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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 직원 농촌 일손돕기 봉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5월 9일 춘천시 신북읍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축산과 직원 7명이 참여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진행했으며 5월 16일에도 직원들이 추가로 참여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농촌 일손돕기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농가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이번 일손돕기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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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서 강원 관광 매력 전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서울특별시 주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글로벌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현장에서 운영된 ‘전통 고리던지기 게임’은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재단은이 게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참여자 대상으로 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된 삼척시와 양구군의 관광홍보물을 증정했다.또한, 양일간 1200여명의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달의 여행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 공동체인 ‘관광두레’의 매력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서울시 주최의 글로벌 축제라는 특성에 걸맞게 부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뿐만 아닌 지방 및 강원형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강원 적극 홍보에 나섰다.재단은 다국어 홍보물을 배포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전 세계인이 모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축제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관광두레와 같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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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체부 신규 공모사업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선정… 도 단위 전국 1위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신청한 10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총 3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 단위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26년 국비 예산 : 부산, 강원, 전남, 전북, 경기, 서울 순위 지자체 국비확보 65세 이상 인구 인구 수 인구 1만명당 국비 확보액 1 강원 12.1억원 40만6694명 150만6699명 약 803만원 2 부산 12.4억원 82만3018명 323만9016명 약 383만원 인구 수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과 이번 공모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강원자치도는 연간 국비 12억원씩 총 3년간 36억원을 지원받아 도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이번 성과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공모사업 전국 1위에 이은 2년 연속 최상위 성과로 수도권과 광역시에 비해 체육시설과 전문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공모사업: 6개 시군, 8개 사업 선정, 3년간 약 60억원 국비 확보 - 지역 여건과 특화 종목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특히 강원자치도는 공모 초기부터 시군과 시군체육회, 노인복지기관·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재활·치유’, ‘세대통합’, ‘체력인증’등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모델을 선제적으로 기획했다.또한 미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과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며 공모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문체부 공모 선정 현황: 1차, 2차, 3차 선정된 사업은 도내 9개 시군, 총 10개 사업이다.춘천 ‘온 시민이 즐기는 태권도, 건강수명 업’·‘99세까지 88하게’△원주 ‘평생건강 원주 시니어 활력 UP 스포츠 클래스’△속초 ‘건강백세 속초 시니어 체육활동 지원’△삼척 ‘삼척 삼색 건강 프로젝트’△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영월 ‘스포츠케어 인 영월’△철원 ‘철원형 다가치 맞춤형 통합 체육 프로젝트’△인제 ‘지금 여기 인제 어르신 건강 챌린지’△고성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교실’등이다.특히 ‘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선정해 비장애인과 함께 생활·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형 체육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또 ‘철원형 다가치 맞춤형 통합 체육 프로젝트’는 비석치기와 구슬치기 같은 전통 놀이의 정서에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융합 스포츠 ‘터링’을 도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어울림 스포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은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수도권과의 격차를 극복하고 확보한 재원을 마중물 삼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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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산불 없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무리… 마지막까지 대응체계 유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대형산불 없는 안전한 마무리를 위해 막바지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법정 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 시스템을 유지할 방침이다.올해 봄철 도내에서는 총 4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나 피해 면적은 19ha에 머물렀다.이는 전년 동기 39건, 114ha와 비교해 발생 건수는 3건 증가했지만, 피해 면적은 약 84% 감소한 수치다.도는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통해 인위적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결과, 산불 발생 건수가 소폭 증가했음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며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특히 평균 진화 소요 시간을 지난해 1시간 56분에서 올해 1시간 17분으로 39분 단축하며 2024년부터 이어온 ‘3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유관기관 간 ‘무결점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초동 진화에 성공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또한 산불방지센터 강릉 본소와 횡성 영서분소 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해 야간과 휴일 산불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는 “올해는 극심한 건조기후와 태풍급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예방부터 초기 진화까지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대형산불 없이 막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산불조심기간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 대응해 3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 기록을 지키는 한편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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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활도민 제도’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5월 1일 첫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의 가입자가 시행 1년 만에 7만 9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7만9759명 이는 도내 속초시 인구 규모가 생활인구로 새롭게 유입된 것과 맞먹는 수준으로 사실상 하나의 시가 새로 생긴 것과 같은 효과라는 평가다.강원생활도민 제도는 강원 외 지역 거주자가 주소 이전 없이도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아 도내 숙박·음식·관광시설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원형 생활인구 등록제 다.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실제 생활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인구를 관리하는 제도 도는 다각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행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난 4월에는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제주특별자치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를 추진한 결과, 해당 지역 가입률이 3배 이상 증가했다.또한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가 맞물린 5월 첫째 주에는 한 주 동안 신규 가입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강원형 생활인구 확보 정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제도 활성화에 맞춰 제휴처 혜택도 크게 확대됐다.현재 제휴처는 341개소까지 늘어났으며 시군에서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시설을 제휴처로 등록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다.