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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면,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발전…주민현장조사단 발대식 개최
수동면,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발전…주민현장조사단 발대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수동면은 15일 오전 10시 생기발랄복지회관 3층에서 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관으로 ‘수동면 주민현장조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수동면장, 수동면 주민자치위원과 이장단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현장조사단의 역할과 기본지표조사 및 현장조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지역 현황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주민현장조사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인구통계와 귀농·귀촌 현황, 기초기반시설 등 마을의 다양한 현장지표를 조사하고 기초자료를 구축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황을 살피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실정을 가장 잘 반영한 마을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함양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민 주도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을의 현안과 발전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성민 함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조사하고 의견을 모으는 과정 자체가 마을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마을 발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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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지면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나눔 행사 개최
새마을지도자대지면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나눔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새마을지도자대지면부녀회는 지난 14일 관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로 물김치를 담그고 영양 가득한 주물럭을 정성껏 조리했다.또한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김치와 주물럭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조미야 부녀회장은 “유난히 더운 올여름,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시영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매번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무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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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면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로 조성한 ‘맨발걷기 공원’ 개장
수동면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로 조성한 ‘맨발걷기 공원’ 개장 (함양군 제공)
[KGN25] 수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수동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김학양 수동면장, 성병흔 군의원, 임종식 수동농협조합장, 조효용 수동면새마을협의회장, 김성민 함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이현재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함양지회장, 수동면 주민자치위원 및 이장단,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동면 맨발걷기 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이번 맨발걷기 공원은 2025년 수동면 주민자치회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주민자치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 사업은 2024년 8월 30일 열린 수동면 주민총회에서 ‘건강한 동행, 행복한 실버’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주민들의 제안과 의결을 거쳐 같은 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맨발걷기 공원은 총 662㎡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압보도와 세족장,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성웅 수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맨발걷기 공원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살기 좋은 수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동면 맨발걷기 공원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동면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건강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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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고대 동아시아 국제 무역항 ‘사천 늑도’ 역사적 가치 재조명
늑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연구원은 사천 늑도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방안을 담은‘경남의 발견-고대국가초기 동아시아 국제무역항 사천 늑도’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성과와 최근 조사 결과를 종합해 고대 동아시아 해상교류 거점으로서 늑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해안 대표 해양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사천 늑도 유적은 여러 차례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등을 통해 고대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아 온 대표적인 가야 문화유산이다. 특히 한반도와 중국, 일본을 연결하는 해상교역의 중심지로서 단순한 기항지를 넘어 교류와 생산 활동이 함께 이루어진 국제 교류 공간이었다는 점에서 세계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반면, 이러한 역사적 가치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와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사천만 초입에 위치한 늑도는 거센 조류에도 주변 내해를 활용해 선박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고대 해양 거점으로 성장했다.늑도 유적은 기원전 3 세기부터 기원후 1 세기에 형성된 복합 생활유적으로 조개더미, 무덤, 집자리와 함께 한반도 남부 최초의 온돌시설이 확인됐다. 또한 한국식 동검, 철제 저울추, 일본 야요이토기, 중국 한나라·낙랑계 유물, 화폐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돼 활발한 국제교류와 생산 활동이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최근 시굴조사에서도 집자리 등 새로운 유구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해상교류 거점으로서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연구는 늑도의 역사성과 지역 해양문화자원을 연계한 주민 상생형 활용 방안도 제안했다. 현재 늑도는 유채꽃 군락지와 감성돔 낚시 명소 등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관광자원을 갖춘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 만큼, 역사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지역 활성화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주요 활용 방안으로는△폐교부지를 활용한 전시·체험·디지털 복합문화공간 조성, △섬 둘레길 중심의 순환 탐방로 및 경관 조망거점 구축, △빈집을 활용한 체류형 마을호텔 조성, △주민 해설사 참여를 통한 지역 상생형 운영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연구를 수행한 고민정 선임조사연구위원은“늑도 유적은 가야의 성장 과정과 고대 동아시아 해상교류의 역사를 보여주는 세계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라며“늑도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남해안의 풍부한 해양문화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의 발견’은 경남연구원 홈페이지연구 카테고리 ‘브리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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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어린이 연희극 전석 매진
