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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맛, 브랜드가 되다
고성의 맛, 브랜드가 되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역 먹거리를 관광자원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특화먹거리와 대표먹거리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단순히 메뉴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화와 유통까지 연계하며 고성만의 먹거리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그 중심에는 행정과 지역 외식업체가 함께 만들어 온 민·관 협력이 있다.대표먹거리 판매업소인 불난낙지는 특화먹거리 공동연구개발과 대표먹거리 밀키트 상품화 사업에 모두 참여하며 고성군 먹거리 정책의 대표적인 협력 사례가 되고 있다.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든 ‘고성 특화먹거리’고성군은 2020년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특화먹거리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했다.지역 식재료의 특성과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여러 차례 메뉴 개발과 보완 과정을 거쳐 산낙지·가리비 해물전골과 산낙지·가리비 철판볶음을 완성했다.불난낙지는 개발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며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고 개발된 메뉴는 현재까지 대표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공동연구개발은 행정과 전문가, 지역 외식업체가 함께 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를 발굴하고 상품화한 민·관 협력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음식점을 넘어 집과 캠핑장까지 특화먹거리의 상품화 고성군과 불난낙지는 개발된 특화먹거리를 음식점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상품화에도 나섰다.집에서도 간편하게 고성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캠핑장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특화먹거리를 밀키트로 제작했다.현재 특화먹거리 밀키트는 공룡나라쇼핑몰과 불난낙지 자체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고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지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향토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성 대표먹거리’고성군은 2024년 과거 고성지역에서 즐겨 먹던 향토음식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고성팥물찐빵을 대표먹거리로 개발했다.개발된 대표먹거리는 관내 음식점에 기술을 이전해 판매를 시작하며 새로운 고성의 맛으로 관광객과 군민들을 만나고 있다.이후 고성군은 대표먹거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2025년 밀키트 상품화를 추진했다.특히 특화먹거리 밀키트 제작과 온라인 판매 경험을 갖춘 불난낙지와 협력해 전문가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하고 대표먹거리 밀키트 제작을 지원했다.현재 불난낙지에서는 고성본전비빔우동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고성팥물도넛과 고성팥물찐빵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고성본전비빔우동 밀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어 고성의 맛을 알리는 상품으로 활용되고 있다.민·관 협력으로 이어가는 고성 먹거리 브랜드 불난낙지 대표는 “2020년 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하면서 전문가와 함께 메뉴를 만들고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며 우리 업소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후 특화먹거리를 밀키트로 제작해 판매하고 대표먹거리 밀키트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음식점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고성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만들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고성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알리는 데 함께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먹거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관광자원이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콘텐츠”며 “지역 외식업체와 함께 고성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상품화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발굴과 지역 외식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또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상품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성만의 먹거리 브랜드를 꾸준히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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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특화사업 수행 어르신 가정에 ‘안전한 발걸음’ 선물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특화사업 수행 어르신 가정에 ‘안전한 발걸음’ 선물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9일 노인가구의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안전한 발걸음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지만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노인가구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을 통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협의체 노인분과에서 지역 내 복지기관 및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노인가구 5세대를 선정했으며 가구별 주거환경과 어르신의 이동 동선을 사전에 확인해 안전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했다.특히 현관과 방문 주변, 화장실 등 낙상 위험이 큰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설치해 어르신이 일어서거나 이동할 때 안정적으로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집 안에서도 넘어질까 늘 조심했는데, 손잡이가 생겨 마음 놓고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성진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사업이 가정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복지 욕구를 발굴하고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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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맞춤형 진학 상담 ‘창창한 미래지원 캠프’ 개최
창녕군, 맞춤형 진학 상담 ‘창창한 미래지원 캠프’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창창한 미래지원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관내 고등학교와 개별 학생을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00여명은 희망한 시간에 맞춰 상담교사와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았다.상담에는 EBS 대입상담실 소속 입시 전문 상담교사 13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자료, 진로 희망 등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과 진로 목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반영한 대학별·전형별 지원 전략은 물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진로 설계 방안 등 대입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담을 제공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입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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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 세계유산 도시 창녕 방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 세계유산 도시 창녕 방문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지난 29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 30여명을 초청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가야 문화를 소개하는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투어는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현황과 역사적 가치를 현장에서 살펴보고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및 창녕박물관을 둘러보며 가야 문화의 우수성과 가야사의 중심지로서 창녕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보존·활용 정책을 추진하고 세계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성낙인 군수는 “세계유산위원회 전문가들의 이번 방문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로서 창녕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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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지속되는 가뭄 대비 양·배수장 현장점검 실시
