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추석맞이 청정임산물 할인 판매” 경남도, 창원·서부청사서 특판 행사 개최
특판행사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2026년 추석맞이 청정임산물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남도청 창원청사와 서부청사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특판전에는 도내 임산물 생산 18개 업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청정임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임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밤, 대추, 고사리, 표고버섯 등 명절 제수용 임산물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섯과자, 산딸기잼, 오미자청과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산양삼 경옥고 도라지청 등 고품질 선물 세트까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시중가 대비 10~30%할인된 가격에 판매돼 물가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임산물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임산물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도내 임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 청정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도청 직원과 청사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
“송이·능이 함부로 따면 안 된다”... 경남도, 산림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가을철을 맞아 타인의 산림에 무단으로 들어가 송이·능이 등 버섯류를 비롯해 밤·상수리 등 수실류와 약용식물을 전문적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예방하고 해당 행위자를 적발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단속방법은도·시군 합동단속반과 시군 자체단속반을 병행 운영하며 산불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감시단도 함께 활용해△임산물 불법채취△산림 내 화기사용·취사행위△쓰레기·오물 투기△불법 산지전용·점용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도는 ‘선계도, 후단속’ 원칙에 따라 주요 등산로 입구와 마을회관 등에 예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산림에서 임산물을 절취하면‘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올해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과태료가 상향돼 산림 내 불피우기·화기반입은 200만원 이하, 흡연·꽁초투기는 70만원 이하가 부과된다.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타인의 산림에 무단으로 침범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이므로 시군 산림부서 사법경찰관과 합동으로 산림생태계와 임가에 손해를 끼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스마트산림재난 앱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5
-
경남도 특사경, 불법 폐수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대거 적발
비밀배출구단속중인특사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6 주간 불법 폐수배출시설 운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11개소의 위반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수의 불법 배출과 관리 부실에 따른 수질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련 업계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적발 유형은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5개소,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6개소이며 공정별로는 절단시설 4개소, 열처리 공정 3개소, 단조·연마 등 기타 공정 4개소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업체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인 수용성 절삭유를 사용하는 공작기계를 운영하면서 발생한 폐유 및 철스크랩을 야외에 무단으로 보관하다가 특정수질유해물질인 구리와 시안이 함유된 폐수 약 27L를 공공수역으로 누출했다.B업체는 출입문 3개를 거쳐야 진입할 수 있는 밀실을 만들어 놓고 금속구조물에 대한 연마작업을 하면서 발생한 폐수를 아무런 처리시설도 없이 1일 약 2.5 톤의 폐수를 수개월 동안 무단 방류했다.C업체는 금속 절단설비인 워터젯 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공장 바닥에 매설한 비밀 배출구를 통해 1일 약 480L의 폐수를 수년간 배출하다가 이번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경남도는 불법 폐수배출이 하천 등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환경범죄인만큼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적발된 업체를도 특사경이 직접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정상적인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폐수배출시설을 불법으로 운영하거나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는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중대한 환경 범죄”며 “수질오염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관련 업계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부산시,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시민 7명을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8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상으로 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부산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한다.시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를 접수하고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특히 올해 최종심사위원회는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도모헌’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시도를 계기로 앞으로의 중요한 시정 과제와 결정들은 도모헌에서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40여 년간 소비자 운동 발전에 기여한 조정희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회장이 선정됐다.조 회장은 여성 권익 증진, 사회적 약자 보호 및 환경 보전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부산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애향 부문] 본상에는 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 [봉사 부문] 본상에는 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 장려상에는 강생일 (주)한창타워 대표이사, 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 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애향 부문] ‘본상 수상자’배중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 회장은 청소년 장학사업, 성금 기탁 추진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향토기업 대표로 고령자 재고용, 장기근속자 30퍼센트 유지 등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봉사 부문] ‘본상 수상자’유순덕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은 82년부터 44년간 1만76시간의 전화상담 봉사 실천, 야간 상담 봉사 및 위기 상담 봉사에 적극 참여, 자살예방 활동에 헌신했다.‘장려상 공동 수상자’강생일 한창타워 대표이사는 지역인재 장학금 지급, 관내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참전 가족 추석 선물 지원, 시민 안보 교육, 탈북자 지원 사업 등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장려상 공동 수상자’김양애 (사)움트리나눔센터 대표이사는 2021년 움트리나눔센터를 설립해 주 2회 무료급식소 운영 및 도시락배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및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장려상 공동 수상자’김철 (의)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 이사장은 저소득 노인 지원, 지역 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무료 강좌 시행,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기부활동을 추진했다.‘장려상 공동 수상자’ 안재문 법무사안재문사무소 대표는 2003년부터 법률 무료 상담 및 서류 작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후원, 무료 급식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이웃사랑 활동을 전개했다.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부산의 각 분야에서 우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내 시민들의 인정을 받아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들의 애향, 봉사, 희생정신이 지역사회 내 깊은 울림과 귀감이 되어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 이 됐으면 한다”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9-15
