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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도서관, 학업 스트레스 날리는 ‘청소년 취미클럽’ 매달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율하도서관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소년 취미클럽’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청소년 취미클럽’은 매월 색다른 주제의 취미 활동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7월 첫선을 보인 이번 프로그램은 △AI 로 나만의 향을 찾아보는 ‘AI 향수공방’과 △바다 풍경을 구현하는 ‘바다를 담은 디오션 디오라마’등 청소년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참여형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도서관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남은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을 매월 이어간다.오는 9월부터 △AI 크리에이터 △반려동물 키링 만들기 △싱잉볼 마음 소리 △업사이클링 북바인딩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매월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수요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김해율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해율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여유의 공간이자,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즐거운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트렌디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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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여름방학 장애학생 ‘초록꿈 가득한 작은교실’ 운영
김해시, 여름방학 장애학생 ‘초록꿈 가득한 작은교실’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김해율산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장애학생 대상 ‘초록꿈 가득한 작은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초록꿈 가득한 작은교실’은 방학 동안 지속적인 교육과 돌봄이 필요한 장애학생에게 다채로운 특기적성,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방학 중 가정 내 보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여름·겨울 방학마다 운영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에는 관내 장애아동과 청소년 32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연령과 수행 능력에 따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 학급으로 나눠 맞춤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요가·에어로빅 등 신체활동 △아코디언·공예·미술 등 예체능 및 문화 활동 △일상생활과 실용학문 중심의 인지활동 △레크리에이션 등이다.전문 강사진과 함께 대학생, 사회복지, 활동지원 인력 등으로 구성된 봉사자가 밀착 지원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이랑 같이 요가도 하고 공예품도 만드니까 정말 재미있다”며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매일매일 교실에 나오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방학 기간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장애인 가정에 이번 교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표현하고 또래들과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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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최대 규모 하키 축제 개막…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지난 8일 제26회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하키도시이자 스포츠명품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대학·일반부와 생활체육 동호인을 포함한 전국 62개 팀, 1057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대한민국 하키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기량을 펼친다.지난 8일부터 9일까지는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가 10개 팀 12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어 지난 9일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가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진행된다.특히 14일 오후 4시 열리는 남자 일반부 결승전은 김해시청과 국군체육부대의 맞대결로 KBS N SPORTS 채널과 대한하키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응원할 예정이다.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반 대한민국 대표 하키도시 경쟁력 입증 시는 2024년 전국체육대회 하키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인정 받은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1000여명이 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 안전관리, 숙박·교통안내 등 분야별 지원체계를 사전에 구축해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관내 학교운동부 6개 팀과 김해시청 하키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우수 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또한 전국체전을 계기로 개보수한 국제규격의 최신식 블루필드 하키구장, 경기장 인근 숙박·외식시설,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 등은 김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전국 각지의 하키 선수단들이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찾고 있으며 전국 및 국제 규모 대회 유치도 지속적으로 제안 받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체류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안전한 스포츠 행사 개최 최우선 폭염 대응 체계 강화 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 지난해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중·고등부 경기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른 아침 또는 오후 4시 이후로 경기시간을 조정하고 경기 중에는 쿨링타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또한 경기장 내에는 온열질환 예방 홍보부스, 선수 대기석 및 심판석 그늘막 추가 설치, 관중석 이동식 쿨링미스트 설치 등 쿨링존을 설치하고 충분한 식수와 응급의료체계를 확보한 폭염 대응 안전점검을 완료했다.또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대회 주최측과 각 선수단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자료와 행동요령을 사전에 배포하는 한편 안전관리를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정영두 시장은 “올해 국내 최대 규모 하키대회 개최는 김해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도시이자 하키 중심도시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스포츠산업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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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AI 활용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김해시, AI 활용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오는 21일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관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도서관 등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인공지능 기술을 도서관 실무에 직접 적용해 보는 실습형 워크숍으로 진행된다.