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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실시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정비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정비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자동차 정비업체 신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관련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정비환경에 대응해 도내 정비인력의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회차별 20명 이내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은 본인의 일정을 고려해 원하는 차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은 주말 이틀간 총 오후 4시간의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주요 내용은△전기차·하이브리드차 안전교육△하이브리드차 고전압 시스템 기초이론△정비 실습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신청자격은 경남에 주소를 둔 자 중△도내 자동차정비업 종사자△자동차정비 관련 자격증 보유자△자동차정비 관련 업무 경력자△자동차 정비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련 학과 졸업자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9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10만원의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정비기술자들에게도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숙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정비인력이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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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버려지던 폐석재가 순환자원으로 활용
거창군, 버려지던 폐석재가 순환자원으로 활용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8일 폐석재가 순환자원 품목으로 포함됨에 따라 환경과 회의실에서 관내 석재조합 대표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금년 5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폐석재를 순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폐석재 활용 절차와 준수 사항에 대한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폐석재를 순환자원으로 활용하려는 개인 또는 법인·단체는 먼저 순환자원정보센터에 관련 정보를 등록하고‘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에서 정한 품목별 기준과 준수사항을 충족한 후 출하할 수 있다.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석재 제조업체의 폐석재 처리 부담을 줄이고 골재와 건설, 조경자재 등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이 가능해져 자원순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폐석재의 순환자원 활용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석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석 생산·공급 기반을 확충해 석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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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꼬물꼬물 송편만들기’ 운영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꼬물꼬물 송편만들기’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30팀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체험활동 ‘가족과 함께 꼬물꼬물 송편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송편을 빚으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여 가족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송편을 완성하면서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직접 송편을 만들어 보니 추석의 의미도 알려줄 수 있어 좋았다”, “평소 집에서는 쉽게 해보지 못했던 활동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활동을 매월 운영하고 있으며 4분기에는 계절과 가족의 수요를 반영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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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추석 명절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풀베기 및 대청소 실시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추석 명절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풀베기 및 대청소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8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마을안길과 주요 도로변 등에서 풀베기 및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들은 마을입구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면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고향에서 가족들과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소 및 환경정비활동을 통해 고향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기분 좋은 귀성길에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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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추석 연휴 정상 운영
합천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추석 연휴 정상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명절맞이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합천영상테마파크는 우리나라의 여러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 독특한 세트장이 마련되어 있다.일제강점기 시기 뿐 아니라 1970~1980년대 서울까지 생생하게 재현된 거리와 건축물은 젊은 세대의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고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테마로 유일무이한 독창적인 역사 및 문화 공간으로 5D영상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영상체험과 만들기 체험, 도예체험,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진행된다.또한 광장 등 야외에서는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도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김윤철 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고 다양한 추억도 쌓고 싶으시면 이번 기회에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방문해 뜻깊고 특별한 하루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테마파크 모두 무료로 개방되고 연휴기간 24일부터 27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월요일 28일은 정기휴관일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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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소통과 군정 주요 성과 공유를 위한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례조회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수 훈시말씀, 직원 교육 및 힐링 특강 등 다채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민간인 10명과 공무원 29명 등 총 39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세부적으로는 농촌발전 및 정부모범 공무원, 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유공 등의 전수식이 진행됐다.또한 군민을 위해 발로 뛴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과 2026년 산불방지 우수 읍면 및 유공자에 대한 군수 표창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올바른 복무 문화 조성을 위한 ‘지방공무원 초과근무 제도 개선 교육’ 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조회에서는 잦은 현안 업무와 감사 준비 등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아이스파 및 두통 지압’특강이 마련돼, 직원들이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김윤철 군수는 “군정 발전에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과 소통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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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KBS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모집
합천군, ‘KBS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모집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026년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와 함께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참가자를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주민의 끼와 흥을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하고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대상은 합천군민을 비롯해 합천군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이며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다.참가 신청은 300명 정도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합천군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참가신청서는 읍·면사무소와 군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다.본선은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합천군민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된다.우천 시에는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하며 예심을 통과한 15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개그맨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신성, 성리, 윤태화, 구수경, 나예원 등 초대가수의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본선 녹화가 열리는 10월 10일은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기간으로 군민체육공원 일원에서 황토한우축제와 KBS 전국노래자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지역의 다양한 관광·특산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끼와 재능을 가진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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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첫 국가유산 야행 성료…천년의 숲 상림의 가을밤 밝혀
함양군, 첫 국가유산 야행 성료…천년의 숲 상림의 가을밤 밝혀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함양 국가유산 야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함양 국가유산 야행은 천년의 숲 상림과 고운 최치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야간 문화 볼거리로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고운길 따라 달빛 기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야경·야설·야사·야로·야식·야시·야숙 등 7개 테마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야간경관, 전통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졌다.특히 고운 최치원의 삶과 상림의 이야기를 담은 주제공연 ‘고운님 납시오’를 비롯해 상림의 문화·생태·역사를 해설과 함께 걸으며 만나는 도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국가유산의 이야기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 청사초롱이 밝힌 상림 산책로와 야간경관을 배경으로 신라한복 체험, 다례 체험, 전통놀이, 청사초롱 만들기, 종가음식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함양군은 이번 첫 야행을 통해 국가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 이야기를 통해 즐기고 경험하는 야간 문화콘텐츠로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군은 행사 운영 결과와 방문객 의견 등을 분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동선 등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이를 내년도 국가유산 야행에 반영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에서 처음 개최한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천년의 숲 상림이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내년에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더욱 깊이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야행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2027년 국가유산 야행 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이번 첫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림과 고운 최치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함양만의 야간 국가유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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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민방위 보충1차 집합교육 실시
2026년 거창군 민방위 보충1차 집합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방위 대원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거창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민방위 1차 보충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민방위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1~2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방위 기본소양 교육을 비롯해 △핵·화생방 방호 요령 △각종 상황에 대비하는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 총 4개 필수 과목으로 구성되어 대원들의 비상 상황 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집합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이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과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민방위 집합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대원은 오는 11월 거창군에서 실시하는 2차 보충교육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또한 거창군 교육 일정에 참석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전국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민방위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지역별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원하는 지역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또한, 민방위 교육을 올해 안에 이수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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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꽃무릇 만개로 가을 정취 물씬
거창군 북상면 갈계숲, 꽃무릇 만개로 가을 정취 물씬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북상면은 갈계숲 일원에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이 활짝 피어나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갈계숲 곳곳에 붉은 꽃무릇이 만개하면서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산책로를 따라 피어난 꽃무릇은 갈계숲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산책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꽃무릇은 매년 9월경 개화하는 대표적인 가을꽃으로 잎이 지고 난 뒤 꽃대가 올라와 붉은 꽃을 피우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갈계숲의 소나무와 선명한 붉은 꽃무릇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갈계숲에 활짝 핀 꽃무릇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갈계숲의 자연경관을 잘 가꾸고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은 내년 갈계숲 전 구간에 꽃무릇을 추가 식재해 꽃무릇 식재 면적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갈계숲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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