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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상 비가림시설 ‘합법화’ 길 열었다..건축 조례 개정
하동군, 옥상 비가림시설 ‘합법화’ 길 열었다..건축 조례 개정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고질적인 옥상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승인을 받은 후 10년 이상 지난 건축물의 옥상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하는 내용으로 ‘하동군 건축 조례’를 개정·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불법 증축 논란이 이어졌던 옥상 비가림시설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합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에 설치된 시설도 요건을 갖추면 양성화가 가능해졌다.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가설건축물 범위에 △ 옥상 비가림시설 △ 외부계단 상부 비가림시설 △ 건축물 외벽에 붙여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이 새롭게 포함됐다.유형별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기준은 다음과 같다.우선 ‘옥상 비가림시설’은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0년 경과 최고 설치 높이 1.8미터 이하 지붕은 합성수지 또는 금속강판 등의 재질로 외벽이 없는 경량 구조물 창고 또는 거실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외부계단 상부 비가림시설’은 벽이 없는 경량구조 소방 및 피난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외벽 부착형 비가림시설’은 개방된 형태 해당 면적의 합계가 20제곱미터 이해야 가능하다.기존에는 건축사 설계를 거쳐 건축허가·착공신고·사용승인까지 최소 1개월 이상 걸렸으나, 앞으로는 건축사 설계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만으로 1주일 내에 처리가 완료된다.이에 따라 장기간 누수로 고통받던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은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법적이며 안전한 건축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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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33주년 논개 추모제·전통제례’ 봉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1일 진주성 내 의기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의기 ‘논개’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제433주년 논개 추모제 및 전통 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진주 논개제의 ‘의암별제’ 와는 별개로 해마다 논개의 순국일인 ‘음력 6월 29월’에 진주성 안의 사당인 ‘의기사’에서 정해진 유교식 절차에 따라 제물을 차려 예를 올리는 전통 제사이다.이날 제례는 진주민속예술보존회가 주관해 여성 제관 7명이 진행했다.개례 선언을 시작으로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의식을 봉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논개의 넋을 기렸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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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을지연습 대비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진주시, 을지연습 대비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관계자는 “논개의 숭고한 희생과 호국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를 봉행해 충절을 되새기고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11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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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11일 오후, 오는 10월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진주문화예술재단의 유등 제작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또는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통합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민·관·군·경 등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기별 회의를 통해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고도화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해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실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는 조규일 시장 주재로 주요 국·소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을지연습의 추진계획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추진 계획 △충무계획 및 비상 대비 업무 점검 △전시 직제 편성 및 임무 숙지 △사건·상황 조치 계획 △유관기관 협조 체계 △토의 훈련·실제 훈련·민방공 대피 훈련 등 주요 훈련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 중심의 훈련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보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중점을 둔다.안보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홍보 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이 국가안보와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종합적인 비상대비 훈련인 만큼 모든 직원이 맡은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야 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행사로 진행해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있다] 담당부서 교육체육국 감수자 국·장 진종삼 언론사 제공일 2026년 8월 11일 검토자 과장 김영숙 연락처 055-749-5980 작성자 연암도서관팀장 이나현 055-749-6902 담당자 정민경 055-749-6914 진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문화행사 ‘눈길’- 7곳서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13개 프로그램 풍성 - - 대출권수 2배 등 특별 행사도 25일부터 참여 신청 - 진주시립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의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돼 해마다 9월에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는 강연과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4개 분야에서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주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5일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신개념 과학 공연 ‘우당탕 과학실험’△9월 13일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독서 권장 매직쇼 ‘마법 선물상자’ 공연 △9월 8~23일 연암·서부·어린이·남부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딩동 거미’등 원화 전시 행사가 열린다.또한 9월 19일에는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죽 크로스백 만들기’, 20일에는 연암과 서부도서관에서 성인들을 위한 ‘글라스 아트 도어벨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 밖에도 △행사 기간에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 2배, 행복 2배’△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지우개’△시립도서관 회원가입을 축하하는 ‘어서와, 시립도서관은 처음이지?’△차를 마시며 책 읽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갖는 ‘다독다독: 차와 함께 책 읽기’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행사 참여는 8월 25일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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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능기부뱅크, 자원봉사자 대상 퍼스널 컬러 진단 재능나눔 활동 실시
