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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사천형보건지소 건강동행’운영
사천시,‘사천형보건지소 건강동행’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사천형보건지소의 권역별 통합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사천형보건지소 건강동행’을 운영한다.‘사천형보건지소 건강동행’은 사천형보건지소 운영 인력과 공중보건의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협력해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다.한의·구강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주민의 건강 수요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건강교육과 상담,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운영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로 격월로 총 3회 진행된다.사천형보건지소 권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보건진료소 등 20개소에서 운영하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등 1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첫 번째 건강테마는 ‘찾아가는 한의서비스’로 8월 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정동·사남·곤명·서포면 소재 마을을 비롯해 섬 지역인 신수도까지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한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10월과 12월에도 주민의 건강 수요와 전문인력 및 기관별 운영 여건을 고려해 회차별 건강테마와 세부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희망 프로그램을 조사해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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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평생학습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성황리 마쳐
사천평생학습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성황리 마쳐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평생학습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특강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지원해 학보모의 부담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프로그램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사천9경 이야기, 사천항공 탐험 등 2개 강좌로구성됐으며 4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먼저 8월 4일부터 5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천9경 이야기’에서는 ‘사천 문화관광지킴이’활동을 통해 지역의 주요 명소를 알아보고 시 캐릭터 ‘또아’ 와 함께 사천9경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살펴보며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배운 내용을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나만의 무드등과 에코 텀블러백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높였다.8월 6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천항공 탐험’에서는 사천해전의 승리와 거북선의 비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통해 사천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이어 국산 1호 비행기 ‘부활호’의 제작 비화와 복원 과정을 알아보며 사천의 항공산업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바다에서 하늘, 우주로 이어지는 사천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방학 체험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특히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방학 동안 아이가 재미있게 배우면서 사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지역의 역사와 항공우주 이야기를 체험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 사천의 역사와 문화, 항공우주산업에 대해 알아가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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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전어의 유혹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
한여름 전어의 유혹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 (사천시 제공)
[KGN25] 대한민국 청정바다, 삼천포항에서 여름 전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사천시 ‘팔포음식특화지구’일원에서 개최된다.삼천포항의 여름 전어는 뼈가 연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제철 별미이다.‘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삼천포항의 푸른 바다와 함께 햇전어의 참맛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마련됐다.‘맨손 전어잡기 체험’ 이 진행되어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노래방’과 ‘전어 퀴즈쇼’ 가 흥겨움을 더한다.아울러 싱싱한 전어의 맛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전어 무료 시식회’도 운영된다.특히 축제 2일 차인 21일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어, 삼천포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진 잊지 못할 여름밤의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이어지는 22일과 23일에는 ‘각설이 데이’를 비롯해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지역 예술단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 예정이다.전어축제 추진위원회 장제영 위원장은 “삼천포 여름 전어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여름철 별미”며 “삼천포항의 푸른 바다가 주는 낭만과 아름다운 여름밤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시고 바다가 주는 선물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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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사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사천시는 경기 침체, 물가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소비 감소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가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특히 온라인 소비 확대 등으로 인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고객 유입이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경영안정 지원과 소비 촉진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사천시는 상반기에 소상공인의 고정비와 경영안정을 위해 13억 9천만원을 지원하고 고용장려 청년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29억3천만원을 지원해 경제회복과 일자리 확충에 힘썼다 시는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현’을 목표로 지역내 소비 촉진을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빈점포 재생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용안정 및 일자리 창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계층별 일자리 지원과 지역 정착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제회복 15건, 일자리 확충 9건 등 24개 분야의 대응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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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모든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산청군 모든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한다”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가족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따뜻한 응원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험으로 긴장과 부담감을 느낄 수험생들이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느끼며 수능을 힘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산청군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재수생 등 모든 수험생을 둔 가족이나 이웃이다.참여는 오는 25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수험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응원 메시지는 아름다운 이미지 카드로 제작해 오는 9월 3일 수능 D-77일에 문자로 전달할 예정이다.산청군가족센터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메시지 응모 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치킨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앞둔 지역 청소년들에게 가족과 이웃이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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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호응
