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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건강위원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사봉면 건강위원회는 추석을 맞이해 15일 관내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강위원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병욱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봉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봉면 건강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비롯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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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 ‘밤하늘의 Pearl’ 개최…참가자 모집
진주시, 10월 축제 ‘밤하늘의 Pearl’ 개최…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와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 10월 축제를 맞아 오는 10월 10일 진주시민의 날 행사에 진주남강유등축제 특설무대에서 드론 메시지 이벤트 ‘밤하늘의 Pearl’을 개최한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밤하늘의 Pearl’ 참가자를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2026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 10월 축제와 연계해 참가자의 사연과 메시지를 바탕으로 ‘드론 라이트쇼’콘텐츠를 제작·연출하는 이벤트이다.이번 행사는 국적과 지역에 관계없이 가족과 연인, 친구 등 고맙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과 감사,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진주의 가을 밤하늘에 띄운다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10월 10일 오후 8시 촉석루 건너편 남강 둔치의 진주남강유등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주제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특별한 사연’ 으로 국적이나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가족·연인·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 △진심 어린 사연이 있는 사람 △특별한 고백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여자는 10월 10일 행사 당일에 현장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신청은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사연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특별한 사연, 함께한 추억이나 기억에 남는 순간,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과 이야기, 드론쇼를 통해 전하고 싶은 10자 안팎의 메시지를 담으면 된다.참가자 선정은 주최 측의 내부 심사로 이뤄지며 사연의 △진정성 △공감성 △특별성 △메시지 전달력 △드론쇼 콘텐츠 활용 및 연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8명 내외를 뽑는다.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최종 선정자의 사연과 제출 메시지는 드론쇼 콘텐츠로 제작해, 10월 10일 진주시민의 날 ‘드론쇼’에서 선정 메시지를 밤하늘에 연출하며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제출된 문구는 드론쇼의 구현이나 연출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이미지와 디자인, 세부 연출은 주최 측에서 구성한다.제출된 사연은 신청자 본인의 실제 사연이어야 하며 선정자 행사 당일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 “남강의 유등과 밤하늘의 드론쇼가 어우러지는 진주의 가을밤은 그 자체로 특별한 무대”며 “연인을 향한 고백은 물론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와 친구를 향한 응원까지, 시민들의 진심이 진주 밤하늘에 ‘진주’처럼 떠오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밤하늘의 Pearl’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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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387억원’ 부과
진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387억원’ 부과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387억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분을 합쳐 총 11만 6000여 건으로 전년 대비 12억원이 증가한 규모다.진주시는 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토지분 8만 건에 309억원, 주택분 3만6000건에 78억원이 부과됐다.이는 지난해보다 12억원 증가한 수치로 공시지가가 약 1%, 공동주택가격이 약 5%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재산세는 실제 부동산을 보유한 기간에 상관없이 법에서 정한 과세 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주택분의 경우 부속 토지를 포함한 주택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부과되고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일 때는 7월에 일시에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또한 주택 재산세에는 공정시장가액비율 60%가 적용되지만, 1세대 1주택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시가격에 따라 43~45%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적용되며 세율도 0.05% 경감돼 1세대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완화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결제,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 위택스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송중섭 세무과장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재산세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재원으로 납세자들의 성실한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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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 우수농식품 ‘북미시장 판촉활동’ 펼쳐
진주시, 지역 우수농식품 ‘북미시장 판촉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미국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년 도·시군 연합 북미 H-MART 경남 농식품 판촉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진주시를 비롯한 5개 시군이 참여한 연합 판촉 행사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시애틀 5곳과 캐나다 밴쿠버 9곳 등 북미 ‘H-MART’14개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다.특히 경상남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공동마케팅을 통해 다수 매장에서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개별 업체의 시장 개척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진주시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북미 시장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이번 판촉전에서 지역 농식품 수출업체 5개 사의 9개 품목을 선보였다.도라지 진액 △배 주스 △생강·도라지 차 △땡초 다짐장 △참기름·들기름 등 우리 지역 농식품을 소개하고 제품 판매와 시음·시식 행사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도라지 진액과 생강차는 도라지와 생강의 익숙한 맛과 향으로 한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참기름과 들기름은 면 요리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각종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땡초 다짐장은 불닭볶음면 등 매운맛 ‘K-푸드’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군 연합 북미 판촉전은 공동마케팅을 통해 우수한 농식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현지 소비자의 기호와 품목별 시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수출 경쟁력이 높은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북미 시장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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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청년의 날 행사’ 열린다
진주시, ‘2026년 청년의 날 행사’ 열린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오는 19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청년이 머무는 곳,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2026년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임지은 작가의 ‘청년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대학 동아리 밴드의 식전 공연 △청년의 날 기념식 △그리즐리·죠지·비오의 축하공연 △원데이클래스 △체험부스 △청년마켓·먹거리존 △참여형 이벤트 등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날 오후 4시에는 임지은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 북콘서트 ‘청-년 ___ 한 단어로 불린다는 것’ 으로 문을 연다.‘청년’ 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삶과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기념식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대학 동아리 밴드 ‘베이비스트링스’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청년세대의 감성을 담은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와 죠지, 그리고 래퍼 비오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청년들의 취향을 담은 ‘원데이클래스’ 가 진행된다.나에게 쓰는 향기 편지 ‘사쉐 만들기’△진주성 의암바위에 깃든 논개의 이야기를 담은 ‘논개 옥가락지 만들기’△나만의 이야기 ‘책갈피·키링 만들기’△‘행운 거북이 힐링정원 만들기’등 4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청년들이 보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사주와 타로를 활용한 고민 상담 △모루인형과 키링 만들기 △폴라로이드 촬영과 패스트 패션 활동 △순삭 캐리커처 △나만의 키캡 만들기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보고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도전하는 재미도 더했다.청춘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인생네컷’, 홍보부스를 누비는 미션형 스탬프 투어, 9월 19일 행사일을 재치 있게 활용한 ‘9.19초’타임 챌린지, ‘스트리트 헬스장’등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또한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청년마켓·먹거리존’에서는 로컬브랜드 먹거리를 선보인다.