-
‘한가위, 우리家 만들다’ 창원시 가족봉사단 손끝으로 전한 따뜻한 한가위
‘한가위, 우리家 만들다’ 창원시 가족봉사단 손끝으로 전한 따뜻한 한가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가족봉사단 나누미와 함께 ‘한가위, 우리家 만들다’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한가위 보름달에 담긴 풍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만든 작품을 다문화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봉사단 나누미 단원들은 둥근 보름달을 닮은 달항아리에 자개의 은은한 아름다움을 더한 자개 달항아리 도어벨을 직접 만들었다.한가위의 정취를 담아 전통적인 멋을 살리는 한편 작품 하단에 종을 달아 실제 도어벨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완성된 자개 달항아리 도어벨은 정성스럽게 포장해 추석 시기에 맞춰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한가위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담긴 자개 달항아리 도어벨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마음으로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
함양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
함양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관내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등하굣길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함양중학교, 함양여자중학교, 함양고등학교, 안의중학교, 서상중·고등학교 등 5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생들의 주요 이동 시간대인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후문, 주요 진입로 등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우울 자가검진 정보무늬’ 가 담긴 현수막을 교내 진입로에 설치하고 홍보물에도 정보무늬를 넣어 학생들이 필요할 때 스스로 우울 정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와 함께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를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본인이나 주변 친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학업과 교우 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엄정운 함안경찰서장과 직원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부
엄정운 함안경찰서장과 직원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부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함안에서 근무하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온 엄정운 함안경찰서장과 직원들이 함안에 대한 애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함안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장과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엄정운 함안경찰서장은 “함안에서 근무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고 저와 직원들도 함안의 한 구성원이라는 마음으로 지역의 발전을 늘 응원하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마음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 직원들과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우리의 정성이 함안의 더 나은 미래와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함안경찰서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엄정운 서장님과 직원 여러분께서 함안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경찰서 직원들의 따뜻한 지역 사랑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함안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
함안군,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함안군,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4일 창원시 성산구 귀산면 일대에서 주니어보드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혁신 주니어보드는 함안군 소속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소통 협의체로 조직 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혁신 행정 확산을 목표로 연중 정기 회의와 정책 제안 활동, 부서 협업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전문가 특강 △혁신정책·조직문화 개선·불필요한 시책에 대한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팀별 토론 △정책 제안 발표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적극행정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군정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쌓았다.석욱희 부군수는 “혁신 주니어보드는 엠지 세대 공무원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다”며 “앞으로도 청년 공무원들이 군정 혁신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함안군,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4일 칠서면 청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와 연계해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 현장에서 지역주민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독·고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독·고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달라고 안내했다.일상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작은 관심이 고독·고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함께 홍보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의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복지서비스와 고독·고립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고독ˑ고립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이웃 간 관심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청년도 농촌에서 성공한다” 함양군, 농림부 인정 귀농 최적지
“청년도 농촌에서 성공한다” 함양군, 농림부 인정 귀농 최적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다.에이티센터 전관을 활용해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어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구호로 ‘귀농귀촌 성공사례 홍보’분야에 참가 신청을 했으며 자격 검토와 6개 선정 평가 기준을 통과해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참가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박람회에서 함양군은 단순한 귀농귀촌 상담보다 실제 귀농인의 정착 과정과 소득 창출 사례를 중심으로 함양의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했다.특히 농업 생산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차 산업인 농식품 가공을 접목하고 실시간 방송 판매 등을 활용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는 청년 귀농인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이를 통해 농업을 기반으로 가공·유통·판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귀농인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 도시 청년들에게도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함양군은 그동안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단순한 상담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착 과정과 성공사례, 수익모델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차별화해 왔다.이러한 접근 방식이 이번 박람회 참가 선정 과정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함양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일정 기간 농촌 생활과 농업을 직접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센터 교육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귀농귀촌인연합회를 결성해 선배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간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히 귀농을 권유하기보다 실제 귀농인이 농업과 가공, 유통과 판매를 연계해 소득을 만들고 지역에 정착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현장교육과 선도 농가 멘토·멘티 운영, 체류형 교육 등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함양의 우수한 농업환경과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알리고 청년과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