현장 전문가들이 최신 AI 도구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은 구글의 AI 기반 문서 분석 도구인 ‘NotebookLM ’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계획서 프로그램 안내문, 이용 통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와 발표 자료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는 등 실습 위주로 진행한다.사용자가 업로드한 문서를 기반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답변을 생성하는 구글의 출처 맞춤형 AI 리서치 및 문서 분석 도구 이어 ‘Google AI Studio ’를 활용해 자연어 명령만으로 도서관 행사 홍보용 반응형 웹사이트를 직접 구축하고 배포하는 고도화된 실무 기술을 습득한다.또한 행정 현장 적용 시 필수적인 개인정보 보호, 민원자료 관리, 저작권 민감 자료의 업로드 금지 기준 등 AI 사용 보안 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복잡한 컴퓨터 코딩을 몰라도 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구글 인공지능이 스스로 누리집이나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어 주는 도구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어린이 도서관 서비스 담당자들이 실무에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추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풍성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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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 운영
김해시,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시민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 김해종합운동장 내에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를 조성해 8월 중 임시 개소를 시작으로 9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김해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공모사업에 선정돼 만들어진 국가 공인 스포츠 복지시설이다.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가 상주하며 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생애주기별 체력 상태 측정,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한다.김해시는 내부 공간 리모델링과 가구·사무기기 비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임시 개소해 ‘체력증진교실’을 우선 운영할 예정이다.이어 9월 중 체지방·악력·유연성 측정기 등 정밀 체력 측정장비 도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체력100 공식 누리집에서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체력인증센터는 시민 누구나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체력증진교실을 시작으로 9월 정식 개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김해시민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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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과 최신 지식 흐름의 반영에 중점을 뒀다.변화하는 시대상을 담아내면서도 도서관 본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저자 강연, AI 활용법 특강, 문화 체험, 그림책 원화 전시 등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호기심 미술 책방’김유미 저자 강연이다.이번 강연은 미술교육가인 저자가 ‘미술과 친해지는 시간 드로잉으로 여는 호기심 미술 책방’을 주제로 진행한다.입문자들을 위한 가장 입체적인 미술 교양 여행이 될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채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우는 특별한 가을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대적 흐름에 맞춘 ‘누구나 쉽게 쓰는 생성형 AI 활용법 특강’도 9월 9일 시민들을 찾아간다.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을 위해 나만의 스티커 명함 만들기, SNS 콘텐츠 카드뉴스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실용적인 지식 공유의 장을 제공한다.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다양하다.9월 5일 독서의 즐거움을 더해줄 ‘걱정을 덜어주는 나만의 워리스톤’과 ‘맛있는 그림책 달콤한 요리사’를 운영하며 9월 12일 디지털 역량을 키워줄 ‘도토리 숲 코딩 로봇’체험을 진행한다.뿐만 아니라 행사기간 동안 도서관 1층 로비 공간에서 그림책 ‘새우 양말’ 원화 전시회가 열려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적 여유를 더해줄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김해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각 프로그램별 참가 대상과 일정 등 세부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SNS 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 선물이자 문화적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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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BISTEP 원장 임명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차기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전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센터장의 임기는 8월 11일부터 2028년 8월 10일까지 2년이다.부산앵커센터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추진을 전담하는 지역고등교육 정책 전문기관으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내 독립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기획·평가 및 성과관리, 지역대학 혁신정책 지원, 대학-지역-산업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부산앵커센터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지역고등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신임 센터장을 선임했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별도의 부설기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월 13일부터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고 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추천한 최종 후보 2인에 대해 전재수 시장이 신임 센터장을 최종 낙점했다.신임 김병진 센터장은 부산시와 연구기관, 민간기업을 두루 거치며 지역혁신 정책과 연구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이다.