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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해양항공드론교육원 개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5월 14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해양항공드론교육원에서 ‘해양항공드론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릉시의회 의장,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총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 주문진읍장,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교직원,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현판 제막식, 시설관람, 드론 시연 등이 진행됐다.해양항공드론교육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 교육기관 지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재학생과 지역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과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해양·항공 분야와 드론 기술을 융합한 특화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확대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해양항공드론교육원은 미래 드론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항공·드론 분야 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특화 인재 양성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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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 청렴 피켓 퍼포먼스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은 5월 15일 강릉시 일원에서 청렴 표어 피켓 퍼포먼스를 실시했다.이번 청렴 캠페인은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청렴 표어를 직접 작성하고 종이상자를 재활용한 친환경 피켓을 제작해 그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청렴 표어 캠페인은 청렴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미래산업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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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안부·18개 시군 한자리에… 지방소멸대응 ‘원스톱 패키지’ 풀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 강원통일플러스센터에서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 정책·투자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투자계획 컨설팅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교육·컨설팅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정부 정책방향 설명 등을 하루 일정으로 통합 운영한 자리다.그동안 분야별로 분산 운영되던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시군이 한 번에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 으로 운영됐다.1부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투자계획 작성 컨설팅이 진행됐다.신청 시군별로 컨설턴트를 배정해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투자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업 여부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2부에서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도 이해와 시군별 유망 프로젝트의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이 진행됐다.기획예산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함께도 및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개요와 추진 절차,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사전 신청한 시군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과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에 대한 심층 자문도 제공했다.3부에서는 행정안전부 김군호 균형발전국장과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김군호 국장은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직접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에서는 시군의 기금운용 관련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이번 설명회는 기금과 투자펀드, 정책 방향 등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요소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다루며 시군이 각 제도를 연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중앙과 광역, 기초가 한자리에 모여 지방소멸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군이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도가 정책과 기금, 투자펀드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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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2026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자문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2026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자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기획조정실장 공석에 따라 탁연미 정책기획관이 임시위원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접경지역과장과 통일플러스센터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임명했다.민간위원으로는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이 위촉됐다.강원연구원 양철 분권연구부장, 국토연구원 강민조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 통일연구원 나용우 연구위원을 비롯해, 특구 및 산업단지 지정 분야 전문가인 강원대학교 대한지리학회장 정성훈 교수와 강원테크노파크 안재호 산업규제팀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이날 자문위원들은 통일부가 2026년 2월 12일 공고한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공고안’을 공유하고 통일플러스센터장으로부터 춘천시·속초시·고성군에 제출한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개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발계획 작성 방향과 평가항목 등에 대한 검토와 토의를 진행했다.자문위원회는 2026년 9월 30일 개발계획 제출을 목표로 하는 춘천시·속초시·고성군을 중심으로 중점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 8월 31일 제출을 목표로 하는 양구·철원·화천·인제 등 나머지 4개 군에 대해서도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춘천시·속초시·고성군은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오는 6월과 9월 두 차례 발표 회를 거쳐 최종 개발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탁연미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기반시설 확충과 산업·관광 특구 조성을 통해 접경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 역량을 집중해 접경지역 지자체들의 핵심 숙원사업인 특구 지정을 반드시 성사시켜 도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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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지원과, 경포 호수 일원서 ‘플로깅’ 및 춘계 부서 체육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지원과는 직원 간 소통과 건강 증진은 물론, 가정의 달을 맞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5일 경포호 일원에서 부서 체육행사와 연계한 ‘플로깅’활동을 실시했다.플로깅 :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환경보호와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직원들은 경포해변과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경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강원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직원들이 직접 지역 환경보전에 참여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근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플로깅 행사는 건강 증진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백건기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지원과장은 “플로깅은 건강을 위한 걷기 활동에 환경정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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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학년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교육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전국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의 타당성, 추진 실적 및 계획의 구체성,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 등을 심사한 후 최종 24개 사업단을 확정했다.