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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문화원, 제17회 합천군민휘호대회 시상식 개최
합천문화원, 제17회 합천군민휘호대회 시상식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문화원은 10월 20일 합천문화원에서 ‘제17회 합천군민휘호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 전시를 통해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축사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전시실에서 수상작 전시 개막식과 작품 관람이 이어졌다.이번 대회에서는 한문·한글·문인화·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은 노태동 씨, 금상은 김명희 씨가 수상했으며 은상은 김석중·서정미 씨, 동상은 문정아·손홍수·김길한·나윤경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밖에도 특선 28명과 특별상 2명에게 합천문화원장상이 수여됐다.수상작 전시는 대회 참가자들의 기량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군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서예와 문인화 등 전통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이번 대회가 서예를 사랑하는 분들의 열정과 노력을 나누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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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본선 26일 돌입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본선 26일 돌입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실력 향상을 위한 ‘제2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본선 경기를 오는 26일 개최하고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예선전은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129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633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해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이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합천을 방문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 파크골프 참여 활성화는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선수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크골프대회 유치를 통해 합천의 파크골프를 활성화시키고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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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위원 900여명 한자리에
주민자치회 위원 900여명 한자리에... 동네에서 시작하는 시민 행복 선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시 주민자치회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5개 구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를 한층 단단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창원시 주민자치회 위원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1부 개회식에서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의 단체 퍼포먼스를 통해 창원시 주민자치회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이끌어 가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함께 다짐했다.또한 행사 참여자 모두가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피켓을 들어 보이며 항만공사 통합 본사의 진해신항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었다.이어진 2부 화합행사에서는 화합 공굴리기, 주민자치 OX퀴즈 등 단합게임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5개 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에서는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솜씨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자봉 대표회장은 “오랜만에 위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의 다짐을 마음에 새겨 각자의 지역에서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위원님들이 지역 곳곳에서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행복해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위원 간 협력을 다지고 현장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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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광·소비 인증 이벤트’ 성료…지역상권 활성화
진주시, ‘관광·소비 인증 이벤트’ 성료…지역상권 활성화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진주 관광·소비 인증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관외 관광객들이 진주시 관내에서 소비한 금액 중 인증받은 금액이 약 2억 5000만원에 달할 만큼 큰 성황을 이뤘다.이는 관광객의 축제장 방문이 음식점·카페 이용과 상품 구매 등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관외 관광객이 축제장이나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진주 지역에서 당일 합산 5만원 이상을 소비한 뒤, 이를 인증하면 소비 금액에 따라 하모 인형·키링·문구류 등의 굿즈를 제공했다.굿즈는 매일 오후 1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으로 배부됐으며 평일에는 회차별 50세트씩 하루 100세트, 주말과 공휴일에는 회차별 100세트씩 하루 200세트를 제공했다.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관광과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여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하모 굿즈는 관광객의 추가 소비를 유도하는 동기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에 게시된 참여 후기에는 굿즈를 받기 위해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거나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모아 이벤트에 참여한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하모 굿즈를 소장하려는 관심이 지역 상점을 한 번 더 이용하는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공유도 활발했다.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에는 참여 방법과 굿즈 수령 후기를 담은 게시글과 릴스 등이 잇따라 올라왔다.관광객의 생생한 참여 경험이 온라인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이벤트와 하모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진주시는 이벤트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참여자 반응과 소비 인증 실적을 향후 축제·관광자원·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하모가 진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콘텐츠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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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도시정책 도심활성화 학술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진주시 도시정책 도심활성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진주시가 주최하고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해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고 혁신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추진해 진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일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을 비롯한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학회 관계자, 시 공무원, 대학생,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진주의 미래 도시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는 그동안 성북·강남·중앙·상대·상봉 등 5개 지구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지난 9월 원도심에 ‘시청 분관’을 개소하고 일부 행정 부서를 이전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진주운전면허센터’ 개설을 추진하는 등 원도심의 유동 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기존 기관의 기능을 유지하고 확대해 진주가 서부 경남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번 학술세미나는 이러한 진주시의 도시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각각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1부에서 변창흠 교수가 ‘공공기관 이전과 도심활성화-혁신도시와의 상생발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또한 길병우 고문은 ‘AI 기술산업시대를 대비한 지방도시 발전방안’을 주제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김영 진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주 도시개발 이슈와 스마트 성장관리 정책 △원도심 활성화 전략과 창업지원 방안 △진주시 중심 광역발전의 과제와 방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원도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 진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발전 전략 등 다양한 도시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방도시가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도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경제활동과 생활기능의 확대를 강조했다.또한 혁신도시의 성장 효과가 원도심을 비롯한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도시공간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원도심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 시민의 삶이 축적된 소중한 공간이며 혁신도시는 진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 성장거점”이라며 “두 지역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함께 발전할 때 진주의 도시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도시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원도심에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며 혁신도시의 성장 성과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앞으로도 도시계획 전문가,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발전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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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성황리 폐막…세계와 미래를 잇다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성황리 폐막…세계와 미래를 잇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0일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이 글로벌 불확실성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기업가정신의 역할을 모색하고 경제성장을 넘어 인간과 공동체의 번영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사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유엔 전·현직 고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 국내외 석학, 청소년과 대학생 등 사흘간 1000여명이 참여해 기업가정신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했다.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K-컨벤션’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에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린 포럼으로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적 논의를 한층 심화했다.