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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1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21개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량평가 97개 지표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목표 달성이 어려운 지표의 문제점 분석과 향후 달성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은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에서 97개 지표 중 95개 지표를 달성해 달성률 99.2%로 군부 3위를 기록했다.올해는 도내 군부 1위를 목표로 지표별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해 실적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소관 지표의 추진 상황과 부진 사유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달성률 80% 미만인 부진 지표를 중심으로 실적을 높일 방안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부서별 실적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석욱희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과 주요 정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업무다”며 “남은 기간 각 부서에서는 소관 지표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히 협조해 연말까지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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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합천군 청덕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모리 이장, 이웃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 모리 마을 이장은 지난 19일 청덕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및 마을대표로 선정되어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3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김옥란 모리 이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에 힘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은숙 청덕면장은“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지역의 어려운 주민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탁 받은 성금은 청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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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자원봉사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 보태
가야면 자원봉사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 보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 자원봉사회는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주거공간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거환경의 불편함에 관심을 기울이며 이웃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정화 가야면 자원봉사회장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이웃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주민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내 민간 봉사활동과 연계해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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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 방문
창원특례시,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 방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0월 15일부터 3일간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에서 열린 ‘이백 시가절’행사에 참가해 문화 예술교류와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류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에는 창원지역을 대표하는 서예가 3명이 함께 했으며 마안산시 주요 경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경제무역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창원시 대표단은 10월 16일 마안산 시청을 방문해 마안산시의 관춘뢰 부비서장과 면담을 갖고 양 도시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열린 ‘창원-마안산 경제 간담회’에서는 마안산시 문화관광국, 체육국, 상무국, 투자무역촉진센터, 공상연합회 등 주요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양 시의 경제 여건과 문화적 강점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와 경제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긴밀한 소통에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이백 시가절’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한중 서예 명가 초청 교류전’에서는 창원시 서예가를 포함한 한국 서예가 21명과 중국 서예가 60점 작품이 마안산시 미술관에 전시되어 한중 서예 예술의 고유한 매력과 다양한 창의성을 선보였다.또한 마안산시 시민대학에서는 창원시 서예가 3명이 마안산 서예가들과 함께 공동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한중 서예인들이 붓끝으로 소통하며 예술적 감성을 나눈 이번 무대는 32년간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문화교류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마안산시는 안휘성의 대표 철강도시로 인구 약 220만명, 면적 4049㎢ 규모이며 3개 구와 3개 현으로 구성돼 있다.3개 국가급 개발구와 6개 성급 개발구를 기반으로 핵심 기업인 마안산 철강회사를 중심으로 고품질 특수강을 생산하며 스마트 장비제조, 친환경 에너지, 녹색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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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 성황리 폐막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 성황리 폐막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창녕천 일원에서 열린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 가 3만 3천여명의 관광객과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에서 펼쳐진 비사벌문화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지역 전통문화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가운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됐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오전 보부상장터 개장식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의 특색을 담은 비사벌문화행렬이 시가지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우포따오기 한마음장터는 술정리 동 삼층석탑 근처에 개장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농업인 단체들이 참여해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장터에 활기를 더했다.부대행사인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은 부산, 창원 등에서 사전 참가 신청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보부상장터에는 사진, 서도, 분재, 야생화, 수석, 우리 차, 관상조류 등 다양한 문화 전시를 선보였으며 프리마켓을 비롯한 각종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로웠다.‘막~끌리는 파티’, 근로자 가족 장기자랑, 청소년 뽐내기 한마당, 창녕문화원 동아리 공연, 청년 버스킹 등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창녕천을 따라 설치된 야간 조명등이 축제의 밤을 환상적으로 물들였고 가족과 연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방문객들의 소원등도 가을밤을 따뜻하게 밝혔다.성낙인 군수는 “40년의 전통과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창녕의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문화축제로 꾸준히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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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19일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제안 사업을 심의했다.이번 위원회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을 심의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공단은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과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제안 사업의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공단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을 통해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공단 운영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경민 이사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공단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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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가을밤 국악 공연 ‘달빛풍류’ 개최
밀양시,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가을밤 국악 공연 ‘달빛풍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교동 손병순 고가에서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달빛풍류 현금풍류 2026 선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한옥의 정취 속에서 전통음악의 멋과 깊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 ‘고택 이야기’에서는 고택에 깃든 역사와 문화를 해설로 풀어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거문고와 해금, 정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이날 무대에서는 거문고 독주곡 ‘청산’을 시작으로 전통 가곡 ‘편락·편수대엽·태평가’, 거문고 즉흥 연주 ‘시나위 2026’, 거문고와 해금 협주곡 ‘길가메쉬 이야기’, 거문고와 정가 협연 ‘님이 오시는지’ 와 ‘명태’등이 차례로 연주된다.출연진으로는 권은영 부산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이은경, 최유리, 이희재·이유나 등 전문 국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한편 밀양시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 사업은 고택과 종갓집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숙박, 공연,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고택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펼쳐지는 ‘달빛풍류’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의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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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아동센터밀양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아동센터밀양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1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지역아동센터밀양협의회와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꿈의 예술단 밀양’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지난 8월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수요 조사와 연구용역, 시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사업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주요 사업 및 행사 홍보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과 아이들의 수요를 다각도로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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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을 사랑하는 청년들, 국화꽃으로 피워낸 ‘green 하남’
하남을 사랑하는 청년들, 국화꽃으로 피워낸 ‘green 하남’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19일 2026년 지역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남을 사랑하는 청년들’ 이 ‘green 하남’환경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동촌마을 일원에서 국화꽃 식재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았던 지역의 화단을 정비하고 국화꽃을 심어 마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년들은 화단에 국화꽃을 심고 주변을 정비해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쓰레기 무단 투기로 미관을 해쳤던 공간을 꽃이 핀 화단으로 가꾸면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김인규 하남을 사랑하는 청년들 대표는 “작은 손길이 모여 마을을 쾌적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남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청년들의 참여가 이어져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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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선박 개발 본격화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 신청 설명회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9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자율운항선박의 기술개발 현황과 운항해역 지정 절차를 공유하고 관계기관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중공업은 지난 2024년부터 산업통상부의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자율운항선박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선박은 개발비 20억원이 투입된 24 톤급 선박으로 길이는 12m이며 자율항해 시스템이 엔진과 타각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경로 추적 및 충돌회피 시스템, 비전AI와 센서 융합을 활용한 상황인지 시스템을 메인 기능으로 탑재했다.또한, 기존 실증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규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시군 관련 부서와 해양경찰,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운항선박의 기술개발 현황과 운항해역 지정 절차를 공유하고 해역 이용과 관련한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은 어업과 레저, 해운물류 등 다양한 해양 활동과 관련된 만큼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구병열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자율운항선박은 미래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기술”이라며“운항해역 지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과 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율운항선박 운항해역 지정과 병행해 자율운항선박 기자재의 안전성 평가, 운항 승인 등 운항안전에 관한 사항은 해양수산부와 전문기관에서 관련 절차에 따라 검토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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