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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호우 대비 어르신 안전 수칙 집중 홍보
하동소방서 호우 대비 어르신 안전 수칙 집중 홍보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동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호우 국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25일 밝혔다.하동지역은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층의 야외활동과 농작업이 잦고 집중호우 시 침수·산사태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이에 하동소방서는 어르신들에게 호우 발생 전후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기상정보 수시 확인 △집 주변 배수구와 하수구 점검 △저지대·침수 우려 지역 주민 사전 대피 준비 △응급약품·손전등·식수 등 비상용품 준비 △하천 주변 차량 이동 등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하다.특히 호우가 시작되면 어르신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논밭의 물꼬를 확인하거나 용·배수로를 점검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또한 물에 잠긴 도로와 하천 주변, 산사태 위험이 있는 비탈면에는 접근하지 말고 기상 상황에 따라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하동소방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호우 시 행동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하동은 농촌지역이라 호우 시 논·밭이나 하천 주변을 확인하기 위해 외출하는 어르신들이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비가 많이 올 때는 직접 확인하러 나가기보다 가족이나 마을 이웃과 함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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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하동군, 추석맞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확대해 특별 할인판매에 나선다.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특별할인판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율은 15% 로 상향돼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이 더욱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구매 한도는 종이상품권 월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150만원 이다.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500여 개 가맹점 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어 명절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특별할인판매를 통해 군민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와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동사랑상품권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특별 할인 기간 상품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점검과 단속도 병행해 건전한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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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은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2026년 3분기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을 운영한다 고 밝혔다.이번 일제 영치주간에는 관내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상가 주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 주요 영치 대상이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징수촉탁 협약’및 ‘경상남도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경남도 외 다른 시도 등록 차량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경우 번호판을 영치한다.군은 영치 시스템을 활용해 체납 차량을 확인하고 대상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를 낸 뒤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일제 영치주간 운영을 통해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군은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지속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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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미토요시, 청소년 교류로 30년 우정 잇는다
합천군-미토요시, 청소년 교류로 30년 우정 잇는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미토요시 도요나카중학교 학생교류단 15명이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합천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합천군 중학교 2학년 학생 14명이 미토요시를 방문한 데 이은 상호 교류로 양 도시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우정을 이어갔다.소네 아유미 교감의 인솔로 합천을 찾은 학생들은 해인사, 합천원폭자료관, 합천박물관, 옥전고분군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24일에는 합천여자중학교에서 이달 초 미토요에서 만났던 합천 학생들과 재회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우정을 다졌으며 25일에는 합천군청을 방문해 김윤철 군수와 신명기 군의회 의장을 만나 담소와 질문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쌓은 소중한 우정과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학생들의 만남과 교류가 합천과 미토요의 우정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교류 3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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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을철 농번기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
창녕군, 가을철 농번기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대상은 대지면 본소와 도천면 분소 2개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다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은 휴무이며 그 외 주말과 공휴일은 정상 운영한다.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 중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한 경우이며 1농가당 1대씩 최대 2일까지 임대할 수 있고 예약은 전화·방문·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특히 대형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무상택배 서비스를, 기계 고장 시에는 긴급출동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성낙인 군수는 “농기계의 적기 활용으로 농작업 편리성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임대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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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신전저수지’일원 대청결 운동 전개
남지읍‘신전저수지’일원 대청결 운동 전개 (창녕군 제공)
[KGN25] 남지읍은 지난 25일 신전저수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신전저수지 주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생활쓰레기·스티로폼·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전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전저수지와 마을 진입로 하천변 일대의 쓰레기를 집중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선경 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신전마을 주민과 직원,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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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읍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읍면 아동복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24일 창녕군사회복지타운 열림배움터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아동을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아동의 소재·안전·양육환경 등을 확인하는 현장방문 조사 매뉴얼 △조사계획 수립과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대화법 등 업무 컨설팅 △e아동행복지원 시스템 이용 방법 등이다.특히 업무 컨설팅에서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e아동행복지원 시스템 교육에서는 조사 결과와 후속 조치사항을 정확하게 입력·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읍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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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민생경제 잡는다 사천사랑상품권 60억원 ‘통 큰 발행’
사천시, 추석 민생경제 잡는다 사천사랑상품권 60억원 ‘통 큰 발행’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와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통 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시는 9월 한 달간 사천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0만원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월 20만원에서 30만원, 지류 상품권도 기존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10만원씩 확대된다.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상품권 발행 규모도 대폭 늘린다.시는 평소 월 20억원 규모로 발행하던 사천사랑상품권을 9월에는 60억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평소보다 무려 3배 늘어난 규모다.이번 프로모션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비롯한 각종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올해 설 명절과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등 민생경제 상황에 맞춰 사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탄력적으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쳐왔다.설 명절에는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던 4월과 5월에도 구매한도를 70만원으로 상향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다.사천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내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유도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기대된다.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농협·수협 등을 비롯한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현재 사천사랑상품권은 517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추석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하고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추석을 계기로 늘어나는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시민들의 부담이 큰 만큼 이번 프로모션이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사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민생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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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르신의 밝은 일상을 위한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추진
거창군, 어르신의 밝은 일상을 위한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저소득 어르신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 어르신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 진료와 수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안과검진과 개안수술비를 지원해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이며 안과 검진비 본인부담금은 1인당 4만 5천 원 이내, 개안수술비 본인부담금은 1인당 150만원 이내 로 지원한다.특히이 사업은 그동안 경남도 보조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2026년에는 안과검진 및 수술 지원에 대한 지역 내 수요 증가에 따라 경남도 사업과 별도로 고향사랑기부금 사업 공모를 통해 2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23명의 어르신에게 총 1만680천 원을 지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안과 진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시력을 되찾고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안과 수술 전에 거창군 보건소에 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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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우수지자체 선정
거창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우수지자체 선정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우수 지자체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기여도와 사업 목적 부합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경상남도는 전체 지급률과 온라인 지급률, 홍보 노출 빈도, 지급 시스템 활용도, 자원봉사 및 도민 공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결정했다.아울러 기관 표창 외에 지급 · 사용에 적극 기여한 공무원 4명, 거창읍 주민자치회 부회장, 거창 전통시장 상인회 부회장 등 민간인 4명 총 8명이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거창군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 7월 31일까지 사용 완료했으며 거창군민 5만8921명 중 5만7684명에게 57억원을 지급해 지급률 98.3%로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고 특히 읍면별 주민자치회, 상인회 등 각종단체와 마을이장 등의 민간협업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경남도 1위 달성의 노하우를 살려, 전담 TF 팀 구성, 12개 읍면 전담창구 운영, 거동불편 군민, 요양병원 입원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읍면별 적극 운영해 신청 편의를 도모했다.또, 사용처 안내스티커 100% 배부 및 부착으로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고 거창전통시장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해 ‘지원금도 받고 장도 보고’1석 2조의 효과를 유도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경남도민 모두에게 10만원 씩 지급한 지원금이 가계에 실질적인 지원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과 연결되어 평소보다 매출이 늘었고 경기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현장 의견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연계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