현장 정밀조사를 완료하고 전문가 및 시장·군수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중 정비계획 초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후 도의회 보고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2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민간 중심의 자율 정비에 공공의 지원과 역할을 더해 사업 추진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공사중단 건축물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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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취수 수돗물, 먹는물 수질 기준 만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소양호 상류에서 발생한 붕어 집단 폐사와 관련해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소양호를 수원으로 사용하는 소양취수장과 소양정수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소양취수장 원수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1.0mg L, 총유기탄소 1.5mg L, 총인 0.014mg L, 용존산소 10.1mg L로 주요 수질지표에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소양정수장 정수 역시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탁도는 0.07NTU 로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또한 냄새와 맛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고 철·망간, 암모니아성질소 등 주요 항목도 먹는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상수원 내 독성물질인 황화수소 존재 여부와 관련해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원수와 정수를 대상으로 특별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황화수소는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소양호 상수원 수질과 취·정수장 운영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상수원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최근 소양호 붕어 집단 폐사와 관련해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황화수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상수원 수질과 취·정수장 운영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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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영월에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일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영월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며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여중협 행정부지사, 최명서 영월군수, 시군 자치단체장 및 시군의회 의장, 도내 이·통장 등 4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6월 11일에는 체육행사와 시군 입장식, 기념식,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특히 기념식에서는 마을행정의 달인과 모범 이·통장 등 총 61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이 이뤄져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릴 예정이다.이어지는 어울림 한마당과 한마음의 밤 행사는 시군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결속력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둘째 날인 6월 12일에는 영월군 주요 문화·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전영록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부터 매년 5월 넷째 주 수요일이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의 날’로 지정된 만큼, 이·통장의 역할과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통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걸맞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기진작과 권익증진 시책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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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편집까지 한 번에” 강원도립대, 에스엔에스 콘텐츠 실무교육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대학본관 세미나실에서 강원청년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6년 에스엔에스 콘텐츠 제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학생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에스엔에스 홍보에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에스엔에스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과정은 △최신 에스엔에스 콘텐츠 트렌드 이해 △카드뉴스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스마트폰 기반 영상 촬영 및 편집 △개인별 콘텐츠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참가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을 쌓았고 전문 강사의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에스엔에스 채널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뿐만 아니라 콘텐츠 기획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자기소개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청년 맞춤형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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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성장엔진,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사업'의 세부 과제 선정을 위해 관심 기업 등을 대상으로 6월 11일 오후 3시 서울 양재 엘타워 2층 비바체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지난 4월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 기관으로 확정되어 본격 착수했으며 강원 지역 의료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50억원을 투입해 AI 기반의 암특화 의료산업 육성 및 병원과 연계한 실증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사업 첫해인 2026년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폐암을 주요 암종으로 지정, 치료 및 관리에 특화된 AI 기술의 개발과 실증을 목표로 현재 4개 분야의 세부과제를 수행할 기업 선정 공모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지원분야는 △암치료 어시스턴트 AX, △진료지원 로보틱스 AX, △일상관리 회복지원 엣지 AX, △암특화 의료 AX 데이터 실증환경 조성이며 강원특별자치도에 소재하거나 이전을 확약한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암치료 어시스턴트 AX'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치료 경로를 탐색하고 의료진에게 제시하는 기능이 핵심이며 '진료지원 로보틱스 AX'는 AI 가 탑재된 로봇을 통해 환자에게 물리적 돌봄을 제공하고 간호·간병 환경에서 의료진을 스마트하게 지원한다.'일상관리 회복지원 엣지 AX'는 환자가 착용하는 초경량 AI 기기로 일상 생활에서 재발 징후를 감지하는 기능이 핵심이며 '암특화 의료 AX 데이터 실증환경 조성'은 희귀암 등 암데이터를 생산해 과제 개발에 활용하고 임상 환경으로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선정된 과제는 연차별 성과 분석을 통해 최대 5년간 지원하며 지역 거점 병원인 '강원대학교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통해 실제 병원 현장에 적용되고 상용화로 이어질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총괄 운영 기관인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강원 의료 AX 는 이제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암 특화 AI 기술은 높은 산업적 수요는 물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혁신 기술이 강원도에 집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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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씨앗이 내일의 숲으로… ‘세계식물원교육의 날’기념 캠페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기념해 ‘오늘의 씨앗이 내일의 숲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해 개최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이후 전 세계 수목원·식물원이 함께 추진하는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당시 총회에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글로벌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식물원의 교육적 역할과 국제적 연대 강화를 담은 성명문이 채택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6월 12일을 세계 식물원교육의 날로 지정했다.이에 도립화목원은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캠페인을 운영하며 숲해설과 체험교육을 연계한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관람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오늘의 씨앗, 내일의 숲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교육과 숲해설, 씨드볼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며 배초향 등 자생식물 종자를 활용한 씨드볼을 종이화분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 직접 키워볼 수 있으며 소사나무와 구절초 종자를 활용한 씨드볼은 산불 피해지 등 훼손된 지역의 생태복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꽃누르미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압화를 활용한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수목원은 자연을 보전하는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교육과 실천의 공간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계기로 도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과 식물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가 일상 속에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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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프로그램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태백시 매봉산 일원에 조성된 매봉산 천상의 숲에서 6월 10일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위치한 산림휴양시설로 숲속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며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국민 건강 증진과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이용객 특성과 목적에 따라 △자율형 천상의 테라피 △직장·단체형 천상의 힐링숲 △가족 대상 천상의 숲크닉 △어르신 대상 천상의 마실 △청소년 대상 천상의 숲벤처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숙박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형 프로그램 천상의 테라피는 자가 건강진단, 숲길 오감체험, 편백 족욕, 차담 등을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직장 및 단체를 위한 천상의 힐링숲은 숲해설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을 통해 직장인과 단체 이용객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돕는다.가족 대상 프로그램 천상의 숲크닉은 숲놀이와 오감체험을 중심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며 어르신 대상 천상의 마실은 요가명상과 온열치유를 통해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또한 청소년 대상 천상의 숲벤처는 숲명상과 자연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과 정서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테마숲과 숲길, 데크로드를 비롯해 자가검진실, 치유카페, 심신이완실, 온열치유실 등 전문 치유시설을 활용한다.또한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예약은 매봉산 천상의 숲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매봉산 천상의 숲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매봉산 일원 치유프로그램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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