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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보 해재됐지만 지반 약화 위험지역 접근 자제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호우와 관련해 31일 오전 6시를 기해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시대비단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비상 1 단계를 가동해 왔다.도내에 발효 중이던 기상특보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밀양시·양산시·사천시의 호우주의보와 밀양시 강풍주의보가 해제되면서 모두 풀렸다. 앞서 거창군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도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해제됐으나, 돌발적인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31일 06시까지 상황관리를 강화했다.29일 0시부터 31일 오전 6시까지 도내 누적 평균 강우량은 37.6㎜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밀양시가 90.4㎜로 가장 많았고 창녕군 65.4㎜, 거창군 63.5㎜가 뒤를 이었다.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와 주민대피는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위험지역 35개소를 통제했으며 배수 불량과 나무 전도 등 소방 안전조치가 이뤄졌다.해당 기간 도와 시군은 빗물받이 832개소를 비롯해 인명피해우려지역 419개소, 배수펌프장 39개소, 지하차도 25개소 등 모두 1,31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벌였다.호우 기간 상황 전파와 도민 안내도 병행했다. 도는 시군에 철저를 주문하고 재난안전통신망로 시군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TV자막방송, 마을방송, 전광판, 재난문자 등을 통해 주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기상청은 31일 저녁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겠고 9월 1일과 2일에도 오후 시간대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31일 5~40㎜, 9월 1일과 2일 각각 5~40㎜다.경남도 도민안전본부 관계자는“특보는 해제됐지만 사흘간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와 토사유출 위험이 남아 있다”며“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이어“도민께서도 하천변과 계곡, 지하차도, 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따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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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푸른 하늘을 위한 일주일 시작
푸른 하늘의 날 관련 실천수칙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제 7회‘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질 개선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최초로 제안해 지정된 유엔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12월 유엔 총회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지정이 채택됐다.도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인 푸른 하늘 주간을 중심으로 도민과 공무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우선, 9월 1일부터 7일까지 도민 참여형 미세먼지 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주제로 하며도 및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친환경 기념품을 제공한다.9월 7일에는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같은 날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경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시, 효성중공업(주), 창원S&P,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참석한 가운데‘대·중소기업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 협약식’을 개최한다.이번 협약은 경남도가 지난해부터 도내 대기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환경 세일즈활동’의 성과로 마련됐다. 효성중공업(주)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도내 중소기업 4곳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위한 상생기금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동산테크에 이어 올해는 김해시 소재 창원S&P에 대한 지원을 추진한다.9월 9일에는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사업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전년도 협약 이행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환경본부의 굴뚝원격감시체계 운영․관리 실무교육을 통해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창원·진주 등 시군에서도 온라인 퀴즈와 인증사진 이벤트,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캠페인,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함께 도민과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미세먼지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생활 속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계절관리기간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별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예·경보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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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채널 연계 경남도, 도내 관광기업 ‘동남권 소비자 접점 넓혔다’
썸머 피크닉 클럽 팝업스토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 동남권 관광기업 공동 팝업스토어‘헬로 썸머 피크닉’에 2만 2천여명이 방문하고 4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경남·부산·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와㈜신세계사이먼의 민관협력으로 마련된 행사다. 대형 유통채널과 연계해 도내 관광기업의 동남권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으며 동남권 관광·체험기업 총 33개사가 참여했다.행사 장소인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대규모 유동인구가 모이는 거점 공간이다. 도내 관광기업이 인근 권역 소비자와 만나는 최적의 접점으로 꼽힌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방문객들의 관심과 체류 시간을 높이기 위해 홍보·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판매존인‘피크닉 마켓’에서는 경남 대표 판매기업으로△(주)뉴헤리티지△소이지-두유가온△아빠의 달콤한 농장 등 3개사가 참여해 지역 특색과 스토리를 담은 고품질 상품을 선보였다.체험존에서는△공방 마쌤이랑△디플레이스 등 경남 2개사가 참여해 이색 체험을 제공했다.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2만 2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4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동남권 소비자를 겨냥한 도내 관광기업의 시장성을 입증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는 대형 유통망 연계를 통해 도내 관광기업의 동남권 판로를 넓힌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도내 관광기업의 우수한 상품이 널리 알려지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개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행사는 경남·부산·울산과 대기업이 힘을 모은 광역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며“앞으로도 동남권 관광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도내 관광기업들이 견고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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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홍보영상, 3주 만에 47만 조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홍보영상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미디어 홍보영상이 유튜브에서 3 주 만에 누적 조회수 47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8월 10일부터 텔레비전·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위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매체별 특성과 이용층을 고려해 콘텐츠 형식과 메시지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유튜브에서는 발전공기업 5개사를 무림의 다섯 문파로 표현한 무협 콘셉트의 영상을 선보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관심을 끌기 위해서다.