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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해
추석맞이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해 무애사·하나님의교회·노인주간보호센터 4곳, 추석맞이 물품·성금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6일 무애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4곳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쌀과 식료품,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먼저 무애사는 쌀 10kg 170포를 기부했다.무애사 관계자는 “신도들이 정성껏 모은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에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무애사는 2024년부터 매년 신도들이 모은 쌀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거창교회는 식료품 꾸러미 20상자를 전달했다.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나눔은 하나님의교회가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전개하는 ‘Hold Hope’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남을 포함해 전국 5800여 세대에 명절맞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한 것이다.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4곳인 웰빙노인·한솔노인·덕유재활노인·실버간호 주간보호센터도 뜻을 모아 100만 4천 원을 기탁했다.평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해 온 이들 기관은 이번 공동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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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9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연석회의 개최
거창군 신원면, 9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연석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6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및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환경정비와 생활주변 청결활동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또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온라인투표 △동네방네 맨발걷기 행사 △신원 나눔냉장고 운영 △안심경남 365 안전점검 등 주민생활과 안전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농정 분야에서는 기본형 공익직불제·임업직불제 중복수령 제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사과·포도 품평회,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자 이용 농가 신청 등을 안내하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어 체육회 연석회의에서는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단 구성 및 참가 △입장식 준비 △선수 격려 △주민 참여 독려 △면민 수송 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별바람언덕 신원면’의 특색을 살린 입장식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응원 준비에 힘을 모으고 많은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군민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조경자 신원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을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아울러 제81회 군민체육대회에도 많은 면민이 함께 참여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원면은 앞으로도 이장, 체육회,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행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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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온기 한 꾸러미에 담아”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40가구에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한가위 온기 한 꾸러미에 담아”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40가구에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 40세대에 ‘추석명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명절 꾸러미’는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기금으로 마련했으며 쌀, 식용유, 참기름, 김부각, 부침가루, 율무차, 국·찌개 등 명절과 일상생활에 유용한 식료품 12종으로 알차게 구성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안에서 서로 돌봄을 나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을규 공공위원장은 “명절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명절 떡국떡 나눔, 추석명절꾸러미 지원을 통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나기를 지원해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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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라면 기탁
묘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라면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7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묘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조만수 협의회장과 박소원 부녀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창기 면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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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기관장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읍 기관장협의회, 9월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 기관장협의회은 16일 오전 11시 관내 기관장 14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읍정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현안 발생 시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대응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참석 기관장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관내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살기 좋은 합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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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상괭이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사천시, ‘2026년 상괭이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 초양도 일원에서 ‘2026년 상괭이 국제 심포지엄’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상괭이 연구·보전 성과를 공유하고 해양보호생물 보전을 위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가 상괭이의 주요 서식지로 확인된 초양도 일원을 품고 있는 사천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행사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관계기관, 시민과학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상괭이 연구·보전 현황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전 및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전문가 회의에서는 국내외 상괭이 연구와 보전 현황, 관련 연구 결과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상괭이의 서식환경과 폐사 원인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보전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초양도 일원에서 현장탐방을 실시해 상괭이의 서식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폐사 원인과 생태적 특성 등에 대한 연구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사천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해양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박동섹 사천시장은 “이번 상괭이 국제 심포지엄이 사천에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상괭이의 주요 서식지인 초양도 일원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보전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가 상괭이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고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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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와 풍경을 작품으로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모집
사천문화재단, 사천의 이야기와 풍경을 작품으로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모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문화재단은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사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스튜디오 사천’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다양한 재료와 표현방식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각예술교육 사업이다.사천문화재단은 올해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의 ‘꿈의 스튜디오’분야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정운식 작가의 ‘입체로 만나는 미술’과 이가형 작가의 ‘사천지몽-사천에 나를 담다’로 구성되며 두 분반으로 나누어 각 10명씩 운영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사회통합계층에 해당하는 아동·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정운식 작가의 ‘입체로 만나는 미술’은 사천의 지역 설화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입체·조형 창작 프로그램이다.별주부전 속 토끼와 거북이를 활용한 슈링클스 키링 제작과 진주삼천포농악의 움직임을 표현한 입체 라이트박스 제작을 진행한다.이가형 작가의 ‘사천지몽-사천에 나를 담다’는 사천의 자연과 풍경을 관찰하고 스케치한 뒤, 먹과 붓 등 한국화 재료를 활용해 족자 작품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예술가 작업실과 사천문화재단에서 진행된다.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일과 10일에는 예술가 작업실에서 교육을 운영하고 14일에는 완성 작품을 소개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결과공유 시간을 갖는다.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자격, 참여 의지 등을 검토해 참여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9월 3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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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성기1구 주민들, 화재 피해 농가에 따뜻한 온정 전달
가야면 성기1구 주민들, 화재 피해 농가에 따뜻한 온정 전달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 성기1구 주민들은 16일 최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마을 내 버섯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피해 농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난 9월 10일 오후 2시 40분경 가야면 매안리 소재 버섯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8동 가운데 1동이 전소되고 관리동 내 저온저장고가 불에 타는 등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소식을 접한 성기1구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주민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 성금을 마련하고 피해 농가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불도 함께 준비해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성기1구 주민들은 “한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주민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어려움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내 일처럼 걱정하고 자발적으로 온정을 나눠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피해 농가에 따뜻한 위로와 재기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면은 피해 농가가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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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전염병 예방 축산관계자 대상 차단방역 홍보
합천군, 가축전염병 예방 축산관계자 대상 차단방역 홍보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9월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0여명의 축산관계자가 참석해 ASF, AI,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많은 축산관계자와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축산농가에서는 ASF, 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평소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방역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 홍보와 현장 지도를 실시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안전하고 청정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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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5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이틀간 어르신 댁을 찾아 노후된 천장을 보수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집 안팎을 꼼꼼히 청소하고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틀에 걸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낡고 불편했던 주거공간을 깨끗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홀몸 어르신을 위해 이틀간 정성을 다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가야면에서도 세심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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