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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 ‘동화랑 마술이랑’ 공연 성황리 마무리
서창도서관, ‘동화랑 마술이랑’ 공연 성황리 마무리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29일 지역 어린이와 가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독서진흥행사 ‘동화랑 마술이랑’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서창도서관 ‘다섯손가락’ 자원봉사단은 서창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동화구연 자원봉사를 꾸준히 하는 단체로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동화를 즐기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 형태의 프로그램이다.공연은 ‘할머니의 용궁여행’을 생생한 동화구연으로 들려주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으며 그림책 ‘파닥파닥 해바라기’는 어두운 공간에서 UV LED 램프를 활용해 형광 그림이 빛을 내며 하나씩 나타나는 방식인 블랙라이트 기법으로 동화를 표현해 어린이들에게 신비롭고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했으며 끝으로 마술쇼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서창도서관 관계자는 “다섯손가락 봉사단의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다섯손가락’봉사단은 동화구연과 공연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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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9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9월 간부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3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신규 시책 발굴을 비롯해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청년 페스티벌 개최, 추석맞이 환경 및 도로 정비와 생활용수 공급 대책 등 부서별 주요 현안과 9월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함께 점검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28일 열린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과 관련해 행사 준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행사와 대외 일정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차 군수는 “격조 높은 대규모 행사나 대외적으로 중요한 사업은 한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함안군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은 살피고 보완하는 주인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군의 재정과 관련해서 예산 전반을 면밀히 살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재정립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함안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연계된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고 군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차 군수는 “한정된 재원을 여러 곳에 분산하기보다 함안의 미래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과 군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분야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며 “기존 사업을 관행적으로 추진하기보단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군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도 주문했다.차 군수는 지역 곳곳의 가로등과 보안등 등 야간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두고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아울러 최근 기상 상황과 관련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대응도 강조했다.끝으로 주요 정책이나 대외적인 파급효과가 큰 현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내부 검토와 보고를 거쳐 추진하고 행정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차 군수는 “현안이 복잡할수록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군민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9월은 민선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야 할 시기다”며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챙기고 부서 간 협업과 책임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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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9·10월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소비 회복 불씨 살린다
창원특례시, 9·10월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소비 회복 불씨 살린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소비 위축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명절과 축제·행사가 집중된 9월과 10월을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최근 지역 소비 회복세가 더딘 데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소비 촉진 및 민생안정 △관광·축제 연계 소비 확대 △지역상권·소상공인 활성화 △기업 경영 활성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누비전 1000억원 발행 단일 발행 최대, 지류확대·취약계층 접근 강화 우선 시는 9월 2일 단일 발행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원 상당의 누비전을 발행한다.당초 8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200억원 추가 확대하는 것으로 강기윤 시장이 지난 8월 14일간부회의에서 누비전 발행 규모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전체 발행액 가운데 모바일형과 지류형을 각각 500억원씩 발행한다.특히 지류형은 당초 2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2.5배 확대해 전통시장과 영세상점 등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모바일 상품권 이용이 어려운 시민의 구매 접근성도 높인다.개인별 구매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각각 50만원이며 할인율은 10%다.두 가지를 모두 구매할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취약계층의 구매 기회도 확대한다.올해부터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류형 누비전 우선구매를 새롭게 도입해 정식 발행 하루 전인 9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누비전 우선구매도 함께 실시한다.시는 대규모 누비전 발행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동시에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공부문부터 지역 소비 동참 추석 장바구니 부담도 낮춘다 공공부문도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시는 구내식당 ‘외식의 날’을 확대 운영하고 각종 간담회와 회식 시 인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독려한다.이와 함께 관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골목상권·전통시장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창원상공회의소와 협력해 민간기업까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도 가동한다.농·축산물 인기 품목과 추석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9개 시장에서는 1인당 2만원 한도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또한 14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도 강화한다.전통시장·골목상권 곳곳에서 행사 축제·관광 소비까지 확산 9월과 10월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곳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찾아가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한다.9월에는 마산어시장 축제, 도계부부시장 야시장, 오동동 아맥축제, 세모로 페스타 등을 열고 10월에는 진해중앙시장 잔치한마당,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 가음정시장 야시장, 합성동 젊음의 거리 맥주축제, 부림시장 한복축제·하모예축제 등 관내 13곳에서 야시장과 문화공연, 체험·경품행사 등을 잇달아 개최해 시민들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한다.10월에는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소비 확산에 속도를 낸다.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지역상권을 연계한 쿠폰북을 발행하고 먹거리존을 조성하는 한편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 등과 연계해 관광객의 소비가 주변 상권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리기 위한 여행상품도 마련한다.전담여행사를 통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이 관내 식당과 유료관광지를 이용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48시간 투어패스와 NC다이노스 입장권을 결합한 ‘창원 48H 투어패스’도 출시한다.아울러 10월 정부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해 지역 전반으로 소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뒷받침 소비 촉진과 함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시는 375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통해 연 2.5%의 대출금리 이자 차액을 보전하고 66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1인당 최대 2천만원의 무담보·무보증 대출을 지원한다.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아울러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추석 명절과 지역 축제·행사가 집중되는 9월과 10월을 지역 소비 회복의 계기로 삼아, 지역에서 이뤄진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9월과 10월은 추석 명절과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각종 축제·행사가 집중돼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누비전 확대 발행과 지류형 확충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취약계층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이 함께 지역에서 소비하고 그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기업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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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과 현장 소통
이홍기 거창군수,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과 현장 소통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8일 이홍기 거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가조면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지에프에스에서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영의 어려움과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석강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2027년 기업지원 시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기업인들은 인력 확보의 어려움, 근로환경 개선, 기업 지원사업 확대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홍기 군수는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거창군은 건의 사항 가운데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우선 추진할 계획이며 현행 지원기준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은 관련 법령과 지원 여건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올해 하반기 조례 개정까지 추진해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관계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군수는 “기업지원 정책은 현장에서 기업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듣는 데서 시작된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을 내년도 시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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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직업소개사업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 직업소개사업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민간고용서비스 선진화를 향한 힘찬 발걸음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고용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요 교육내용은 △직업소개업 건설사업자의 이해 및 발전 제언 △직업소개업 건설 임금 대위변제 제도화 △노무 실무 등을 다뤘다.특히 최근 정책 및 제도 개정사항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전상필 일자리경제과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직업소개사업소 대표자와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건전하고 신뢰받는 직업소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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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 개최
