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 챌린지’ 기부자 100명 달성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 챌린지’ 기부자 100명 달성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이웃사촌 나눔터 ‘사과골 공유냉장고’나눔챌린지 사업이 주민들의 열성정인 참여 속에 목표 기부자 100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부터 시작한 챌린지는 시행 2개월여만에 목표 인원 100명이 참여해 나눔 기금이 모였다.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기부 한도 금액을 10만원으로 설정하고 최초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번 나눔 챌린지는 변상원 위원장과 김현태 전 면장의 첫 기부로 시작해 8월 4일 취임한 심선이 면장이 100번째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변상원 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릴레이로 이어져 당초 목표했던 100명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과골 공유냉장고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금은 고제면 공유냉장고 기금 전용 통장에 적립되어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지원과 사과골 공유냉장고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2026-08-26
-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웅양포도 맛보러 오세요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웅양포도 맛보러 오세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웅양면은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맞아 9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곰내미체험마을 앞에서 ‘2026년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포도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한편 거창군의 대표 농산물인 웅양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웅양면이 주최하고 곰내미체험마을이 주관해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특판행사 장소를 기존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앞에서 곰내미체험마을 앞으로 옮겨 진행한다.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신선한 웅양포도를 산지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웅양포도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진한 맛과 향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웅양면은 특판행사 활성화를 위해 현수막과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는 한편 거창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과 재난문자전광판을 통해 행사기간과 장소 등을 집중 홍보해 군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지영 곰내미체험마을 운영위원장은 “포도는 산지에서 바로 맛볼 때 신선함과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며 “올가을 곰내미체험마을에 들러 농가가 정성껏 키운 웅양포도의 맛을 직접 느껴보시고 좋은 품질의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정순 웅양면장은 “웅양포도는 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돼 맛과 품질이 뛰어나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포도를 만나는 기회가 되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은 매년 포도 수확철에 맞춰 특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자매결연 지역인 울산광역시 삼호동과 거제시 옥포1동 등을 대상으로 단체주문과 직거래를 추진하는 등 도농 교류와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웅양포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2026-08-26
-
거창군, 개인정보 보호 역량강화 직원 교육 실시
거창군, 개인정보 보호 역량강화 직원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지정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인정보 보호의 일상화”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과 기간제·공무직 근로자 등 개인정보 처리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구체적인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인공지능을 비롯한 신기술이 일상에 폭넓게 활용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또한 개인정보 취급자가 반드시 경계해야 할 무단 수집 열람 제공 사례를 소개하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높였다.이정희 행정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군정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군민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해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
의령군·미래교육원, 체험학생 확대 방안 논의
의령군·미래교육원, 체험학생 확대 방안 논의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2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과 간담회를 열고 체험학생 확대와 미래교육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정만호 의령군 미래전략담당관과 장윤정 미래교육원장 직무대리, 김태균 콘텐츠운영부장, 전영부 운영지원부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최근 미래교육원 체험학생 감소에 따른 현황을 공유하고 도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연계한 홍보 확대와 학생·교직원 수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미래교육원을 찾는 학생들이 관내 체험장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만큼 체험학생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연결될 수 있도록 의령군과 미래교육원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또 새로운 교육 체험시설이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미래교육원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정만호 미래전략담당관은 “미래교육원은 학생들의 미래교육은 물론 의령을 찾는 생활인구를 늘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체험학생 확대가 지역 체험장과 음식점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오태완 의령군수, 전국 지자체 공무원 대상 ‘리치리치 성공전략’ 강연
