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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생활 속 불편해소 위한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생활 속 불편해소 위한 봉사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무장애도시 하대동위원회은 지난 21일 하대동 일원에서 장애인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무장애도시위원들은 관내 사업장 주출입구에 이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취약가구의 노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김현덕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하대동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하대동 무장애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가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은영 하대동장은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신 무장애도시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장애도시 하대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사업장 주출입구 경사로 및 편의시설 설치, 화장실 안전시설 개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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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진주시,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최종 선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하대지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 도시재생 인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시는 △2019년 성북지구 △2020년 강남지구 △2021년 중앙지구 △2022년 상대지구 △2024년 상봉지구에 이어 6번째로 도시재생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개가를 올렸다.하대지구는 전국의 최종 7개 선정 지구에 포함돼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동안 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을 비롯해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확보해 연차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하대지구는 ‘청소년이 자라는 ‘희망’의 공간, 꿈트리 공감센터’라는 청사진으로 새로운 복합 행정·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사업 대상지인 ‘진주동부보훈회관’의 노후 건축물을 수평으로 증축해 청소년 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꿈트리 공감센터’는 △1층 필로티 주차장과 커뮤니티 라운지 △2층 청소년 문화 활동 공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3층 청소년 건강·감성 함양 공간과 커뮤니티 옥상 마당 △4층 청소년 지식 성장 공간 등 지상 4층 규모의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현안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도시재생사업 공모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4월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5월 발표 평가 △6월 국토부 적합성 평가 △8월 경상남도 예산 협의 △10월 국비 교부 최종 확정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대동 청소년들이 상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생기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하대동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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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건설업계도 ‘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1인시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생존권 수호를 향한 진주 시민과 지역 경제계의 열망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뜨겁게 분출되고 있다.진주시는 22일 박동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진주시 운영위원장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위는 최근 설대호 진주시자전거협회장을 비롯해 정치, 체육, 여성, 학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범시민 릴레이 1인 시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박동식 위원장은 현장에서 진주혁신도시의 활력 회복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현안’해결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지역의 상·공업계와 지역 시민단체가 촉구하는 3대 핵심 현안은 △지역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조직 분할과 기능 축소에 반대하고 본사 기능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한 기능 분리 재검토 △신규 부지 조성보다 기존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화 등이다.특히 건설·경제 업계를 대표해 박 위원장은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과 경제 생태계는 지역 건설업계는 물론 소상공인, 일반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되어 있다”며 “LH 기능 분리 논의 등 혁신도시를 흔드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화를 통해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진주 지역의 ‘릴레이 1인 시위’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진주혁신도시를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완성하기 위한 범시민적 대응으로 확산하고 있다.지역 건설·경제계 역시 시민들과 연대해 3대 핵심 현안의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와 시민단체 연합은 “3대 현안이 전향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세종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는 물론, 다각적인 범시민 서명운동과 정부 건의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합리적인 결단과 즉각적인 답변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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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당찬 여정, 관객 향한 따뜻한 축원… 사천서 만나는 명품 공연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를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과 31일 오후 3시, 이틀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이 작품은 제29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성과 대중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은 극단 장자번덕의 대표 레퍼토리이며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는 널리 알려진 ‘바리데기’ 신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정가람 작가와 이훈호 연출이 호흡을 맞춘 이번 공연은, 바리를 단지 부모를 위해 희생하는 효녀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존엄과 이름을 찾아가는 현대적 영웅’ 으로 새롭게 그려낸다.나아가 바리의 씩씩한 여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안에도 스스로를 구원하고 타인을 안아줄 씩씩한 힘이 살아있다는 것을 무대 위 뜨거운 신명으로 함께 확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특히 노래와 춤, 다채로운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가무백희악극’형식으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공연으로 제격이다.또한, 극단 장자번덕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를 이번 공연에도 적용한다.관람료는 균일 1만 5000원이지만, 공연 관람 시 현장에서 1만원권 ‘사천사랑상품권’을 관객에게 증정한다.관객은 실질적으로 5000원에 명품 공연을 관람하고 돌려받은 상품권으로 인근 상권을 이용하게 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공연을 연출한 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예술감독은 “바리의 저승길 여정은 신파적 슬픔이 아니라, 버려진 자리에서 당당히 일어서는 자아 발견의 과정이다”며 “그러므로이 작품은 옛 신화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는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축원이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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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남양중학교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성료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남양중학교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1일 남양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99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사업 ‘명랑운동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명랑운동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 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학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명랑운동회는 구슬쟁탈전, 점보스태킹 릴레이, 협동공넣기, 캥거루 릴레이, 훌라후프 통과, 지시문 달리기, 판뒤집기, 림보 등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협동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승패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중심을 두어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사천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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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천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낙동강수계관리기금 2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곤명면 신흥리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 △곤양면 흥사리 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이다.