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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외국인이 직접 만든 매실청, 지역사회에 나눔
정주 외국인이 직접 만든 매실청, 지역사회에 나눔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지난 7월 12일 통도아트센터에서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정주 외국인 32명을 대상으로 ‘농촌 정주 외국인 로컬푸드 체험 및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산시 관내 중간지원조직 협력체계인 ‘중간지원조직 협의체’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와 양산시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협업해 마련했다.또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거점시설인 통도아트센터가 프로그램 운영에 동참해 지역 기관 간 협력과 완료 지구 활성화를 도모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양산의 특산물인 원동 매실의 특징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매실청을 담그는 체험이 진행됐다.아울러 매실청을 활용한 음료 레시피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과 농촌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 활동을 지역사회 환원 및 나눔 활동으로 연계해 진행됐다.행사에서 제작된 매실청 20개는 지난 7월 14일 오전 11시 하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으며 관내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는 정주 외국인을 지역사회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자원을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중간지원조직 간 협력을 통해 정주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교류하고 지역사회에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 지구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다양한 지역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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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동문화복합센터 건립’ 설계 당선작 발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내동문화복합센터 건립’의 설계 공모 결과 아키후드 건축사사무소의 작품‘모두의 지붕’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15일 오전 당선작 시상식 및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사업에 선정된 8개 지역 사업 중 하나인 ‘내동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역의 생활문화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건립되는 ‘내동문화복합센터’의 건축 설계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이번 설계 공모에는 1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사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아키후드 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 ‘모두의 지붕’ 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당선작은 철근콘크리트와 목구조를 적절히 혼합한 구조를 계획해 공간별 기능과 규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목구조가 선사하는 따뜻하고 친근한 공간감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구현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당선작에 약 1억 4000만원 규모의 설계권을 부여하며 이밖에 입상작에는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내동문화복합센터’는 내동면사무소 부지 3800㎡에 총사업비 약 26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600㎡ 규모로 건립된다.시설에는 다목적홀, 생활문화 지원시설, 공유 세탁방, 공유 주방, 마을 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과 1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다목적 마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7월 실시 설계에 착수해 내년 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내동문화복합센터는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것이다”며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의 기반이 돼 주민 중심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에게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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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해외 관광객 대상 ‘야간관광 여행상품’ 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가 올해도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진주시 야간 관광 여행 상품’을 운영한다.시는 지난해 ‘진주·통영 체류형 야간 관광 여행 상품’을 운영해 해외 관광객 465명을 유치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경남관광재단과 ‘진주시 야간 관광 여행 상품 운영’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만과 일본, 베트남 등 해외 관광객 600여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여행사를 통한 유료 여행 상품으로 운영된다.진주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이다.협약 내용은 진주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상품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며 경남관광재단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상품 기획·운영, 사업비 집행, 성과관리 등을 맡는다.특히 진주시는 지난해 운영한 ‘진주·통영 체류형 야간 관광 여행 상품’ 으로 10월에서 11월까지 해외 관광객 465명을 유치하며 체류형 관광상품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관광객들은 진주성과 촉석루, 남강 일원의 야간 관광을 비롯해 통영 디피랑 등 경남의 대표 야간 관광지를 연계해 둘러보며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숙박과 음식, 쇼핑 등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진주의 야간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여행 상품을 선보여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진주·통영 야간 관광 여행 상품이 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경남관광재단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해외 관광객들이 진주의 매력적인 야간 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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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그린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 탄력
진주시, ‘그린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 탄력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온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 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최종 통과해 그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이번 심사 통과는 사업의 추진 타당성과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진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 및 실시 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해 2028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463억원을 투입해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의 ‘생물산업 전문 농공단지’에 연면적 5867㎡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천연물 허브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이 허브에는 △제조공정 표준화실 △분석·검증 지원실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운영실 등을 갖추고 바이오 전문 기관인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운영을 맡아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허브 구축은 진주시가 대한민국 그린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천연물의 산업화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혀 온 원료 표준화와 글로벌 수준의 효능·안전성 검증 기반을 공공 인프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는 이미 추진하고 있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구’, ‘제2 바이오 특화 농공단지’ 와 이번 표준화 허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창업과 기업 육성 △연구개발·실증·표준화 △생산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국 최고 수준의 그린바이오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은 물론, 우수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조규일 시장은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 통과는 진주시가 그린바이오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미래 성장의 거점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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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조성