함안군 스타기업 풍물패청음, 어린이 연희극 전석 매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으로 육성 중인 풍물패청음이 어린이를 위한 전통 연희극 ‘도깨비 방귀’를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문화예술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사업’ 2차 제작 선정 작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풍물패청음의 대표 어린이 공연 작품이다.‘도깨비 방귀’는 환경오염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다섯 도깨비 등장인물과 풍물패청음 특유의 역동적인 타악 장단, 엘이디 연출 등을 결합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놀이식 교육 공연으로 구성됐다.이번 공연에는 함안과 창원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원아와 교사 등 1000여명이 관람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어린이 관객들은 신나는 우리 가락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도깨비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기로 약속하는 등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이야기와 풍성한 볼거리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공연을 즐겼다”며 “지역에서 이처럼 완성도 높은 전통 공연을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함안군의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이 있다.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그리고 2026년에는 △아크로멧 △헤파이스토스 △신성터보마스터 △풍물패청음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선정 기업들은 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판로 확대, 브랜드 고도화 등 기업별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기업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청년기업들이 함안을 기반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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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 탄소중립실천 앞장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 탄소중립실천 앞장 (함양군 제공)
[KGN25] 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는 농촌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영농활동 중 토양과 수질오염의 주원인이 되는 농약 빈병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농촌지도자회의 이러한 노력은 2008년부터 시작해 18년간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으로 농업인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농촌 자연경관을 아름답게 보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회원들이 읍면별로 작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월간 모은 8.8톤의 농약 빈병은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 처리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분리 및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박윤서 수석부회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청정 함양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땀 흘려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땅을 물려주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18년째 이어져 온 농촌지도자회의 농약 빈병 수거활동은 환경보전은 물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는 모범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함께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촌지도자함양군연합회는 ‘우애.봉사.창조’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농약빈병 수거 활동뿐만 아니라 과학영농 기술보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농업농촌의 발전과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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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로면,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 관리 당부 및 폭염 대비 나서
합천군 야로면,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 관리 당부 및 폭염 대비 나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야로면은 13일부터 야로면 관내 경로당 3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로당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어지럼증이나 탈진 등 이상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경로당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진영 야로면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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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봉계마을,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봉산면 봉계마을,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봉산면 봉계마을은 15일 봉계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영농폐기물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함께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생활·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봉계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신청했으며 경상남도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탈플라스틱 및 친환경 소비 실천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영농폐기물의 적정처리 및 분리배출 요령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제도 △폐비닐 분리배출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일상생활과 영농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폐기물 배출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한 주민들의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견덕 봉계마을 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실히 익히고 자원순환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봉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올바른 폐기물 배출과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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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장 김현열,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장 김현열,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4일 김현열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현열 위원장은 “나만의 행복을 즐기기보다 나보다 조금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행복을 나누어 주려고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항상 베푸는 마음으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현열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현열 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쌀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지원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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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취·정수장 조류 감시 강화, 도내 낙동강 수돗물 조류독소 ‘불검출’
조류독소 검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낙동강 조류경보가 운영 중인 가운데 취·정수장에 대한 조류 감시와 수질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8일 실시한 조류독소 검사에서도 도내 낙동강 취·정수장의 최종 정수에서 조류독소가 모두 불검출됐다고 밝혔다.도는 현재 조류경보제가 운영 중인 낙동강 칠서와 물금·매리 지점의 모든 취·정수장을 대상으로 상수원수와 정수의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등 감시항목 측정 주기를 최대 주 3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활성탄 흡착과 오존 처리 등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8일 낙동강 본류를 취수하는 창원시·김해시·양산시의 취·정수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도 최종 정수의 조류독소는 모두 불검출됐으며 냄새물질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정수장 자체 모니터링 결과에서도 조류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과 유충은 검출되지 않았다.도는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 정수장 운영기관과 협력해 취수원부터 정수 공급 단계까지 수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조류경보 단계와 수질 변화에 따라 감시 주기를 확대하는 등 여름철 수돗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조류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도 도는 철저한 정수 관리와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시와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부터 정수장 위생점검, 수돗물 수질사고 대응 정수장 모의훈련, 녹조 대응 취·정수장 특별점검 등 끊임없는 점검 등을 반복하며 여름철에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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