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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마냥즐겁개’ 성료
통영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마냥즐겁개’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7일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통영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마냥즐겁개’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에는 시민 650여명과 반려견 300여 마리가 참여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올바른 반려문화와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행사로는 유기견 입양홍보 및 산책체험, 반려견 무료 건강상담, 반려견 운동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 프리스비 시범공연 및 경찰견 훈련 시범 등이 진행됐다.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소중한 결실을 거두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인국 부시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을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통영시는 앞으로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인 만큼, 향후의 변화와 발전을 더욱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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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책 한 걸음, 어르신 곁으로 찾아갑니다”
통영시립도서관, “책 한 걸음, 어르신 곁으로 찾아갑니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2026년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어르신 독서동행 프로젝트 ‘오늘도 책 한 걸음’의 첫 수업을 지난 16일 미수운하경로당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오는 12월까지 미수운하경로당, 달포경로당, 구집경로당에서 각 5회씩 총 15회 운영한다.첫 수업에는 어르신 10명이 참여해 그림책 ‘고향의 봄’과 ‘오빠생각’을 함께 읽으며 어린 시절과 고향의 추억을 나눴다.처음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쑥스러워하고 망설이기도 했지만, 익숙한 노래를 함께 부르고 마라카스와 소고를 직접 연주하면서 점차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다.남은 회차 동안에는 그림책과 연계한 미술·놀이·차 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추억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립도서관은 다양한 계층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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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담다로컬푸드, 웅양면 은하수실버케어·군암마을에 음식 후원
거창담다로컬푸드, 웅양면 은하수실버케어·군암마을에 음식 후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웅양면은 19일 거창공유농업사회적협동조합에서 거창 지역 농산물로 직접 끓인 건강한 닭죽을 웅양면 소재 은하수실버케어와 군암마을회관에 각각 후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마련하고 이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소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정성껏 준비한 닭죽은 은하수실버케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군암마을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식사를 제공했다.거창읍에 위치한 거창공유농업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및 판매를 활성화하고 농업인과 소비자를 선순환 구조로 잇는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또한, 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과 가공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하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이번 나눔은 ‘생산부터 소비까지’지역 내부에서 선순환하는 먹거리 연결고리를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어르신 돌봄 시설과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회관에 직접 온정을 전함으로써 웅양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 분위기를 조성했다.김기태 대표는 “거창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정순 웅양면장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건강한 먹거리로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 주신 거창공유농업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웅양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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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주간 행사 운영
통영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주간 행사 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정신건강의 날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이벤트를 비롯해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 아동청소년 대상 중독예방 교육, 정신질환자 가족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온라인‘통영시민 일상 속 행복 공유’ 이벤트는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접수 중이며 통영의 명소, 음식, 풍경 등 일상 속 행복을 공유하고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등록 정신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지난 16일에는 정신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임상자문의 직강 정신질환 교육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가족 참여 활동을 진행했다.다가오는 21일에는 등록 회원 대상으로 요트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환기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됐다”며 “이번 기념주간 운영으로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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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국립창원대학교, AI 드론·로봇 산업 육성 ‘맞손’
거창군-국립창원대학교, AI 드론·로봇 산업 육성 ‘맞손’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9일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에서 AI 드론·로봇 산업 육성 및 실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김재구 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드론·로봇 분야의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거창군이 보유한 다양한 현장 여건과 국립창원대학교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현장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거창군은 AI 드론·로봇 기술의 현장 실증에 필요한 기반시설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국립창원대학교는 거창캠퍼스의 연구·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농업, 공공의료·돌봄, 재해·재난 안전관리, 방위산업 등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에 맞는 AI 드론·로봇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실증한다.아울러 신규 협력사업 발굴하고 국가·경상남도 공모사업 공동 대응하는 한편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또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업과 연계해 청년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양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AI 드론·로봇 산업 육성 실무협의체’도 구성해 공동 연구개발 과제와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보유한 농업·산악·재난안전 현장은 AI 드론·로봇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창원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더해 지역 현안을 기술로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은 단순히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과제를 하나씩 실행해 거창의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앞서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드론·로봇 산업의 기술과 자원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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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말 거창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거창군, 연말 거창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 혜택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군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을 시행한다.군은 연말을 앞두고 거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해 11월, 12월 각각 28억을 발행해 계획 대비 5억 8천만원을 증액해 군민의 상품권 구매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거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착한 가격업소에서 모바일 거창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사업이다.기존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2% 할인에 추가 할인 5%가 더해져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추가 할인 금액은 결제 다음 달 모바일 상품권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거창군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22개소로 거창군 홈페이지 문화관광포털-수박·음식점·쇼핑-착한가격업소,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거창군의 상품권 발행 확대와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은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이용객 증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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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우주항공까지…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화려한 개막
AI부터 우주항공까지…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화려한 개막 (진주시 제공)
