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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수욕장 개장 전 종합점검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제2청사 글로벌본부 글로벌관에서 동해안 6개 시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비롯, 관할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유사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금년에는 특히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고 해수욕장 개장 전, 폐장 후 안전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 연장 배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비개장기간 안전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된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 형태의 공유수면에 물놀이 피서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와 협조해 공유수면 해변중심 순찰 등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6월 중순 고성군 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도내 지정 해수욕장은 총 95곳으로 실제 개장 해수욕장 수와 세부 운영 기간은 시군별 해수욕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여름 관광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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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어촌뉴딜3.0 공모에 3개소·700억원 신청 국비 확보‘총력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어촌뉴딜3.0 사업’의 2027년도 공모에 도내 3개소,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어촌뉴딜3.0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활력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해양수산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총 4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경제도약형: 최대 300억원 이내 5년간 재정·민간투자 연계한 경제거점조성 어촌회복형: 최대 100억원 이내 4년간 어촌마을 정주여건개선과 안전인프라 도가 이번 공모에 신청한 지역은 총 3곳이다.우선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어촌경제도약형’에는 △동해시 묵호항과 △삼척시 삼척항 2개소가 도전장을 냈다.동해시 묵호항은 수산·관광 복합 공간 구축 보행환경 개선 분산형 언덕호텔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을 노린다.삼척시 삼척항은 정라 문화예술공간 전면 워터프론트 지진해일 안전타워 관광자원화 정라 감성골목길조성 어구보수보관장 신축 문어 가공상품 판매시설 건립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어업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사업 고도화 및 낙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어촌회복형’에는 △ 고성군 교암·문암2리항을 신청했다.일자리·돌봄 공간 조성 보행로 확충 화장실 정비 어구보관창고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번 공모는 정부의 최종 선정 예정 규모보다 많은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오는 6월로 예정된 해양수산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도내 신청지 3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 사업의 최종 대상지는 오는 7월 종합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어촌뉴딜3.0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도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확보와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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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크루즈 ‘큰손’ 잡는다… , 도쿄서 기항지 총력 유치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5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도쿄 크루즈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간 크루즈 기항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기항지 지자체와 항만공사 등을 비롯해 오리엔탈 랜드 크루즈, MSC, 유산 크루즈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메이테츠 등 일본 대형 여행사 소속의 핵심 결정권자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재단은 행사 첫날 진행된 상담회에서 일본 출발 크루즈선의 속초항 유치를 목표로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했다.특히 속초항의 안정적인 항만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크루즈 승객들이 입항 후 단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 등 청정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속초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재단은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지역의 주요 선사·여행사 결정권자들을 올해 하반기 강원 답사여행팸투어)에 초청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 조율에 나섰다.과거 답사여행가 실제 크루즈 입항 성공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초청을 통해 속초항 유치의 실질적인 결실을 보겠다는 전략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도쿄 포트세일즈는 일본 크루즈 업계의 핵심 결정권자들에게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맞춤형 유치활동을 통해 일본 모항 크루즈가 속초항에 지속해서 기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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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과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는 5월 27일 춘천 강원대 수의과대학에서 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도 · 한돈 장학금은 분야별 맞춤인재를 육성하는 강원자치도만의 장학사업으로 영서고 홍천농고 각각 10명, 강원대 9명, 상지대 1명 등 30명에게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점점 줄어드는 도내 돼지 전문 수의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수의학과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강원의 축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도 · 한돈 장학금은 축산분야를 전공하는 도내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매년 도와 한돈협회에서 각 1000만원씩 공동 출연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장학생은 134명으로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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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농지특례의 힘, ‘농촌활력촉진지구’ 가 만드는 지방시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의 핵심 특례인 ‘농지특례’를 활용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도는 개발을 가로막던 농업진흥지역의 규제를 과감히 허물고 지역 경제의 자립 기반을 다질 ‘2026년도 2차 농촌활력촉진지구’지정 신청을 오는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과거 개발이 엄격히 제한되었던 농업진흥지역을 도지사의 권한으로 직접 해제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제도다.이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군 맞춤형 개발을 추진하고 침체된 농촌 지역에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강원자치도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만 평으로 묶여 있던 ‘최소 지정면적 기준’을 전격 삭제했다.대규모 개발에만 유리했던 기존의 틀을 깨고 소규모·실속형 개발을 준비하는 시군과 민간 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다.이에 따라 각 시군은 면적 제한 없이 지역 고유 여건에 맞는 관광·체육시설, 산업시설, 농업기반시설 등 농촌 지역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수립한 기본계획을 도에 신청하면 된다.특히 도는 시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 사전 컨설팅’제도를 상시 가동한다.