오태완 의령군수, 전국 지자체 공무원 대상 ‘리치리치 성공전략’ 강연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지난 2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고 밝혔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지역정책연구포럼에서 오 군수는 의령에 오래전부터 전해온 ‘부자 이야기’를 발굴해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브랜드로 만들고 이를 축제와 관광으로 확장한 과정을 소개했다.오 군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의 핵심 전략으로 지역자원의 ‘발견·차별화·경험·확장’을 제시했다.솥바위와 삼성·LG·효성 등 국내 대표 기업 창업주와 연결된 부자 이야기를 재조명하고 솥바위를 ‘대한민국 부자의 원점’ 으로 내세워 의령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발전시킨 과정을 설명했다.또 ‘부자’를 경제적 부에 한정하지 않고 건강·행복·사랑·나눔 등 다양한 가치로 확장하고 솥바위 소원빌기와 부자 뱃길투어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으로 연결한 사례도 소개했다.리치리치페스티벌은 지난해 34만명이 방문해 전년보다 41%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약 165억원의 경제효과를 기록했다.지난해 축제 방문객 가운데 외지인 비율도 88%에 달했다.오 군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방문객을 많이 모으는 축제를 넘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관광지와 음식, 전통시장, 농특산물 소비로 연결하고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늘려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리치리치페스티벌은 2025년 K-브랜드 어워즈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과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서도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오태완 군수는 “지역축제의 성공은 방문객을 많이 모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그 발길을 지역경제와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가는 데 있다”며 “축제는 4일이지만 의령을 기억하는 브랜드는 365일 남아야 한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을 통해 의령 전 지역을 ‘대한민국 부자 1번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3대가 함께 즐기고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8-26
-
의령군, 축산농가 찾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의령군, 축산농가 찾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25일 지정면 소·염소 사육농가 40여 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진료는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와 의령군수의사회, 의령축협 공동방제단이 함께 참여해 소규모·고령농가 등 방역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진료반 4개 반과 소독지원반 2개 반 등 총 6개 반이 농가를 직접 방문했다.진료반은 가축질병 상담과 함께 폭염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 관리, 사양·방역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고 구충제 등 예방약품을 지원했다.축산농가 주변에 대한 방역차량 소독도 함께 실시했다.군은 폭염과 장마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별 사양관리와 방역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가의 철저한 방역과 세심한 가축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
의령친환경골프장, 9월 말까지 이용료 최대 20% 할인
의령친환경골프장, 9월 말까지 이용료 최대 20% 할인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친환경골프장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료를 최대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조례 개정으로 기간별 할인요금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고 골프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할인요금은 일반 이용객의 경우 평일 4만4천 원, 휴일 5만6천 원이며 의령군민은 평일 2만5천 원, 휴일 3만5천 원이다.자매도시 주민은 평일 3만6천 원, 휴일 4만8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할인요금은 평일 3~4인, 휴일 4인 이용 시 적용된다.2인 이용 시에는 기존 요금이 적용되며 평일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할인 적용 시에는 평일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다.의령친환경골프장은 캐디와 탑승용 카트 없이 코스를 걸으며 라운딩하는 워킹골프장으로 남강변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골프장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가 보다 많은 이용객이 부담을 덜고 의령친환경골프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령친환경골프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 거제 수해지역 찾아 복구 봉사활동 펼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 거제 수해지역 찾아 복구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KGN25]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 수해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거창군 적십자사 봉사회원 26명이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주변 지역의 토사 및 폐기물 정리, 환경정비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폭우로 주택 안팎에 유입된 토사와 각종 폐기물을 치우고 침수로 훼손된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복구활동에 참여한 이성자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복구활동에 참여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거창군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재해 현장 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8-26
-
통영시, “함께 웃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요”
통영시, “함께 웃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요”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또래 갈등을 예방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학교폭력 예방‘친구 사랑의 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시작으로 반별 미니게임 형식의 학교폭력예방 문장완성 릴레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친구사랑 우정엽서 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릴레이 게임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우고 우정엽서를 작성해 친구들에게 전달하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배려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통영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친구 사랑의 날 행사가 학생들의 정서적 교감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인 심리상담뿐만 아니라 미디어 과의존 예방, 대인관계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상담 및 교육 지원이 필요한 관내 학교, 청소년 시설 및 단체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
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성금 기탁
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성금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는 지난 24일 통영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 25일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돕기위해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는 현재 10명의 회원이 소속된 단체로 불법어업 예방과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바다정화활동 등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기삼 위원장은“통영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도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노승욱 수산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인재 육성과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남연안선망 자율관리공동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이 지역 인재 육성과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