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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상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경상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웹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 경상남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공모전은‘생활 속 인권, 함께 만드는 경남’을 주제로 열리며 학교와 직장, 가정, 지역사회 등 우리 주변에서 경험하는 인권의 가치와 다양한 인권 문제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공모는 포스터와 사진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인권 증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 가능하며 단체 응모는 제한된다.작품 접수는 8월 12일오후 6시까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경남도는 응모작 중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등 총 8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9월 중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고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인권은 특별한 공간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함께 만들고 실천해야 할 가치”며“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인권의 가치를 담은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민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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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7월편 개최
상설 토크콘서트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7월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번 7월 편에는 김참이 전통가곡 이수자와 안현수 청년활동가가 강연자로 참여한다.김참이 전통가곡 이수자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성취상 수상자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차세대 유망예술인 10 인에 선정된 청년 국악인이다. 공연·교육·창작 활동을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가곡을 알리고 있으며 경남의 지역 이야기를 전통음악으로 재해석해 세계무대에 소개하기까지의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안현수 청년활동가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버금상 수상자로 7년간 은둔형 외톨이로 지낸 경험을 딛고 세상 밖으로 나와, 현재 양산에서 지역사회 포럼, 인식개선 교육 등 강사·멘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고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기까지의 과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김현미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상설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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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영양 가득 미숫가루’ 전달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영양 가득 미숫가루’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시원한 미숫가루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고령과 장애 등으로 영양 섭취가 부실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복지이장, 마을활동가들은 장애인,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0세대를 가구별로 방문했다.이들은 영양 가득한 미숫가루를 직접 전달하는 한편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함께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미숫가루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시원한 미숫가루도 주고 말동무도 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서 온정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복지이장, 마을활동가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분기·계절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돌봄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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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중증질환 아동 보호 위해 지역사회 ‘복지 그물망’ 가동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15일 관내 조손가정의 중증질환 아동을 안정적으로 치료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대학병원과 긴밀한 민·관 협업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 아동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가조면 행정복지센터 행복복지담당’은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즉시 책정하고 생활실태와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 전반적인 조사를 통해 맞춤형 가구 관리와 통합 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맡았다.교육계와 의료계의 적극적인 연계도 이어졌다.아동이 재학 중인 ‘가조중학교’는 아동의 기초 상담을 진행하고 1차 병원 진료 및 전문 병원 이송을 위한 진료의뢰서 발급을 신속히 도왔으며 ‘거창교육지원청’은 아동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관련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아울러 ‘영남대학교병원’은 아동의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향후 치료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하며 힘을 보탰다.특히 지난 14일 행복복지담당 직원들은 복지차량을 이용해 아동과 조모를 영남대학교병원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동행했다.이날 방문을 통해 아동은 전문적인 정밀 진료를 받았으며 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중증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기꺼이 손을 잡아주신 가조중학교, 거창교육지원청, 영남대학교병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조면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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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출산장려금 대폭 상향…출산 친화 환경 조성 박차
합천군, 출산장려금 대폭 상향…출산 친화 환경 조성 박차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합천군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시행규칙일부개정을 완료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첫째아와 둘째아에 대한 지원금의 대폭적인 상향이다.종전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300만원이었던 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이후 출생한 첫째아와 둘째아에 대해 각각 500만원, 700만원으로 상향되며 모든 지급 방식은 5년 분할 지급으로 일원화된다.특히 이번 개정은 자녀 셋 이상을 둔 가정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출산 자체를 망설이는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첫째아와 둘째아 출산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출산율 제고에 보다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첫째아는 종전 대비 5배, 둘째아는 2배 이상 상향해 지원의 무게중심을 옮긴 것이다.이 외에도 다자녀 지원금의 지원방식을 종전 초등학교 입학 전년도까지 지급에서 83개월까지로 변경하면서 자녀 출생 월에 따라 수혜 총액 편차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해 수혜 형평성을 확보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핵가족화가 보편화되면서 셋째아 이상 출산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만큼, 첫째아와 둘째아 출산 단계에서부터 지원을 두텁게 해 출산을 망설이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증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활력 있는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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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도서관, 여름방학특강 운영
