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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
합천군,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9일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기원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2027년 사업 유치 의지를 다졌다.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선정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주민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농촌경제와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합천군은 기본소득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나섰다.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모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아울러 공모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곧바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 행정절차 이행 및 예산편성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이를 통해 사업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기본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역사회에서도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주민들은 주민발의를 통한 ‘합천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기본소득 도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민선 9기 공약일 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합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할 중요한 기회”며 “군민의 기대와 염원을 모아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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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조산마을 이동은⋅문경옥 부부,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 서상면 조산마을 이동은⋅문경옥 부부, 장학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장학회는 10월 19일 서상면 조산마을에 거주하는 이동은·문경옥 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동진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동진 씨는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동진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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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합천 청년회의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함양-합천 청년회의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청년회의소와 합천청년회의소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탁을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과 화합에 뜻을 모았다.함양군은 10월 19일 함양·합천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두 지역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이웃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과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단체로 이번 상호 기탁은 서로 이웃한 지역의 화합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졌다.함양 청년회의소 전종일 회장과 합천 청년회의소 오범서 회장은 “평소에도 긴밀히 소통하며 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를 기여하는 함양·합천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상호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해서 뜻깊다”며 “이번 상호기탁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뜻을 모아준 함양·합천 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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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고향 방문 행사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고향 방문 행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0월 17일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회원 60여명이 고향을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계서원과 개평한옥마을 등을 둘러보며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가을 정취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관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동문 간 친목을 다지고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금은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회장이 200만원,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회원들이 300만원을 모아 마련했다.김종현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장은 “동문들과 함께 고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회장은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타지에서도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함양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주시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재부산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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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 방문의 해 맞아 고종시곶감축제 준비 본격화
함양군, 2027 방문의 해 맞아 고종시곶감축제 준비 본격화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과 함양고종시곶감축제위원회는 지난 10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제11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를 2027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와 연계해 함양 고종시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겨울철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고종시곶감 판매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함양의 겨울 관광자원과 연계한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박효기 축제위원장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첫 고종시곶감축제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함양 고종시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겨울 함양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 고종시곶감은 조선시대 고종 임금이 그 맛을 극찬한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지는 함양의 대표 특산물이다.함양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고종시곶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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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획전시 ‘나의 민화, 나의 이야기’ 개최
함양군 기획전시 ‘나의 민화, 나의 이야기’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나의 민화, 나의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을 바탕으로 일상의 기억과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한 전미정 작가의 민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민화는 오랜 시간 사람들의 소망과 바람, 삶의 이야기를 담아온 그림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전통적인 의미에 전미정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더해 오늘날의 민화로 새롭게 표현했다.특히 작품에는 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을 비롯해 일상에서 마주한 다양한 감정과 순간들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이 민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동시에 자신의 추억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려 볼 수 있도록 했다.전미정 작가는 “민화는 예로부터 사람들의 바람과 소망을 담아내며 삶의 이야기를 함께해 온 그림”이라며 “이번 전시에는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제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기억과 감정, 일상의 순간들을 작품에 담았다. 작품을 보시는 분들도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민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민화는 화려한 색채와 친근한 소재 속에 우리 선조들의 소망과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따뜻한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은 물론 작가의 기억과 감정이 더해진 새로운 민화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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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 ‘1직원+1사 전담제’ 담당기업 현장 방문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 ‘1직원+1사 전담제’ 담당기업 현장 방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은 19일 ‘1직원 1사 전담제’ 추진에 따라 담당기업인 SNT에너지 등 3곳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1직원 1사 전담제’의 일환으로 기업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기업 동향과 애로사항을 조기에 파악하고 처리 과정까지 지속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경영 여건, 인력 수급, 판로 인허가, 기반시설 등 기업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서 제기된 단순·경미한 애로사항은 소관부서와 신속히 협의하고 복합·중요한 사항은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과 연계해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담당기업과 상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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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테니스협회, ‘제38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밀양시테니스협회, ‘제38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제38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가 지난 18일 밀양스포츠센터 부속 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지역 테니스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참가자들은 코트 위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협회는 이번 대회가 지역 테니스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희오 밀양시테니스협회장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제38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쌓은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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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다정한 식탁’ 운영
밀양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다정한 식탁’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가족센터는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의 식문화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정착과 교류를 촉진하는 식문화 지원사업 ‘다정한 식탁’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음식을 매개로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결혼이민자 간 정보 교류와 자조모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각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비대면 요리 활동과 센터 중심의 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 및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성격과 대상을 세분화해 총 3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먼저 지난 9월부터 다문화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 중인 ‘우리 집밥 요리사’는 각 가정에서 한국 및 모국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식문화를 익히는 프로그램이다.센터에서는 재료비를 지원하며 참여 가족들은 조리법을 직접 작성하며 요리 경험을 기록한다.한국 전통 식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정통 한국의 맛’도 함께 추진된다.10월부터 11월까지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여하는 밑반찬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며 지난 17일에는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전통 다과 만들기’1회차 체험을 진행했다.센터는 오는 11월 중 2회차 체험을 이어가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10월과 11월에는 지역사회로 소통을 넓히는 ‘다문화 나눔 식탁’을 운영한다.결혼이민자가 지역주민에게 모국 음식을 소개하고 함께 요리하는 양방향 교류 활동으로 서로 다른 식문화와 생활 방식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음식은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밀양시가족센터는 식문화를 비롯해 가족 관계 향상, 안정적 정착 지원 등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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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 성료
밀양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 성료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8일 삼문동 둔치 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개최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놀이와 체험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책과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대표 프로그램인 ‘재즈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는 작가의 문학 세계를 재즈 연주 및 해설과 결합한 형태로 진행돼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무대 주변에는 하루키의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도서 전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밀양시립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도 펼쳐졌다.참여자들은 하모니카 및 오카리나 연주, 시 낭송, 동화구연 등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야외 독서 행사인 ‘리딩 파티’ 공간에는 이동도서관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코스모스 꽃밭과 어우러진 야외 쉼터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다시 읽는 햇살책방 책 나눔 △전통서책 만들기 △정글안경 만들기 △수강생 작품 전시 △어린이 나눔장터 △정글놀이터 △보드게임 구역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책과 음악, 놀이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도서관과 지역서점,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기반을 넓히고 일상 속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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