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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청소년 문화공연의 콜라보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문화 수요를 전적으로 반영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성군은 기존 여름 행사의 참가 연령층이 다소 낮아 중·고등학생들이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과 문화공연이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대형 워터파크형 축제로 준비됐다.행사장에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이 설치되어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장이 조성된다.또한, 물놀이의 재미를 더해줄 무대 위 워터건과 워터분수가 설치되며 신나는 DJ 음악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물놀이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관내 중·고등학생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 및 보컬, 밴드, 힙합 등 총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맘껏 발산한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14개의 풍성한 부스도 운영된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한돈협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는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고성신협 금융 캠페인, 진주스포츠가치센터의 스포츠 체험,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트레스 해소 부스 등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특히 군은 많은 인원이 모이는 물놀이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행사장 내 물놀이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물총놀이 참여 시 고글 착용을 의무화하며 신장 110cm 미만 아동은 일부 풀장 입장을 제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워터밤 축제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원거리 이동 없이 고성 안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청소년 주도의 문화공연과 풍성한 체험이 가득한 이번 행사가 고성군의 대표 여름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고성군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입장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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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 건강 깨우는 ‘힐링공원 별빛체조’ 주 2회 전격 확대
고성군, 군민 건강 깨우는 ‘힐링공원 별빛체조’ 주 2회 전격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힐링공원 별빛체조를 오는 7월 13일부터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힐링공원 별빛체조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운영해 왔으며 회당 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관심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특성상,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어, 저녁 식사 후 산책을 나온 어르신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따라온 어린아이들까지 남녀노소 전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군은 이러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운영 확대 건의와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해 기존 월요일에 목요일을 추가해 주 2회로 확대 편성하는 한편 운영 기간도 당초 계획보다 늘려 오는 10월 29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전격 결정했다.이에 따라 확대 운영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책둠벙도서관 옆 힐링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생활체조, 유산소운동, 근력강화운동 및 정리운동 순으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 힐링공원 둘레길을 자유롭게 걸으며 체조와 걷기를 함께 실천할 수 있다.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별빛체조는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야외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운영 횟수와 기간을 확대한 만큼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저녁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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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고성 어린이들 피서는 ‘북캉스’로 책둠벙도서관, 여름방학 3대 프로그램 시동
올여름 고성 어린이들 피서는 ‘북캉스’로 책둠벙도서관, 여름방학 3대 프로그램 시동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책둠벙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상상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워줄 따뜻한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도서관은 오는 7월 26일 독서 창작 활동인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그리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줄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차례로 개시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우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는 만큼, 검증된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을 맞이한다.7월 26일 시작되는 ‘미꿈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현실의 창작물로 시각화하는 성취감을 맛보게 되며 8월의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 속 문학적 상상력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로 풀어내는 따뜻한 융합 교육을 선사한다.아울러 동기간 운영되는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또래 친구들과 깊이 있게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마음의 키를 한 뼘 더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독서교실 과정을 성실히 마친 우수 참가 어린이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해,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스스로 해냈다는 깊은 성취감까지 심어줄 예정이다.이번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5일 ‘미꿈소’ 프로그램은 7월 20일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7월 29일부터 모집이 시작되며 책둠벙도서관 누리집과 고성군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지혜와 아날로그적 감성을 균형 있게 채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둠벙도서관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차는 다정한 공간이 되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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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권위 ‘청룡기’ 고성에서 킥오프… 미래 축구스타들의 뜨거운 승부 펼쳐진다
전국 최고 권위 ‘청룡기’ 고성에서 킥오프… 미래 축구스타들의 뜨거운 승부 펼쳐진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고성군스포츠타운 일원에서 대한민국 고교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제63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전국 최장수·최고 권위의 고교축구대회 가운데 하나로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해 온 명실상부한 고교축구의 등용문이다.이번 대회는 부산일보사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축구협회, 경상남도축구협회,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고성군은 경기장 운영과 행정 지원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전국 42개 팀, 선수 1500여명과 관계자 100여명 등 총 1600여명이 참가해 16일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고성군스포츠타운을 비롯한 거류면체육공원, 동고성체육공원, 고성군종합운동장 등에서 수준 높은 명승부를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대표하는 철성고등학교도 출전한다.철성고는 7월 16일 오후 6시 고성군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르며 지역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회 기간에는 참가 학교의 저학년 선수들이 출전하는 2026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축구대회도 함께 개최된다.주전 선수뿐만 아니라 차세대 유망주들이 한자리에서 기량을 겨루며 학교별 선수 육성 시스템과 미래 전력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두 대회가 함께 열리면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 기간이 늘어나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는 등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어 오는 8월 3일부터 16일까지는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여름방학 기간 전국 규모 축구대회가 연이어 열리면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속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도시 고성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스포츠산업과와 열린민원과 합동으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친절 점검을 실시했다.객실 및 조리시설의 위생 상태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친절 서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쾌적한 숙박·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무대이자, 고교축구의 전통을 이어가는 상징적인 대회”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 운영은 물론 숙박과 음식 등 수용 태세 전반을 철저히 준비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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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78주년 제헌절‘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추진
