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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Fo:REst 플랫폼 운영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Fo:REst 플랫폼 운영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의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한 ‘Fo:REst 플랫폼 운영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체험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하동 및 서부경남 일원에서 총 85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은 참여자들이 지역의 공간·사람·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콘텐츠로 기획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또한 관광 빅데이터 활용, 공간 기획, 숏폼 콘텐츠 제작, 플랫폼 운영 등 지역 기반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아울러 교육생들은 직접 기획한 지역 여행·체험 상품을 플랫폼에 등록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홍보, 예약·정산 과정까지 실제 운영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이와 함께 선진지 견학과 전문 컨설팅,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 가운데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쉬었음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교육생에게는 이론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15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되며 현장실습 참여 시 별도의 훈련수당도 지원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놀루와홈페이지 또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놀루와협동조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놀루와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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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 현장 방문·지도 실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 현장 방문·지도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한다.이번 현장 지도는 농산물 소득조사 자료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참여농가의 경영기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대상은 전체 42개 조사 참여농가 가운데 작목별 표본으로 선정된 20농가며 하계작물 6농가, 동계작물 7농가, 지역조사작물 7농가를 방문한다.농산물 소득조사 담당자 등 2명은 농가를 직접 찾아 경영기록장 작성 실태를 점검하고 총수입, 생산량, 판매단가, 자재 및 노동 투입량, 경영비 등 소득조사 항목의 누락과 오류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조사 참여농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농가별 맞춤형 경영지도도 함께 실시한다.농산물 소득조사는 농가의 경영성과와 생산비, 소득 수준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농업정책 수립과 경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경영기록과 조사자료의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소득조사는 농업인의 경영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농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조사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기록 습관 정착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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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성과…관광명소 ‘재탄생’
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성과…관광명소 ‘재탄생’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 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진양호공원이 남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진양호공원은 과거 연간 방문객이 12만명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민선 7기 이후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데 힘입어 지난해에는 38만명을 돌파하며 3배 이상 늘어났다.특히 올해는 상반기에만 34만명이 방문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노을 전망대와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 등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해 자연과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방문객 3배 증가, ‘진양호 르네상스’ 구현 진양호공원은 1970년대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부족으로 방문객이 감소하며 한때 연간 12만명까지 줄어들었다.이에 진주시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물놀이터 △진양호반 둘레길 △다이나믹 광장 △우드랜드 △물빛갤러리 △아천 북카페 △하모 놀이숲 △편익 모노레일 △미디어 콘텐츠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그 결과 지난 2024년에는 연간 28만명이 방문하며 사업 추진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38만명을 넘어서면서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진양호 노을길’의 전 구간이 개통되는 등의 효과가 더해지면서 상반기에만 34만명이 방문하는 등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일회성 방문이 아닌 가족 단위의 체험과 문화·휴식 콘텐츠 확대에 따른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진양호 노을길, 걷기 명소 ‘인기’올해 전 구간이 개통된 ‘진양호 노을길’은 진양호 관광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진양호 노을길’은 아천 북카페에서 전망대~양마산 팔각정~상락원 뒤편에서 후문의 꿈키움 동산까지 이어지는 약 6km 구간으로 호수와 숲, 노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걷기 명소로 급부상했다.무엇보다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덱 로드’를 갖춰 남녀노소는 물론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주말 평균 2000여명이 찾는 명품 산책길로 자리 잡으며 방문객 증가를 견인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호반 경관이 입소문을 타고 에스앤에스에 확산되면서 외부 관광객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생태동물원 조성 진양호 르네상스의 핵심사업인 ‘진양호동물원 이전 사업’도 기본설계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속도를 내고 있다.새로운 동물원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동물복지와 생태교육, 종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강화한 자연 친화형 생태동물원으로 조성된다.