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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실무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객관적 지표 마련에 나섰다.이번 연구용역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표준지표를 바탕으로 김해시 생활환경의 아동친화적인 인식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향후 아동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내 아동, 보호자, 아동관계자 2722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진행한 아동친화도 조사결과가 발표됐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 6대 영역인 △놀이화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각 영역에 대한 만족도와 요구사항에 따른 시사점이 다각도로 분석됐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아동친화 6개 영역의 만족도가 모두 상승해 전반적 체감도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상별로 살펴보면 김해시 아동들의 정책 체감도 ‘안전과 보호’ 영역은 2023년도 조사 대비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반면 ‘참여와 존중’ 영역은 상대적으로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보호자 정책 체감도는 전 영역에서 아동보다 큰 폭으로 고르게 상승했고 이전 조사에서 가장 취약하다고 느꼈던 ‘놀이와 문화’, ‘안전과 보호’, ‘교육환경’ 영역에서 만족도 개선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특히 비용과 시간에 제약없는 놀이·문화프로그램 제공, 아동의견 조사와 참여기회 확대, 기후·환경 안전에 대한 아동 눈높이 정보 제공, 급식·영양교육 등 식생활 지원, 통학로 주변 안전 환경 정비를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정책으로 꼽았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정책성과가 아동보다 보호자에게 더 크게 체감되고 있어 향후 아동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내며 추진결과를 점검하는 상시 참여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한다.아동들의 체감도가 낮은 영역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또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 조사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위한 사전준비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김해시 아동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객관적인 삶의 질을 파악한 뜻깊은 기회”며 “발굴된 제안과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모든 아동이 차별 없는 권리를 누리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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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제3회 장학수기 공모전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달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42일간 ‘제3회 장학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 꿈의 든든한 후원자, 나의 장학금 이야기’를 주제로 장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학업과 꿈에 도전하며 성장한 경험을 공유하고 장학사업이 만들어 낸 긍정적인 변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장학생이며 장학금을 통해 꿈을 향해 도전한 이야기, 재단의 지원으로 역경을 극복한 사례,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다짐 등 장학금을 매개로 한 다양한 성장 경험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공모전은 대학부와 초·중·고등부로 나눠 심사하며 교육 및 장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장학금 활용 사례, 성장 가능성, 공감성과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상 2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8명, 장려상 7명 등 총 20명을 선정해 총 4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공모 참가자 전원에게 차년도 장학생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한다.공모 결과는 오는 9월 30일 재단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시상식은 10월 중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학생들의 진솔한 성장 스토리를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장학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기부와 나눔이 미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투자”며 “장학생들이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기부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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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김해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0일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름철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옥외광고협회 김해시지부 지해승 지부장과 회원,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장 및 직원 등 40여명 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간판 추락·전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불법·노후 광고물에 대한 자율정비를 유도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김해시청을 출발해 부원동 도심 일원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과 광고주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태풍으로 인해 위험 간판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모의훈련도 함께 실시했다.위험 광고물 발견부터 현장 확인, 위험요인 판단, 안전조치 및 관계자 간 상황 공유 등 일련의 대응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해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김해시는 앞으로도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광고주와 건물주가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옥외광고협회 등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김해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는 작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과 모의훈련을 통해 민·관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과 광고주들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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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미래교육 체험부터 진로진학 정보까지” 2026 김해교육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김해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 ‘꿈 이음’김해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특히 교육환경에 대한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는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진로와 진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미래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꿈을 현실로 김해를 무대로 미래의 가치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김해형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3개 탐색관을 중심으로 총 50여 개의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AI 미래교육 체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미래탐색관’을 새롭게 선보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먼저 ‘미래탐색관’은 10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생성형 AI 와 디지털 기반 학습 콘텐츠를 체험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꿈 탐색관’은 학교, 학과 체험 등 25개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김해 탐색관’은 김해지역 꿈길 인증기관 등 16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운영한다.이뿐만 아니라 ‘애두름마당’에서는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11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밴드, 합창 등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교육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아울러 진로 분야 스타강사 초청 특강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진로 로드맵을 제시한다.김해시는 이번 교육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하는 배움의 장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도시 김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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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서점 북 페이백 서비스 ‘인기’
