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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야간 관측 프로그램 부분 운영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야간 관측 프로그램 부분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을 부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관측 프로그램은 천문대의 어린이과학관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전면 휴관 기간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체관측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야간관측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화·수·목요일은 오후 7시 1회, 금·토·일요일은 오후 7시와 오후 7시 30분 2회 운영한다.참여를 원하는 이용객은 이달 26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천체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구름이나 우천 등으로 천체관측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해설사가 천체망원경의 원리와 특징, 관측 대상 등을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한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천문대의 주요 프로그램인 야간 관측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문과 우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측이 어려운 날에도 전문 해설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어린이과학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과학과 우주를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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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CEO 소통 라운지’ 운영 마무리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CEO 소통 라운지’ 운영 마무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공감 경영 실현과 내부 만족도 향상을 위해 7일간 권역별 전 사업장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CEO 소통 라운지’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김경민 이사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원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노동조합과 함께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노사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공단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과 방역·위생 점검도 진행했다.공단은 연휴 기간 시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안전관리 상태와 위생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점검했다.김경민 이사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면서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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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추석 맞아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개최
밀양시새마을회, 추석 맞아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새마을회는 22일 밀양시청 중앙현관 앞에서 ‘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 64가구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한가위 사랑나눔 대행진’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밀양시새마을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새마을문고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나눔을 위해 각 읍면동 협의회와 부녀회, 새마을문고 밀양시지부는 쌀 10kg 64포를 준비해 한부모·조손가정 60가구와 러브하우스 입주자 4가구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아동·여성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라면 64박스를 준비해 가구당 1박스씩 지원했으며 밀양청년새마을연대도 ‘2026 경남청년새마을연합회 조직 활성화 사업’인 ‘청년하트온 프로젝트-함께하는 온기나눔’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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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미래산업 성장거점으로 도약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미래산업 성장거점으로 도약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준공인가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50% 돌파를 계기로 나노·수소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총사업비 4017억원을 투입해 부북면 일원 165만 400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5년 3월 공사를 완료하고 2026년 6월 24일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산단 운영의 중심도 기반 조성에서 본격적인 기업 입주 및 공장 가동 지원 단계로 전환됐다.산업시설용지 분양률 50.8% 달성 기업 입주·투자 가속도산단 산업시설용지는 2026년 5월 말 기준 49만 6㎡가 분양돼 분양률 50.8%를 기록했다.2025년 7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50% 선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산단에는 삼양식품, 에스엔비아, HA코리아가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며 한국전력공사의 ESS도 운영되고 있다.특히 총 4203억원을 투자한 삼양식품 밀양 1·2공장은 2026년 8월 말 기준 73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800명으로 인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한국카본, 에코리버스, 우진 등 3개 기업이 총 6만 5425㎡ 규모의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공장 설계와 인허가 등 본격적인 투자 절차를 밟고 있다.시는 기업 입주 확대에 발맞춰 공공폐수처리시설 3단계 설치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등 생산 기반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기회발전특구’날개 달고 신산업 전략기업 유치 본격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일원 72만 7743㎡는 2025년 7월 ‘미래 첨단소재·부품지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특구에는 앵커기업 3개사와 협력기업 11개사 등 총 14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총 3470억원의 투자와 85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특구 입주기업은 세제 감면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받는다.시는 이를 발판 삼아 반도체 소재·부품, 첨단소재, 수소·미래모빌리티, 방위산업, 드론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유치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나노·수소 ‘R D·실증부터 생산까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기반시설 구축 사업도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나노 산업 분야는 지난 4월 문을 연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의 KOLAS·GLP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을 추진해 안전성 검증과 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한편 최근 공모에 선정된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실증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미래 성장동력인 수소 산업 육성도 탄력을 받고 있다.올 연말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를 필두로 2029년까지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 활용 전주기 지원기반’을 구축한다.