창원특례시 재능기부뱅크, 자원봉사자 대상 퍼스널 컬러 진단 재능나눔 활동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재능기부뱅크 재능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자원봉사자 25명에게 퍼스널 컬러 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개인별 이미지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대학교 토털뷰티디자인학과 박영희 교수를 비롯한 전공 대학생 5명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참가자들의 피부톤과 헤어, 눈동자 색 등을 분석해 개인별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활용한 의상과 메이크업 등 이미지 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영희 교수는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봉사자들의 다양한 기술이나 능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며 “앞으로도 전문 재능을 활용한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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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첫날, 4천여명 신청
의령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첫날, 4천여명 신청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10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부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지급 첫날 전체 대상자 2만4천600명의 약 17%인 4114명이 지원금을 신청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이다.지원금은 1인당 50만원으로 신청과 동시에 현장에서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오태완 군수는 이날 의령읍사무소를 찾아 지원금 신청과 지급 상황을 점검했다.신청을 위해 읍사무소를 찾은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 신청 절차와 대기 상황 등을 살피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지원금은 1인당 50만원 가운데 20만원을 사용처가 확대된 정책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정책상품권은 농협·축협 하나로마트와 관내 주유소 등을 포함해 등록된 의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30만원은 기존 의령사랑상품권 사용 기준이 적용된다.군은 정책상품권의 사용처를 넓혀 장보기와 주유 등 군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소비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금 신청은 오는 9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현장에서 의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해 혼잡을 줄이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오태완 군수는 “고물가에 폭염과 가뭄까지 겹쳐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지원금이 군민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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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강, 산청 생비량면에 농업용수 무상공급
㈜세강, 산청 생비량면에 농업용수 무상공급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향토기업 세강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생비량면에 농업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11일 생비량면에 따르면 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석산개발 업체 세강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자체 보유한 지하수 관정을 가동, 물을 끌어올린 뒤 인근 도동마을 일원 농경지에 용수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세강은 이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행정을 위한 가방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맹연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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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의병박물관 국보순회전 3만6천 명 관람
관람객 사진 의령 의병박물관 국보순회전 3만6천 명 관람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의병박물관에서 열린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 가 지난 9일 두 달간의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10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 항아리’를 비롯해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등 총 6건 6점의 문화유산이 선보였다.전시 기간 의병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3만6천여명에 달했다.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역 박물관과 협력해 수도권에 집중된 중요 문화유산을 지역에서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이번 전시는 의병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했다.특히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문화유산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전시와 함께 마련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주말마다 진행된 고려청자 체험과 마술쇼 등에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3천여명이 참여해 상감청자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와 역사유적기행도 진행됐다.인문학 콘서트에서는 고려청자의 역사와 상감청자의 예술적 가치를 다뤘으며 역사유적기행 참가자들은 고려청자의 본고장인 전남 강진을 찾아 관련 유적을 둘러보고 도자기 만들기를 체험했다.의병박물관은 이번 국보순회전을 계기로 국립박물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수준 높은 특별전 유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의령의 역사·문화유산과 연계한 기획전과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오태완 군수는 “많은 관람객의 관심 속에 국보순회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뜻깊다”며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선보인 이번 전시처럼,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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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20자원봉사회 이금표씨, 폭염 취약층 위한 재능기부
산청군 120자원봉사회 이금표씨, 폭염 취약층 위한 재능기부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이금표 회원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재능기부는 전기설비 및 전선 노후화로 전기 사용량을 따라가지 못해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 시 잦은 정전이 발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는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노후 전기설비와 전선을 점검·수리하는 등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금표씨는 120자원봉사회 활동에 빠짐없이 참여해 오지마을 주민들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금표씨는 “작은 재능을 나누는 마음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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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8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의령군, 8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과 의령문화원은 지난 5일 의령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반짝이는 행운, 솥바위 키링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8월 프로그램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의령의 대표 상징인 솥바위를 소재로 한 자개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문화와 전통공예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자개의 다양한 빛깔과 무늬를 살펴보고 직접 재료를 다듬어 자개 목걸이와 솥바위 모양의 키링을 완성했다.특히 의령청소년문화의집과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청소년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의령문화원은 ‘일상공감’을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도 총 4차례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의령의 상징을 직접 만들고 즐기면서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