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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독일대사 접견… 해양·항만 및 민간 교류 협력 강화 논의
부산시, 주한독일대사 접견… 해양·항만 및 민간 교류 협력 강화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독일간 해양·항만,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가 부산대학교에 설립된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 연구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은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부산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독일은 한국과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전통적인 협력국”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한국과 독일은 1883년 조·독 수호통상조약을 시작으로 140여 년간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부산은 1954년 독일적십자병원이 설립돼 약 5년간 27만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도시로 한독 우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장소다.한편 부산과 함부르크는 2005년 우호협력 공동선언, 2009년 양 도시 의회 간 우호교류 협정, 2023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해양·항만, 도시재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왔다.특히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부르크시 공무원이 부산시청에서 근무하며 도시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등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이어 전 시장은 “부산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라는 비전 아래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구축,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국제물류 기반 조성,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독일은 세계적인 제조업 경쟁력과 친환경 산업, 스마트항만 기술을 보유한 국가”며 “친환경 항만 운영,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류, 항만 탄소중립, 해운·항만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고 화답했다.이어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는 “지방정부 간 협력과 함께 시민이 주도하는 교류도 한독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부산과 독일간 교류와 협력이 해양·항만, 도시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전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과 독일간 우호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고 해양·항만과 시민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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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및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함양읍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및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함양읍 주민총회 및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부군수, 권대근 경남도의원,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뜻을 함께했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계획 설명, 주민 의제 발표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이어 주민투표를 통해 ‘상림 힐링 맨발 축제’ 가 2027년 함양읍 주민자치회 맞춤형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상림 힐링 맨발 축제’는 함양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맨발걷기와 스트레칭 등 건강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 참여 공연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건강 증진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림공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진 2부 발표회에서는 노래교실, 요가교실, 하모니카, 실버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총 15개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와 무대 발표가 펼쳐지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함양읍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의제를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사업을 결정하는 뜻깊은 주민 참여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상림 힐링 맨발 축제’ 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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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합천 고스트파크’뜨거운 호응..
성황리 운영 중
2026 합천 고스트파크’뜨거운 호응..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운영 중인 야간 체험형 호러 축제 ‘2026 GHOSTPARK MASQUERADE’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월 31일 개막한 고스트파크는 8월 9일 기준 누적 관람객 1만9571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9301명보다 약 110% 증가했다.특히 월~목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약 172% 늘어나며 주말에 집중되던 방문 수요가 주중으로도 확산되고 있다.올해 고스트파크는 ‘가면무도회’를 주제로 드라큘라 백작의 가면무도회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포 체험과 미션을 선보이고 있다.관람객은 행사장을 탐험하는 헌터가 되어 ‘해부학 실험실’, ‘살인상가’, ‘망자의 감옥’, ‘원혼귀옥’등 하드코어 어트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특히 행사 전용 화폐인 ‘운석코인’을 활용해 이벤트와 미션에 참여하고 코인을 모아 원하는 어트랙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합천행’, ‘강시객잔’, ‘도깨비 유치원’, ‘드라큘라 저택’등 가족형 콘텐츠와 주제공연, 현장 이벤트, 특수분장 체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특히 주말에는 주요 어트랙션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집중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여유롭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방문객에게는 주중 방문을 추천한다.주중에는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어트랙션과 공연, 이벤트 등 고스트파크의 다양한 콘텐츠를 폭넓게 즐길 수 있다.조홍남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개막 이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주시며 현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행사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합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2026 GHOSTPARK MASQUERADE’는 오는 8월 16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운영된다.행사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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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위생과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 만든다
거창전통시장, 위생과 친절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 만든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0일 거창전통시장 내 음식점 영업주 2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조리장 청결 유지 △친절한 고객 응대와 서비스 향상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 앞서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님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위생과 친절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여름철에는 음식점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인분들께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시장을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콘텐츠 개발, 미션투어, 시장 활성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거창군은 이와 함께 위생·친절 교육 등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써 안전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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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가 핵심 물류거점 철도망 구축에 총력
