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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10년 뒤 경남의 모습 그려야... 분야별 미래비전 구체화하라”
실국본부장회의 (경상남도 제공)
[KGN25]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 9 기 도정의 중장기 비전과 분야별 목표를 구체화해 도민들이 10년 뒤 경남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도정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대한 비전과 목표가 분명해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도 생기는 것”이라며“민선 9 기의 목표는 물론 10년 뒤 경남의 산업·경제, 도로·교통 인프라, 복지와 도민 생활 수준이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분야별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획조정실에 관련 부서·기관과 협력해 중장기 비전을 조속히 구체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과 항만물류, 복지 등 주요 분야의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먼저 이번 주 개최되는 ‘2026 사천에어쇼’에 대해서는 기존 비행·체험 중심의 행사를 넘어 국내외 우주항공·방산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산업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이번 산업전은 앞으로 사천 우주항공산업전의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시금석”이라며“국내외 기업들이 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인식하고 도내 기업과의 협력과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누리호 5차 발사에 도내 기업들이 핵심 부품 제작과 조립, 위성 탑재 등으로 참여한 점과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언급하며 “우주항공 분야에서 사업하려면 진주·사천으로 가야 한다는 인식이 국내외 기업들에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기업·연구기관 유치와 사천공항·철도 등 교통인프라 확충, 산업지원체계 구축,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하고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메가특구 지정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복지 분야에서는 경남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의 지속적인 개선을 강조하며“현재 복지제도는 본인이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청주의 방식이어서 정작 지원이 필요한 도민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앞으로 자동 신청이나 직권 신청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항만물류 분야에서는 최근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계기로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당부했다.박 지사는“북극항로가 활성화되면 진해신항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중앙정부와 협력해 스마트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조선·기계 등 경남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문인력 양성과 배후도시 조성, 도로·철도망 구축 등 항만 활성화에 필요한 과제를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최근 고용률과 취업자 수 등 경제지표에 대해서는 전년 동기 대비 기저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지역경제 전반의 흐름과 추세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국정감사 이후 본격화되는 국회 예산·법안 심사에 대비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남해안 발전특별법·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에도 끝까지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직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관계 국회의원들을 찾아 협조를 요청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끝으로 가을철 지역축제와 산행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산불 예방활동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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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복지플랫폼 소문내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통합복지플랫폼 오픈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실시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정식 오픈을 기념해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N번째 공유 완료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은 도내 5,600 여 건의 복지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복지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했으며 특히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글자를 입력하기 어려운 이용자도 궁금한 복지 혜택을 말로 질문하고 맞춤형 답변을 받아 신청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다.이번 소문내기 이벤트는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의 정식 오픈을 많은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한 뒤,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다만 나와의 채팅방, 오픈채팅방 등은 공유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공유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의 공유 횟수도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피자, 치킨,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도민이 통합복지플랫폼을 알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고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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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용암초 동문 김남수 씨, 아림1004운동 성금 기탁
거창군 가북면 용암초 동문 김남수 씨, 아림1004운동 성금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18일 가북면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제39회 용암초등학교 총동문회 및 정기총회에서 김남수 동문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림1004운동 성금 1004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용암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구교천 거창군의원 등 내빈과 동문·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모교 동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고향을 향한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과 모교에 대한 김남수 동문의 애정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용암초등학교 제20회 졸업생인 김남수 씨는 몽석마을 출신으로 현재 합천에서 합천댐 대병중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합천향우회장을 지냈다.김남수 씨는 “모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날에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모교 동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김남수 동문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림1004 운동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나눔 운동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아림1004 운동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민간 주도형 나눔 운동으로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1004’는 천사를 의미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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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맛” 함께 보고 먹고 즐기세요