[KGN25] 인공지능 기술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갈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가운데, 기업가정신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성장을 모색하는 국제적 논의의 장이 대한민국 진주에서 막을 올렸다.진주시와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19일 본격적인 개회식과 글로벌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서 경상권 유일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선정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제회의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세계 각국의 국제기구 관계자와 글로벌 기업인, 국내외 석학들이 교류하는 국제적 논의의 장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기업가정신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렸다.급변하는 국제정세와 AI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세계가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불확실성을 새로운 성장과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기업가정신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19일 개회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네스토르 오소리오 69차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마틴 자이딕 70차 ECOSOC 의장, 오준 71차 ECOSOC 의장,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장, 마틴 모리탄 전 주유엔 아르헨티나 대사 등 국내외 기업가정신 전문가, 기업인, 각국 대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과제는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진주 국제포럼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국제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세션 △4대 기업 세션 △우주항공·방산 세션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국제사회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부터 글로벌 기업의 혁신 전략, 미래 전략산업의 성장 방향까지 폭넓게 다루며 기업가정신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조명했다.유엔 전·현직 고위 인사, 디지털 대전환 시대 포용적 성장과 국제협력 논의 제1세션인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세션'에서는 오준 71차 ECOSOC 의장이 좌장을 맡아 네스토르 오소리오 69차 의장, 마틴 자이딕 70차 의장, 마틴 모리탄 전 주유엔 아르헨티나 대사, 나비드 하니프 유엔 경제사회국 경제개발 담당 사무차장보 등 국제사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국제기구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논의를 펼쳤다.이번 세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경제·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변화와 함께 기술혁신의 성과가 일부 기업과 국가에 집중되지 않고 사회 전체의 번영으로 이어지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심화될 수 있는 국가 간·계층 간 격차와 새로운 불평등 문제를 살펴보고 기업가정신이 혁신과 경제성장을 넘어 사회적 포용,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삼성·LG·GS·효성, AI 경쟁과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혁신 전략 공유 제2세션인 '4대 기업 세션'에서는 삼성인력개발원, LG글로벌전략개발원, HS효성, GS벤처스 등 국내 주요 그룹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경쟁과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기업의 전략적 선택'을 주제로 글로벌 기업의 혁신 경험과 미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세션에서는 기업가정신이 창업기업에만 필요한 역량이 아니라 기존 대기업에도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 새로운 기회 창출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에 주목했다.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들의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AI 시대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적 선택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글로벌 우주항공·방산기업 집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 모색제3세션인 '우주항공·방산 세션'에서는 패트릭 도나호 미국 콜럼버스주립대 최고운영책임자가 좌장을 맡고 안두릴 코리아, 에어로바이런먼트, 대한항공, LIG디펜스 에어로스페이스, ANH스트럭쳐 등 국내외 주요 우주항공·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업과 지역이 주도하는 우주항공 산업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우주항공·방산 산업은 AI와 자율주행, 무인체계 등 첨단기술의 발전과 함께 글로벌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분야로 진주와 경남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핵심 전략산업이기도 하다.이번 세션에서는 AI 기반 자율·무인체계의 발전과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공급망 재편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과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ANH스트럭쳐, 영국 기업과 항공기 좌석 공급계약 체결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우주항공·방산 세션에 이어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진주시에 소재한 우주항공 전문기업 'ANH스트럭쳐'가 영국의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하는 항공기 '밸로'의 좌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마이클 쿡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계약의 의미를 더했다.두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글로벌 기업과 지역기업 간 협력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진주 국제포럼이 국제적 교류를 넘어 지역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이끄는 협력의 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포럼의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글로벌 기업가정신'세션과 '세계 기업가정신 학장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세계적인 석학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제성장을 넘어 △인간의 행복과 공동체의 번영을 추구하는 기업가정신의 역할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대학과 지역의 혁신생태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허승조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세계적인 석학들이 함께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의 가치와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남은 일정에서도 새로운 통찰과 협력의 기회가 이어져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가 세계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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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위원, ‘달빛지킴데이’ 시작
거창군 아동위원, ‘달빛지킴데이’ 시작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군 아동위원과 군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죽전공원 놀이터, 충혼탑 주변 등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달빛지킴데이’순찰 활동을 펼쳤다.‘달빛지킴데이’는 아동위원들이 매월 1회 저녁 시간대에 공원과 놀이터, 학교 주변 등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직접 살피고 안전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이다.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아동 이용시설과 주변 환경을 차례로 살피며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거창군 아동위원들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10월부터 매월 정기적인 순찰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예방 중심의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최두한 거창군 아동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들이 지역 곳곳을 꾸준히 살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안전을 살피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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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장학회, 2026년 2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접수
거창군장학회, 2026년 2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접수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장학회는 11월 16일까지 군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최종 학년에서 최종 학년 직전 학년까지 확대하고 본인 부담 등록금의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2026학년도 2학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을 완료한 공고일 기준 30세 미만 대학생이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평균 평점 2.5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거주 기준은 학생의 경우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거창군에 주소를 두거나, 거창군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3년간 재학해 졸업해야 하고 가족 중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현재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등록금을 지원받는 동안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대학생 또는 가족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거창군장학회는 거창군 출신 대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향후 전 학년 지원을 목표로 등록금 지원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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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장학재단, 26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함안군장학재단, 26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재)함안군장학재단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군내 초중고를 방문해 ‘2026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장학재단은 이번 하반기에 남호 조필제 장학회를 포함한 19개의 특지 장학회에서 99명에게 5705만원을 수여한 금액을 포함해 초등학생 12명에게 380만원, 중학생 74명에게 3745만원, 고등학생 102명에게 7660만원, 대학생 90명에게 5357만원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수여했다.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총 278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10월 12일 함안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3일 대산중학교와 경남로봇고등학교, 14일 가야초등학교와 함성중학교, 16일 칠원고등학교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함안고등학교와 칠원고등학교 수여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직접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은 학생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선물이다”며 “오늘의 장학증서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함안군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함안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함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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