창원특례시, 국가 핵심 물류거점 철도망 구축에 총력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트라이포트 물류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창원 미래 경제성장의 기틀이 될 국가철도망 확충을 위해 지난주 지역 국회의원실을 찾아 협조를 구한 데 이어 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태병 철도국장과 면담했다.이 자리에서는 지역 핵심 현안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의 국가계획 반영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창원시는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임에도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을 겪고 있다.현재 서울~동대구 구간은 고속전용선으로 약 1시간 50분이 소요되는 반면, 동대구~마산 구간은 저속 일반선으로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청년 인구 유출과 기업 경쟁력 저하 등 지역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대안임을 강조했다.해당 사업이 추진되면 서울~창원 이동시간이 2시간 20분대로 단축되어 수도권과의 접근성 격차 해소는 물론, 대구-창원-부산으로 이어지는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설명했다.또한, 시는 정부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핵심 거점항만으로 육성 중인 진해신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CTX-진해선'의 국가계획 반영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현재 철도 물류수송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신항선은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과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신설로 여객 기능까지 더해질 경우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터미널 및 진해신항 확장으로 항만 규모도 현재 29선석에서 2040년 59선석으로 확대가 예정된 만큼 확정된 수요만으로도 부산신항선의 선로용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추가적으로 부산항 북항에 위치한 부산진 CY 의 부산신항역 인근 이전과 의왕 ICD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철도 물류수송 확대, 향후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물동량 증가까지 고려하면 현재의 철도시설만으로는 원활한 물류 수송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진해 구도심을 통과하는 사비선은 현재 군 수송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가 심각해 국가 전략자산 수송 과정에서 안전성과 보안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시는이 같은 여건을 고려할 때 'CTX-진해선'은 국가 핵심 인프라인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의 기능을 뒷받침하는 핵심 철도망이자,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대체 수송망 확보 차원에서도 적기에 추진돼야 할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러한 창원시의 설명에 국토교통부도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진해신항 및 가덕도신공항 등 국가 전략사업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호원 창원시 제2부시장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와 'CTX-진해선'은 창원의 지역 현안을 넘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국가 미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이라며 “두 사업 모두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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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 개최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 개최 준비 본격화 (창원시 제공)
[KGN25] 오는 10월 31일 ‘맛있고 즐거운 축제의 장’ 열린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31일 개최하는 ‘제12회 창원음식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추진위원회는 식품 관련 대학교수, 단체 대표, 식품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축제의 사무국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마산회원구지부가 맡으며 추진위원장인 이상훈 지부장을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운영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원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요리경연대회’△창원의 대표 음식인 아귀찜과 아귀콘밥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 △김치 담그기, 막걸리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창원음식문화축제는 우리 지역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위생업소의 대표 메뉴 홍보와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에 더 오래 머무르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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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 체험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 체험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7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아동들이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화재 대응, 도시 재난,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학습했다.특히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착용 및 대피 △화재 시 노래방·지하철 탈출 등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재난 상황을 체험해 보니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실제 상황에서도 배운 대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안전체험 교육이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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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8월 28일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추진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비롯해 주민총회와 함께 운영할 프리마켓 등 부대행사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다음 달 10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시 남구 수암동에서 개최되는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의 동 특화 사업으로 운영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참여 계획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프로그램 발표회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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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최초’ 사전조정에서 임금협상 타결
창원 시내버스 ‘최초’ 사전조정에서 임금협상 타결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오전 2시 30분경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시내버스 노사의 제5차 사전조정에서 준공영제 시행 이후 최초로 특별조정 신청 이전에 임금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지난 2월부터 시작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은 5월까지 진행된 5차례의 자율교섭이 결렬되자 노사 간 상호 동의하에 지난 6월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전 지원제도를 신청했으며 그동안 3차례의 사전조정을 진행해 왔다.7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4차 사전조정에서 버스 노사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협상에 돌입했으나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사전조정이 결렬되면 15일간의 특별조정이 진행되고 시는 유사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파업 가능성을 사전에 안내해야 하는 상황이 또다시 반복될 위기였다.이러한 교착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창원특례시 버스운영과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위해 버스 노사와 논의하는 한편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도 노사 간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중재해 왔다.그동안 임금협상 과정을 함께 협의해 온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회의 경험이 풍부한 공익위원, 조사관들도 노사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큰 역할을 했다.이러한 노력 끝에 노측은 사측에 진정성 있는 교섭을 요청하고 사측도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면서 입장 차를 좁힐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제4차 사전조정이 종료되는 7일 자정 무렵, 긴박한 교섭 분위기 속에서 버스 노사는 다시 한번 결단을 내려 차수 변경을 진행했다.이어 날짜를 넘겨 새벽 2시 30분까지 제5차 사전조정을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협상을 타결할 수 있었다.올해 임금협상의 주요 합의 내용은 통상임금 부분 개편, 임금 1.9% 인상, 무사고수당 5만원 인상, 입사 1년 차 승무원들의 임금체계 개선 등으로 전체적으로 5.9% 인상 수준이다.그동안 지속적으로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온 시의 성과도 이번 협상을 통해 구체화됐다.이번 협상에는 향후 2년간 시내버스 임금협상에서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한 내용과 8월 중 노사정 무분규 공동선언을 추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창원 시내버스는 최근 6년간 3차례 파업이 발생해 파업이 잦은 지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인 통상임금 문제로 6일간 파업이 이어지면서 준공영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다.이러한 점에서 매년 반복되던 노사 간 갈등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과 공무원 보수 인상률 적용으로 예측 가능한 예산 운영이 가능해진 점 등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준공영제 도입 이후 최초로 사전조정 단계에서 타결을 이뤄낸 노사 양측의 양보와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버스 노사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드린다. 우리 시도 앞으로 시내버스 노사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8월 말 준공영제 협약 갱신을 앞둔 창원시는 버스 노사와 준공영제 제도 개선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개선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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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서 문화로 하나 되다
신원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서 문화로 하나 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7일 직원, 이장협의회, 사회단체장 40여명이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열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 관람은 직원들과 사회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대표 문화축제를 함께 즐기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평소 마을 일과 지역 활동으로 바쁜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극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문화예술이 주는 여유와 활력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 문화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조경자 신원면장은 “신원면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이장협의회와 사회단체장분들과 함께 문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