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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교육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이번 실태점검은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기관의 2025년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교육실적, 기반 조성, 기관장 관심도, 협력체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지표에 따라 평가했으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단의 점검과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그 결과 전국 268개 기관 중 총 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도 부문에서는 경남도와 인천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도민 안전인식도 진단△재난사례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 추진△산업안전체험교육 운영 등 국민안전교육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 안전체험의 날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VR체험교육과 안전상생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교육 대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한 점이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됐다.도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형·참여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안전 문화 캠페인과 안전교육·훈련, 안전신문고 홍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도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 안전문화유공 정부포상은 오는 12월 진행될 예정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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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를 넘어 투자로…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 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도는△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IR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 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KTX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KOTRA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KTV와 시군 소유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공공성을 높인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경남은행 전 지점ATM과IPTV, 모니터를 통해 안내 이미지를 표출한다. 또한, 도내 6개 시군 작은영화관 상영관에서도 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홍보를 펼친다.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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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며“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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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 기반 참여형 전시 ‘의미는 그렇게 만들어진다’ 사전 연구프로그램 개최
소장품 전시 연계 세미나 '동시대 지역 공립미술관 소장품 현황과 과제' 현장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1월 소장품 기반 참여형 전시 ‘의미는 그렇게 만들어진다’를 앞두고 사전 연구프로그램‘순환하는 소장품:머무르지 않고 나아가기’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무엇이 소장품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클레망틴 들리스가 제안한 메타볼릭 뮤지엄개념을 실험하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다.메타볼릭 뮤지엄은 소장품을 연구·토론·전시를 통해 재맥락화하며 새로운 질문과 지식을 생산하는 자원으로 바라본다. 도립미술관은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체와 함께 소장품 연구를 확장하는 실천을 이어가고자 한다.연구프로그램의 시작은△얼어붙은 작품을 녹이는 법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집담회다. 총 3회에 걸쳐 소장품의 수집·분류·활용 체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경남 미술과 동시대적 관점에서 새로운 소장품의 의미를 살펴본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메타볼릭 뮤지엄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김재환, 김정현, 이미영, 최지나, 클레망틴 들리스, 주은희가 참여한다.집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연구모임 순환하는 소장품:머무르지 않고 나아가기를 이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예술가, 연구자, 학생, 시민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 소장품을 살아있는 연구 대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 각기 다른 배경과 시각을 교차하며 새로운 의미 생산을 실험하고 그 결과는 향후 해석 워크숍과 오는 11월 전시로 이어진다.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이번 연구프로그램을 통해 소장품을 살아있는 연구 자원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주체와 함께 새로운 의미를 생산하는 실험을 이어가겠다”며 “연구와 전시, 참여가 서로 순환하며 소장품의 의미를 끊임없이 갱신하는이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집담회와 연구모임 참가 신청은 7월 24일부터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당일 잔여 좌석 유무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로 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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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수부터 가정까지 안전한 수돗물 공급 총력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수질 변동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취·정수장 녹조 대응 강화부터 가정 내 수질검사와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수장에서는 녹조제거선, 조류차단장치, 수면교란장치 등을 가동하고 있다. 정수장에서는 활성탄 흡착, 오존 처리 등 고도 정수처리 공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정수공정 전반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원수 수질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 수질검사결과는 시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도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도는 원·정수 관리에 그치지 않고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시군에서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수돗물 안심 확인제’란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도민이 물사랑누리집또는 각 시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전화 신청하면, 해당 지자체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다.아울러 가정에서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9개 시군을 대상으로‘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이 사업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급수관 교체와 세척 등 개량공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단독주택은 세대별 급수관 기준 최대 150만원, 공동·다가구주택은 세대별 급수관과 공용급수관을 포함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해당 시군 상하수도 담당 부서에서 가능하며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해당 시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여름철 고온으로 녹조 발생이 잦아지면서 수돗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며“원수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단계별 수질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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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달빛별빛 우주탐험대 운영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달빛별빛 우주탐험대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우주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달빛별빛 우주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도민들이 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 체험과 과학 강연, 만들기 활동, 천체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행사 기간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인근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에서도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주간에는 가변중력, 평형감각 등을 활용한 체험시설을 통해 우주인 체험과 우주과학 강연, 로켓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야간에는 별자리 교육과 천체관측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밤하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정한 북상면 월성의 밤하늘 아래에서 별과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갖는다.