김해시 지역서점 북 페이백 서비스 ‘인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달 15일 시작한 지역서점 북 페이백 서비스 가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특히 서비스 시작 초기 300건이 넘게 접수되며 그달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지역서점 북 페이백은 지역서점에서 시민이 책을 구입하고 읽은 뒤 21일 이내 구입한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환불해주는 서비스이다.반납된 도서는 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다른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시민과 지역서점, 도서관이 모두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독서서비스다.시민들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김해통합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매월 첫째 주 수요일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를 신청한 뒤 도서 승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지역서점 6곳이 참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서점 북 페이백 서비스는 시민들에게는 원하는 책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서점에게는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상생 사업”이라며 “시민의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 진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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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글샘도서관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 화정글샘도서관은 도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흙이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 도자예술’을 주제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최정은 관장과 지역 도예가인 나미요 공방 김정남 대표의 인문학 강의 3회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탐방 2회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강의와 탐방, 도자 체험을 통해 흙이 가지는 치유력과 도자예술에 담긴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탈에서 접수하며 강의 일정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김해시는 세계 최초 건축도자 전문미술관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있고 매년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리는 역사·문화적으로 도자예술과 관련이 깊은 곳이다”며 “도서관이 지역의 다양한 명소와 문화를 소개하는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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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가뭄 대응 현장점검
김해시, 폭염·가뭄 대응 현장점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0일 폭염과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에 따른 시민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와 녹조 대응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정영두 시장은 관련 부서에 취약계층과 현장근로자, 농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가용 수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 정 시장은 진례공공하수처리장 방류 처리수 재이용, 화포천 하류 임시보 설치, 명동정수장 방류장 확대 등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살폈다.진례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방류 처리수의 농업용수 재이용 가능성을 살피고 화포천 하류에서는 임시보 설치를 통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점검하면서 시민 생활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활용 가능한 수자원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지역 대표 농산물인 단감 재배농가를 찾아 가뭄에 따른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 실태를 확인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낙동강 취수원을 방문해서는 녹조 발생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수질과 녹조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수원과 하천 주변 현장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수질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시했다.정 시장은 “폭염과 가뭄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농업과 지역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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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 선정
김해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 선정 위한 설문조사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김해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김해시가 추진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방향성을 설정하는 동시에 이 계획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문조사 항목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목표 후보안 6건에 대한 선호도 조사 및 이유 △지역사회보장계획 효과적 홍보 방안 제안 △기타 정책 제안 등이다.특히 이번 목표 후보안에는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 및 김해시 민선9기 시정비전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비전들이 포함돼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QR코드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또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지아 공동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스스로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이 참여해 더 나은 김해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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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 동아리 연합 ‘느슨한 연대’ 프로젝트로 시민과 소통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동아리 연합 프로젝트인 ‘느슨한 연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소통한다고 11일 밝혔다.느슨한 연대는 프로젝트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모이고 협력하는 연합 동아리들로 현재 2개의 프로젝트팀이 활동 중이다.오색행복이음팀은 △오색실사랑 △손끝행복 △단빛이음 3개의 동아리 연합팀으로 바느질과 단청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행복열차팀은 △아코앤젤 △보물단지 2개의 동아리 연합팀으로 악기와 댄스를 접목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오색행복이음팀은 지난 7월 21일 김해희망모자원을 찾아 바느질과 단청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행복열차팀은 앞서 같은 달 4일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지혜마루 오픈마이크 무대를 통해 아코디언 선율과 신나는 댄스로 시민들의 흥을 북돋으며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이번 달은 김해시립요양원과 보현행원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생활문화 동아리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느슨한 연대는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어울림은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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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한빛도서관 “동화에서 인문학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5개 분야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어린이를 위한 특별 강연으로 9월 13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4학년 25명을 대상으로‘전이슬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주제 도서인 ‘핫도그 씨, 미술관에 가다’를 함께 읽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지켜내는 용기와 편견과 차별을 이해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성인을 대상으로는 인문학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한다.9월 8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시간을 그린 화가들’에서는 자연과 시간을 주제로 인간의 삶을 표현한 화가 3인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과 인문학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같은 기간 운영되는 ‘누구나 만드는 숏폼 클래스’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본다.또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2회 운영되는 ‘괴테의 파우스트’에서는 독일 고전문학의 대표작인 파우스트를 함께 읽으며 작품 속에 담긴 인간의 욕망과 선택,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현대적 관점에서 인간다움과 삶의 지혜를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9월 5일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튼튼 성장요가’를 운영하며 9월 12일은 유아 가족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롤리팝 도넛 파티시에’를 진행해 나만의 개성있는 도넛을 만들어본다.도서관 책마을 로비에서는 9월 한 달간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을의 향’캘리그라피 전시에서는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캘리그라피 작품을 통해 가을을 주제로 한 소설과 시의 아름다운 문장을 소개한다.또 그림책 ‘몽돌 미역국’아트프린트 전시를 통해 바다와 가족의 삶을 따뜻하게 다룬 그림책의 감동을 함께 나눈다.이와 함께 9월 19일부터 이틀간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도서관에서 보관 중인 지난해 잡지를 1인당 최대 5권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해 다양한 독서 정보와 읽을거리를 시민들과 나눈다.프로그램 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접수하며 유아·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도서관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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