유튜브 본편 영상은 현재 약 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함께 제작한 짧은 영상 2편도 각각 약 7만 회와 10만 회를 기록하면서 전체 누적 조회수는 약 47만 회에 이른다.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도 매체 특성에 맞춘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라디오 광고는 친근한 경상도 사투리를 활용한 대화 형식으로 제작해MBC라디오 주요 프로그램 전후에 반복 송출하고 있다. 텔레비전광고는KBS1 방송을 통해 경남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최적지라는 메시지를 알리고 있다.도는 이번 미디어 홍보를 통해 발전소와의 접근성, 두산에너빌리티·효성중공업 등 에너지산업 기반, 한국남동발전이 위치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인프라 등 경남 유치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매체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앞으로도 통합본사 경남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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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 만든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진되며 교통안전 관리 강화,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운송질서 확립, 기상악화와 사고 대응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먼저 도는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18개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터미널 등 대중교통시설과 대중교통 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건축물·전기·소방시설과 차량의 공조시설, 안전벨트, 타이어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 결과 지적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도내 운수업체도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운행 차량을 사전 점검해 노후부품을 교체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은 연휴 전까지 여객운수종사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과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귀성·귀갓길 이동 수요에 대비해 시외버스 수송력도 확대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도내 13개 시외버스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총 154개 노선에 대한 개선명령을 시행해 68개 노선을 264회 증회하고 상습 정체구간을 피할 수 있도록 86개 우회노선을 지정한다. 수송수요에 따른 예비차량도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시군에서도 지역 여건에 따라 시내·농어촌버스의 심야운행 연장 및 증회, KTX·SRT역사 연계수송, 택시부제 해제 등을 추진하고 역사와 터미널 주변의 승차거부·부당요금 징수, 불법 주정차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주요 지·정체구간에는 경남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시군별 교통전광판과TBN경남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연휴 기간에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도로와 대중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사고 도로통제, 집중호우·태풍 등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우회 운행과 현장 조치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한편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3일에는 진영휴게소 순천방향에서 안전띠 착용과 졸음·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운송 질서 확립과 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추석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정체구간,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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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연 협력 및 청년정책 실효성 강화로 지역 성장과 정주 이끈다
교육청년국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민선 9 기를 맞아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과 기술을 연구하며 그 성과가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민선 8 기 경남도는RISE사업, 글로컬대학 및 교육발전특구 등을 통해 지역-기업-대학 연계 인재양성 우수 모델을 만들었고 청년정책 총괄 계획 마 련을 통해 지역인재가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기본계획 평가 ‘최우수’, 산학연협력 엑스포우수사례 전국 최다전국 최다 6개 대학 지정-경상국립대‘23년 지정 10개교 중 2년 연속 1 위, 국립창원대’24년 지정 10개교 중 1 위전국 최초 국공립 3개 대학 통합 및 다층학사제 도입, 1道1 국립대 기반 마련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14개 시군 총 2,349억원, 481개 사업 추진경남도는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민선 9 기에는 권역별 지역산업과 연계한 우수학교 육성을 본격화하고 산학협력과 초광역 단위 공유대학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끈다. 아울러 청년정주를 위한 지원정책도 강화해 청년의 삶과 지역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정주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경남도는 기업이 대학의 교육과 연구에 직접 참여하고 그 성과가 채용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경남형 산학일체 취업-정주 모델을 10대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 그동안 대기업과 대학을 중심으로 축적한 산학협력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는 중견·중소기업까지 참여의 폭을 넓혀 산업현장의 인력수요와 대학의 인재양성을 촘촘하게 연결할 계획이다.경남형 취업정주 모델:현장기술인력 양성 트랙, 학사인력 양성 트랙, 연구인력 양성트랙등민선 9 기에는 이를 로봇·미래모빌리티·원전 등 경남 10대 전략산업으로 확산하고 대기업 단독형에서 대기업-협력업체 상생형과 중견·중소기업 연합형으로 모델을 다변화한다. 교육과 현장실습, 채용에 청년 정주정책까지 연계해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의 지역 취업·정착을 함께 해결한다는 구상이다.기업 연구기능을 대학 안으로 끌어들이는 산학일체형 연구거점도 확대한다. 지난해 지방대학 최초로 국립창원대학교와LG전자가 약 557억원의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HVAC연구센터를 건립중이다.또한 지난 8월 28일에는 경남대학교 내 메가존 피지컬AX연구협력센터가 문을 열었다. 연구센터에서는 경남대의 제조데이터와 기업의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AI를 개발하고 실증한다. 메가존㈜은 대형 국책사업과 연계해 경남대에 약 1,000억원 규모의 피지컬AI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연구인력 110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원 교육과 학생 창업 지원에도 참여한다.경남도는 이 같은 협력모델을 도내 대학으로 확산해 대학은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은 필요한 기술과 인재를 지역에서 확보하며 청년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경남도는 교육부‘서울대 10개 만들기’ 공모에 정부‘남해안 우주항공방산 벨트’정책과‘전략산업AX융합 연구’ 실행 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및 부산대학교와 함께‘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 추진계획서를 지난 8월 7일 제출했다.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9개교 가운데 3개교를 선정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AI거점대학·5 극 3 특 공유대학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내 공모 결과 발표 예정이다.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을 특성화 분야로 내세워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지역 기업·연구기관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산대학’을 2027년 3월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경상국립대·UNIST·KAI의 역량을 결합한 우주항공방산융합연구원 개원도 추진 중이다.