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도심에서 떨어진 청정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 맑은 날에는 맨눈으로 은하수를 볼 수 있을 만큼 깨끗한 밤하늘을 자랑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거창군 월성에서 우주인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남도민은 월성우주창의과학관 누리집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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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9기 함양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함양군, 제9기 함양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지역 임업의 미래를 이끌 산림 전문 인력 27명을 새롭게 배출했다.군은 30일 대봉산휴양밸리관 2층 대강당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상남도 도의원, 정욱상 함양군산림조합장, 최용익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장, 조순조 산림경영인협회장, 우이준 전문임업인협회장, 졸업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함양임업대학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졸업생 27명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임업대학 자치활동과 교육과정 운영에 이바지한 정병인·노혜영 졸업생은 함양군수 표창을, 강신엽·신현호 졸업생은 함양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으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제9기 함양임업대학은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에 위탁해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됐다.교육생들은 산지관리법과 임산물 재배 기술, 임업경영, 산림 관련 이론 등 임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하며 산림최고경영자로서 필요한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키웠다.함양임업대학은 임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임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함양군 대표 임업 전문교육 과정이다.변화하는 산림정책과 임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하며 귀농·귀산촌 정책과도 연계해 지역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함양임업대학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임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산업을 이끄는 든든한 주역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함양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확대해 임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산림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안의면 주동효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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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임감사관, 노조와 첫만남‘소통하는 감사행정’첫걸음
창원특례시 신임감사관, 노조와 첫만남‘소통하는 감사행정’첫걸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신임 감사관이 취임 후 첫 공식 소통행보로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28일 취임한 김완명 감사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처음 만나 감사행정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감사를 단순히 잘못을 적발하고 처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사 결과를 행정 개선과 제도 보완으로 연결해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감사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노동조합과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감사관은 “감사관은 지적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존중하고 직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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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회장배 게이트볼 친선경기 성황리에 개최
거창군 신원면, 회장배 게이트볼 친선경기 성황리에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9일 신원면 게이트볼장에서 ‘2026 신원면 회장배 게이트볼 친선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신원면 게이트볼 분회가 주관했으며 거창군 12개 읍면에서 18개 팀, 선수 및 임원 등 150여명 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신원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회장배 게이트볼 친선경기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읍면 게이트볼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연일 계속된 폭염에도 참가 선수들은 지치지 않는 열정과 투지를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경기장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으며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생활체육이 주는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치열한 경기 끝에 △1등은 웅양면 게이트볼 분회 △2등은 주상면 게이트볼 분회 △공동 3등은 신원면 게이트볼 분회 1팀과 아림 게이트볼 분회가 각각 차지했다.김태중 신원면 게이트볼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대회에 참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원면에서 처음 개최한 회장배 대회가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신원면 최초로 열린 회장배 게이트볼 친선경기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김태중 회장님을 비롯한 신원면 게이트볼 분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원면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읍면 간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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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 ‘2026 여성리더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 ‘2026 여성리더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AI부터 자산관리·소통리더십까지.지역사회를 이끌 여성리더 양성 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지역사회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여성리더 아카데미 ’를 운영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의 잠재력과 역량을 발굴하고 자기 표현력과 리더십을 향상시켜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0회 운영되며 여성센터 및 지역 체험장 등에서 진행된다.특히 올해 교육은 △명화를 통한 자기이해 △감정 아로마 향수 만들기 △여성 건강관리 △ChatGPT·제미나이를 활용한 AI 사진편집 △지역기업 현장탐방 △퍼스널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 △갈등을 기회로 만드는 공감 소통법 △사찰음식 체험 △자산관리 및 절세 전략 △리더를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의와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성리더십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여성의 역량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AI 활용, 경제, 건강, 소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여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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