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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창업단지, 초보 농부들의 땀방울로 결실 맺은‘멜론’ 수확
합천군 농업창업단지, 초보 농부들의 땀방울로 결실 맺은‘멜론’ 수확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7월 30일 용주면에 위치한 합천군 농업창업단지 내 시설원예교육장에서 입교생들이 직접 재배한 멜론 수확하고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창업단지 시설원예 실습에 참여한 입교생 3명이 지난 5월부터 정성껏 가꾼 멜론의 수확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업정책과장을 비롯해 농업창업단지 입교생들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직접 맛보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농사 경험이 없는 입교생들은 지역 선도농가인 다올농장 정은환 대표의 컨설팅을 받아 지난 5월 11일 여름 재배용 품종 ‘칸’모종을 정식하고 6월 8일 수정작업을 거쳐 약 50여 일 만에 수확하는 결실을 보게 됐다.이들이 첫 재배에서 이처럼 성공적으로 멜론을 수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합천군의 체계적인 시설 지원과 밀착형 교육이 한 몫을 했다.합천군은 군비 4천만원을 들여 농업창업단지 내 시설하우스 120㎡를 리모델링해 시설원예 실습장을 새롭게 조성했다.실습장에는 양액 자동공급 시스템과 배드형 재배시설 등 현대화된 설비가 갖춰져 있어, 초보 영농인들도 스마트한 재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석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실습장과 선도농가의 세심한 지도가 더해져, 입교생들의 땀방울이 풍성한 수확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농업창업단지가 예비 귀농·귀촌인과 청년 예비 농업인들이 영농 기술을 익히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합천군 농업창업단지 시설원예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원예작물 실습과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입교생들의 영농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합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창업단지는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닌,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형 실습, 정주 여건 개선 등으로 더 많은 예비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합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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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부안군 4-H본부,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합천군·부안군 4-H본부,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4-H본부와 부안군4-H본부가 지난 7월 29일황가람활력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합천군 일원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합천군 4-H본부와 부안군 4-H본부는 202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안군4-H본부 회원 40여명이 합천군을 직접 찾아 인연을 돈독히 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4-H본부 관계자들 80여명이 함께 참석해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부안군 방문단은 합천한의학박물관, 청와대세트장, 황매산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역 4-H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농업 정보교류 및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현미 합천부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 지역이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서로의 지역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4-H 정신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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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축산농가 현장점검
합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축산농가 현장점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축산농가를 찾아 축사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강병천 축산과장은 관내 한우농가를 방문해 축사 내부 온도와 환기 상태를 확인하고 환풍기와 에어제트팬 등 환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또한 가축에게 깨끗한 물이 충분히 공급되는지와 적정 사육밀도가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과 축사 관리 요령 등 피해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군은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폭염특보 발효 등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여름철에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작은 관리 소홀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가에서도 축사 환기와 냉방시설, 급수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가축에게 충분한 물을 공급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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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적시고 쿨하게 마시고’ 상동 맥주축제 개최
‘시원하게 적시고 쿨하게 마시고’ 상동 맥주축제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거창읍 상동 맥주거리에서 개최된다.거창한 상동 맥주거리 맥주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제1회 축제를 한층 보완해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 대표 거리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는 야외테이블이 마련돼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중앙무대에서는 버스킹과 공연이 이어진다.공연 중에는 하늘로 물줄기를 뿌려 무더위를 식히고 개막식에서는 드론이 맥주캔을 무대로 전달하는 이색 퍼포먼스와 건배 제의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게임과 드론 조종 체험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맥주 시음권을, 어린이와 미성년자에게는 음료를 제공한다.축제 둘째 날인 8월 8일 오후 9시에는 JTBC ‘싱어게인’준우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정홍일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김덕선 맥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맥주를 마시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먹거리,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오감만족 여름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상동 맥주거리에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에는 거창읍행정복지센터와 옛 거창파이프 부지가 임시주차장으로 운영되며 행사구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메인무대에서는 공연 중 물을 뿌리는 연출이 진행돼 옷이 젖을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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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강취약계층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통영시, 건강취약계층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 8명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혈압·혈당 등 건강기초검사와 함께 폭염 시 행동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환경 유지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교육하고 있다.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9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자체 비상연락망을 구축·운영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와 우양산 등 폭염 예방 홍보물 배부를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위험한 만큼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 중심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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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부스 참가자 모집
먹거리부스 참가자 모집 (통영시 제공)