“창원의 맛” 함께 보고 먹고 즐기세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31일 성산구 용지문화공원에서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음식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음식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올해 축제는 문화공연과 이색 체험, 친환경 실천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창원시 문화예술과와 연계한 작은음악회로 축제의 문을 열고 MBC ‘트롯챔피언’출연 가수 양지원의 축하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또한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백수저 조은주 셰프와 함께하는 직업 체험과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색다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창원시 자원순환과와 연계한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축제의 의미도 더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음식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식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체험관에서는 케이크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김밥 만들기,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성게 조명 만들기, 단감 김치, 단감 고추장 만들기, 주방용품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시식관에서는 비빔밥, 아구찜, 아귀강정, 아귀어묵, 홍합튀김 등 창원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지역 향토기업의 양념치킨, 자장면, 피조개 요리 등을 선보인다.시민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창원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지역 음식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창원 대표 음식과 전국요리대회 수상작, 창원맛스터요리학교 경연 작품, 창원 대표 베이커리 제품 등을 전시해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소개한다.음식문화 개선 홍보관과 식중독 예방 등 시정 홍보관도 운영해 올바른 식생활과 안전한 음식문화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어린이들을 위한 사생대회와 작품 전시도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사생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제1·2회 사생대회 수상작 전시를 함께 진행해 음식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고 체험하며 음식문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창원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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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어업인 생산 제철 굴·가리비 GS SHOP에서 ‘착한 가격’에 판매
가리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9일부터 2 주간GS SHOP을 통해 도내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제철 굴과 가리비를 포함한 14 종의 수산물을 20%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GS리테일이 체결한 상생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제철을 맞은 경남의 굴·가리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이번 행사에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하고 GS홈쇼핑은 온라인 할인행사 운영을 맡는다.행사 기간GS SHOP에서 ‘바다영’ 이 표기된 굴·가리비 등 상품을 구매하면 20%할인쿠폰이 적용돼, 소비자들은 제철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행사가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어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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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션투어로 즐기는 K-거상 여행
K-거상 리치헌터스 AI플레이어블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진주·의령·함안의 K- 거상 관광지를 게임처럼 여행하며 즐기는 모바일 기반 인공지능미션투어‘K- 거상 리치 헌터스’를 개발해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K- 거상 리치 헌터스’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다.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인공지능도슨트 해설을 듣고 퀴즈와 게임형 미션을 수행하며 창업주들의 이야기와 지역 관광자원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미션투어는 진주 승산부자마을과 K- 기업가정신센터, 의령 이병철 생가와 솥바위, 함안 조홍제 생가와 무진정 등에서 총 12개의 게임형 콘텐츠로 운영된다.‘돈기운 캐치’, ‘거상의 시간여행’, ‘솥바위 기운’, 낙화놀이’등 창업주와 지역 관광자원에 얽힌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미션이 마련됐다.참여방법도 간단하다.관광객 누구나 진주·의령·함안의 주요 관광거점에 설치된 현장 안내판의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미션투어에 접속할 수 있다.이후 안내에 따라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공지능해설을 듣고 퀴즈와 게임형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미션 완료에 따른 보상도 제공한다.진주·의령·함안 중 1개 지역의 미션을 완료하면 5천 원, 3개 지역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보상은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자세한 참여방법과 지급기준은 미션투어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경남관광재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진주·의령·함안 일원에서 박성준 역술가를 비롯한 풍수·여행·2030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 총 12명이 참여한 사전 팸투어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창업주들의 발자취를 따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리치 헌터스’미션투어를 직접 체험했다.박성준 역술가는 의령 솥바위 등 주요 관광자원에 얽힌 이야기를 풍수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냈다.박성준 역술가는 의령 솥바위에서“에너지가 좋은 곳에 오셨다. 풍수에서는 물이 고요하고 바람이 잔잔해야 좋은 기운이 모이고 발복하는 자리가 생긴다고 본다”며 “솥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8km 안에 부를 일구는 기운이 깃들어 있다는 전설처럼, 이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모두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자들은 이번 팸투어에서 체험한 관광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10월 중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K- 거상 관광루트 상품화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이다.경남도는 올해 총 14억 3천만원을 투입해 진주·의령·함안의 창업주 스토리와 기업가정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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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장·창고 1만 9,526동 화재안전 실태조사 본격 추진
도·시군·소방 협의체 킥오프 회의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내 대형 공장·창고 1만 9,526 동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의 전국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내 초고위험·위험물 보관 사업장과 연면적 500㎡이상 일반 공장·창고 총 1만 9,526 동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1 단계 조사 대상 1,336 동, 2027년에는 2 단계 8,522 동, 3 단계 9,668 동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건축·소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 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청년인턴은 사전자료 확인 등 조사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조사 항목은△건축물 유지관리 실태와 불법 증축 등 건축 분야 28개 항목,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및 화재 취약성 등 소방 분야 22개 항목으로 건축·소방 합동 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 요인과 위법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조사 결과와 위반사항은 전용 플랫폼에 등록·관리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16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건축부서 경남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태조사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앞으로 시군 및 소방기관과 협력해 단계별 실태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굴된 화재 위험요인과 제도개선 사항을 관계기관과 공유해 공장·창고 화재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공장·창고 화재는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소방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태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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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물드는 경남의 가을