여기에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1.0MW 수전해 설비를 갖추는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까지 더해져 청정수소 생산부터 핵심 부품 실증까지 아우르는 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59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준공 후 나노융합·지역특화 분야 유망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에 저렴한 입주공간을 제공해 입지 부담을 대폭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2029년 개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를 연계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국가산단 준공인가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밀양이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계약 기업의 조기 착공과 공장 가동을 위한 맞춤형 행정지원은 물론, 우량기업을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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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음악이 어우러진 치유 무대… 허씨고가에서 개최
밀양시, 음악이 어우러진 치유 무대… 허씨고가에서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6일 오후 2시,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크로스오버 음악회 ‘시와 피아노가 흐르는 고택, 날 좀 보소 아리랑 판타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고택의 정취 속에서 위로와 쉼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허씨고가의 300년 회화나무 아래 마련된 무대에는 2025년 대한민국 인권대상 음악치유 부문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윤강욱과 이서린 시인이 오른다.공연은 고택과 자연,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지는 치유를 주제로 기획됐다.고즈넉한 흙돌담과 회화나무 그늘을 배경으로 피아노 선율과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총 60분간 이어지는 공연은 시 낭송과 연주가 교감하는 3막으로 진행된다.1막 ‘낭만의 뜰’에서 가을 고택의 서정을 노래하고 2막 ‘추억의 그림자’에서는 삶의 애환을 보듬는 위로를 전한다.마지막 3막 ‘자연과 환희’에서는 자연을 노래하는 시와 함께 이스라엘 민요 ‘하바 나길라’, 밀양아리랑을 재해석한 ‘날 좀 보소 아리랑 판타지’연주로 대미를 장식한다.객석은 관객들이 마당에 둘러앉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회화나무를 중심으로 반원형으로 배치된다.공연과 함께 단장면 특산물인 대추로 만든 대추차와 전통 다식을 맛볼 수 있는 다과 공간도 운영된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단장면 허씨고가의 역사와 자연을 살려 밀양만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고택에서 음악과 차 한 잔으로 여유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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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 실시
함양군,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2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업무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의미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갑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을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갑질 상황을 살펴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와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장태준 청렴 전문 강사가 반부패 법령과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주요 청렴사항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교육 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는 ‘청렴 알짜 퀴즈 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주요 내용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실천해야 할 가치”며 “이번 교육이 청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교육과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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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부자의 감각’ 으로 꽉 채운 나흘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부자의 감각’ 으로 꽉 채운 나흘 (의령군 제공)
[KGN25] 경남 의령에서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며 ‘부자의 감각’을 깨우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의령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제5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리치리치페스티벌은 지난해 역대 최다인 34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의령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제5회를 맞은 올해는 한층 풍성해진 체험과 즐길 거리로 방문객을 맞는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부자의 감각’ 이다.사람의 오감에 육감을 더해 이를 안목·향기·미식·경청·실천·통찰이라는 여섯 가지 부자의 감각으로 풀었다.축제 곳곳의 프로그램을 통해 저마다의 ‘부자의 감각’을 직접 경험하도록 한 것이 올해 축제의 콘셉트다.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9개 존으로 꾸민 ‘부자1번지 주제관’ 이다.솥바위 전설과 부자 이야기를 단순한 전시에 머물지 않고 게임과 디지털 체험으로 확장했다.전통 돌잡이에서 착안한 ‘부자 돌잡이’에서는 자신의 미래 부자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이어 이병철 회장의 남다른 안목을 소재로 한 ‘리치리치 진품명품’, 조홍제 회장의 통찰을 담은 ‘리치리치 리듬게임’, 구인회 회장의 독립자금 기부 일화를 바탕으로 한 ‘리치리치 기부게임’등 부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색다른 놀이로 풀어낸다.주제관의 마지막은 ‘부자의 맹세’다.관람객이 ‘내가 되고 싶은 부자’를 적고 의령의 풍경과 부자 명언이 담긴 스탬프로 엽서를 완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자신에게 배달된다.자신만의 부자상을 그려보며 9개 존의 여정을 마무리한다.AI를 활용한 체험도 눈길을 끈다.‘AI 리치 컨디션’은 얼굴을 분석해 관람객에게 ‘오늘의 부자 감각’을 추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과 미션을 즐길 수 있다.올해는 아이부터 부모,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축제를 만드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세대가 어울려 웃고 즐기는 ‘리치명랑운동회’, 가족이 한 팀이 돼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리치패밀리 올림픽’,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즐기는 ‘리치오락실’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곳곳에 마련했다.어린이를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리치 키자니아’ 와 신나게 달리며 즐기는 ‘리치킥보드대회’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축제의 무대는 의령군민공원을 넘어 솥바위와 의령 곳곳으로 이어진다.솥바위 일원에는 하트부교와 리치 소원나무, 정드는 정암마켓 등이 마련되고 남강의 풍경을 즐기는 ‘리치 뱃길투어’도 운영된다.축제 기간 의령에서 소비하면 행운의 기회도 생긴다.‘리치복권’은 관내에서 결제한 영수증 금액에 따라 복권을 증정하고 당첨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안마기와 의령 한우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다.낮에 시작된 축제의 흥은 밤까지 이어진다.트로트와 K팝, 힙합, 밴드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연일 펼쳐지고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 가 열린다.부자 떡나눔 잔치와 황금맥주페스타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오태완 의령군수는 “다섯 번째를 맞은 만큼 더욱 풍성한 축제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며 “의령에서 마음껏 즐기시고 좋은 추억은 가슴에 담고 부자 기운과 행운은 두 손에 꽉 쥐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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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70억원 규모 예림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추진