지정 요건부터 사업 타당성까지 실무 단계에서부터 밀착 지원해, 하반기도 농지관리위원회 자문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심의회를 거쳐 최종 지정·고시까지 속도감 있게 완수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제도 도입 이후 20개지구의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무엇보다 지정된 지구들 중 7개소가 이미 시행계획 승인을 마치고 실제 착공에 돌입하는 등, 복잡한 행정 절차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강원특별법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이러한 신속한 행정 지원은 규제 해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활력촉진지구는 농업진흥지역 농지가 더 이상 규제의 상징이 아닌, 농촌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주민 소득원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어렵게 확보한 강원특별법의 핵심 특례인 만큼, 촉진지구로 지정된 농지가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무 컨설팅부터 지구 지정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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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자립지원전담기관, 2026년 자립지원협의체 워크숍 ‘같이의 가치, 자립의 내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자립지원업무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같이의 가치, 자립의 내일을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은 도내 시군 간 유기적인 복지 전달체계를 다지고 자립지원 서비스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는 도내 18개 시군 자립지원업무 담당 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복지시설 실무자 및 자립지원전담요원, 자립지원전담인력 등 민·관의 자립지원 핵심 인력들이 참여해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워크숍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2026년 자립지원사업 안내 및 협력 사항 공유 △권역별 현안 논의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복지 최일선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 단계 더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이광순 팀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연대의 기회가 되어 보다 촘촘한 자립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오혜경 관장은 “다양한 현장 상황 속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실무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몸과 마음을 채우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연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자리가 현장의 소통을 다지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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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술연구소, 유전체 분석 기반 우량 암소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도내 농가에서 보유한 암소 125두가 우수개체로 선발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한우 유전체정보 시스템 내 유전체 분석 완료 암소 22만여 두를 대상으로 유전능력을 평가해 상위 개체를 선발한 것으로 전국 1022개 농가·기관에서 총 2000두가 우량암소로 선발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74농가에서 125두가 선정됐으며 선발된 우량암소는 도체중, 근내지방도 등에서 뛰어난 유전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선호 우량정액 공급을 통해 도내 한우 품질 향상과 개량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우수한 유전능력과 높은 생산성으로 최상위 우량 보증씨수소 도내 74농가의 정액 신청은 선발 농가 당 5str 단위로 구입 가능하고 농협경제지주 정액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유전체 기반 우량 암소 선발은 강원 한우의 개량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우수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개량 지원을 확대해 도내 한우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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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도에서는 북한 접경지역 중심의 말라리아 환자 지속 발생에 따른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군 관계자,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으로 2019년부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해 반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도내 발생 환자 수: 29명 31명 27명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공유 △도 말라리아 퇴치 및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 보고 △시군별 사업계획 및 방역 사례 발표가 다뤄졌다.특히 인제군의 ‘GIS 및 드론을 활용한 지역 방역 사례’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역 체계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질병관리청의 사업 추진 방향을 적극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도 △말라리아 환자 집중 관리 △매개모기 감시 및 밀집지역 방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활용 조기진단 시범사업 △대국민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인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유관기관 및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말라리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야간 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모기에 물린 후 오한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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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및 취·창업 활성화 빈집활용 해커톤 대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로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생, 지역주민, 시군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와 경동대학교 KDU RISE 사업단의 협업으로 도내 빈집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주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빈집활용 해커톤 대회의 예선 심사를 마치고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홍천군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대망의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빈집을 지역자산으로 재탄생시키는 혁신 아이디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예선 결과 총 40개 팀이 참신한 빈집활용 모델을 제출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팀이 본선 진출의 자격을 얻었다.특히 이번 본선 무대는 청년, 주민 공무원들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현장감 있고 실현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를 대거 선보인다.본선 진출팀은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 현안을 다루는 시군 공무원 13개 팀, 삶의 터전을 직접 바꾸고자 나선 지역 주민 2개 팀, 청년의 시각으로 혁신을 바라본 대학생 3개 팀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콜라보레이션 시너지가 기대된다.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분야는 강원의 청정자연과 워케이션 트렌드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숙박 분야로 총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다.이어 마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 분야 5개 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창업공간 분야 2개 팀, 로컬 콘텐츠를 창출하는 문화·창작공간 분야 2개 팀이 각각 창의적인 사업계획서를 발표한다.본선 진출 팀들은 27일 발표를 시작으로 2일 동안 현장에서 공간 재생 및 빈집활용 전문가들의 멘토링·컨설팅을 받아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게 된다.평가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우수 팀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경동대 RISE 사업 단장상이 8개 팀에게 수여된다.김순하 건축과장은 “도내 증가하는 빈집 문제는 지역 소멸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지역의 정주·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해커톤에서 제안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장에 실제 적용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도 차원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 방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동대학교 KDU RISE 사업단장 박현욱 교수는 “접수된 40개 팀의 아이디어 모두 우수했지만, 그중에서도 도내 시군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18개 팀을 엄선했다”며 “이번 해커톤 본선을 통해 방치된 빈집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자산으로 거듭나는 청사진이 제시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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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 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예방을 위해 20일 한라대학교 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와 가해자의 연령이 10대·20대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과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MOU 현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양 기관은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운영 △피해자 상담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층 대상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라대학교 인권센터 관계자 또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능화·고도화되는 디지털성범죄에 맞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통해 인권을 보호하고 피해 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강원도내 디지털성범죄 피해 상담, 삭제지원, 수사·법률·심리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피해자 보호 및 회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