시는 국내외 우수 동물원과의 교류를 확대해 선진 사육·관리 기법을 도입하고 생태교육과 종 보전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한 관람환경과 운영 콘텐츠를 구축해 진양호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이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동물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민선 9기, 체류형 관광지 조성 ‘속도’ 진주시는 현재의 성과를 바탕으로 머물고 체험하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먼저 진양호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이 될 ‘노을 전망대’는 노후한 기존 전망대를 진양호에서 태어난 수달 ‘하모 하우스’로 리뉴얼해 공연과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이 전망대는 △열린 광장 △전망 공간 △체류형 편의시설 △야외 조경 공간 등을 갖춘 진양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낮에는 호수 경관을, 저녁에는 아름다운 노을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또한 옛 선착장 일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에 선정된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사업을 추진해 음악과 숲,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와 함께 내동면 물문화관이 위치한 가족 공원은 생태 체험원과 생태 관리센터 등을 건립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쉬는 생태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진양호만의 차별화한 생태관광 콘텐츠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대한민국 대표 ‘호수 관광지’로 도약 진양호는 과거의 관람시설 중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순차적으로 완성되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호수 관광지’로 도약할 전망이다.이에 따라 시는 연간 100만명이 찾는 남부권 대표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시민에게는 더 나은 휴식과 문화공간을, 관광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여행지를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자연과 문화, 생태가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단계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는 대한민국 대표 호수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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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6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슬기로운 부모생활’ 운영
사천시보건소 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사천시보건소 전경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모성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2026년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 슬기로운 부모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부부가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해를 도모하고 전문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해 양육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임산부 및 배우자 30쌍이 참여할 예정이다.주요내용은 △ 1회차: 임신 중 영양 태교 및 순산 대비 필라테스 교육 △ 2회차: 전문적인 신생아 돌봄법 및 육아용품 만들기 등이다.특히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대학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실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출산 육아 지식을 배우고 올바른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님들이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서로를 신뢰하며 지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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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니어클럽,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천시니어클럽,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사천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사천시니어클럽은 5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올해 사천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31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참여 어르신의 수는 1768명에 달한다.세부적으로는 △노인공익활동 12개 사업 △노인역량활용 11개 사업, △공동체사업단 8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여름 폭염기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비상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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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 너머 친구들’, 전국 최고 공공캐릭터에 도전장
산청군 ‘산 너머 친구들’, 전국 최고 공공캐릭터에 도전장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이 전국 최고의 공공캐릭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3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 너머 친구들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들이 참여해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캐릭터를 선정한다.산청군의 자연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 탄생한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은 군민들에게 친숙한 얼굴이자 산청 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페스티벌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온라인 투표는 오는 8월 21일까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매일 참여가 가능하며 정부·지자체 부문에서 산 너머 친구들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산청군은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산청군 홈페이지와 SNS 홍보를 비롯해 군청과 주요 시설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산청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에서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산 너머 친구들 인형과 파우치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또 동의보감촌 내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에서 현장 투표 인증 시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산청을 전국에 알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매일 투표에 참여해 함께 응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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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청정 계곡·밤에는 빛나는 축제’ 피서 성지 산청군 주목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낮에는 지리산이 품은 청정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트레킹을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축하공연이 어우러진 여름밤 페스티벌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피서 성지 산청군이 주목받고 있다.산청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낮부터 밤까지 피서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여름 휴가 코스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피서 매력을 집중 소개하고 나섰다.아이와 즐기는 천연 풀장·낭만 캠핑 산청의 숲과 강이 어우러진 휴양 명소들은 얕은 수심과 쾌적한 캠핑 여건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삼장면 송정숲은 대원사계곡에서 이어지는 덕천강 물길을 따라 형성된 자연 발생 천연 풀장이다.모래 토질로 배수가 뛰어나며 계곡물이 하류로 내려오는 동안 적당한 수온으로 달궈져 아이들이 장시간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평평한 지형 덕분에 노지 캠핑에 최적화돼 있으며 화장실, 개수대, 임시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깨끗한 덕천강 수계에 위치한 삼장면 대포숲은 울창한 나무 그늘이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는 물놀이 성지다.