특히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은 2026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연계해 주민 여가·체육공간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함께 추진한다.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14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곤명면 신흥리 1003번지 일원에 다목적구장과 방문자쉼터 등을 조성하고 4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주민들의 여가·체육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한 주민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9억원이 투입된다.곤양면 흥사리 721번지 흥사저수지에 350k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발전수익을 주민소득 증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일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사천시를 방문해 물빛여가공원과 흥사마을 등 특별지원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사천시는 이번 특별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상수원관리지역의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업의 의미를 두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물빛여가공원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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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추진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가치 걸음, 같이 줍깅’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짝을 이루어 대포항 일대의 해안길을 함께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분과 위원 등 35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천 YWCA 해양환경교육센터도 함께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정해진 코스를 따라 해안길을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소감을 나누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참여자들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같이 활동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방 편해졌다”며 “환경을 생각하면서 함께할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혜진 장애인분과장은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는 물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사업은 오는 11월 4일 사천시여성회관에서 자원순환 환경교육과 업사이클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과 소라껍질을 활용한 다육화분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힐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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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산업과 연계한 기업 투자유치 나서
거창군, 승강기산업과 연계한 기업 투자유치 나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1일 충북 충주시에 소재한 현대엘리베이터 본사를 방문해 조재천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지역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앞두고 우수기업 유치 기반을 넓히고 거창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는 남상면 대산리 일원에 총 30만7688㎡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산업시설용지는 19만1708㎡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기업의 다양한 투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보유한 승강기산업 집적 기반과 산업 간 연계 여건, 영·호남을 연결하는 교통 접근성 등 지역의 강점을 설명하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거창군의 투자 매력을 알렸다.한편 거창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기존 승강기산업 기반에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첨단산업을 연계해 ‘전략기술 실증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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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궁궐 문화 체험 ‘궁, 바퀴를 달다’,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서 성황리 개최
찾아가는 궁궐 문화 체험 ‘궁, 바퀴를 달다’,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서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최하고 주관한 찾아가는 국가유산 프로그램 ‘궁, 바퀴를 달다’행사가 열려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궁궐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조선 시대 궁중연향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이날 행사에서는 관객들이 궁궐의 일상과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장 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채화장 체험, 숙수 체험, 화원 체험에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이어진 공연 무대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이 단아하고 품격 있는 궁중무용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신명 나는 진주삼천포농악의 풍물 소리와 해학이 돋보이는 강령탈춤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자리가 펼쳐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함안에서 쉽게 보기 힘든 궁중무용과 탈춤, 농악을 눈앞에서 직접 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순자 복지정책과장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의 뜻깊은 사업 덕분에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선물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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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민 대상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 추진
함안군, 군민 대상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 추진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군민이 주소정보시설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 2종을 만들어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함안군은 매년 1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그러나 시설별 기능 활용 방법에 대한 군민 인식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건물이 없는 도로변이나 산, 하천 등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와 구급 활동이 늦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군은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역할, 활용 방법을 군민과 학생들에게 널리 알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까운 주소정보시설의 번호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를 추진한다.안내문에는 상황에 맞는 번호판을 확인해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방법을 담았다.건물 앞에서는 건물번호판을 보고 “가야로 12 앞이에요”고 말하면 된다.건물이 없는 도로나 논밭에서는 기초번호판을 보고 “가야로 34 근처예요”고 알리면 된다.공원이나 버스정류장에서는 사물주소판을 활용해 “하림로 123 버스정류장이에요”고 말할 수 있다.산이나 강에서는 국가지점번호판을 보고 “다사 1234 4567예요”고 전달하면 된다.119에 신고할 때 번호판을 읽어주면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길을 찾을 땐 도로명판과 밤에도 빛나는 멀티사인으로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함안군은 이번 홍보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편의 증진은 물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전달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안군청 관계자는 “번호판의 의미와 읽는 법을 알면 어디서든 내 위치를 쉽게 말할 수 있다”며 “군민 누구나 주소정보시설을 생활 속에서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설물 훼손이나 오류 신고 등의 문의는 함안군청 고객감동실 부동산 담당로 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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