고성군, 제78주년 제헌절‘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경축하며 군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제헌절인 7월 17일에는 각 가정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고 공공기관 청사는 평소와 같이 24시간 태극기를 게양한다.또한, 고성읍과 회화면 주요 도로변에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가로기를 게양해 제헌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경축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제헌절을 앞두고 군청 및 읍 면 전광판, 고성군 밴드, 청사 내 방송,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헌법의 의미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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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1지회, ‘푸른 지구, 하나 된 마음 평화통일 공감·공존 콘서트’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1지회, ‘푸른 지구, 하나 된 마음 평화통일 공감·공존 콘서트’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1지회는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모범시민,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 지구, 하나 된 마음 평화통일 공감·공존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푸른 지구’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환경·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 △북한이탈주민 선물 및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전달, △평화통일 공감 특강, △친환경 샴푸 만들기, △통일퀴즈, △민주평통 홍보영상 시청, △통일군무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환경·평화·통일의 가치와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친환경 샴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석자들은 환경보호와 평화통일의 가치를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통일퀴즈와 통일군무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정국헌 제1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환경과 평화, 통일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통일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1지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통일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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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진주성 뒤벼리 새벼리 잇는 야간 경관축 구축
남강 진주성 뒤벼리 새벼리 잇는 야간 경관축 구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시 야간경관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남강과 시내 주요 관광지에 경관조명을 지속적으로 조성·보강하며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남강 교량과 죽림 숲, 뒤벼리, 새벼리 등지의 특색 있는 야간경관은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 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진주만의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며 도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시는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남강을 수놓는 품격 있는 야간경관 진주시 야간 경관조명의 가장 큰 특징은 남강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도시의 역사·문화자원을 하나의 야간경관으로 연결했다는 점이다.남강의 양안을 따라 설치된 다양한 경관조명은 강변 산책로와 둔치, 진주성, 새벼리, 뒤벼리, 문화거리 등을 하나의 경관 축으로 연결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남강 둔치의 죽림 숲은 은하수 조명과 볼 조명 등 다양한 연출로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야간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았다.더욱이 천수교와 진양교 사이 구간은 교량과 강변, 진주성, 새벼리가 하나의 작품처럼 어우러져 진주만의 독창적인 야간경관을 완성하고 있다.또한 남강에는 희망교부터 금산교까지 모두 8개의 교량마다 특색 있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제각각의 화려한 멋을 뽐내고 있다.진주교는 논개의 가락지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함께 황금빛 조명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표현하고 있다.희망교와 진주대교는 지역 유일의 2층 구조를 입체적으로 강조하는 조명을 연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천수교는 칠암동 둔치와 연계한 현대적인 감성의 조명이 설치돼 있으며 상평교는 진주 IC 와 연계해 진주의 활기찬 첫인상을 전달하고 있다.진양교와 김시민대교 등지도 교량 구조의 특성을 살린 경관조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뒤벼리와 새벼리는 은은하면서도 웅장한 조명으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시민들의 생활공간인 이현동과 판문동, 충무공동 일원의 하천 변과 보행교에도 경관조명이 설치돼 시민들의 야간 여가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으며 진주역과 서진주 IC, 평거동 벚꽃길, 소망·희망공원 등 도시 관문과 주요 생활권에도 다양한 경관조명이 진주를 보석처럼 빛나게 하고 있다.자원안보 위기 선제 대응 진주시는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적 자원 안보의 위기 상황에서는 에너지 절약에도 적극 동참하며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했다.시는 선제적으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별 세부 대응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해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가 발효되자, 지난 3월 30일부터 야간 경관조명의 운영 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단축해 일몰 후부터 오후 9시까지만 운영했다.이후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자 4월 2일부터는 남강 변을 비롯한 주요 경관조명 운영을 전면 중단하는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했다.현재 진주시의 야간 경관조명은 엘이디를 비롯한 고효율 조명기구의 사용으로 에너지 절약과 품격 있는 야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충족하며 운영 중이다.아울러 시는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의 탄력적 운영을 비롯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들에게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야간 경관조명 운영 재개 지난 6월 30일 국제 정세의 안정과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가 ‘주의’단계로 낮아짐에 따라 진주시는 7월 1일부터 중단했던 야간 경관조명을 다시 운영했다.운영 재개 대상은 새벼리를 비롯한 시내 주요 경관조명 전체이며 시는 본격적인 점등에 앞서 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조명설비 작동 상태를 전면 확인하는 등 종합적인 정비를 마쳤다.또한 새벼리, 뒤벼리를 비롯한 주요 야간 경관조명에 대해선 시민들에게 보다 은은한 야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출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시는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주의’단계를 유지함에 따라 경관조명은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 운영 대비 1시간 단축 운영해 시민들이 다시 남강 변과 도심 곳곳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노후시설 개선, 새로운 연출 콘텐츠를 도입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야간 관광도시의 품격 있는 야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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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현장 안전점검 강화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과 취수·정수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오태완 군수는 지난 14일 재해취약시설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고 표주업 부군수는 같은 날 우곡정수장을 방문해 취수·정수시설 운영 실태와 수돗물 공급체계를 점검했다.오 군수는 지정면 독대배수장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비상가동 체계를 확인하고 호국의병의숲 친수공간에서는 출입통제시설과 안전시설 관리 상태,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정곡면 대신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살피고 어르신들에게 식염포도당을 전달하며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했다.표 부군수는 우곡정수장에서 취수 여건과 정수처리 공정, 주요 설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원수 수질 변화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의령군은 앞으로도 재해취약시설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취수·정수시설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을 지속해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오태완 군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표주업 부군수는 “여름철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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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읍자원봉사협의회 반찬나눔 봉사활동 펼쳐
의령읍자원봉사협의회 반찬나눔 봉사활동 펼쳐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읍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0일 의령군종합사회복지관 조리실에서 화정면·정곡면 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합동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3개 읍·면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김치, 미숫가루 등 반찬 3종 45세트를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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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장날 찾아가는 ‘치매잊고 마음잇는 건강장날’ 운영
의령군, 장날 찾아가는 ‘치매잊고 마음잇는 건강장날’ 운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장날 시장을 찾는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잊고 마음잇는 건강장날’을 7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의령우체국 앞 버스정류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날 주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치매 예방수칙 홍보, 치매 조기검진 및 상담, 우울증 예방교육과 정신건강 상담 등을 진행하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실종예방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한다.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치매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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