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이 14개 읍면, 창녕경찰서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연계해 9월 7일부터 23일까지 학교주변과 지역 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합동 점검·단속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과 함께,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는 청소년들이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합동 점검·단속을 통해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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