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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신반정보고 새 발전방향은 ‘AI·디지털 데이터’
의령 신반정보고 새 발전방향은 ‘AI·디지털 데이터’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신반정보고의 새로운 발전 방향으로 ‘AI·디지털 데이터’분야를 선정했다.군은 지난 1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신반정보고 지역맞춤형 산업인재양성 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AI·디지털 데이터 △우주항공 디지털 비즈니스 △공공안전·스마트 지역관리 등 3개 발전대안을 검토한 결과, AI·디지털 데이터 분야를 우선 추진 분야로 선정했다.이번 결정은 지난 3월 신반정보고 발전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이후 학교 여건과 경남지역 산업수요, 학과 개편의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마련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이다.신반정보고의 경쟁력 강화는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의령군의 과제이기도 하다.학령인구 감소로 지역 학교의 존립 기반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외부 학생을 유입하고 교육과 취업을 연결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AI·디지털 데이터 분야는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AI와 데이터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기존 상업·정보계열 교육 기반을 살리면서 미래 산업에 필요한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종 대안으로 선정됐다.교육과정은 데이터 수집·정제, 공공데이터 활용, AI 기반 문서처리 등 산업체와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키우고 교육에서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의령군이 최근 AI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점도 이번 발전 방향과 맞닿아 있다.군은 AI·미래에너지 기업 델타엑스와 14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돼 빵빵버스에 AI를 접목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참석자들은 AI라는 이름보다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이에 따라 경남지역 산업수요와 취업 가능 직무를 구체화하고 기숙사·통학·장학금 등 학생 유입을 위한 교육·생활여건도 함께 보완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지역의 학교를 살리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AI와 디지털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학생들이 찾아오고 배운 기술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학교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의령군은 이번에 선정된 AI·디지털 데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와 교육과정, 산업체 연계 및 취업 방안 등을 보완해 최종 발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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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9월 정기분 재산세 24억원 부과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GN25] 의령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5953건, 2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토지분은 9월에 전액 부과하며 주택분은 연세액이 1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한다.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과 현금자동입출금기를 비롯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 ARS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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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산림조합,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방안 논의
의령군산림조합,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방안 논의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16일과 17일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현장 회의실에서 운영협의회와 산주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운영협의회 위원과 응봉산협동조합, 산주 등이 참석해 올해 추진 중인 청미래 조성사업과 고향사랑기금 숲체험교육,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실적을 공유했다.특히 밤·두릅 등 특화임산물의 효율적인 재배와 수확·관리,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산림조합과 협동조합, 산주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관리와 산주 소득 향상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또 임도 계획노선 등 2027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의령군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운영협의회와 산주협의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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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저연차 공무원 기록물관리 실무교육 실시
의령군, 저연차 공무원 기록물관리 실무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16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업무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록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상남도청 원시내 기록연구사가 강사로 나서 기록물관리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을 비롯해 기록의 생산·등록·분류·이관 등 실무 전반을 교육했다.특히 업무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록의 체계적인 관리가 책임 있는 행정과 군정의 역사를 남기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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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9월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밀양문화관광재단, 9월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먼저 오는 18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창작하는 타루의 ‘두아: 유월의 눈’을 공연한다.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중국 고전 비극 ‘두아원’을 판소리와 전통음악으로 재해석한 창작 소리극이다.‘두아: 유월의 눈’은 거친 운명 속에서 자신의 삶을 살고자 했으나 억울하게 쓰러진 두아의 비극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와 복수에 대한 염원을 담아낸 작품이다.이어 이달 2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2회차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에서는 밀양의 국가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와 경상남도무형유산인 밀양법흥상원놀이를 만나볼 수 있다.각 보존회의 전형공연과 이를 바탕으로 신진예술인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함께 선보여 전통예술의 원형과 새로운 해석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밀양백중놀이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의 전형공연과 신진예술인 ‘이을 맥’의 ‘百中, 오늘을 놀다’로 구성된다.‘百中, 오늘을 놀다’는 밀양백중놀이의 춤사위와 움직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밀양법흥상원놀이는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의 전형공연과 신진예술인 팀의 창작공연으로 이어진다.전형공연에서는 겨울과 여름의 모습을, 신진예술인 공연에서는 봄과 가을을 노래로 표현해 사계절의 흐름을 하나의 무대에 담아낸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특히 전통예술의 원형과 젊은 예술인의 새로운 해석이 만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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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내일동위원회,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내일동위원회,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내일동위원회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불법투기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내일동위원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많이 찾는 영남루 일원과 밀양강변의 주요 도로변과 산책로 강변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회원들은 현장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엄상식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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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상상루, 메이드 IN 밀양 합동 아트마켓 & 전시 개최
해천상상루, 메이드 IN 밀양 합동 아트마켓 & 전시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메이드 IN 밀양 합동 아트마켓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밀양에서 활동하는 공예 작가와 공방 등 12개 팀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며 합동 아트마켓과 공예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으로 운영된다.합동 아트마켓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해천상상루 야외 공간에서 열린다.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지역 플리마켓인 ‘느린물결 마켓’과 연계해 아트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합동 전시는 해천상상루 해천상상홀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다.도예, 섬유공예, 캘리그래피, 한지공예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메이드 IN 밀양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아트마켓과 체험,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가을을 맞아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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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희망 꾸러미 전달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희망 꾸러미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10세대에 희망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즉석밥과 즉석 국 등 식료품과 과일 김 세트, 계란 등으로 구성된 희망 꾸러미를 준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이재식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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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마리골드 꽃길로 추석맞이 새 단장
밀양시 초동면, 마리골드 꽃길로 추석맞이 새 단장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초동면은 17일 추석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에 마리골드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꽃길 조성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도로변에 마리골드를 심고 주변 잡초와 쓰레기 등을 정비하며 가을철 경관을 가꿨다.도로변에 식재한 마리골드는 가을철 지역 경관에 계절감을 더해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은경 초동면장은 “추석을 맞아 초동면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정비된 꽃길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마리골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도로변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동면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하고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지역 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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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추석맞이 가을꽃 식재
상남면, 추석맞이 가을꽃 식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16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도로변과 주요 지점에 가을꽃을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식재에는 상남면 새마을부녀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등 6개 단체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상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밀양경찰서 앞, 평촌3리 마을회관 및 주요 도로변에 아스타 국화, 국화, 마리골드를 식재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가을꽃 식재에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가을꽃과 함께 면민과 방문객 모두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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