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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돌봄노동자 ‘건강 토크콘서트’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0일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돌봄노동자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노동자 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역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여성회가 주관해, 돌봄 현장에서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큰 돌봄노동자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돌봄노동자들의 숟가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천윤홍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관절통증 바로 알기와 건강한 관절 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돌봄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기 쉬운 관절 통증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돌봄노동자는 “평소 업무로 인해 건강을 챙길 여유가 많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를 위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돌봄노동자는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볼 기회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돌봄노동자의 건강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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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업무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강의실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전 학교 영양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협의회는 △2027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조사 △2026년 전면 운영에 따른 급식 현장 사례 공유 및 개선 의견 청취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부터는 진주시청 등 공공기관 5개소를 추가해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급식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특히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176억원 규모의 식재료를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농산물은 36억 2천800만원 규모로 지역농산물 공급액은 18억 5600만원에 달해 51%의 지역농산물 공급률을 기록했다.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소통·협력해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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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0일 진주시청에서 전 부서의 계약 담당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활성화하고 구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매년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마케팅 교육’을 통해 강사가 직접 파견돼 진주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종류, 구매 방법과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별로 생산품을 소개하고 시설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보건복지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인증받은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을 함께 도모해 ‘장애인 친화도시 진주’를 조성하기 위해 한층 더 노력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이 제고되고 우선구매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 등 장애인의 사회 참여 촉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을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교육 외에도 ‘공공형 장애인 일자리’ 추진과 ‘장애인 구직박람회’를 개최해 공공 일자리뿐만 아니라 민간 일자리 영역까지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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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명절대비 ‘성수품 수급·물가안정’ 총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협,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물가 동향과 기관별 물가안정 대책을 공유하고 명절 성수품의 수급 관리와 가격 안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안정 합동점검반 운영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지도·점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 가격 업소’지정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추석맞이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물 20% 특별 할인 이벤트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착한 선결제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이 밖에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 △소비자 피해 구제 방법 홍보활동 △원산지 특별단속 등을 실시한다.진주시는 물가안정 대책 기간에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해 명절 성수품인 사과와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19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하고 물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한다.시 관계자는 “국제유가의 급등과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이 우려된다”며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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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사랑의 밑반찬과 효꾸러미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사랑의 밑반찬과 효꾸러미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KGN25]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는 지난 8일 장마면복지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2026 사랑담은 밑반찬 나눔사업’과 ‘효꾸러미 나눔사업’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탕국과 돼지고기 장조림 등 반찬 4종을 정성껏 만들고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식용유, 라면 등 식료품으로 효꾸러미를 준비했다.특히 효꾸러미를 담은 가방은 부녀회원들이 지난 4월부터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이웃사랑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함께 담아 사업의 뜻을 더했다.읍면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14개 읍면의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28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봉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과 효꾸러미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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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개최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특화사업인 ‘미미사업’, ‘너나들이사업’, ‘겨울나기 지원사업’ 추진 계획과 마을복지사업인 ‘찬찬찬 마주보고 사업’ 추진 방향,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보조금 정산 보고 등이다.김천일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체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옥화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합면을 만들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사진설명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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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실시
창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이 14개 읍면, 창녕경찰서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연계해 9월 7일부터 23일까지 학교주변과 지역 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합동 점검·단속하는 사업의 일환이다.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과 함께,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개학기는 청소년들이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합동 점검·단속을 통해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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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결실 거둬
창녕군, 학교 밖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결실 거둬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한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에서 참여 청소년 6명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운전면허 취득 지원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의 선호도와 수요가 가장 높은 대표적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성과는 참여 청소년의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 청소년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서 망설였는데, 센터 지원 덕분에 무사히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에 나아가 꿈을 이루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운전면허 취득은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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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66회 통계연보 공표…E-book으로도 제공
의령군, 제66회 통계연보 공표…E-book으로도 제공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군정 전반의 주요 통계자료를 종합 수록한 ‘제66회 의령군 통계연보’를 공표했다.이번 통계연보는 2024년 12월 31일을 작성 기준으로 하며 교육통계는 2025년 4월 1일 기준 자료를 반영했다.통계연보에는 인구와 토지, 사업체, 농림수산업, 보건·복지, 교육·문화, 재정 등 의령군의 주요 통계자료를 분야별로 수록했다.지역의 변화상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다.특히 올해는 기존 책자와 함께 E-book을 제작해 PC와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민은 물론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등 통계 이용자들의 자료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의령군 관계자는 “통계연보는 의령군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E-book 제공을 통해 필요한 통계자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제66회 의령군 통계연보는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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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3개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의령군은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책·입법·소통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수상 범위를 넓혔다.청년의 유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주거 지원과 문화·소통 기반 조성, 자립을 돕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거 분야에서는 올해 1월 12세대 입주를 마친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를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4만원이라는 낮은 임대료로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신혼부부 특화형 ‘알콩달콩 청년하우스’7호와 100세대 규모의 청년임대아파트도 추진하고 있다.단기 체류 공간인 ‘사각사각 청년하우스’6동을 활용한 ‘의령 한 달 살아보기’는 상반기에 연간 목표 인원을 조기 달성했으며 청년센터 ‘청춘만개’는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희망 프로젝트’도 12개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운전면허 취득비와 중고차 구입비, 시험 응시료, 이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점포 임차료 지원을 새롭게 도입하고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했다.이와 함께 청년 동아리와 봉사활동, ‘뭉쳐야 청춘’, 청춘만개 콘서트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의령군의 청년정책을 폭넓게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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