밀양시, 270억원 규모 예림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예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 거점 시설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 예림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170㎡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한다.주요 시설은 △어린이 수영장 △복합 문화·체육공간 △통합돌봄공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실 등이며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상남면은 생활권이 시내권과 인접해 있지만 수영장 등 거점 생활체육시설이 없고 주민총회와 지역 행사, 소규모 공연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도 부족해 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이에 따라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교육·돌봄·체육·문화 기능을 한곳에 담은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시설이 완공되면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과 맞춤형 체육활동, 통합돌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또한 정규 수업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과 문화 여가, 주민 행사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경상남도교육청, 밀양교육지원청, 예림초등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예산 분담과 학생 안전, 시설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투자심사 등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예림초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학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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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정주·청년·체류 기반 강화로 지역 활력 높인다
밀양시, 정주·청년·체류 기반 강화로 지역 활력 높인다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방문객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과 체류인구 확대, 청년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역의 인구·생활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인구정책담당관을 신설했다.인구정책담당관은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인구 시책 연계와 읍면동별 지역 활력 특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를 구심점 삼아 시는 정주·체류·청년을 중심으로 한 체감형 시책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우선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결혼장려금과 전입지원금을 지급하고 아빠단을 운영하는 등 결혼·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덜고 가족 친화적인 생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또한 경남도민연금과 중소기업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도 확충한다.시는 유스호스텔을 조성해 관광객과 스포츠대회 참가팀의 숙박을 유도하고 밀양에서 머무는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이 밀양에 머물며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 지원도 폭넓게 펼치고 있다.청년 월세와 다자녀 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돕고 일자리장려금과 청년 일경험, 아르바이트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뒷받침하고 있다.청년 창업가를 위한 지원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창업캠프와 임차료 지원, 창업공간 조성, 창업 펀드 운용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에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오는 2027년에는 밀양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창업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이사비와 중개보수비를 지원하는 등 실제 생활에 보탬이 되는 체감 정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주거·일자리·돌봄·청년정책을 촘촘하게 연계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정주인구와 체류인구가 함께 늘어나는 활력 있는 도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으며 다시 돌아오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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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험·야간관광 확충으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밀양시, 체험·야간관광 확충으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핵심 관광정책으로 삼고 여행경비 지원과 야간·체험 인프라 확충, 특화 먹거리 발굴을 연계한 ‘사계절 머무는 관광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스쳐 지나가는 단순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무르며 소비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대표 체류형 지원 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상반기 10억 8천만원 규모로 성황리에 추진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운영 중이다.연간 총 21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관광객 지출 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관광 소비가 관내 소상공인 매출과 골목상권 재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시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험·야간관광 기반시설도 획기적으로 보강되고 있다.밀양강을 조망하는 용두산 생태공원이 산책 명소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지난 8월 개관한 복합 전시·체험 공간 ‘얼음골 신비테마관’과 시범 운영 중인 ‘영남루 별빛정원’ 이 주·야간 관광의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총사업비 116억원을 투입해 높이 50m 규모로 건립 중인 ‘삼랑진 낙동선셋 디지털타워’ 가 내년 완공되면, 낙동강 노을 조망과 레일바이크를 연계한 낙동강 권역의 핵심 체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 먹거리 발굴에도 속도를 낸다.‘매운맛 거리’조성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밀양만의 고유한 먹거리 브랜드를 구축하고 관광객에게는 풍성한 식도락 경험을, 지역 상권에는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한옥고택을 활용한 고품격 치유·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별 축제와 문화행사를 주변 숙박·음식점과 촘촘히 엮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야간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체험형 관광시설과 야간 콘텐츠, 특화 먹거리와 숙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머무는 관광이 완성된다”며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를, 시민과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주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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