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전문대학이 AI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립대학교는 충청·강원권역을 대표하는 단독형 사업단으로 선정돼 지역 AI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 2월까지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여기에 강릉시·고성군·양양군과의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3억원이 추가 확보돼, 총 23억원 규모의 재원이 마련됐다.확보된 재원은 첨단 AI 교육 인프라 구축과 재학생,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 다양한 수요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 교육 인프라 구축 : AI 실습 설비와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질 높은 교육 환경 조성 △ AI·DX 학습 생애주기 교육과정 운영 : ‘진입-회복-가속’의 단계적 학습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비교과 프로그램 및 X AI 전공 연계 교육과정을 체계적 운영 △ 지역 맞춤형 AI 평생교육 : 강릉시·고성군·양양군 지역주민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X AI 단기 직무교육과 디지털 배지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 산학협력 기반 AI 교육 혁신 : 지역 산업체 전문가가 교육과정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도입해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AI 교육 혁신을 실현 등 최종균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단순히 대학의 성과를 넘어, 강릉시·고성군·양양군 등 지역사회와 함께 강원 지역의 AI·DX 전환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AI·DX 전문 기술인재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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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바둑교류 내도단, 강원 관광 투어 엄지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중국 허베이성 바둑교류단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 스포츠 투어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재단은 지난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투어상품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내도한 허베이성 바둑교류단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도내에서 체류하며 도체육회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는데, 재단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구성해 강원의 자연·문화·해양 관광자원을 폭넓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교류단은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적 명소인 선교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강릉 앞바다에서는 요트 체험도 이루어졌다.재단은 특히 지역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체육인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포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투어상품을 운영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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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포상관광의 미래, 강원에서 답을 찾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 MICE 협회가 원주에서 개최한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1기’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내 MICE 인프라 홍보를 위한 현장 지원 및 지역 관광 자원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은 한국 MICE 협회가 포상관광 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국 단위 교육이다.재단은 국내 포상관광 및 MICE 업계 종사자 약 55명이 집결한 이번 행사를 강원권 MICE 홍보의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재단은 본 교육과정 내 특별 세션을 통해 ‘강원 포상관광 단체 유치 사례와 지원 제도’를 발표하며 실무 전문가들에게 강원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맞춤형 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강원권의 우수한 포상관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 전략 공유와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이어 참가자들은 원주의 대표적인 유니크베뉴인 뮤지엄산을 방문해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고품격 일정을 경험했다.또한 원주 KGC 인삼공사 공장 견학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산업 관광 자원을 연계 체험함으로써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 국제회의지구의 우수한 접근성과 인프라를 업계에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재단은 오는 15일에도 원주에서 미국 소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인 ‘JNR'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이어간다.이들은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등 원주의 주요 예술 관광 자원을 답사할 예정으로 향후 미주 지역 대형 포상관광 단체의 강원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한국 MICE 협회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내외 포상관광 핵심 실무자들에게 강원의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주를 비롯한 강원 전역의 MICE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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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구제역 방역, 민간 전문성으로 더 촘촘하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제역 : 소, 돼지, 염소 등에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은 낮지만, 사료효율 저하, 우유량 감소 등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해 항체검사를 통한 방역 모니터링이 중요.이번 사업은 기존의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를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검사 물량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구제역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 규모는 2025년 300두에서 2026년 6800두로 크게 확대되며 도내 도축장 2개소로 출하되는 소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억 9천만원이다.검사는 일정 자격을 갖춘 민간 병성감정 실시 기관이 수행한다.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80%에 미달해 방역 공백이 의심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가 즉시 추가 확인검사를 실시하고 접종 누락 개체를 확인해 백신 보강 접종을 지도할 계획이다.가축전염병 예방법제12조에 따라 지정되고 2025년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도축 단계 항체검사 기반을 확대해 농가의 자율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책임 방역 문화 정착도 유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 구제역 발생 이후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도내 소 구제역 항체형성률은 98.3%로 전국 평균인 97.6%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최근 전국 구제역 발생 현황: 11건, 19건, 3건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민간기관의 검사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구제역 방역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청정 강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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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년 5월 22일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원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는 체류형 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어촌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