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율곡농공단지 명성산업,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율곡농공단지 명성산업,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율곡농공단지 입주기업인 명성산업은 21일 합천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정 대표가 운영하는 명성산업은 PP 마대 제작이 주요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300만원을 기탁 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명성산업 정명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공단지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명성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7-22
-
창원특례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시간 오픈채팅으로 지킨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공사현장 관계자 간 실시 간 소통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픈채팅방에서는 안전관리 관련 긴급 사항과 자연재난 대응, 폭염피해 예방, 주요 공정 추진 현황 등을 실시 간으로 공유한다.이를 통해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가능해져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공정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픈채팅방에는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공사현장의 담당 공무원, 팀장, 과장과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하며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23일 공사현장별 오픈채팅방 개설과 관계자 참여를 완료한 뒤 24일부터 실시 간 현장 소통체계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창원특례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공사현장 안전관리 수준과 공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 정보의 공유를 기반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공사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도시공공개발국 신성기 국장은 “이번 오픈채팅방 운영은 공사현장의 실시 간 소통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와 공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현장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조성환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 참석
조성환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 참석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을 주제로 열렸으며 여성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명사초청 강연, 모범 여성기업인 시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27년간 여성경제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999년 설립된 여성경제인 단체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촉진, 여성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여성 기업인들이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책임경영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여성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창원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시정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
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총 1억 5,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 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경남도, 하반기 공공기관 정규직 42명 통합채용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026년도 하반기도 산하 8개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정규직 임직원 42명을 통합 선발한다.기관별 선발인원은△경남개발공사 5명, △(재)경남로봇랜드재단 4명,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4명,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3명, △(재)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3명, △경상남도마산의료원 21명, △(재)경상남도환경재단 1명이다.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은 경상남도가 직접 주관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응시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국가직무능력표준직업기초능력평가’ 와 공공기관별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실시된다. 기관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민규 경상남도 인사과장은“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은 상반기보다 선발 인원이 9명 늘어난 만큼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역량 있는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구직자의 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2회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32명을 통합채용했다.채용 절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인사과 고시교육담당또는 경상남도 누리집‘시험정보’,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2
-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경남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생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2026년 경상남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7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에 대해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상반기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생과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내 대학재·휴학생 또는 도내 대학 졸업 후 5년 이내 미취업자이다. 다만, 대학 제적·자퇴생과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상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재·휴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졸업생은 졸업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지원받은 경우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지원 결과는 오는 12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옥남 경남도 교육인재과장은“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학생들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2009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만 2,629명에게 33억 7,70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인재가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2
-
초정IC램프1교, 송정교 공사 구간 ‘야간 전면 통제’
드론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 유지보수에 따른 작업 공간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김해시 내 불암지하차도 인근~초정IC램프 1 교 구간과 송정교~상나전교차로 구간을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야간 시간대에 순차적으로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구간별 통제 일정은 불암지하차도 인근~초정IC램프 1 교 구간은 대동IC상행선 방향을 대상으로 27일과 28일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통제한다.또한 송정교~상나전교차로 구간은 밀양 방향을 대상으로 7월 29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할 예정이다.해당 구간은 공사 장비와 통행 차량이 혼재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도로 이용자와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한다.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비교적 적은 야간 시간대에 작업을 시행하고 주간 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박지근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공사 기간 중 도로 이용에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통제 시간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현장 안내표지와 교통 통제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운전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 등에 교통통제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수막과 도로전광표지판 등을 활용해 통제 일정을 홍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7-22
-
경남 관광기업, ‘경남 투어마켓’서 소비자와 직접 만났다
경남 투어마켓 행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운영한 ‘2026 경남관광주간’연계 특별 팝업스토어‘경남 투어마켓’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경남관광주간을 맞아 도내 관광기업의 우수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서부·남부·동부 3개 권역을 대표하는 관광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행사 기간CECO에는 약 3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메인 게이트 앞에 마련된 경남 투어마켓에도 많은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특히 가볍게 즐기기 좋은 스낵으로 입소문을 탄(주)뉴헤리티지의 ‘김나초칩’은 준비 수량이 조기에 매진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상달이네의 ‘유자효차’, 바다공룡의 캐릭터 굿즈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들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은CECO야외광장에서 열린 야장축제‘한잔하세코’ 와 연계해 운영한 체험 부스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나만의 향을 조합해 보는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등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경남 투어마켓은 우리 지역 관광기업이 더 많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로 개척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남 관광기업의 우수 상품이 도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접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경남관광주간과 연계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기업 상품을 동시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다양한 관광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경남도,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 28일까지 신청
한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사료 가격 인상과 고환율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도내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하반기 정책자금 수요를 미리 파악해 필요한 농가에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대상자와 지원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최근 농협사료는 지난 6월 22일부터 전 축종 배합사료 가격을kg당 평균 39원 인상했다. 여기에 고환율과 해상운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원-달러 환율도 전년 동월 대비 11.7%상승했다. 사료비는 축산물 생산비의 40~60%를 차지하는 만큼 최근 사료 가격 인상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사료구매자금은 축산농가가 사료를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금리 정책자금이다. 외상거래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연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와 축산법인이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소·돼지·양계·오리 사육 농가의 경우 최대 6억원이며 정책 참여 농가방역조치·모돈이력제 등)는 최대 9억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염소·사슴·꿀벌 등 기타 축종은 최대 9,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자 선정과 배정 금액 확정 후 8월 중순~9월경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출을 취급하는 기관과 동일한 시군에 거주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사료가격 인상과 환율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사료구매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필요한 농가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705개 농가에 총 783억원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예산을 확보·배정하고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 변동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2
-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오존 해제 기준 강화로 도민 건강 보호 증진
사진 도시대기측정소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오존 주의보 해제 기준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른 것으로 오존 주의보 해제 기준이 기존 0.12ppm미만에서 0.10ppm미만으로 강화됐다. 개정된 기준은 공포일인 2026년 7월 15일부터 경남 전역에 즉시 적용된다.경남의 오존 주의보 발령 횟수는 최근 3년 평균 43회, 올해 7월 현재까지 21회로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도민들의 체감 오염도가 높아지고 있다.오존은 대기 중의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표적인‘2차 오염물질’ 이며 가스상 물질로서 기류를 따라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오존의 농도 변화가 커 기존 기준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주의보가 해제됐다가 다시 발령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기준 강화로 오존 주의보의 잦은 해제와 재발령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욱 대기환경부장은“이번 기준 강화를 통해 신속한 대기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도민들께서는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 확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