부산대는 도내 지역에 소재한 양산캠퍼스와 연계해 첨단 조선·해운, 우주항공·방산, 미래모빌리티, 차세대 원자력 분야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동남권AI인프라 허브 조성에 나선다.기존 공유대학은 부산·울산과 함께 5 극 3 특 단위로 확대한다. 경상국립대는 우주항공·방산, 부산대는 첨단조선·해운을 특화하고 미래모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은 공동 분야로 운영해 초광역 인재양성과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도교육청과 협력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권역별 우수학교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에도 나선다.중부권은 스마트제조·방산, 동부권은 바이오·미래자동차·나노, 서부권은 우주항공·농식품, 남부권은 문화예술·해양조선·관광, 북부권은 승강기·농업·임업·항노화 등을 중심으로 마이스터고·영재학교 등 지역 특화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특히 양산지역은‘도-교육청-양산시 협의체’를 통해 양산인공지능고의 마이스터고 전환과 양산과학고 신설을 협의하고 있다.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7년부터 대학 입학생 장학금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70%이하에서 100%이하로 확대하고 예체능 재능육성 장학금 지원 인원도 50명에서 200명으로 늘린다.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을 추진해 서부권 대학생의 주거·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2027년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경남도민대학’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민선 9 기 청년정책은 일자리·주거·교육·생활안정·참여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에‘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센터’를 운영해 중앙부처와 시·군 청년센터를 연결하고 공모사업 대응, 협력사업 발굴 등 광역 청년정책 허브 기능을 강화한다.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연금’도입도 추진한다. 2027년 수요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2028년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청년의 정책 참여도 확대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정책 제안 반영률을 100%까지 높이고 도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의 청년위원 비율은 20%로 청년 거점공간은 2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경남의 대표 청년사업인‘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도 확대한다. 성공·성장한 지역 청년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토크콘서트와 지역산업·기업 현장을 체험하는 꿈 캠프를 통해 청년·청소년에게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알릴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민선 9 기에는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교육·연구에서 채용·정주까지 확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청년이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우수학교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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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기획전‘당신으로부터’개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기획전‘당신으로부터’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저마다의 감각으로 작품을 마주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획전 당신으로부터 를 9월 2일부터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물리적 접근성을 넘어, 서로 다른 신체와 감각을 가진 모든 관람객이 자신만의 언어로 작품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작품의 의미를 하나로 규정하기보다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많은 작품을 ‘무제’로 남겼던 문신의 작업을 바탕으로 감상자의 상상과 경험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열린 예술의 의미를 조명한다.전시에는 문신, 박미, 고은 세 작가가 참여해 “우리는 무엇으로 세상을 경험하는가”라는 질문을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문신은 생명과 우주의 질서를 좌우대칭의 조형 언어로 표현하며 관람자의 움직임과 시선에 따라 새로운 형상을 상상하게 하는 열린 조각의 세계를 펼쳐낸다.박미는 한쪽 눈의 시각장애를 결핍이 아닌 새로운 감각의 확장으로 바라보며 점과 한글, 점자를 활용해 ‘본다’라는 행위의 의미와 본질을 되묻는다.고은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미디어아트 환경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완성하는 작품의 현재성을 선사한다.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터치 투어’ 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투어’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감상의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감각의 언어로 작품을 경험하며 예술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를 가진 세 작가는 예술에 정해진 하나의 정답이 없음을 보여준다.바라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각자의 경험을 통해 작품은 비로소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관람자가 자신의 시선과 감각으로 작품을 온전히 마주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다양한 감각의 언어로 확장된 예술 세계를 깊이 느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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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9월 한 달간 치매극복 주간행사 운영
밀양시, 9월 한 달간 치매극복 주간행사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캠페인과 인증사진 이벤트, 디지털 인지 재활 프로그램, 치매안심센터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치매극복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참여자는 ‘모두의 러너’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밀양시 치매안심센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 달 동안 15만 보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목표 달성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체지방 체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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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반려동물지원센터, 9월 입장료 전액 환급
밀양 반려동물지원센터, 9월 입장료 전액 환급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밀양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를 전액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시설 이용객이 입장료를 결제하면 현장에서 지류형 밀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지원센터를 포함한 선샤인밀양테마파크의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제로페이로 결제한 경우에는 환급이 적용되지 않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김용관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반려동물지원센터를 찾아 반려동물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양이 놀아주기, 파충류·달팽이·곤충 체험, 미니 동물원 먹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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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실시
내일동,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내일동은 지난 28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술·담배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내일동 직원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학원가와 번화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했다.또한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와 신분증 확인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