부곡면, 지속되는 가뭄 대비 양·배수장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은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29일 관내 양·배수장 8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하일문 면장을 비롯해 산업경제팀장, 각 수리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며 점검단은 양수기와 배수 모터의 작동 상태, 전기시설 안전 여부, 수문 개폐 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올여름 지속된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농가의 물 걱정을 덜어주는 데 주력했다.아울러 태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우수기에 대비해 배수시설 점검도 병행했다.침수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수로의 정비 상태와 배수펌프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가뭄과 풍수해에 모두 대비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면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재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하일문 면장은 “가뭄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양·배수장의 정상 가동 여부는 농업용수 확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며 태풍 등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배수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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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현장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30일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개소를 앞둔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를 찾아 시설의 구축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증센터의 운영을 맡게 될 경남테크노파크의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장비의 구축 일정과 개소 준비 상황에 대해 살폈다.미래 항공기체는 도심의 상공을 오가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실증센터는 이러한 기체와 부품의 성능을 시험·검증해 기업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연구개발의 거점 시설이다.AAV 실증센터는 총사업비 292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398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건축 공사를 마무리했다.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기체의 핵심 기술인 ‘분산전기추진시스템’등 시험 장비를 구축하고 시험 운용을 거쳐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이 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옆에 있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 와의 연계이다.두 시설을 잇는 유도로를 이용해 기체와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 시험, 비행시험까지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수행할 수 있다.따라서 기업들은 시험 장소를 옮겨 다니는 부담 없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진주시는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을 적극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미래 항공기체 산업의 생산·실증 거점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상용화 단계에서 필수적인 ‘안전성 평가’ 기능을 추가하는 후속 사업도 국비 확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실증센터는 진주가 미래 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반 시설”이라며 “경남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개소하고 기업들이 마음 놓고 연구와 실증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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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축제 유관 기관·단체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여름에 열리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가을에 개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2026년 하반기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의 하반기 축제는 8월 초 진주 M2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 그리고 10월에 열리는 대표적인 3대 가을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로 이어진다.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2026 진주 M2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개최되며 수상 무대 공연 등 뮤직 앤 미디어 축제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릴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진행된다.공북문에 화려하게 투사되는 완성도 높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며 첨단 경관 기술과 우리 무형유산이 연계된 개막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야간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은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이 진주성과 원도심 상권 일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독창적인 테마로 삼은 이번 야행은 9월 3일 영남포정사 일대에서 펼쳐지는 실크등 터널과 대붓 퍼포먼스를 결합한 개막 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진주시의 축제 역량이 총동원되는 10월의 가을 축제는 한층 더 세계적인 규모로 찾아온다.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제75회 개천예술제와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같은 기간에 열리면서 문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2026~2028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국제적 분쟁 시대에 평화와 연대의 염원을 담아낸다.올해는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 개발 △외국인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다국어 통합 플랫폼 구축 △외국인 모객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등을 추진해 ‘전시형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인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체류형 축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글로벌 빛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놀이·드론 라이트 쇼’는 10월 축제 기간에 모두 6회 연출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950대 이상의 드론이 동원돼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모’ 와 ‘아요’의 모험을 담은 스토리텔링 드론 쇼를 연출하며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10월 축제 기간의 안전사고 예방과 바가지요금 근절, 글로벌 수준의 관람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스마트 수용 태세 정비 대책’도 강구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년 하반기 축제들은 명실상부한 세계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는 글로벌 명품 축제의 장이 돼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난 축제의 개선 요구사항을 보완해 지난해 관람객들이 또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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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학생 행정인턴 우수시책’ 시상·발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3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여름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에 대한 ‘우수 시책 제안자 시상식 및 발표 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여름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지난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특히 ‘우수 시책 발표 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을 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경제·관광 활성화, 시민 편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 62건을 제안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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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출산 가정의 먹거리 부담을 덜기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7월 말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10일까지 신청받아 계획인원 1430명 가운데 1차로 1256명을 선정했으며 선정 자를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를 지원한다.진주시는 지난해 900명의 임산부에게 지원했며 올해는 대상자를 최대 1430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지원품목은 1인당 30만원 상당하는 유기농산물과 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유기 수산물 등 정부가 인증한 친환경 농식품 55개 품목이다.사업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임신부와 지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금 80%에 자부담 20%를 부담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진주시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인원과 예산을 확대해 추진하고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수혜 대상자의 만족도 등 현장 반응이 좋고 참여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어 “1차 모집 후 잔여 사업자는 8월중에 추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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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시설 6곳 연계 ‘콩콩 스탬프 투어’ 운영
진주시, 문화시설 6곳 연계 ‘콩콩 스탬프 투어’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문화시설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1일부터 문화시설사업소 소관의 문화시설 6곳을 연계한 ‘콩콩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행사로 문화시설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문화공간을 직접 찾아 체험하며 진주의 문화자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탬프 투어 대상 시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 6개 문화시설이다.각 시설은 역사·문화·생태·체험 등 서로 다른 주제를 담고 있어 참가자들이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진주의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방문객으로 스탬프 투어 노트를 수령한 후, 문화시설사업소 소관의 문화시설 6곳을 순서에 상관없이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6개 시설 전체를 투어하고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선착순 5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콩콩 스탬프 투어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이며 문화시설 간 연계 방문을 유도해 지역 문화시설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 특히 아동과 청소년 관람객이 진주의 문화시설을 친숙하게 찾고 다양한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문화시설 곳곳을 방문해 진주만의 매력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탬프 투어 운영 기간과 참여 방법, 기념품 수령 기준 등의 자세한 사항은 각 시설별 홈페이지나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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