아울러 미래세대의 참여와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며 국제회의로서의 새로운 도약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다.유엔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불확실성 극복과 미래 성장의 해법 모색지난 19일 열린 본행사에서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글로벌 4대 기업 △우주항공·방산 등 3개 세션을 진행해 글로벌 경제와 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유엔 세션에서는 전·현직 국제기구 고위 인사들이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포용적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4대 기업’세션에서는 삼성·LG·GS·효성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은 AI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기업의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우주항공·방산’세션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와 미래 기술혁신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처럼 이번 포럼은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부터 글로벌 기업의 경영 전략, 지역의 미래 전략산업까지 다양한 분야를 기업가정신이라는 공통의 가치로 연결하며 미래 성장의 방향을 모색했다는 평이다.GDP 넘어 인간의 번영으로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의 새로운 방향 제시포럼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세션’과 ‘세계 기업가정신 학장 라운드테이블’ 이 이어지며 경제적 성과를 넘어 인간의 삶과 공동체의 번영을 추구하는 기업가정신의 역할을 집중 조명했다.글로벌 기업가정신 세션에서는 스티브 영 콕스라운드테이블 글로벌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대학과 기업가정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기업가적 사고 대학·기업·정부가 연계된 지역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불확실성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미래세대의 도전과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교육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이어 ‘세계 기업가정신 학장 라운드테이블’에서는 ‘Beyond GDP to GDH: 인간 번영을 위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세계 43개국의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인간의 번영 사이의 관계를 살펴봤다.특히 기업의 혁신과 경제적 성과가 단순한 국내총생산 증가에 머무르지 않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인간의 존엄성, 개인의 잠재력 실현,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람 중심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새롭게 달라진 2026 진주국제포럼 미래세대 참여부터 실질적 산업 협력까지올해 포럼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학술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 가는 참여형 국제회의로 발전했다는 점이다.먼저 세계적인 석학과 대학생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연사와의 대담’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K-기업가정신을 영어로 발표하는 ‘기업가정신 청소년의 스테이지’, 경상국립대학교 학생 창업자들의 전시·체험 부스 등을 새롭게 마련해 미래세대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또한 ‘GS벤처스 투자상담회’를 통해 청년 창업가와 투자 전문가 간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기업들이 사업모델을 점검하며 투자와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진주의 우주항공 전문기업인 ‘ANH스트럭쳐’ 가 영국의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 중인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VALO’의 좌석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성과도 공유했다.이러한 변화는 국제포럼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의 성장과 청년 창업 활성화, 지역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아울러 행사 운영 전반에 친환경·소통 중심의 ESG 가치를 반영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 체험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제회의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연계성을 높이는 데도 중점을 뒀다.‘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선정 첫해 세계적인 기업가정신 교류 플랫폼으로 도약올해로 4회째를 맞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학술적 깊이와 참가자의 다양성,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함께 확대하며 국제회의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대한민국 대표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태동한 진주에서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세계적인 석학, 미래세대가 함께 기업가정신의 미래를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구축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가정신 교육과 연구, 청년 창업과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국제포럼이 세계적인 기업가정신 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세계적인 석학은 물론 청소년과 대학생까지 함께하며 기업가정신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와 지역기업의 글로벌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국제포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허승조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적·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세계와 공유하고 진주 국제포럼을 세계인이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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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체납안내센터, ‘체납 징수’ 넘어 ‘복지·민원’ 챙기는 적극 행정 펼쳐
창원시 체납안내센터, ‘체납 징수’ 넘어 ‘복지·민원’ 챙기는 적극 행정 펼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체납안내센터가 체납안내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생활 민원을 해결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8월 3일 출범한 체납안내센터는 하루 평균 8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체납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과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까지 세심히 청취하고 있다.센터는 출범 이후 약 3개월간 총 4만 2천 건의 체납 안내와 실태 상담을 통해 체납액 15억 2천만원이 자진납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상담 과정에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구를 발굴해 현재까지 총 21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실제로 성산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질병과 실직, 알코올 의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체납안내센터 상담원은 상담 과정에서 A씨의 상황을 파악하고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을 지원하고 보건소 치료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진해구에 거주하는 B씨가 제기한 관광객 소음과 주차 문제, 파손된 맨홀 뚜껑 등 생활 불편 및 안전 관련 민원을 해당 부서에 전달하고 민원이 원활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연계해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시는 소액 체납 독촉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체납관리단’의 명칭을 ‘체납안내센터’로 변경하고 체납 안내와 함께 시민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복지 연계와 생활민원까지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체납된 세금을 징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에 곤란을 겪는 소액 체납자들의 사정도 잘 살피는 따뜻한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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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 개최
함안군, 2026년 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21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2026년 함안군 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전몰군경유족회 함안군지회를 비롯한 7개 보훈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400여명을 비롯해 주재윤 복지환경국장, 함안군의회 의장,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과 군의원, 함안군 8개 보훈단체장, 관련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보훈단체 경남지부, 보훈위탁병원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 무공훈장 전수식’ 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6·25전쟁 중 강원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두 차례 무공훈장을 받은 고 이수섭 님의 훈장을 유족인 딸 이인순 씨와 아들 이균창 씨에게 전수했다.이로써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자긍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주재윤 복지환경국장은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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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추억사진촬영
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과 추억사진촬영 (합천군 제공)
[KGN25] 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어르신 15명과 함께 고령화에 따른 건강강좌, 아트힐링체험, 추억사진촬영 시간을 가졌다.이번 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2회차 모임으로 비록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했던 어르신들이지만 교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만큼은 학장시절의 소녀로 돌아가 그때의 각자의 추억을 소개해보는 기회도 가졌다.또한 이번 특화사업은 관내 어르신들과 다양한 체험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회차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되고 있다.이부경 민간위원장은 “지역적으로 이동교통편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의 작은 활력을 가질수 있기를 바란다”정경희 공공위원장은 “짧은 시간의 체험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추억찾기활동 등으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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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2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411개 경로당 회장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임원, 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청춘댄스팀의 댄스 공연, 백전고고장구팀의 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하고 존중받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날 우리 지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을 헌신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노인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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