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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실시
야로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야로면 자원봉사회는 31일 지역어르신 21명을 모시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가졌다.이날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에 이필호 도의원,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과 하만용 부의장, 박미란 운영위원장, 옥철호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회 회원들을 격려했다.정숙하 자원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야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야로면 자원봉사회는 매년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취약계층 반찬봉사, 김장나눔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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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예초기 자가 정비교육 실시
합천군, 예초기 자가 정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각종 제초작업으로 예초기 사용 증가에 대비해 28일 율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예초기 자가 정비·수리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예초기 점검을 진행, 각 교육일자마다 현장에서 예초기 구조와 안전사용방법을 간단히 이해하고 3명의 정비반이 개개인의 예초기 자가 정비를 도와 수리까지 진행할 것으로 특히 예초기 주요 고장의 원인인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군민들이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7만원 상당의 부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합천군은 이 외에도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통해 예초기, 엔진톱, 동력경운기 등을 연중 100여 개 마을을 방문해 수리·교육을 진행한다.지난해에는 농기계 1019대를 수리해 795명의 농가가 총 1100만원의 수리비를 절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예초기는 접근성에 비해 부주의할 경우 큰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위험한 장비인 만큼, 사전점검과 더불어 사용 방법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벌초와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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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삼가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합천군 제공)
[KGN25] 삼가면은 29일 삼가면 소재 대웅식당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삼가면 자원봉사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삼가면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물론 합천군 자원봉사협회와, 합천새남부농협도 참석해,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생신상을 대접하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며 선물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주는 삼가면 각종 사회단체 덕분에 우리 삼가면이 훈훈한 온기가 늘 가득하다”며 “늘 이웃을 생각하고 면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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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미니포차 ‘영구 오부리’ 공연 성황리 개최
한들 미니포차 ‘영구 오부리’ 공연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8월 29일 지역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들 미니포차’에서 심형래 유랑극단의 ‘영구 오부리’ 공연을 열어 군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한들 미니포차에서는 추억의 개그맨 심형래가 이끄는 ‘영구 오부리’ 공연을 비롯해 지역 상인들의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말 저녁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14개 매대에서는 함양 지역의 특색을 담은 40여 종의 먹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이 흥겨운 공연과 음악을 즐기며 지역의 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야시장 분위기를 만들었다.이현근 한들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한들 미니포차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주말 저녁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심형래 씨의 ‘영구 오부리’ 공연과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는 한들 미니포차에서 즐거운 주말 저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들 미니포차와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들자율상권조합에서 운영하는 한들 미니포차는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리산함양시장 내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이날 진행된 공연은 향후 편집을 거쳐 유튜브 ‘영구TV’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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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급식관리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특화사업 운영
거창군 급식관리지원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특화사업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건강한 간식, 사과피자 만들기’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간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거창군 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해 △물고기 먹이주기 △뜰채를 이용한 금붕어 잡기 △거창 사과를 활용한 사과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참여자들은 체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했으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지인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지역 농산물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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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2026마을미디어데이’ 시민참여단 모집
김해문화관광재단, ‘2026마을미디어데이’ 시민참여단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영상미디어센터가 김해 시민들의 직접 참여와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마을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마을미디어 데이’는 김해시 마을마다 가진 고유한 특색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시민 주도형 미디어 소통 사업이다.‘김해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조례’에 발맞추어 시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주도적인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사업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마을미디어 교육을 이수했거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3인 이상의 지역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팀당 40만원의 콘텐츠 제작 지원금이 주어진다.참여 단체는 김해문화의전당 2층 영상미디어센터 비디오스튜디오에서 60분 내외의 ‘보이는 라디오’형식 라이브 방송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게 되고 김해문화관광재단 보이는 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이며 신청서와 모임 소개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한 심사를 거쳐 9월 23일 최종 합격팀을 발표하며 9월 30일 사전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10월부터 본격적인 방송 제작에 돌입한다.최석철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드는 미디어 활동을 통해 일상적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고 김해형 마을미디어 네트워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마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김해문화관광재단 및 김해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Q1. 참여 신청서는 어디서 볼 수 있나?김해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김해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Q2. 선정되면 특별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는가?각 공동체를 소개하는 1분 정도의 소개영상을 제작해야됨.이 영상은 라이브방송 진행 시 함께 송출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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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최초, ㈜티온랩테라퓨틱스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최초, ㈜티온랩테라퓨틱스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인 티온랩테라퓨틱스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 했다.이번 성과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개소 이후 지원기업 최초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사례로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센터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이 투자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지역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티온랩테라퓨틱스는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하는 의료·바이오 전문기업이다.독자적인 DDS 플랫폼 기술을 통해 기존 치료제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비만·대사질환·항암제·통증치료 등 다양한 치료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2026년 4월에는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 임상 신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티온랩테라퓨틱스가 창업 초기 기업에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성장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센터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확보 △IP-R D 전략 수립 △전문가 기술·경영 컨설팅 △투자 IR 역량 강화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기술사업화 경쟁력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센터는 2026년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의료·바이오 테크 전문센터’로 지정된 이후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유망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의 연구개발과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진흥원 관계자는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는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시장에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우수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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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 2주간 고령 장애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10명을 모집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웰빙, 안전한 일상을 위한 안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 분야의 특강이 각 1회씩 진행된다.또한,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총 3회 운영해 사회적 교류와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 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omhaerc.or.kr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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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 ‘김해 외국인정책포럼’ 개최
김해연구원 ‘김해 외국인정책포럼’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연구원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함께 살아가는 도시 김해, 외국인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김해 외국인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일하러 오는 사람, 배우러 오는 사람, 함께 살아가는 사람’ 이라는 부제 아래, 김해시 외국인 주민 증가와 정주 확대에 대응해 외국인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먼저 주선옥 김해연구원 연구위원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김해, 인구 변화에서 정주와 사회통합의 질문으로’를 주제로 기획발제를 시작했다.주 연구위원은 김해시 외국인 주민의 증가와 구성 변화, 지역 내 분포 등을 살펴보고 외국인정책의 관점을 일하고 배우고 생활하며 정착하는 과정 과 사회통합의 관점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세 차례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심인선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남 기업체의 외국인 고용인식과 정착과제’를 주제로 경남지역 외국인노동자의 현황과 취업·지역정착 욕구, 기업체의 외국인 고용 실태를 살펴보고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초기입국자 정착지원, 이민환경 조성 등 정책과제 를 제시했다.이요바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정주 - 부산 사례를 중심으로 본 김해에의 시사점’을 통해 김해와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 현황과 지역 정착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진단하고 지역수요에 대응한 비자제도 변화와 국내외 유학생 정착사례를 바탕으로 유학에서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정책 방향과 김해에의 시사점을 제안했다.손지아 가야대학교 교수는 ‘함께 살아가는 도시 김해, 외국인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김해시 외국인 주민 현황과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통합적 행정지원체계 구축, 다문화수용성 제고 상호문화도시로의 발전 가능성 등 김해 외국인정책의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전문가 토론은 오재환 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토론에는 신지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교육팀장, 신성희 인제대다이음센터 교수, 손은숙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대표, 오미숙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국인복지분과 과장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과제와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김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정책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김해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연구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김해시 외국인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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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시의원, 사회복지시설 담당자와 관계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 용역 수행기관 소속인 염동문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무환경, 보수수준, 복리후생, 직무 만족도 등을 분석한 결과와 분야별 전문가 FGI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단기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김해시 실정에 맞는 처우개선 사업을 제시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은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과제”며 “현장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김해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