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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고성공룡지질공원 자문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15일 오전 11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고성공룡지질공원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증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지질·환경·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하고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인증 준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총 11명의 자문위원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에는 백인성 위원, 부위원장에 공달용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회의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경과 △지질명소 관리 및 보전방안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오파트너 운영 △지질교육 및 지질관광 활성화 △향후 인증 일정 및 대응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위원들은 고성공룡지질공원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다양한 지질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지질유산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성군은 이날 제시된 자문 의견을 인증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관광 기능을 강화해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단순한 명칭 획득이 아니라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문가 자문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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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서 협력 강조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 - 왼쪽부터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KGN25] 박완수 도지사는 15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제 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문화가 경남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경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다시 도정을 맡게 된 것은 민선 8 기와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경남을 발전시키고 도민을 위해 일해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도정에 대한 좋은 의견을 많이 보내주시면 이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남경영자총협회가 2007년부터 개최해 온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사 화합을 다지고 경제·노동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노사 대표 200 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제·노동 분야 특강과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의 공감대를 넓혔다.이날 특강은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시대, 뇌인지과학적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조직 운영 전략, 새로운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경남도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대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실증산단 구축 등을 통해 제조기업의 피지컬 인공지능전환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진흥공단과 함께 경남제조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개소해 경남형 피지컬 인공지능원스톱 지원 플랫폼을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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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절약 9만여 가구 참여 탄소중립포인트 11억 7,900만원 지급
탄소중립포인트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난해 하반기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도민 9만 1,290가구에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약 11억 7,9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센티브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사용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한 도민에게 지급됐다.지급 대상은 총 9만 1,290가구로 △현금 8만 2,834가구△지역상품권 4,629가구△그린카드 포인트 2,108가구△기부 1,719가구이다.이번 에너지 절약으로 감축된 온실가스는 약 2만 1천 톤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32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규모다.탄소중립포인트는 누리집또는 관할 시군 담당 부서 방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온실 가스 감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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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단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5일 창원시 성산구 소재 상남분수광장에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등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도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는 현장을 찾은 이 동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5대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한 미니구급함, 보냉백, 생수, 쿨키트, 부채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캠페인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 창원시,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라이더유니온 창원지회 등 유관기관과 민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폭염 취약 시기 이동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김재은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야외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사회적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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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남 감사위원회, ‘현장·소통’ 중심으로 전환
민선9기 감사위 중점 추진방향 인포그래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감사위원회는 민선 8 기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 기에는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감사’를 추진해 일 잘하는 도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민선 8 기 동안 감사위원회는 청렴·공직윤리·기업지원·자체감사 등 전 분야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국민권익위원회·인사혁신처·국무총리실·감사원 등 중앙기관으로부터 잇달아 표창 수상과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기업 애로 해소, 도민 이익 실현 등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로 이어졌다.이를 바탕으로 민선 9 기에는시군 자율성 존중과 협력 중심의 감사체계 전환, 출자·출연기관 경영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취약분야 선제 감찰을 통한 행정 리스크 예방,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실현,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감사행정 등 5대 추진방향 을 중심으로 감사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시·군 감사는 줄이고 자율성과 협력은 높인다. 정기감사는 위임사무와 보조사업 중심으로 운영하고 자치사무는 위법성이 확인되는 경우에 한해 실시하는 등 감사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감사기간과 투입 인력, 요구자료도 시·군 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최소화해 감사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핵심사업에 대한 사전컨설팅과 내부 의견수렴을 확대해 협력 중심의 감사체계를 구축한다.출자·출연기관 전체 감사로 공직기강 확립 및 혁신기반을 마련한다. 민선 9 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출자·출연기관 공직기강 확립 및 경영 전반의 비위·비리 근절을 통한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남도 출자·출연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채용과 인사관리의 공정성, 출연금 편성·집행의 적정성, 조직 운영과 복무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부패 취약분야는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2026년 6월부터 취약 기관을 우선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도민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취약분야 선제 대응으로 행정 리스크는 조기에 차단한다. 