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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국보순회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호응
인문학콘서트·역사유적기행 운영…상감청자 이해 높여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국보순회 특별전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와 연계한 인문학콘서트와 역사유적기행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열린 인문학콘서트에서는 국립진주박물관 김현정 학예연구관이 고려 상감청자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에 대해 강연했으며 이어 특별전 전시 해설을 통해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 항아리 등 주요 유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난 27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서 역사유적기행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다산초당을 찾아 다산 정약용의 실학사상을 배우고 고려청자의 본고장인 강진에서 청자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코일링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은 고려청자의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전시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다.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전시와 연계한 강연과 답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보순회 특별전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는 오는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에서 개최되며 전시 기간 매주 주말에는 상감청자 입체교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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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의령 라이프 스테이션’ 조성 본격화
의령군, ‘의령 라이프 스테이션’ 조성 본격화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적합성 평가에서 ‘서동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 이 최종 통과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령읍 의병로6길 13일원 의령공영버스터미널 부지에 노후된 버스터미널을 현대화하고 주민복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경상남도의 최종 예산 지원이 확정되면 총사업비 152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시설에는 버스터미널과 상생협약상점, 헬스케어센터, 생활문화교육체험실, 공공임대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주거·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거점으로 조성된다.의령군은 경상남도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전컨설팅, 주민설명회, 현장실사 등 공모 절차를 거쳐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다만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평가 이후에도 경상남도의 최종 예산 지원 절차가 남아 있다.의령군은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중동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사업, 정암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비 확보와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오태완 군수는 “교통과 주거,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복합거점을 조성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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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주민자치회, ‘2026 촌스런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시동
영현면주민자치회, ‘2026 촌스런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시동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영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영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및 면사무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한가운데, 영현면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촌스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7월31일~8월1일간 개최되는 2026 촌스런 축제의 기획안을 검토하고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영현면만의 청정 자연과 투박하지만 정겨운 고향의 정을 담아낼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구성 및 먹거리장터 운영, 행사 안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임영규 영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촌스런 축제는 우리 영현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외지인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주민들이 주도해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인 만큼,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채송화 영현면장은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현면 ‘촌스런 축제’는 매년 여름 영천강 변의 시원한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농촌 체험과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도심을 벗어나 휴식을 원하는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축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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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오두산 치유숲에서 현장학습 실시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오두산 치유숲에서 현장학습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6월 30일 상리면에 있는 ‘오두산 치유숲’에서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교육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및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숲에서 멘탈케어’현장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학습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하는 영농 환경 속에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치유농업’과 ‘웰니스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영농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배양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교육생들은 오두산 치유숲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숲에서 멘탈케어’를 직접 체험했다.오두산 숲길을 걸으며 진행된 △숲산책과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감각을 자극하는 △꽃차와 컬러테라피, 피로를 풀어주는 △족욕 힐링, 자연 속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와식명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고부가가치의 6차 산업의 성공사례를 체득했다.특히 농촌대학 교육생들은 단순한 1차 작물·재배 생산을 넘어, 이러한 고품질 치유프로그램을 농장 경영 가치와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6차 산업화 비즈니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현장학습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자연을 어떻게 스토리텔링하고 프로그램화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숲산책과 와식명상 등 오늘 경험한 콘텐츠를 향후 농장 경영 계획에 적극 반영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미래 농업의 핵심 키워드인 ‘치유’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현장학습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혁신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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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고성군,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1차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2주간,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활동가 100명을 대상으로 1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돌봄활동가의 역할과 활동 방법, 활동기록지 등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돌봄활동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손마사지 실습과 룸스프레이 만들기를 진행해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교육 후에는 지역 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돌봄활동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활동가는 “손마사지 교육을 통해 돌봄 대상자에게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을 익혀 실제 돌봄활동에 도움이 됐다”, “교육을 통해 돌봄활동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보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돌봄 취약계층이 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활동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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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슬기로운 여름방학생활 참여자 모집
고성군, 슬기로운 여름방학생활 참여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여름방학 기간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슬기로운 여름방학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신체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슬기로운 여름방학생활’은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체험활동과 만들기, 신체활동 등 아동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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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온마을 안전배달부’본격 운영
고성군, 찾아가는‘온마을 안전배달부’본격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관내 111개 마을을 대상으로온마을 안전배달부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마을 안전배달부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양성한 재난안전 마을활동가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재난예방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전달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에는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1·2기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전문강사 심화과정을 이수한 주민 가운데 활동 인력풀 모집에 참여한 14명이 안전배달부로 활동한다.이들은 2인 1조로 관내 111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생활 속 재난예방 △화재·지진 등 재난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처치 실습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농촌지역 고령 주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재난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직접 배우고 주민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안전을 전하는 온마을 안전배달부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1·2·3기 양성과정을 통해 총 85명의 재난안전 인력을 양성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교육과 생활밀착형 재난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농촌마을 조성과 생활밀착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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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2분기 민관합동 환경정화활동 전개
회화면 2분기 민관합동 환경정화활동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회화면은 6월 29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2분기 회화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회화면 주민자치회, 회화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총 43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참여 단체들은 담당 구역을 나누어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삼덕리 옥수골 일원, 이장협의회는 배둔시가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배둔천 인근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회화면은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분기별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회화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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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한지공예’ 참여자 모집
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한지공예’ 참여자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군민문화지원사업 ‘한지공예’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창의적인 취미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전통 공예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지공예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의 특성상 작품을 단계별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4회기 모두 참여가 가능한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고성군 관계자는 “한지공예를 통해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일상 속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지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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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택 ‘난방 전기화 사업’ 시행
고성군, 주택 ‘난방 전기화 사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주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난방시설을 친환경 고효율 전기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난방 전기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를 도입하면 기존 화석연료 난방 대비 난방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3k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미 설치했거나 설치할 예정인 군내 단독 연립주택으로서 올해는 총 3가구를 선정해 시범 지원할 계획으로 7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서류심사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른 배점 기준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세대로 히트펌프 및 축열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며 설치 이후 온실가스 감축 활용에 동의해야 한다.가구당 최대 설치비는 1400만원이며 설치비의 70%인 최대 98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자부담 금액은 420만원 정도이다.사업은 히트펌프 제조사, 시공사, 가상발전소 운영 사 등이 참여하는 민간 컨소시엄 방식으로 진행하며 경상남도청에서 선정한 3개의 컨소시엄에 신청하면 현장 조사 후 서류작성부터 설치까지 업무를 대행할 계획으로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해 고성군에 지원 신청하면 된다.최정란 환경과장은 “난방 전기화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주거 에너지 전환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난방 전환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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