[KGN25] 일반 먹거리·퍼포먼스·셰프 컨설팅 등 총 3개 부문 45개 내외 먹거리 부스 참가자 오는 8월 5일까지 모집 통영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일원에서 부산 대표 미식축제인 포트빌리지와 협업해‘2026 어부장터 x 포트빌리지 통영’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대행 용역사는 푸드트래블로 선정됐다.올해 축제는 목재 디자인 부스를 도입해 따뜻하고 세련된 행사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펫프렌들리존과 키즈존을 신설해 반려동물 동반 가족부터 유아동반 가족까지 모두가 편안하게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될 예정이며 실질적인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먹거리 부스의 70% 이상을 관내 업체로 의무 배정하고 대표 관광지 연계 홍보를 진행한다.우선 시는 축제의 맛과 품격을 책임질 먹거리 부스 참가자를 오는 8월 5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부문은 총 3개 나눠 선발한다.접수는 온라인 신청서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품평회를 거쳐 오는 8월 28일 최종 참여자가 발표된다.이번 모집에 대한 상세 내용은 통영시 공식 홈페이지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운영 문의는 주관사인 푸드트래블로 행정관련 문의는 통영시청 해양관광정책팀으로 하면 된다.통영시는 오는 8월 참여자 최종 선정을 거쳐, 9~10월 중 참여자 교육, 기반시설 설치, 안전관리계획심의 및 온·오프라인 사전 홍보 등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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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공무원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통영시지부와‘2026년 통영시-공무원노동조합 청렴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시장, 부시장, 공보감사실장과 공무원노조 비상대책위원장 및 노조위원 등 10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과제와 향후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통영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더 높이고 직원의 권익이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안하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통영시지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노조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조직 내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직원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강석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노조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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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인 안전 최우선 폭염피해 예방 총력
통영시, 농업인 안전 최우선 폭염피해 예방 총력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선도농업인 1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하고 고령농 등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자제 지도 및 현장 예찰활동을 추진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농업인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종료 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폭염피해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업현장 취약분야별로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농업인 행동요령 홍보 및 폭염피해 취약농가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또한 하우스 내 고온 환경에서 작업하는 시설하우스 재배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수냉식 조끼 60세트를 공급해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면서 폭염에 취약한 농업현장의 고령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 농작업은 자제하고 작업이 필요한 경우 아침·저녁 등 기온이 낮은 시간대를 활용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병행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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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다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올 2월부터 운영 중인‘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64명이 참여해 직업훈련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성공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춰[진로상담➔동기강화➔직업훈련➔직장체험]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먼저 진로개발역량검사를 통해 청소년 개인의 성향과 역량을 파악한 뒤 근로 권익·금융·자기개발 등 자립에 필요한 동기강화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맞춤형 직업훈련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현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은 제과·제빵사, 재봉사, 그래픽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등 총 17개 직업군, 33개 직업훈련 및 직장체험 기관을 연계해 현장감 있는 훈련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군 지역의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고립·은둔 청소년까지 보듬는 세심한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교통편이 불편하고 직업훈련 인프라가 부족한 군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기관들이 뭉쳤다. 함안군의 경우,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안군 청년센터가 협업해 지역 전문 강사를 연계하고 교육 공간을 확보하는 등‘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자체 훈련반’을 개설했다.남해군도 영상편집사 훈련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지역 청년 인재를 매칭해 일대일 맞춤형 밀착 훈련을 지원했다. 이처럼 지역 내 청년 인재와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자체 훈련반 편성은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의 지역 연대감을 높이는 우수 협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한 청소년은 2년간의 심리 회복 과정을 거쳐 본 프로그램에 참여해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을 위한 300시간의 장기 직업훈련과 실습 과정을 거쳐 수료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과 연계해 직업훈련을 마친 청소년은 모두 5명이다.올 상반기 참여 청소년 64명 중 48명이 직업훈련을 수료했으며이 중 38명은 직장체험 과정으로 진입해 일 경험을 쌓고 있다.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도 13명에 달한다. 사업이 연중 계속되는 만큼 성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이번 사업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청소년들이 직업훈련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건강하게 연결되는 통로”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맞춤형 훈련과 일 경험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기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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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교육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이번 실태점검은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기관의 2025년 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교육실적, 기반 조성, 기관장 관심도, 협력체계,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지표에 따라 평가했으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단의 점검과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그 결과 전국 268개 기관 중 총 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도 부문에서는 경남도와 인천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도민 안전인식도 진단△재난사례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 추진△산업안전체험교육 운영 등 국민안전교육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 안전체험의 날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VR체험교육과 안전상생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교육 대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한 점이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됐다.도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형·참여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안전 문화 캠페인과 안전교육·훈련, 안전신문고 홍보,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도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 안전문화유공 정부포상은 오는 12월 진행될 예정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속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안전 문화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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