산청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호응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운영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이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11일 산청군에 따르면 청년들의 여가활동 참여와 역량 강화, 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2026년 산청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폰 AI 마케팅 및 숏폼 디자인 실전 △우리 가루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실습 △산청 청년 활력 업 요가 등 3개 과정으로 진행한다.먼저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폰 AI 마케팅 및 숏폼 디자인 실전 과정에서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힌다.특히 숏폼 영상 촬영과 편집, 콘텐츠 업로드 전략 등을 실습해 일상과 창업, 지역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우리 가루쌀을 활용한 베이커리 실습은 지역 농산물인 가루쌀을 이용해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체험하며 역량을 높이고 있다.또 교육 과정에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지며 청년들의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에서 요가를 배우는 산청 청년 활력 업 요가 과정에서는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산청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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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8월 정기회의 개최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 8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7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10개 읍·면 이장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 김창우 경상남도의원이 참석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로서 지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장단을 격려하고 군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회의에서는 지난 7월 이장단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담당 부서의 설명이 이어졌다.주요 내용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보건소·보건진료소 지원체계 전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정원도시 프로젝트 △마을 운영 실태조사 및 규약 정비 계획 등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이장단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특히 남해군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정원도시 프로젝트가 단순한 꽃밭이나 정원 조성을 넘어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가꾸는 종합적인 지역발전 전략임을 설명했다.주요 사업 내용은 식물자원의 재배와 유통, 전문인력 양성 및 수급, 기술연구, 거점 관광지 조성으로 이를 통해 정원 문화산업을 이끄는 거점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며 아울러 10개 읍·면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특색을 살린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마을·민간·개인 정원과 연계해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도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진 자체회의와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각 읍·면의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군과 이장단 간 소통을 강화했다.김해경 지회장은 “주요 군정 현안을 주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는 것이 이장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만큼 마을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농업용수 부족이나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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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군민과 함께‘미래 복지 밑그림’그리다
남해군, 군민과 함께‘미래 복지 밑그림’그리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10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보고회에는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문한 민간위원장,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복지·보건 분야 전문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을 검토하고 지역 특성과 복지환경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미래경제연구원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분야별 초점집단면접, 실무분과 및 관계부서 의견을 반영한 정책 목표와 추진전략, 분야별 세부사업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지역 중심 통합돌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 남해군의 미래 복지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남해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지역의 여건과 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군정 목표인 ‘모두가 누리는 복지’를 실현하는 든든한 기반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문한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는 행정의 시각뿐만 아니라 복지현장과 주민이 체감하는 필요가 충분히 담겨야 한다”며 “협의체가 지역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계획에 반영되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보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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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남해군 제공)
[KGN25]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0일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말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외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삼계탕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64가구에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폈다.또한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구 내 냉방기를 점검하고 야외활동 자제 등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공다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준비한 삼계탕 꾸러미로 건강하게 식사를 잘 챙겨드시기 바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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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에코푸드 팝업마켓, 지역 식품기업과 소비자를 잇다
남해 에코푸드 팝업마켓, 지역 식품기업과 소비자를 잇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8 9일 이틀간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올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수혜기업들과 함께 ‘에코푸드 팝업마켓 로컬의 가치를 팝업하다’ 2차 행사를 개최했다.지난주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설리스카이워크에서 열린 1차 팝업마켓이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식품기업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주 열린 2차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거점인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장소를 옮겨 관광객과 지역 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총 7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사업 수행기관인 남해마늘연구소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양 기관은 행사 공간 제공과 운영 여건 조성, 효과적인 홍보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참여기업들은 남해군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한편 제품별 특색과 강점을 살린 시식·시음 행사와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홍보 이벤트, 할인 판매 등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남해군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을 홍보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여러 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맛보고 기업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제품의 맛과 품질을 확인했다.세종시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남해군의 특산물이 이렇게 다양하고 유자와 마늘을 활용한 여러 제품이 개발돼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할인 행사를 통해 남해의 특색이 담긴 제품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어 기분 좋게 돌아간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행사를 주관한 남해마늘연구소 관계자는 “기업과 다양한 소비자의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활용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현장 반응을 확인하며 기업 홍보에 힘써 주신 참여기업들로부터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를 받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