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추석맞이 농산물 가격안정 할인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 집중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오늘부터 9월 13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농산물 가격안정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농협유통 부산점이 주관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농협유통 매장 3곳에서 동시 진행된다.올해 행사에는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과 지역 우수 농산물 등 10여 개 품목 을 엄선해 선보인다.할인 품목: 사과, 배, 포도, 복숭아, 하우스감귤, 양파, 깐마늘, 열무, 얼갈이, 고구마, 배추, 무, 가락쌀, 명지대파 등 할인 대상은 명절 전 가격 상승 폭이 큰 추석 성수품을 비롯해 가락쌀, 명지대파 등 부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로 구성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해당 매장에서 대상 농산물을 구매하는 시민은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원이며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한편 행사 첫날인 오늘 오전 11시에는 농협유통 부산점 매장 입구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이 자리에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농협 부산본부장, 농협유통 부산경남지사장,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행사장을 둘러볼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수급을 안정시키고자 부산시는 전담 조직인 ‘농산물수급안정TF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을 비롯해 김장철 주요 농산물 할인 행사, 직거래 추진 등을 통해 농산물 가격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세계가 겨눈다 창원특례시,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개막
세계가 겨눈다 창원특례시,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 개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1000여명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213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세계 각국의 선수단은 9월 7일부터 입국해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진행한다.이어 9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대회로는 종목별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는 2028 LA 패럴림픽 출전 쿼터와 최저기준점수가 부여돼 세계적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이번 대회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온 장애인사격월드컵 개최 경험을 토대로 창원이 축적해 온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또한 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장애인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2026 창원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는 창원의 국제대회 운영 역량과 장애인체육 발전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대회”며 “선수와 관계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양산시, 추석 연휴 ‘공무용 차량 공유’ 확대 운영
양산시, 추석 연휴 ‘공무용 차량 공유’ 확대 운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사업’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사업’은 토요일과 공휴일 등 공무 수행에 사용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이용 대상 시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다.시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성묘 및 가족 단위 이동 등 차량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공유 차량 5대에 공무용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총 7대를 운영한다.시민들의 차량 선택 폭을 넓히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확대 운영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이용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북한이탈주민·다자녀가정 등이다.차량 이용료는 무료다.다만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료, 과태료, 사고면책금 등 차량 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한다.신청은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양산시청 회계과 차량관리팀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가 중복될 경우 관련 선정 기준에 따라 이용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이용일 3일 전까지 문자메시지 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차량별 세부 사항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 성묘 등 가족 단위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 차량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확대 운영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
사천시, 사천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사천읍 사남면 방지리와 유천리 일원 사천제1·제2일반산업단지에 추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전기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어둡고 딱딱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근로자의 야간 보행 안전과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총공사비 약 4억 3978만원을 투입해 열주등 32개, 고보조명 7개, 데크조명 97개를 설치하고 노후 가로등 선로를 교체하는 등 산업단지 야간 경관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특히 산업단지 내 주요 거리와 산책로 휴식공간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배치해 어두웠던 거리를 밝고 은은한 빛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보행로와 데크 구간에는 데크조명을 설치해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였으며 바닥에 빛과 다양한 문양을 비추는 고보조명을 활용해 산업단지에 색다른 볼거리도 더했다.또한, 산업단지 입구와 주요 구간에 설치된 열주등은 야간 경관의 상징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해 활력 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한다.전체 조명기구에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제품을 적용해 전력 소비와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근로자들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사천제1·제2일반산업단지가 시민과 근로자가 함께 걷고 머물 수 있는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산업단지의 야간 보행환경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시설과 정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활력 넘치고 다시 찾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진주시, 국토부 주최‘대한민국 도시대상’ 7년 연속 수상
진주시, 국토부 주최‘대한민국 도시대상’ 7년 연속 수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번 수상은 어느 한 해의 특별한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복지, 일자리, 공원과 녹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오랜 기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는 평가이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이에 따라 이 도시대상은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어서 큰 의미를 지닌다.진주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 △2025년 국토교통부장관상에 이어 올해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차지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민선 7·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도시 발전의 연속성과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진주시의 경우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눈에 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시사회’분야에서는 늦은 밤 골목길과 생활공간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CCTV 확충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건강검진·질병예방 사업 등을 펼쳤다.또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활편의와 일자리 지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남강유등축제와 각종 체육대회 등을 개최해 왔다.‘도시경제’분야에서는 청년과 신혼부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위한 인구·결혼·임신·출산 등의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했다.아울러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면서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노력도 이어왔다.‘도시환경’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 망경공원 등 생활권 공원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포인트제 △친환경 자동차 보급 △걷기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 △광역 환승할인 △진주형 마스 등 시민의 이동과 생활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원체계’분야에서는 상평산단의 휴폐업 공장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을 비롯해 오래된 도시 공간에 사람이 모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SNS와 유튜브, ‘시민과의 데이트’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토부장관상 수상을 비롯한 대한민국 도시대상 7년 연속 수상의 쾌거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이라는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복지, 일자리와 산업, 환경과 교통, 문화와 여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이번 수상을 새로운 계기로 삼아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09
