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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1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호국광장에 서해수호 영웅 추모비 조성 계획 밝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심영빈 중사와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영웅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수호의 정신"이라며 "강원특별법 통과를 위해 국회 앞에서 삭발까지 했던 것도, 규제에 묶인 강원의 미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며 "서해수요 영웅들의 정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한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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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선충병 현장서 자작나무 3천본 식목…"대형산불 막는 첫 걸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796-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홍천군, 산림조합, 임업인 단체,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에 함께했다.특히 올해 식목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수종전환 방제지에 자작나무 용기묘 3천본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는 올해 총 1494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며 총 1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세부적으로는 경제림조성 968, 큰나무 공익 산림재해방지조림 353,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31, 내화수림대 조성 61, 밀원수 확충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81 를 추진한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활엽수 조림을 지속 확대할 방침으로 활엽수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37.9%에서 올해 40.6%까지 높일 계획이다.2021~2025년 평균 활엽수 조림 비율 37.9%, 2026년 활엽수 조림 비율 40.6%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산림엑스포, 오색케이블카 현장 등 산림과 임업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식목일 행사를 이어왔다"며 "올해는 재선충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을 선택해 자작나무를 식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재선충병 피해목을 방치하면 불쏘시개 역할을 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3년째 대형산불 없는 강원도를 만드는 첫걸음이 바로 이 자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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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환경오염 선제 차단 역량 강화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 점검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환경청, 도 보건환경연구원,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출사업장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정책 논의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배출시설 관리 및 저감 정책, 현장 점검 사례, 민원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정부합동평가 대응력 제고를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수막, 인쇄물,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됐다.종이 자료 대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적용해 '청정 강원'실현 의지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청렴서약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장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도 다졌다.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환경오염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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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3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 협약은 양 기관 간 교육 개발 및 운영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개발 지역문제 해결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양 기관의 업무에 대한 상호 교류 협력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교육원이 가진 현장 교육 경험을 대학이 지닌 전문성과 결합시켜 도와 시군 공무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행정으로 이어져 우리 조직은 물론 우리 지역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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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 주관으로 3월 26일 상상스테이 춘천 중회의실에서 지자체별 성별영향평가 총괄담당자와 전담 컨설턴트 4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매년 도 본청, 18개 시군, 도교육청의 성별영향평가 총괄 담당자와 지역별 전담 컨설턴트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워크숍을 갖고 있다.이러한 정례적인 워크숍을 통해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에 참여하는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주체 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교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성평등 정책의 가치를 다시 고민하다"라는 주제 아래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 개편을 통해 정책의 성평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들이 이어지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 전영역을 AI가 휩쓸고 있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주제에 대해 첫 번째 특강 '변화하는 시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충북여성재단 대표)와 두 번째 특강 'AI 시대 청년의 일상과 디지털 폭력 이해'에서 각각 풀어보았다.특강 이후는 사업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을 위한 분임토의 및 결과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성별영향평가는 제 개정하는 모든 법령, 법률에 따라 3년 이상 주기로 수립하는 계획, 정부의 주요한 정책으로 추진하는 사업, 정부 홍보물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이 중 '사업'과제는 4월 말까지 각 지역의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과제 선정을 완료해야 하는데,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 제출하기 전 이번 합동워크숍에서 각 시군별로 과제의 적절성을 함께 논의했다.최종 선정된 사업 과제는 5월부터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양성평등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안 발굴로 이어지는 절차를 밟게 된다.도여성가족연구원 김숙영 원장은 "매년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총괄담당 공무원과 지역별 전담 컨설턴트가 함께 모여 공부하고 토론하는 워크숍을 하는 것은 이런 노력들이 성평등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데로 이어지고 그 결과를 모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819개 과제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추진해 600개 과제에서 개선안을 발굴해 정책 반영 계획을 수립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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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비전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9개 기초문화재단 담당자들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된 춘천문화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태백시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횡성문화관광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평창관광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 등 9개 재단은 각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다.비전 공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재단 간 유사 사업이나 공통 과제를 발견하고 향후 강원 지역 내에서 실행 가능한 협업 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그룹 컨설팅'에 집중한다.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각 재단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을 제공한다.재단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계획서를 확정하고 보조금 교부 등 본격적인 사업 운영지원에 나설 방침이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광역재단과 기초재단 간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기초문화재단들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강원 문화예술교육의 광역적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초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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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내 전 시군에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이다.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이용자 불편과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으나, 이제는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제공되는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음 도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운영 전반 전담인력 확보 읍면동 현장 의료서비스 확충 등 핵심 분야에 대해 시군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실행 체계 정비를 마쳤다.앞서 도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민공감행정의 일환으로 원주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완벽보다는 실행"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안정적 안착에 총력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처음 시행하는 제도이니만큼 현장에서 일정 부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 차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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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기술연구소, 실습형 교육으로 농가 기술 경쟁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운영하는 실습 중심 축산 전문교육이 도내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연구소는 3월까지 총 5회 교육을 운영해 80여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향상 지원에 나섰다.3월 교육은 TMR 활용, 질병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특히 송아지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시연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도 실습축을 활용한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연구소는 4월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번식우 관리에 따른 수태율 향상, 사료 급여 관리 기반 고급육 생산, 인공수정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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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설 건축 박람회 현장서 ‘공정 건설 서약 청렴 캠페인’본격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막을 올린, 2026 강원 건설 건축 박람회 현장에서 공정건설 청렴확산 참여형 캠페인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참여를 기반으로 의견을 수집하고 이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로 기획됐다.행사 첫날인 25일 개막식 직후 열린 전시장 투어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제계 대표들이 '공정 건설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박람회장 내 대형 서약 보드에는 발주기관의 공정한 발주 및 투명한 감독 건설업계의 공정 경쟁과 성실 시공 청탁 특혜 없는 건설환경 조성을 공동으로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비치되어 참가자와 업체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서명이 이어지고 있다.현장에서는도 핵심 청렴 시책인 '청렴피드백'제도와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통합서약서'제도 확산 설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참여업체를 대상으로 QR 기반 참여를 통해 민원 계약 공사 등 행정 처리 경험에 대한 의견을 누구나 익명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접수된 의견은 감사위원회에서 직접 확인 후 실질적인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일부 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통합서약서'제도의도 전 기관 확대 적용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행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품 향응 NO, 공정 실력 YES"메시지를 담은 '청렴 통통'캠페인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명함을 교환하며 "금품과 향응 대신 명함과 신뢰만 받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집된 명함을 활용해 향후 도의 청렴 시책을 안내하는 등 관계 기반 청렴 확산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 기반 정책 모델을 정립하고 공정 건설 문화 확산과 함께 청렴피드백 기반 정책 환류, 계약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까지 연계하는 실행형 청렴 정책 모델"이라며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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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트래블마트를 통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강원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27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는, 도내 시 군,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사업체 관계자 등 약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 대상 사업설명회 및 지정서 수여식, 도내 시 군 인바운드 여행사 간 기업상담회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는 인바운드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플랫폼으로서 국내 외 여행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해 강원 지역 관광자원의 상품화 촉진과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재단은 본 행사에 앞서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과 업무협약을 체결, 구미주 시장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190개국 30만명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노매드헐과의 협력은 유럽 북미 지역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양측은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원만의 청정 로컬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며 이를 계기로 아시아권을 넘어 구미주권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강원 관광의 외연을 전 세계 MZ세대 여성층까지 넓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2025 - 2026 강원 방문의 해 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체류형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