언론보도와 민원, 시·군 감사정보 등을 상시 분석해 취약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조사·감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중대한 행정 리스크 발생 시에는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도민이 체감하는 청렴정책 강화로 청렴도 최상위권을 달성한다. 외부 민원 만족도 조사와 취약분야 감찰을 통해 제도를 개선하고 청렴 문자 알리미와 부서장 청렴콜 운영 등 청렴시책의 실행력을 높인다. 감사위원장 핫라인 운영 등 신고·상담체계를 활성화하고 전 부서 청렴교육과 현장 소통을 확대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간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감사행정도 강화한다.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확대 운영해 기업과 도민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온라인 의견수렴과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적극 발굴한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법령 해석, 인허가, 계약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컨설팅 결과는 감사정책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민선 8 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9 기에는 시·군에는 자율성을, 출자·출연기관에는 책임성을, 도민에게는 신뢰를 더하는 감사를 추진하겠다”며“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아 일 잘하는 도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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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헌신, 새로운 도약” 경남소방, 전문 구급지도의사 신규 위촉
단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소방본부는 14일 도내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해 온 구급지도의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신규 구급지도의사를 위촉하는 간담회를 개최해‘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고품질 응급의료 체계 구축의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여간 119 구급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김선욱 전문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안성준 전문의를 위촉해 빈틈없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선욱 전문의는 재임 기간 중 구급대원 교육, 다면평가 등 현장 밀착형 의료지도를 통해 구급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도민 생명 보호와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중책을 이어받은 안성준 전문의는 앞으로 이러한 핵심 역할을 전담해 체계적인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상남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구급지도의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욱 촘촘한 고품질 응급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백운성 경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구급지도의사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급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협력자”며“오랜 기간 헌신해 주신 김선욱 전문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위촉된 안성준 전문의와 함께 더욱 신뢰받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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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을철 벌 쏘임 사고 80% 집중 경남소방 “직접 제거 말고 119로 신고하세요”
벌집 사전신고제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폭염과 함께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집중 시기를 앞두고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여름철부터 가을철까지는 등산, 벌초, 농작업,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벌집을 건드리거나 벌을 자극해 쏘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도 도심과 야생을 가리지 않고 출몰하는 말벌류는 공격성이 강하고 위험성이 높아, 쏘일 경우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다수의 벌에 쏘일 경우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속히 벌집에서 20m이상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피부를 긁어내듯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어낸 뒤 얼음찜질을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호흡 곤란, 구토, 어지러움 등의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 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통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벌 쏘임 사고로 인한 출동 건수 2,295건 중 7~9월에만 1,831건이 발생했으며 벌집 제거 출동의 경우 같은 기간 52,544건 중 43,112건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6월 초부터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해‘벌집 제거 사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백운성 경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 급성 호흡곤란이나 혈압 저하 등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응급 상황”이라며“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향이 나는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색 옷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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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육발전 기여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진주시, 보육발전 기여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35년간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고 옥봉어린이집 원장으로 정년퇴임한 이보희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보희 원장은 1991년 진주시 제1기 공채 보육 교직원으로 임용돼 보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상봉어린이집과 칠암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했으며 2015년부터 옥봉어린이집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서비스 향상에 힘써왔다.특히 35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따뜻한 보육 철학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진주시 보육 발전에 기여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수여식에서“이보희 원장님은 1호 임용자 중 최연장자이자, 35년간 보육 현장을 지켜오신 보육 역사”며 “그동안 따뜻한 사랑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키워내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 진주’조성을 위해 맞춤형 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아이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 원장과 같이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인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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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싱크대 교체와 주방정리·말벗 등 이웃사랑 실천
노후 싱크대 교체와 주방정리·말벗 등 이웃사랑 실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하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고 주방 정리와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오래되고 낡아 사용이 불편했던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싱크대와 주방용품을 정리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또한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전병웅 위원장은 “작은 정성과 손길이 어르신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영 하대동장은 “깨끗하게 정돈된 주방이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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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 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왔다.또한 생산된 액비를 경종농가에 환원함으로써 경축순환농업 실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합천축협은 이번 개보수를 통해 노후된 산기배관을 교체해 액비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고 특히 액비정제설비 도입으로 확보한 재이용수를 악취포집 및 액비생산시설에 재투입함으로써, 물 사용량을 감축하고 고품질 액비 생산의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주민들의 악취 불편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액비를 생산해 지역 경종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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