-
창원시, 9월 첫 ‘외식의 날’ 지역상권 이용 나서
창원시, 9월 첫 ‘외식의 날’ 지역상권 이용 나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구내식당 ‘외식의 날’확대 운영 이후 첫 시행일인 9일 직원들이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시는 9~10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외식의 날’을 기존 월 2회에서 매주 수요일 월 4회로 한시 확대했다.이날 직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지역상권 이용에 동참했다.경제일자리국은 명서시장, 자치행정국은 상남시장, 기후환경국은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았고 미래전략산업국을 비롯한 다른 부서들도 골목형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소비에 힘을 보탰다.앞으로도 외식의 날뿐만 아니라 각종 간담회와 회식 때 지역상권을 이용하는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평소 가까운 식당과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지역소비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누비전 발행 확대, 공공기관 소비 동참, 전통시장 릴레이 소비촉진 행사, 소상공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
천년의 염원, 바위에 피어난 고요한 부처의 세계
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연구원은 경남 지역의 숨겨진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는‘경남의 발견’시리즈로‘천년의 염원, 바위에 피어난 고요한 부처의 세계-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을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의 조형적·학술적 가치를 정리하고 훼손이 우려되는 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대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문화자원 활용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산청군 생비량면 양천변 절벽에 자리한 도전리 마애불상군은 37 구 이상의 크고 작은 여래상이 하나의 암벽에 함께 새겨진 이례적인 유적이다. 국내 마애불 가운데 30 구 이상의 불상이 군집을 이룬 사례는 극히 드물어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도전리 마애불상군은 통일신라 말기의 정교한 조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고려 초기의 역동적이고 토속적인 지방 양식이 가미된 과도기적 성격을 띤다. 특히 가슴 앞에 두 손을 모은 공수형수인은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한 전라도 지역 불상군인 남원 개령암지 마애불상군 등과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아미타불의 하품인과 약사불의 약기인 등 다양한 도상도 함께 확인돼 당시 민중의 현세구복적 신앙과 기층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그러나 마애불이 조성된 암석이 풍화에 취약한 장석질 사암인 데다 하천변에 노출돼 있어 횡방향 균열과 암벽 기울어짐, 박리·박락 현상이 지속되는 등 보존 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다.이에 연구진은 과학적 3D스캐닝 데이터 구축과 정밀 실측을 통해 학술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상부 암반의 구조적 보강과 우수·직사광선으로부터 불상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 및 배수로 정비 등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토대로 국가 지정 보물 승격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유산 보존과 지역 활성화를 연계한 주민 참여형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인근 주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도전리 마애불 수호단’과‘청소년 서포터즈’를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도전리 마애불상군과 율곡사, 정취암 등을 잇는 ‘천년의 숨결, 산청 마애불 길’등 권역별 탐방 코스 개발을 제안했다.또 실내‘마애불 체험벽’조성, 주민‘마애불 이야기꾼’양성, 소원등 띄우기 행사 등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연계 사업도 제시했다.고민정 선임조사연구위원은“산청 도전리 마애불상군은 1,000년 전 선조들이 마을의 안녕과 결속을 빌던 지역민의 삶과 신앙이 고스란히 반영된 문화유산”이라며“마애불상군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가적 위상에 걸맞은 유산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경남의 발견’은 경남연구원 홈페이지연구 카테고리 ‘브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
효진상운(주) 윤상돈 대표이사, 고향 마천면에 300만원 기탁
효진상운(주) 윤상돈 대표이사, 고향 마천면에 3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마천면은 효진상운 윤상돈 대표이사가 9월 9일 오후 고향 주민의 문화 활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지리산 마천농협 노래교실에서 열렸으며 김복수 마천면장과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 신평수 단장, 박금순 회장, 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윤상돈 대표이사는 고향을 떠나 기업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마천면과 고향 주민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주민의 문화 활동과 여가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이번 성금은 지리산 마천농협 노래교실 단원의 단체복 구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노래교실은 현재 30명의 단원이 참여해 노래를 통해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윤상돈 대표이사는 “고향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활동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마천에 관심을 갖고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은 “노래교실은 주민들이 노래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윤상돈 대표이사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단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윤상돈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노래교실 단원들의 즐거운 문화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전국합창대회 ‘금상’ 수상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전국합창대회 ‘금상’ 수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지난 8일 충남 논산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논산시 주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아동 권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서울 및 수도권 7개 팀, 전라도권 3개 팀, 경남권 2개 팀 등 총 12팀이 올랐다.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마지막 순서인 12번째로 무대에 올랐다.합창단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 와 자유곡인 ‘담쟁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며 탄탄한 호흡과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해 수도권의 강팀들 사이에서 당당히 2등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 단원은 “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빛을 본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며 “함께 애써준 단원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펼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
양산 홍룡사, 추석 명절 맞아 상북면에 쌀·성금 기탁
양산 홍룡사, 추석 명절 맞아 상북면에 쌀·성금 기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는 9일 양산 홍룡사에서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 41포와 현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룡사 주지 법진 스님은 “풍성해야 할 한가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이에 장영진 상북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룡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정성껏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