2026년 제2회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는 지난 27일 관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학습 형식으로 친근하고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지방의회 체험 활동인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어린이·청소년의회에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리더스쿨’소속 학생 10여명이 참석해 본회의장에서 입교식을 진행하고 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간략한 강의 형식으로 배운 뒤 모의 의회를 통해 각자 역할을 맡아 수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모의 의회에서는 학생들이 5분 자유발언의 축소판인 ‘1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시에 바라는 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했다.이어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건의안’을 발의해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처리까지 진행하는 등 의사 진행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한 뒤 마지막으로 OX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으로 어린이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날 학생들이 준비한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건의안’은 학생들이 평소에 겪은 생활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작성해 일상 생활과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 체험이 연계됨으로써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 제고에 큰 효과를 거뒀다.전병일 의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보고 느낀 바를 토대로 작성한 발언과 건의안이 활용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적극성을 보여주는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운영 방안을 끊임없이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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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아빠단, “오늘은 아빠랑 같이 그리자”
통영 아빠단, “오늘은 아빠랑 같이 그리자”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아빠단 2회차 체험활동을 용남면 오감그리다에서 진행했다.통영 지역의 아버지와 자녀 총 50여명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의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아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한 그리기 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는 계기가 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물감, 모래, 거품을 만지고 색을 섞어보며 오감으로 예술을 경험했고 아빠들은 놀이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미술 체험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은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번 활동은 놀이 중심의 미술활동을 통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녀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아빠들이 육아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한 참여자는 “평소에는 실내에서 아이와 오래 놀아주기 쉽지 않은데, 오늘 하루는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나도 덩달아 행복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아버지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통영 아빠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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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통영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성금 2,000만원 기탁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통영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성금 2,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는 지난 28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통영기지본부는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고향사랑기금사업 지정 기부를 독려하고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바라는 임직원들의 진심을 담아 모금한 성금을 포함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관계자는“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영시와 긴밀히 협력해 임직원 피해복구 현장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로 지역 곳곳에서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재해구호 절차에 따라 통영시 수해 피해 주민들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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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8년 경남도민체전 성공 개최
사천시, 2028년 경남도민체전 성공 개최 향해 시민과 함께 걷는다 9월 5일 ‘2026 사천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천·남해·하동 공동개최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사천시는 오는 9월 5일 오전 6시 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사천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8년 경남도민체전 공동개최 확정을 기념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녀노소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2028년 경남도민체전 공동개최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걷기 코스는 사천시청 노을광장을 출발해 이디야커피, LH공사, 장애인복지관, 백천동 삼거리을 거쳐 다시 사천시청 노을광장으로 돌아오는 4km 구간이다.전체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다.행사 참가자를 위해 가전제품 제습기 외 20점과 생활용품 3000점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며 참가자들에게는 간식과 빵, 음료도 제공될 예정이다.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이 공동 개최한다.지난 7월 21일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3개 시·군을 개최지로 최종 확정한 것.이번 공동개최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관광 분야의 상생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생활권과 관광권을 공유하는 사천·남해·하동이 하나의 권역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게 되면서 남해안권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천시는 지난 2013년 제52회 경남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해군, 하동군을 비롯해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그리고 경기장과 기반시설 정비, 교통·숙박·안전관리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경남도민체전은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이다.박동식 시장은 “2028년 경남도민체전 공동개최는 사천·남해·하동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이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건강걷기대회가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민체전 공동개최를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3개 시·군의 힘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 도민체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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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염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실시
진주시, 소·염소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접종 대상은 관내에서 사육 중인 우제류로 소 468개 농가, 1만 4000마리와 염소 337개 농가, 1만 300마리이다.자가접종하는 농장은 14일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는 농장은 30일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돼지는 짧은 사육 기간의 특성상 농가별 자체 프로그램에 따른 상시 접종 체계로 관리돼 일제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농가 규모와 사육 여건에 맞춘 접종 지원체계를 가동한다.소 50마리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공급하는 백신을 공수의사가 접종하고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진주축협에서 백신을 구매해 자가접종을 실시한다.백신 구입비용의 50%는 시에서 지원한다.또한 염소 300마리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을 지원하며 30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수령해 자가접종하는 것이 원칙이다.특히 방목 사양 등 보정이 어려워 접종 누락이 우려되는 염소 농가를 위해 전문 포획 인력과 수의사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을 적극 투입한다.구제역은 소와 돼지, 양,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동물에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이다.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중요 가축 전염병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2011년부터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입술과 혀, 잇몸, 코, 발굽 사이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며 식욕이 저하돼 심하게 앓게 된다.어린 개체의 경우 폐사로 이어질 수 있는 전염성 질병이다.이에 매년 2회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면서 항체를 검사해 농장의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는데,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염소 60%이다.검사 결과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농가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재접종 명령과 함께 4주 내 재검사가 실시되므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해 가축 질병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구제역 예방의 기본은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가 단위의 차단방역에 있는 만큼, 외부인·차량의 출입 통제와 축사 내외의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