마산합포도서관, 여름방학특강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이번 방학특강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강좌는 세계 문화를 알아보고 놀이를 통해 배우는 세계문화 보드교실, 비행원리를 학습하고 드론과 비행체를 만들어보는 하늘을 나는 과학교실, 손글씨의 기초를 다지고 바르게 쓰는 법을 배우는 또박또박 글씨교실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원데이 체험교실로 바다 생태계를 알아보고 관련 소품을 만들어보는 바다워터볼 만들기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수강 신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간은 7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허선희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이번 여름방학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창작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알차고 다양한 강좌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더 많은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마산합포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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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진주시복지재단에 저소득 취약가구·보훈가족 지원 성금 80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복지재단은 국방기술품질원이 15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가구와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8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재단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진주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하는 저소득층 무료빨래방 지원사업의 노후 차량 교체와 저소득 보훈가족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저소득층 무료빨래방은 이불 세탁과 수거·배달 서비스를 통해 취약가구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으나, 장기간 운행한 차량의 노후화로 잦은 고장과 수리비 증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재단은 서비스 중단을 막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임차 차량을 활용해 사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성금 중 4000만원을 차량 구입비로 사용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국방기술품질원은 기관 특성을 반영해 기존 저소득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저소득 보훈가족까지 무료빨래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제안했고 재단은 이를 적극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아울러 나머지 성금 4000만원은 진주시 관내 저소득 보훈가족과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보일러·가스렌지 생활필수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국방기술품질원의 이번 기탁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전한 뜻깊은 나눔”이라며 “특히 저소득 보훈가족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상훈 국방기술품질원 경영관리부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방기술품질원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21회에 걸쳐 2억 6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해 왔으며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보훈의 달 행사, 김장 나눔 행사, 맞춤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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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 국비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통영시, 2027년 국비예산 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026년 7월 14일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중앙부처 방문에는 통영시 부시장, 안전도시국장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자연재해 예방과 해양레저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정부 예산안에 해당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자연재해 예방 분야의 2027년 국비 현안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신규사업인 △동달달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계속사업으로는 △중앙시장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명정충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봉추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또한 해양레저 활성화 분야에서는 △해양관광자원 환경개선 사업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등을 2027년 국비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 건의했다.윤인국 부시장은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관계부처의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고 지역발전과 연관된 각종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각각의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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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시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시민 중심 의전’ 기조를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형식적인 개막 행사와 과도한 의전을 과감히 배제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의전 없는 축제 △기다림 없는 축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라는 ‘3무 운영 원칙’을 내세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를 구현한다.△ 의전은 없애고 시민을 주인공으로 이번 축제는 내빈 중심의 행사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와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행사 운영 인력은 내빈 안내가 아닌 방문객 안내와 안전관리, 교통·편의 지원 등에 집중 배치된다.불필요한 의전과 절차를 없애고 방문객들이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기다림 없이 바로 즐기는 축제 방문객이 축제장에 도착하자마자 물놀이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수퍼 챌린지 레이스, 수퍼 배드민턴, 수퍼 서바이벌 등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제를 도입해 현장 혼잡과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또한, 공연장 옆에 조성되는 500석 규모의 먹거리존 ‘수퍼마켓’에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한다.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긴 줄을 설 필요 없이 공연과 체험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가지요금은 없애고 만족은 높인다 시는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먹거리존 참여 업체와 사전 가격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방문객의 부담은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와 연계한 ‘배달의 광장’을 운영한다.축제장에서 모바일로 음식을 주문하면 결제 금액의 4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파격적인 페이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형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의전보다 시민을, 개막 식보다 체험형 콘텐츠에, 형식보다 만족에 중점을 둔 방문객 중심 축제로 운영해 밀양만의 대표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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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달자문학관 세 번째 작가초대석 개최
거창군, 신달자문학관 세 번째 작가초대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4일 신달자문학관 북카페에서 열린 세 번째 ‘작가초대석’ 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작가초대석은 지난 5월에 이어 신달자 시인을 초청해 ‘인간의 외로움에 대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군민 60여명이 참석해 삶과 사람, 그리고 문학이 전하는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를 비롯해 거창의 문화와 문학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단체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신달자문학관은 시인의 문학세계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는 공간을 넘어, 문학을 통해 배우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한 문학관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달자문학관은 오는 8월 ‘풀꽃’ 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네 번째작가초대석을 개최할 예정이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글나래교실’을 운영하는 등 세대별 문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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