스탬프 투어 등 이벤트에서 받은 할인 쿠폰으로 맛있는 음식을 골라 야외에서 공연과 함께 즐기는 ‘캠크닉’ 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취업과 창업, 정책에 관한 정보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진주시를 비롯한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경영자총협회, 지역 청년단체 등이 각 기관의 청년 지원사업과 활동을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서로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의 생각과 도전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진주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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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소정보위원회 위촉식·심의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주소정보위원회 위촉식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주소정보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4명과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돼 도로명의 부여·변경 및 명예도로명의 부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소방서와 우체국, 한국국토정보공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주소 정보와 관련된 관계 공무원과 주소 정보산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사정에 정통한 전문가들이다.앞으로 2년 동안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날 심의회 안건은 ‘경남 초전 신도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지역 내 도로에 대한 도로구간 설정 및 도로명 부여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도로명의 부여에 있어 위치 파악의 편리성, 지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누구나 부르기 쉽고 알기 쉬운 도로명을 부여·결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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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여성계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3대 핵심과제의 관철을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1인시위가 체육계와 경제계에 이어 여성계의 동참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가 더욱 결속되고 있다.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회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에 이어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1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릴레이 시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3대 현안이 35만 진주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절체절명의 과제라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특히 선제적 상경 투쟁과 각계의 릴레이 동참에 이어 진주 지역의 여성·시민사회의 중추인 여성단체협의회가 세종으로 향하며 범시민적 결속의 폭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정부세종청사 앞에서 피켓을 잡는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혁신도시의 완성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진주의 지속 가능한 생존이 걸린 중대한 문제”며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3대 현안이 온전히 관철될 수 있도록 1만 2000여명의 여성 지도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세종에서 당당히 외쳤다”고 현장에서 각오를 밝혔다.이처럼 진주시의 선제적 행보와 릴레이 동참 열기 속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 3대 핵심과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는 각계각층의 자발적 연대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한편 진주시는 지역의 3대 현안이 정부 정책에 전면 반영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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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맞이 수도권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 나서
진주시, 추석맞이 수도권서 ‘우수 농특산물’ 판촉 나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판매전에 나서고 있다.진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3개 부스가 참가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진주시장이 개막식 행사에 직접 참석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사전 환담을 갖고 개막 축사 및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도농 상생을 위한 지자체 간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직접 서울광장 내 진주시 판매 부스를 찾아 먼 길을 달려온 지역 농가와 업체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서울 시민들에게 진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홍보하는 등 활발한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번 장터에 참가한 진주시는 ‘대한민국 신선 농산물 수출 1위 도시’로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진주드림’인증 품목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최고 품질의 먹거리를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청정 자연과 농업인들의 정성을 가득 담은 진주시의 명품 농특산물이 서울 시민들의 풍성한 한가위 차례상에 오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단위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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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통합돌봄과 노인 일자리의 새로운 연결고리 찾는다
하동군, 통합돌봄과 노인 일자리의 새로운 연결고리 찾는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발맞춰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면 재진단하고 지역의 돌봄 수요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연계한 노인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하동군은 지난 14일 김현수 군수 주재로 ‘통합돌봄 연계 노인 일자리 발굴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 부서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하동형 통합돌봄 연계 노인 일자리’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노인 일자리 및 통합돌봄 부서인 가족정책과와 주민행복과,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하동시니어클럽과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역의 돌봄 수요와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하동군에서는 28개 노인 일자리 사업에 224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군은 지역 사정에 밝고 이웃의 생활환경을 잘 아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돌봄과 연결할 경우, 노인 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면적으로 진단하고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통합돌봄 보살펴드림’5대 직무를 바탕으로 하동의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위기가구 발굴 △건강관리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위생 지원 등 5대 직무와 기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안부 확인, 생활 불편 파악, 돌봄 필요 사항 전달 등 현장 중심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간담회 이후 9~10월 중 현재 운영 중인 28개 사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연계성, 지역 적합성, 참여자 역량, 사업 효과 및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전환·확대·보완·통합 여부 등을 검토해 2027년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현장에서 발견한 돌봄 필요 사항을 수행기관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인력에게 전달하고 전담 인력이 대상자의 욕구를 확인해 보건·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노인일자리-통합돌봄 매칭 체계’도 구축한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은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이웃의 작은 변화도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노인 일자리를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돌봄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일자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하동의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경험·역량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지역에는 더욱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재편하고 두 사업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역의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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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면, 홀로 보내는 명절에 따뜻한 정 나눔
양보면, 홀로 보내는 명절에 따뜻한 정 나눔 (하동군 제공)
[KGN25]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석맞이 명절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관내 2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사계절 행복온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사업이다.이 프로젝트는 계절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생활과 정서 양면의 안전을 살피는 사업으로 가을 특화사업인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독거장애인 등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꾸러미는 두 단체의 협업으로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했다.회원들은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함께 살폈다.추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을 지역 단체가 함께 찾아 나섰다는 점에서 사회적 고립 예방의 의미도 있다.김현배 민간위원장은 “두 단체가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음식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단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양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여름 폭염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선풍기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추석 나눔을 추진했으며 겨울에는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장판 지원과 안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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