부경대학교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부산광역시 행정사무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로운인사이트 부산지사장, 커넥티드위즈덤 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공공행정과 정책연구, 연구개발, 기관 운영 등 실무와 기관장 경험을 두루 거친 지역혁신 전문가로 지역혁신 정책 추진과 산학연협력 활성화,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신임 센터장을 중심으로 부산앵커센터를 실무형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고 변화하는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대학별 앵커 단위과제를 산업 수요와 학생 지원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초광역 협력과제 기획·발굴 등 정부정책에 시가 주도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은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부산앵커센터가 지역인재 양성과 대학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혁신과 청년의 지역 정주를 견인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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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 개최… 시민 눈높이 시정 홍보 역량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서포터즈 ‘미디어멤버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전략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미디어멤버스는 블로그, 사진, 쇼트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15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정 현장을 직접 취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정을 알리고 있다.시는 미디어멤버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발대식과 제1회 워크숍에 이어 이번 제2회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과 미디어멤버스 간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미디어멤버스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멋진 스마트폰 사진 레시피69’의 저자 문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가 ‘스마트폰 카메라면 충분해’를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감성을 살린 사진 촬영 기법과 연출 노하우를 소개한다.이어 ‘인스타그램으로 SNS 마케팅을 선점하라’의 저자 정진수 감성컴퍼니 대표가 ‘SNS 알고리즘을 활용한 블로그·인스타그램 운영 전략’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와 실전 마케팅 기법을 강연한다.강연 후에는 상반기 취재 성과를 되짚어보고 하반기 기획 콘텐츠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등 멤버스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미디어멤버스는 올해 상반기 시정 주요 정책과 행사 현장을 취재해 총 533건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최근 시정 전반에서 미디어멤버스를 활용한 홍보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취재 지원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며 미디어멤버스가 시민과 정책을 잇는 진정성 있는 소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전달하는 미디어멤버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시의 다양한 정책과 매력이 시민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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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시장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동래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래시장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한다.특히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을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단순한 시설·환경 개선이나 일회성 행사 지원을 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민생경제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 ‘동백전 캐시백 15% 한시 상향’, ‘소비활력 쿠폰 지원’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주차 인프라 확충, 소비자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간담회 후에는 동래시장 주요 점포를 둘러보는 현장순회가 이어진다.현장에서는 무더위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영업환경과 민생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현장순회 중 동백전 큐알결제 신규 가맹 점포를 찾아 큐알코드 패널을 직접 전달하며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동백전 QR 가맹점’확대에도 힘을 보탠다.동백전 큐알결제는 별도의 카드단말기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맹점에 결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동백전 QR 가맹점’을 집중 확대하고 있다.가맹점 가입 안내부터 큐알 패널 설치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동백전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결제 환경을 빠르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의 현장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이 정책 곳곳에 충실히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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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에 쿨링 키트 전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늘 오후 3시 50분 부산진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링 키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시 일자리노동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를 비롯해 SB선보 등 원청 5개사와 협력사 관계자, 지역 고용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이날 시는 지역 조선업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명에게 총 5천100만원 상당의 혹서기 현장 맞춤형 쿨링 키트 1천700개를 지원한다.조선업은 공정 특성상 옥외와 고열·밀폐공간 작업이 많아 현장 노동자들이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쿨토시, 쿨타월, 아이스 쿨패치, 쿨링 스프레이 등으로 키트를 구성했다.지원 대상은 원청 7개사의 협력사 노동자 1천700여명으로 해당 물품은 8월 중 전체 협력사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이번 쿨링 키트 지원은 시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기자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숙련 인력의 유입·정착을 도모하고 원·하청 간 임금·복지 격차 완화와 근로조건 개선 등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7월 말 기준 조선업 신규 입사자 57명, 장기근속 숙련 인력 208명의 정착을 지원했으며 작업장 안전 환경개선 36개사, 작업 및 휴게시설 개선 30개사, 휴가비·건강검진비 등 복지 지원에는 총 1천126명이 참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소통과 협력도 지원하고 있다.지난달 15일에는 SB선보 등 원청사 6개사와 65개 협력사가 함께하는 ‘초복 맞이 상생 복데이’를, 같은 달 24일에는 HJ중공업과 협력사 노동자 총 2천800명이 참여하는 중복 맞이 ‘상생 커피트럭’을 운영해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휴게·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하반기에도 현장 선호도가 높은 체육·문화 분야의 복지 지원을 강화해 협력사 노동자의 문화·복지 격차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협력사 노동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지역 내 공연·전시와 영화 관람 등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노동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앞으로도 지역 조선산업 전반에 원·하청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사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폭염으로 힘든 작업 여건에서 현장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상생협력을 통한 현장의 작은 변화가 노동자의 삶을 바꾸고 이러한 변화가 결국 기업의 생산성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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