진주시,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조성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4일 상대동 33-16일원에서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박미경 진주시 의회 의장, 도·시의원, 허성두 상공회의소 회장, 상평산단협의회 기업인,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의 착공을 축하했다.이 사업은 지난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주시-경상남도-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되는 사업이다.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6626㎡, 연면적 3312㎡로 문화시설 1동, 공장 3동을 건립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중소기업을 육성하게 된다.‘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건립은 상평산단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사업으로 노후한 산단에 대해 규제를 완화해 공장이나 카페, 편의점 등의 복합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최근 중앙정부의 산단 정책 방향에 발맞춘 사업이다.산업단지의 구조 고도화란 노후화하거나 경쟁력이 낮아진 산업단지를 단순히 시설만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공간·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환경을 함께 높이는 사업을 말한다.이는 산단의 규제를 완화해 첨단지식산업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산단 근로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문화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을 포괄하는 개념이다.진주시는 지난 10년간 상평산단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상평산단-김시민대교 도로 확장 △산단 내 주차장 4곳 신규 조성 △저탄소 그린 산단 조성 △상평복합혁신지원센터 준공 등의 산단 기반 시설을 확장하고 환경개선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지난해 상평산단의 규제를 완화해 자동차수리업, 회계, 법률서비스업 등 업종 확대를 승인했으며 이날 복합 시설인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착공하기에 이르렀다.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민선 9기 진주시는 기업 유치와 원도심 재도약을 추진해 부강한 진주 건설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 경남도와 협력해 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로 우주항공산업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정부의 구조 고도화 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해 상평산단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사업’의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2027년 12월에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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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발굴로 ‘기부 활성화’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발굴로 ‘기부 활성화’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본 심사를 위해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12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이날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 추진부서 검토를 거친 13건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창의성, 공공성 및 목적 부합성, 지역성 및 지역 기여도,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최종 선정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방학 기간 장애 아동·청소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우수상에는 '리어카 종사자 안전용품 보급'과 'J.Y.P', △장려상에는 '365일 생활 공연 거리 조성', '쾌적한 야간 관광환경 조성', '남강 피크닉존 조성'이 각각 선정됐다.시상금은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구체화와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지정기부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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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박물관, 담다’ 성료
진주시,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박물관, 담다’ 성료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어린이 큐레이터 교육 프로그램인 박물관, 담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박물관, 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의 소장 유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관찰하고 그 의미를 스스로 해석한 후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융합형 교육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창작 과정에 접목해 어린이들이 유물에서 발견하고 상상한 이야기를 이미지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지난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동기, 담다’를 운영했다.‘청동기 담다’는 남강 유역의 청동기문화와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 어린이들은 청동기 시대의 유물을 관찰하고 유물에 담긴 의미와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탐구한 뒤, 어린이 큐레이터가 돼 자신만의 유물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창작 콘텐츠 등을 제작했다.‘청동기, 담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 청동기 유물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자세히 관찰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보니, 유물에 사람들의 생활과 마음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내가 큐레이터가 된 것 같아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진주실크박물관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크, 담다’를 운영했다.참가 어린이들은 진주실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실크 작품을 활용한 이야기 구성과 문양 제작, 생성형 AI 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실크, 담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크에 대해 배우고 AI 로 영상을 만들어보는 게 정말 신기했다”며 “실크가 우리 지역의 중요한 문화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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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확산 시범사업’ 추진
진주시,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확산 시범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고품질 참깨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 확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 참깨 ‘하니올’과 ‘영웅’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참깨 자급률을 높이고 참기름 원료곡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촌·지수·명석면을 중심으로 생산단지를 조성한다.‘하니올’품종은 낱알이 잘 떨어지지 않아 콤바인 기계 수확에 적합한 품종으로 노동력 절감에 이점이 있고 ‘영웅’은 역병 저항성과 시듦병·흰가루병에 강해 10a당 158kg이나 생산되는 다수확 품종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사업 대상 농가에는 코팅 종자, 멀칭 비닐 등의 농자재와 파종기, 복토기 등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하고 참깨 재배 시작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촬영해 홍보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제작비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참깨는 진주시 식품기업인 참이들이가 전량 수매할 예정이어서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까지 확보돼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벼를 대체할 수 있는 전략 작물인 참깨의 재배면적 확대로 농가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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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선9기 첫 기관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5일 시청에서 지역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진주시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정례회는 민선 9기의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기관장협의회로 새로운 시정 출발에 맞춰 지역 기관 간의 정책 공유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진주시는 △2026 진주 M2페스티벌 개최 △진주남강유등축제 소망 등 달기 사전 접수 참여 협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개최 및 관람 △진주 국가유산 야행 개최 및 관람 홍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등을 설명하고 각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시는 민선 9기에도 우주항공산업 육성,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 원도심 활성화, 시민 복지와 생활 편의 향상 등 주요 시정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장협의회가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각 기관은 △진주교육대 ‘정문 우회차도 증설공사 준공식’△연암공과대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진주보건대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양성 과정 프로그램 운영’△한국폴리텍대학 진주 캠퍼스 ‘중장년·여성 재취업·AX 과정 교육생 모집’△진주교육지원청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늘봄진주’△진주상공회의소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협조 요청’△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한시적 지원 확대’△진주우체국 ‘국가행정기관-우체국 간 공간 통합 운영 추진 계획’등을 공유하며 기관 간의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민선 9기 진주시정은 시민의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진주의 더 큰 도약과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기관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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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충무공동, 폭염 대비 경로당·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나서
진주시 충무공동, 폭염 대비 경로당·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나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한여름 폭염에 대비해 지난 13일 관내 경로당 및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일제 현장 점검과 어르신 안부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충무공동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진주혁신도시센텀리버파크경로당을 포함한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반은 폭염 기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6대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 ‘물을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하기’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과 함께 경로당 미가입 회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민선 9기 주요 시정을 홍보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도명환 충무공동장은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께서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시원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안부 확인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점검에서 수렴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하며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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