뮤지시스 페스티벌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1시 김해 롯데가든파크 잔디광장에서 ‘2026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5월 경남음악창작소 음반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도내 뮤지션들이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지역 음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음반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션 7팀의 쇼케이스 공연과 함께, 울산음악창작소 뮤지션‘웨일랜드’와 밴드‘브로큰 발렌타인’의 초청공연이 펼쳐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공연 외에도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사진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그램과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청음 공간이 마련된다.다회용컵 꾸미기 등 친환경 재활용 체험과 향수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공연이 끝난 후에는 박정현 프로듀서를 비롯한 음악전문가들을 초청해 페스티벌을 빛낸 뮤지션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이 시간을 통해 공연에 대한 감상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음악 문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페스티벌이 지역 뮤지션들에게는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기회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음악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행사 내용과 공연 정보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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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용접·용단 화재 원인 제공 사업자 지방고용노동청 통보 추진
용접관련 화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6년 1월부터 9월 말까지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중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화재 발생의 원인을 제공한 사업자 46명을 관련 절차에 따라 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실제로 올해 9월 말까지 경남도에서 104건의 용접·용단 관련 화재가 발생해 6명의 부상자와 5억 1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업현장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조치는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에 대해 화재 조사 과정에서 작업 실태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장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관계기관에 통보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소방본부는 화재 현장에서 작업환경과 진술 등 증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장 측 과실이 드러나면 즉시 지방고용노동청에 통보하고 있다. 이후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을 지도·감독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하게 된다.특히 용접·용단 작업은 불티 비산, 가연물 방치 등 기본 안전수칙을 어길 경우 대형 화재로 직결될 위험이 크다. 이에 소방본부는 화재 원인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적극 환류하고 있다.강영래 경남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은“용접·용단 화재는 가연물 제거, 비산 방지포 설치,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수칙만 준수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각 사업장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철저한 화재 조사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이행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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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인력양성 전국 최고 수준 입증
지역인적자원개발 혁신사례 고용노동부 장관상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2026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날’행사에서 우수 인자위 부문 최우수상과 혁신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고용노동부 장관상 2 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렸다. 경남인자위는 전국 17개 지역인자위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사업 및 사무국 운영성과 평가에서 종합S등급을 받아 인력양성 부문 5년 연속 전국 1 위를 달성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지역인력양성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인력·훈련 수급 조사와 분석의 적절성,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인력양성 사업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경남인자위는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를 조사하고 이를 지역인력양성 기본계획과 훈련·일자리 사업에 반영한 뒤 성과를 점검해 개선하는 체계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인정받았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인력양성을 통해 그동안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4만 3천여명과 구직자 3,400 여명에게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및 고용서비스를 9,200 여 건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5,000명이 넘는 교육생이 훈련을 수료해 목표 대비 208%의 실적을 거두는 등 높은 훈련수요에 대응했다.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는 ‘경남형AI활용 훈련체계 구축’ 사례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경남도와 경남인자위는 올해 초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4차 산업혁명 기술 변화 대응을 위한 특화 훈련 지원을 위해‘AX훈련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3차례 회의를 거쳐 경남형 직무능력표준 37개 능력 단위를 개발했다.나아가 이를 산업현장의 실제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직무훈련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형 직무능력표준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보완해 지역 산업현장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기업에 필요한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훈련과정에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경남도는 경남인자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인력·훈련 수요가 인력양성 사업에 반영되도록 하고 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한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이번 수상은 지역 산업계와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인력양성에 힘써 온 성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양성하고 노동자들이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력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인자위는 경영계·노동계·학계·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 인력양성 협력기구로 도내 산업의 인력·훈련 수요조사와 맞춤형 인력양성, 일자리 사업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6-10-1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