수심이 얕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캠핑장, 펜션, 매점, 샤워실, 공용 개수대 등 편의시설이 완벽히 갖춰져 있어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는다.청정 1급수 역동적인 물놀이 명소 역동적인 피서를 원한다면 지리산 10경 중 제4경인 거림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시천면 예치마을의 내대계곡이 제격이다.경남에서 손꼽히는 청정 1급수를 자랑하는 이곳은 계곡 폭이 넓고 수량이 풍부해 거대한 천연 수영장을 연상케 한다.매우 투명한 수질 덕에 물 밑이 훤히 들여다보이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여유로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여기에 지리산을 배경으로 흐르는 풍부한 수량과 넓은 강폭, 급류 구간의 빠른 유속에 스피드와 스릴을 가장 완벽하게 만끽할 수 있는 경호강 래프팅을 더하면 진정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지리산 기운 담은 힐링 탐방로 물놀이 외에도 지리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느린 걸음으로 힐링할 수 있는 명품 탐방로도 눈길을 끈다.시천면 중산두류생태탐방로는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과 중봉에서 발원한 계류가 용추폭포를 거치며 우렁찬 물소리와 기암괴석의 웅장함을 선사한다.주요 포인트마다 설치된 관람 데크를 통해 안전하게 계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신선들의 전설이 깃든 돌무더기 지대 신선너들은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해준다.삼장면 대원사계곡길은 초보자나 어린이, 어르신도 가볍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3.5㎞의 평지형 산책로다.화살처럼 빠른 유속을 자랑하는 대원사계곡의 청량함과 기암괴석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천년고찰 대원사에 다다라 마음의 평온까지 얻을 수 있다.접근성이 뛰어나 주말 힐링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밤에는 감성에 젖다 낮 동안 계곡과 산에서 무더위를 식혔다면 밤에는 산청읍 조산공원에서 펼쳐지는 뜨겁고 감성적인 야간 축제가 기다린다.산청군은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2026 ON 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여름이 ON 다, 산청에 ON 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감만족 5를 주제로 화려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한다.개방형 놀이공간인 어린이 PLAY ON 키즈존과 물총놀이·미스트터널을 즐기는 COOL~ ON 스플래쉬존을 비롯해 감성 플리마켓, 산청 수제맥주 판매존, 페이스페인팅, 미션 스탬프 투어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31일에는 개막 경관조명 점등식과 함께 가수 김용빈,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8월 1일에는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대회 본선과 달빛 노을 페스타가 개최돼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여름밤을 수놓는다.안심하고 즐기는 여름 휴가지 산청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계곡 물놀이 지역은 물론 축제 행사장 전역에 안전관리요원 및 운영 인력을 상시 배치한다.또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은 웅장한 지리산과 맑은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트레킹부터 밤하늘을 수놓는 감성적인 야간 축제까지 여름 휴가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최적의 여행지”며 “올여름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낮부터 밤까지 매력이 넘치는 산청에서 잊지 못할 피서철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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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수료식
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수료식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22일 시천면 덕산문화의 집에서 ‘2026년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역대표 특산품인 곶감 생산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총 33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교육은 지난달 10일부터 7주간 2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짜임새 있는 교육 구성과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로 수강생에게 호응을 얻었다.또 고품질 원료감 재배기술, 토양관리기술, 판매를 부르는 마케팅 기법 등 명품곶감 생산뿐 아니라 판매를 위한 다각적인 기술 교육이 이뤄졌다.수료생들은 “최신 트렌드에 맞춘 곶감 생산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곶감 재배 농가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도 됐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산청군 관계자는“바쁜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수료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이번 교육이 곶감 생산 농가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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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이 제안하고 함께 나누는 글귀 공모
창원특례시, 시민이 제안하고 함께 나누는 글귀 공모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제안하고 함께 나누는 우리말 공감 글귀 ‘가을편’을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공모 대상은 ‘가을’ 이라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고 우리말로 구성된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공모엔 창원시민이거나 창원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글귀를 대상으로 시정소식지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리말 공감 글귀 ‘가을편’을 선정할 예정이다.우수작으로 선정된 글귀를 제안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가을편’글귀는 9월 10일자로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과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한편 시는 지난 ‘여름편’ 선정 작인 김시인 씨의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라는 글귀를 여러 홍보 매체를 통해 안내한 바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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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 피서지문고 개소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는 23일 삼장면 송정숲에서 ‘피서지문고 및 환경안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개소는 여름 휴가철 산청 대표 관광지인 송정숲을 이용하는 피서객 등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개소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오는 8월 8일까지 운영되는 피서지문고에는 1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송정숲을 찾는 주민, 관광객이면 누구든지 도서를 대출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또 환경안내소 운영을 통해 환경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하고 캐릭터 엽서 꾸미기와 아트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김주경 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 회장은 “피서지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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