한편 행정안전부의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8.8배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평균 체류시간과 타 시도 거주자 비중, 체류인구 카드 사용액 비중 역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강원이 생활인구 유입 정책 추진에 최적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제는 정주인구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생활인구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는 시대”며 “강원형 생활인구 멤버십인 강원생활도민증을 매개로 강원과 관계를 맺는 든든한 생활인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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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명피해 제로 목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3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강원지방기상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원주지방환경청 등 12개 유관기관과 도내 18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도 협업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응계획과 협조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과 7월 기온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강수량은 6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7월은 강원 영서는 평년보다 많고 강원 영동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사전준비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재난 유형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앞서 재난취약지역 선제 점검과 재해복구사업 추진 등을 통해 대응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지난 2월부터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 저수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발생한 재해 복구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전 배수체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도는 스마트강원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재난현장 대응체계도 본격 가동한다.강원지역의 산간지형 특성상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스마트강원통합플랫폼 시시티브이 2만 4천여 대를 활용한 실시 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취약지역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즉각 이행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민관 협업 기반의 ‘강원형 주민대피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자율방재단과 이통장,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강원 아리아리 대피지원단’을 운영하고 주민대피지원단 846명이 취약계층 451명을 1대1로 매칭해 신속한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동장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동시다발 재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폭염 대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과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한다.도는 행정안전부 폭염대책비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도내 18개 시군에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예방물품을 5월 중 지원한다.무더위쉼터 2152개소에 대해서는 위치와 운영 시간 정확성 등에 대한 전수점검을 지난 4월 완료했으며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 8천여명에 대한 안부전화와 건강 확인을 실시하는 등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노숙인, 농업종사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에 나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 제로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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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관광 키울‘강원 주민사업체’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강원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주민 스스로 지역관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춘천·횡성·화천·고성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한다.모집 분야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식음, 여행, 기념품, 숙박 등 관광 관련 전 분야이며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지역의 이야기와 생활문화, 자연환경 등을 활용한 관광 아이디어를 보유한 주민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 내용에는 △사업모델 고도화 △브랜딩 및 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사업체 법인화 등이 포함되며 지역 기반 관광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사업 목표의 명확성, 사업 아이템의 우수성, 사업전략의 우수성, 사업화 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청년 주민사업체를 적극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관광두레는 주민의 아이디어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이 만나 새로운 관광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갈 주민 공동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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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TNF100 KOREA 연계 환경정화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9일 국내 최대 트레일러닝 대회인 TNF100 KOREA 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 코스 사전 답사와 연계한 환경·사회·투명경영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약 10명이 참여했으며 일부 행사 참여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행사 운영 예정 코스를 사전 점검하는 동시에, 코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재단은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행사 운영 전 안전한 트레킹 환경을 점검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사회·투명경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더 나아가 관광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 조성과 지역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한편 노스페이스가 주최하는 TNF100 KOREA 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로 전국 각지의 러너와 산악·아웃도어 스포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이다.오는 5월 16일 강릉 경포호수공원 일원에서 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스포츠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환경·사회·투명경영 플로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관광사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강원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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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9일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2025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문학분야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강원 지역 문학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문학인과 문학단체 관계자,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사업 운영 결과를 함께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행사에서는 공연을 시작으로 작품 낭독·낭송, 축하공연, 지원 현황과 주요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또한 2025년도 문학분야 선정 예술인 및 단체의 발간물 전시를 통해 실제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고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여해 강원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문학인 사이 심도있는 교류가 이어졌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강원 문학의 현재를 함께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학인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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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공연인 가족 음악극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를 오는 1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석탄전환지역에서 순회공연 한다.가족음악극 갈 나 고는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동명 소설을 강원도립극단 김경익 예술감독이 직접 각본·연출을 맡아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했다.지난해 초연된 갈 나 고는 객석점유율 99%, 관람만족도 95%를 기록하며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특히 “8세부터 98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이라는 호평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전하며 강원도립극단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올해 공연은 초연 이후 진행된 합평회를 통해 관객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장면 간 호흡과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다듬고 음악과 퍼포먼스의 유기성을 강화해 보다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새로운 캐스트의 합류로 각 인물의 개성과 관계성이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된다.배우들은 각기 다른 해석과 에너지로 무대 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한층 농도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뮤지컬 갈 나 고는 검은 기름에 뒤덮인 바다에서 죽어가는 엄마 갈매기가 고양이에게 자신의 알을 부탁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존재를 향한 이해와 책임, 약속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특히 환경 문제와 생명의 가치, 공존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오늘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김경익 예술감독은 “지난해 관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 덕분에 다시 한번 갈 나 고를 무대에 올릴 수 있었다”며 “더 단단해진 작품과 새로운 배우들의 에너지로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가족음악극 갈 나 고는 5월 1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5월 22일 영월문화예술회관, 6월 10일 정선아리랑센터, 6월 18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도립극단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