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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KB국민카드 조이풀 금융교실’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17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진로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KB국민카드,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의 연계 프로그램 과정으로 교육 강사를 초빙해“금융회사”라는 주제로 △금융의 의미와 생활 금융 △금융회사가 하는 일 알아보기 △청소년 금융 분야 진로 탐색 등 청소년 진로 분야 확대를 위한 유익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은행, 보험회사, 신용카드 회사 등 하는 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나의 꿈을 찾는 데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금융 분야 진로 탐색을 통해 청소년기 자기 계발과 꿈을 향한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됐다”며 “방과후 참여 청소년이 꿈을 향한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로 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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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료
고성군,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영오면 소재 선한이웃교회 매달 독거 어르신 15가구에 밑반찬 전달 - 정성껏 만든 밑반찬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부 살펴 고성군 영오면 소재 선한이웃교회에서는 2022년부터 매달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어르신 1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선한이웃교회 목사와 신도들은 매월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밑반찬을 만들어 자원봉사자, 생활지원사와 협업해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정기적으로 이어지는 밑반찬 나눔은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과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강석효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매달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어르신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밑반찬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사랑과 기쁨을 얻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나누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영오면 관계자는 “매달 빠짐없이 정성을 다해 밑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을 살펴주시는 선한이웃교회 목사님과 신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되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오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선한이웃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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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학동·오방마을,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하일면 학동·오방마을,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마암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펼쳐 마암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새마을 회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나눔의 뜻에 동참하며 정성스럽게 마련한 쌀을 기탁해 훈훈한 마음을 더했다.이날 모인 쌀은 마암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할 계획이다.최효영 마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하나둘 모여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기석 마암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인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마암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헌옷 모으기, 환경정화활동, 도로변 풀베기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암면 조성과 이웃 간 화합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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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원봉사자 3명,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서 수상 쾌거
고성군 자원봉사자 3명,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서 수상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료 - 지난 13일 총 100명 참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얻어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이 지난 9월 13일 생태보전의 소중함과 자연과의 공존을 배우는 ‘생태관광 특별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을 보호하고 자연 생태계의 순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회차별 25명씩 4회에 걸쳐 총 1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서는 병뚜껑 클릭커, 바다유리 뱃지 만들기 등 자원 활용을 주제로 한 6가지 공방 체험을 비롯해 생태 퀴즈, 나눔장터, 생태 놀이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의 가치를 즐기고 배우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지키고 생태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의 아름다운 생태자원을 알리고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은 이번 특별 체험 외에도 매월 토요일마다 월별로 각기 다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공방의 월별 체험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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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놀이형 인성교육으로 협동·배려·예절 심는다
고성군, 찾아가는 놀이형 인성교육으로 협동·배려·예절 심는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하이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실시 - 소외 계층을 위해 쌀 10㎏ 50포 전달 고성군 하이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9월 17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쌀 나눔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쌀 10㎏ 50포를 전달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9일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공룡세계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새마을 줍깅데이, 국토대청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바 있다.특히 하이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사랑의 집 고치기, 김장 나눔 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하이면 관계자는 “영농기를 맞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활동과 사랑의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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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선진지 견학 실시
“백문이 불여일견” 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찾아가는 놀이형 인성교육으로 협동·배려·예절 심는다 - 경상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인성교육’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기관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고성군에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5년 연속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9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고성초등학교 4학년 24명과 동해초등학교 3~6학년 9명 등 총 33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6회기씩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인성교육 프로그램은 게임과 만들기, 감정표현, 나눔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배려·예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타인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인성지수 점검과 공동체의식 함양 활동을 시작으로 감정표현, 나눔·봉사, 꿈과 응원, 언어 예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마지막에는 인성지수를 다시 점검해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인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과 배려, 예절을 배우고 서로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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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오면 소재 선한이웃교회 매달 독거 어르신 15가구에 밑반찬 전달
영오면 소재 선한이웃교회 매달 독거 어르신 15가구에 밑반찬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명절 지원금 전달 - 취약계층 433세대에 2598만원 지원 고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433세대에 총 2598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으로 각 세대에 6만원씩 지원해 명절을 준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명절 지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고성군은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명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더욱 무거울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성군은 9월 17일 고성군청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추석명절 지원금 2598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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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학생 14명 미국 해외탐방 마쳐
고성군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학생 14명 미국 해외탐방 마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우수참가 학생 14명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 해외탐방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관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UCLA와 UC버클리, 스탠포드대학교 등 미국 명문대학교 탐방과 게티박물관, 그리피스천문대, 실리콘밸리, 그랜드캐년 등 현지 시설 견학과 자연·문화 탐방으로 이뤄졌다.특히‘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수료자인 권현경씨가 학생들의 숙소를 직접 찾아 눈길을 끌었다.권씨는 유학과 현지 취업 경험 등 깊이있는 정보를 공유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하학열 군수는 “고성군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명문대학 탐방을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탐방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학의 학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학생들의 영어회화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우수 참가자를 선발해 미국 명문대학 탐방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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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굴·가리비 폐사 피해 현장 점검
하학열 고성군수, 굴·가리비 폐사 피해 현장 점검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에서 굴과 가리비 폐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하학열 고성군수가 피해 어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성군에 따르면 하학열 군수는 16일 관내 굴·가리비 양식어장을 방문해 양식생물의 폐사 상태와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현재 고성군에는 굴과 가리비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 군은 접수된 피해 내용을 토대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이날 하 군수는 피해 어장에서 폐사한 굴과 가리비를 직접 살펴보고 어업인들로부터 피해 발생 상황과 양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피해복구 및 지원과 관련한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고성군에서는 지난해에도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해 양식생물 폐사 피해가 발생해 112개 어가, 약 37억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어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굴과 가리비 폐사 피해로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피해 신청이 접수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정확한 피해조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어업인들이 하루빨리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필요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접수된 피해 신청을 토대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관계기관과 협의해 피해복구 및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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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국 최초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 개최
합천군, 전국 최초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축협은 9월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대회로 우수 개체를 발굴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합천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경상남도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축협 관계자, 종축개량협회 관계자, 한우농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종축개량협회는 출품축의 발육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 외모형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 후 출품축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다.심사 결과 암송아지 부문에서는 박상열 농가가 최우수상, 김재규 농가가 우수상, 이대관 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했디.미경산우 부문에서는 윤순석 농가가 최우수상, 지현진 농가가 우수상, 박부삼 농가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경산우 부문에서는 최길성 농가가 최우수상, 김영희 농가가 우수상, 하재정 농가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특히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상일 농가의 출품축은 경매에서 1111만원에 낙찰됐다.경산우 부문에 출품한 송수화 농가의 출품축은 이날 최고가인 1790만원에 낙찰돼 수정란이식 한우의 우수한 개량 성과와 시장성을 입증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최초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가 합천군 한우 개량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농가의 개량 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량 한우 생산과 체계적인 개량을 지원해 합천 한우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합천축협 유전자원센터 및 하나로마트 개점식도 함께 열려 한우 개량 기반 확대와 지역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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